2020년 7월 21일 화요일

형수와 형의 장모 6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
그런데 이건.... 사돈은 삼베로된 개량한복을 입고 잇었는데 완전히 속이다 보이는 것이었다... 그큰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분홍색 브래지어... 쭉빠진 두다리 사이로 보이는 분홍색 안증맞은 팬티... 특히 걸을때면 훤이보이는 치마속 다리 굴곡선...
40대 중반임에도 우유빛 피부.. 그기에다 피어나는 40대의 농염함... 나의 두눈은 충혈이 되고 시선을 둘곳을 몰랐다..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된지 오래...
형수도 보기가 약간은 민망한지.. 엄마.. 옷이 왜 그래... 누구 유혹할일 있어....
아니 애는... 엄마 옷입는거 가지고도 시비네... 말꼬리를 돌린다..
나는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형수가 뒤따라오면서... 도련님
왜요... 다가와 속삭이며... 지금 딸딸이 치러가지 엄마생각하고 할거지
나는 황급히아냐 형수는 웃으면서 세탁기에 내 팬티있어 하고는 가버린다...
아아... 정옥아.... 보지 한번만 줘.. 아....
이 휼륭한 말좆으로 너의 보지 찢어줄게 달달달.... 학... 나의 정액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빨려들어 갔다...
 
그주 금요일저녁... 금요일 날은 으레껏 동료들과 술을 마신다.. 그날도 한잔을 하고는... 집으로 가는데.. 일주일 내내 사돈의 몸매에 사로잡혀 섹스만 생각하던터라.. 나는 섹스가 더욱 간절해졌고... 가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아니고... 나는 발길을 창녀촌으로 돌렸다...
 
씩씩... 아저씨... 아파요... 쌀쌀해요... 창녀계집애는 능청을 떤다..
아..이... 아저씨 죽었잖아요.... 비켜봐요... 창녀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허.. 억.... 아.... 아조씨 선다.... 아.... 아저씨 자지 정말 잘생겼다... 꼭 말좆같네.... 히히... 이자지에 당하는 년들은 보지께나 호강하겠네.... 사모님 좋겠네요....
아저씨 누워봐요... 그녀는 올라타서... 자지에 보지를 조준하고는 그대로 내리앉았다... 학.... 아.. 퍼... 너무.. 커...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 대고... 학학.. 아저씨.... 나... 아저... 씨.. 하고 씹하는게 맞는가봐..... 기분이... 이상해.... 혼자서 발광을 한다.... 아저씨... 헉... 허리좀... 움직여봐요..... 왜 가만히... 있어..... 아...잉... 아저씨.....
나 빨리 하고 따른데 또 들어가야되..... 아저씨..... 빨... 리....
아.... 이........... 또 죽었잖아..... 아저씨 오늘 안되는 가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나 술 많이 안먹었어.... 맞다.... 그럼... 아저씨.... 이 자지가.. 지금.... 낯가림을 하는거야...... 뭐............. 자지도 낯가림 하냐.... 그럼요...
나는 기분이 숭숭해서 그냥 나왔다.... 아저씨... 다음에 또오세요.... 한번오면 정없대... 히히....
 
집앞 포장마차에서 소주한병을 마시고 자정이 훨 넘어 나는 집으로 향했다...
여.. 긴..... 그런데... 나는 나도 모르게 형수의 집앞에 와있었다...
내가 술이 많이 되었네.... 순간 나는 에이... 다른집은 임신해고 다 십을 하는데... 형수는 유독... 그래... 지금 잘테니.. 몰래 들어가서 바로 자지를 끼워야지... 끼운 다음에야... 지가 어쩔라고.... 나는 밤고양이처럼 문을 열고.. 안방으로 향했다...
칠흑같은 어둠..... 이상하네... 평소에는 미등을 켜고 자는데... 흐흐.. 어두우면 더 잘됬다... 흐흐... 나는 침대로 향했다...
나는 형수의 잠옷을 들치고 머리를 보지부근에 갖다댔다...흐.. 쓰발년... 오늘따라 가장 야시한 잠옷을 입었구만...팬티봐라. .. 이건 끈팬디... 이런 야한팬티도 있었나... 쓰발년... 지도 하고 싶었구만... 나는 보지를 만지려다.... 아니지... 깰수도 있어니 바로 쑤셔야지... 흐흐 해진아... 각오해라.... 나는 끈팬티의 끈을 풀고 팬티를 벗겨냈다... 흠....아... 이보지냄새..... 아.. 나의 보지냄새............ 한동안 나는 보지냄새를 막고는 나의 침으로 나의 자지에 듬뿍 바르고.. 또 형수의 보지에 발랐다...
그때까지 형수는 세상모르고 자고있었다... 다리블 벌리자.. 자동으로 알맞게 벌려준다... 자면서도....
꺼..엉... 허.. 억... 푹.... 쑤걱... 보지로 미끌려 들어가는 나의자지....
악.... 누구야.... 형수가 깼는가보다... 형수 나야... 시동생... 해진아... 오늘 한번만.... 나는 보지도 않고 인정사정없이 쑤셔대고 펌프질을 했다...
악.... 헉.... 아...앙.... 이보세요..... 사.... 돈.... 아.... 앙..........
헉... 이러... 지.... 안.돼...... 이럴수... 가... 아..... 아퍼....
나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교성소리뿐....
헉.. 헉.... 형수 좋지.... 임신한거는 신경... 헉..헉... 쓰지마... 배속에... 학....학....
푹.. 쑤것... 쑤걱..... 칙,... 애도... 이... 좆을 통해.. 나왔는데.....헉... 푹푹,,, 지가 뭐라겠어.....
헉... 아... 앙.... 아..... 사........... 돈..... 나.... 해진이....... 아니야......
수이된 나의 귀에는 들릴리가 없없다...오로지 사정의 기다림만 있을뿐...
아.... 앙.... 푹푹푹...... 어느새 그녀의 팔이 나의 목으로 감겨오고... 그녀도 절정에 이르고..... ㅋ수걱 쑤걱.. 퍽퍽... 푹푹... 아... 앙.... 미칠거 같아..... 아... 사돈.....
좀더..... 조금만..... 나.... 쌀거 같아...... 학..... 아... 너무 조... 아....
헉... 해...진아.... 나두 쌀거 같아...... 보지에 싸두돼.....
네... 싸주세요... 보.... 지가.... 넘치.. 도록.... 아... 앙............
울컥... 울컥..... 아....... 나는 그대로 형수의 가슴위에 쓰러졌다.... 아스라이 보지가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씹소 있었음 느끼며......
 
이보세요... 이보세요.... 나를 흔들어 깨운다.... 으.. 응... 토요일이야나 오늘 출근안해.... 일어나세요.... 왜그래.... 나는 실눈을 떴다... 헉..... 이런....
나의 ㄴ눈에있는 그녀...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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