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사이 좋은 가족 17부

두 차례의 섹스를 한 후 그대로 침대에 엎어져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빠는 것 같아서 눈을 떠보니
 
미스 박이먼저 일어나 내 자지를 잡고 만지작 거리면서 입에 넣고 빨고 있었다.
 
“또 하고 싶어. 보기와 다르게 색골이야.”
 
“사장님이 좋아서 그래요. 사장님 자지를 빨면 기분이 좋아요.”
 
“나도 네가 빨아주면 정말 좋아.”
 
“집에서 사모님랑 자주해요?”
 
“응 거의 매일 하지.”
 
“사모님은 좋겠다. 부러워.”
 
“아까 이야기한거 생각해봤어?”
 
“뭐요?”
 
“우리 막내랑 결혼하는 것.”
 
“싫어요. 난 사장님이 좋아.”
 
“그러니까 내 동생이랑 결혼하라는거야.”
 
“그럼 사장님이랑 이렇게 못하쟎아요.”
 
“우리 형제들은 다 한 건물에 살면서 같이 지내니까 너랑 매일 만날수 있고 그러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몰래 만나 할수 있는데.”
 
“그럼 사장님이랑 저랑 관계가 시아주버님이랑 제수의 관계가 되는데 어떻게 섹스를해요?”
 
“걱정말고 나만 믿어. 너도 우리 가족이 되면 다 알수 있어.”
 
“혹시 사장님 둘째 동생의 부인을 벌써 건드리신거 아니예요?”
 
“어떻게 알았어?”
 
“저번에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사장님한테 하는 것을 보니까 마치 남편을 대하듯이 하는 것을 보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언제부터 그랬어요?”
 
“둘째 결혼하고 몇 달 지나서부터야.”
 
“사모님이나 동생이 몰라요?”
 
“알지.”
 
“어머. 알고 가만 있어요?”
 
“우리 집안은 섹스에 대해서 자유스러워. 내가 미스 박이랑 여행온거 집사람도 알아.”
 
“그런게 어디 있어요. 질투 안해요?”
 
“여자를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내가 아니더라도 동생이 아내를 만족시켜주니까 서로 불만 없어.”
 
“사장님 집안은 이상한 관계내요.”
 
“남들이 알면 이상하게 보겠지만 같이 사는 우리들은 너무 만족하고 살어. 너도 우리 집에와서 느꼈을걸.
 
서로가 아껴주고 이해해주고. 우리는 아직까지 부부 싸움한적이 없어. 동생 부부도 그렇고.”
 
“그럼 제가 사장님 막내 동생이랑 결혼하면 저도 다른 동생이랑 섹스하고 그래요?”
 
“왜 싫어? 사람은 누구나 그런 호기심이 있을텐데.”
 
“이상할것 같아요.”
 
“너도 나와 계속 이렇게 섹스할수 있고 집안에서는 남의 눈치 보지않고 마음껏 즐길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생각해 볼께요.”
 
미스 박은 반쯤은 마음이 동하는지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가 엉덩이를 당겨 보지를 빨아 주려고 하자 자기가 알아서 할 테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온 몸을 애무해갔다.
 
다시 자지가 빳빳이 서자 내 위로 올라오더니 쪼그리고 앉아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 입구에 대고 문지르더니
 
쑥하고 안으로 깊이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입술로는 내 젖꼭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리듬에 나도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박자를 맞추면서 보지 깊숙히 자지가 박히도록 했다.
 
사정을 할것 같아 엉덩이를 꽉 잡고 눌러 내리니 자지가 자궁 끝까지 닿았는지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보지가 조여왔다.
 
사정이 끝나후 미스 박은 내 자지를 그대로 보지에 넣고 꽉 조인채로 내 배위에 엎드려 내 목을 꽉 끌어 안고 가만히 있었다.
 
“좋았어. 너랑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항상 같이 지내자.”
 
“저도 너무 좋아요. 사장님이랑 이렇게 지낼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어요.”
 
“우리 가족이 되어죠. 부탁할께.”
 
“그래요. 숨어서 사장님 만나는것보다 좋을것 같아요.”
 
“고마워 이해해줘서. 이제 우리 씻고 나가서 뭐좀 먹으면서 데이트하자. 우리 신혼 여행이라 생각하고.”
 
“정말로 고마워요.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행복해요.”
 
우리는 같이 욕실에 들어가 씻고 밖으로 나갔다.
 
호텔의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해가 지기 시작하는 해운대 해변을 같이 걸었다.
 
다정한 연인처럼 그녀의 어깨를 안고 모래 사장을 걸으면서 행복해 하는 그녀를 보면서 사랑스러운 여자라 생각되었다.
 
이 여자라면 충분히 우리 가족이 되어 잘 지낼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면서 이렇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와 자유롭게 섹스를 할수 있게 된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만져보니 안에 팬티를 입지 않은 것 같았다.
 
“안입었어?”
 
“예. 사장님 자극시킬려구요.”
 
“누구 죽일일 있어. 너 정말 하는거 좋아하는구나.”
 
“사장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구서….”
 
“다음에 결혼하고 우리 삼형제가 한번에 같이 해줄께. 질리도록”
 
“이상할것 같아요. “
 
“말은 그렇게 해도 막상 하면 여자들은 좋아하던데.”
 
“그럼 사모님이나 둘째 제수분도 그렇게 세 남자랑 해봤어요?”
 
“그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하지. 여자가 원하기도 하고 휴일에 같이 모여 술 마시다보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기도 하고…”
 
미스 박은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듯 했다.
 
“사장님 우리 밖에서 시간 보내지 말고 방으로 들어가요.”
 
“네가 무서워서 방에 가기 싫은데.”
 
“거짓말. 사장님도 좋으면서. 이것봐요. 사장님것 섰어요.”
 
그녀는 백사장 층계에 걸터 앉아 이야기를 하는 내 자지를 살짝 잡어 왔다.
 
“우리 빨리 방에 가요. 나 하고 싶어요.”
 
미스 박은 내 손을 끌어당겨 일으켜서 팔장을 끼고 호텔로 걸어갔다.
 
방에 들어서자 미스 박은 나를 세워둔체로 바지를 벗기더니 꿇어앉아 내 자지를 빨았다.
 
나는 미스 박을 뒤로 엎어놓고 치마를 들추고 그대로 보지에 내 좆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많이 흘러 나오고 있어서 쉽게 자지가 들어 갔다.
 
“강간하는 기분이야. 네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놓지않아.”
 
“나도 좋아요. 이렇게 옷도 벗지않고 뒤에서 해주니까 너무 터프하고 좋아요.”
 
뒤에서 박으면서 윗옷을 벗고 그녀의 옷도 벗겨 젖을 만졌다.
 
계속 거칠게 자지를 깊이 넣고 쑤시자 금방 사정할것 같았다.
 
“쌀것 같아.”
 
“기다려요. 내 입안에 싸줘요. 나 사장님것 먹고 싶어요.”
 
그녀는 돌아 앉아 나를 침대에 누이더니 내 자지를 입안에 가득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토해 넣자 그녀는 맛있다는 듯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셔버렸다.
 
“남자 정액이 맛있어?”
 
“좀 비릿하지만 맛있어요.”
 
그녀는 내 옆에 누워 내 품속을 파고들었다.
 
“사랑해요. 사장님.”
 
“나도 니가 좋아. 앞으로 우리 한가족으로 잘 지내자.”
 
“예. 저도 열심히 할께요.”
 
나는 집에 전화를 걸어 아내에게 미스 박이 승낙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내는 잘 해주라고 하면서 서울에 올라오면 바로 미스 박을 데리고 집으로 오라고 했다.
 
미스 박에게 내일 서울에 좀 일찍 올라가서 우리 집에 가자고 하자 조금 망설이더니 승낙을 했다.
 
우리는 그날 밤 밤새워 섹스를 하고 늦게 일어나 12시쯤에 호텔을 나와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 집으로 갔다.
 
아내와 둘째 제수는 미스 박이 집에 들어 서자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
 
여자들 셋은 방안으로 들어가 수다를 떨었고 나는 피곤하여 둘째 동생이 사는 이층으로 가서 잠을 잤다.
 
한참을 자는데 둘째 제수가 와서 나를 깨웠다.
 
“아주버님 일어나세요. 다들 기다리세요.”
 
나는 눈을 뜨면서 미연이의 가슴 사이가 보이자 손을 가슴에 집어 넣어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다들 기다린단 말이예요. 어서 일어나세요.”
 
“조금만 빨아줘. 미연이 가슴보니까 한번 하고 싶어.”
 
“않되요 다른 사람들이 기다려요.”
 
말과는 다르게 미연이는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빨아줘, 미연아 네 입안에 싸고 싶어. 지금”
 
“빨리 해야되요.”
 
미연이는 내 바지를 벗기고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내 손을 뿌리치면서 내 자지를 살짝 깨물었다.
 
“나뻐요. 해줄것도 아니면서.”
 
“하면 되지.”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눞히고 치마를 들치고는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빨리 해요.” 그녀는 나를 자꾸 재촉하면서 보지를 조였다.
 
몰래 제수와 하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굉장히 흥분이 되어 금방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보지에서 자꾸 내 정액이 흘러 나온다면서 쫑알 거리면서 방을 나섰다.
 
밑으로 내려가자 아내는 나와 미연이의 얼굴을 보면서 한마디 했다.
 
“그새를 못 참고 했어.”
 
“아주버님이 자꾸 하자고 해서 ….”
 
아내는 약간 토라진듯 했지만 금방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수고 했어요. 미스 박이 우리 가족이 되기로 했으니 다 당신 덕이예요.”
 
그날 밤 우리 삼형제와 내 아내 그리고 둘째 제수인 미연이 셋째 제수가 될 미스 박은 같이 식사를 하고 재미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밤이 되어 미스 박이 집에 가려하자 윤민이는 앞으로 자기 아내가 될 미스 박을 집에 데려다 주고 온다면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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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