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형수와 형의 장모 11부

나는 빙긋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녀는 작은방의 눈치를 보더니만 이내 따라들어 왔다.. 오줌을 누는 나의 허리를 껴안으며..종학씨...  이거 왜이래.. 이러지마... 종학씨.. 당신이 많이 그리웠어요... 민정이 이러지마.. 너는 다른남자의 여자야.. 그기다 임신까지 했어 왜이래...
나는 볼일을 보고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나왔다..
저.. 종학씨.. 술드시지 마세요...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나는 알수없었지만 고개를 꺼덕였고...
카드를 계속한지 30분이 지났다.. 그런데 이런일이... 모두들.. 어.. 하.... 갑자기 왜이리 잠이오지.. 하면서 한두놈씩 꺼꾸러진다... 기철이가 제일먼저 꺼꾸러지고..
이거 뭐야.. 나는 거실로 나갔다...
헉... 민정이는 3류 에로비디오에나 나오는 붉은색 잠자리 슬립을 입고.. 노팬티를 하고는 다리를 쫙벌려 침대에 누워있는 것이었다.. 안방문을 활짝 열어놓고서는...
이...이런... 어떻게 된거야... 좋학씨.. 술에 수면제를 탔어요... 당신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종학씨... 그녀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는 나의손을 이끌어 자신의 보지에 갖다댄다.. 아...흑.. 만져줘... 자..기
임신도 했는데.. 안돼.. 아..이.. 자기.... 나벌써.. 뜨거워져....
나는 흘낏 작은방으로 눈을 돌렸다.. 작은방은 신경쓰지마요.. 수면제 많이 넣어어요.. 아..이 빨리.. 푹... 퐁...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 삽입되었다..
쑤겅.. 휙휙.... 아.... 넘좋아... 이느낌... 그녀는 침대위에 다리하나는 걸치고 만끽하고 잇다... 나는 무릅을 꿀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후르릅.. 쯔ㅂ쯔ㅂ... 후ㅂ... 아흑... 아... 미..칠거..같아..
얼마만에.. 빨려보는 보지야... 헉헉... 왜.. 기철이가 보지 안빨아줘...
아..항... 그이는 숙맥이라.. 그런거 몰라... 자세도.. 오로지.. 정.상.헉...체위.....
아흑... 아...여..보.. 나의 손과입이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공격하자.. 그녀는 그냥 넘어간다... 신혼 여행가서 남편 좆을 빠는데... 헉헉... 포경도 안하고.. 번데기... 같은 자지가... 헉..학학... 입에... 넣자마자... 사버리는거... 있지.....
그..뒤로는 살가치 안해줘.. 흑흑... 아..이.... 보지가 타버릴거 같아... 너무좋아...
이 느낌이야.... 아...흑..아...항....
그녀는 급했는지..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자지를 한껏 베어문다... 아.... 목구멍에 꽉차는 이 기분... 나.. 좋아 ...
헉헉... 역시 니가.. 빨아주니.. 기분이 좋아... 학학.... 시발년... 남편.. 옆에두고.. 남편친구 좆 빠니 좋아... 창녀보다.. 못한.. 갈보년아...나는 흥분이 되어 그녀에게 욕을 했고... 그녀는 욕을먹어면서도... 맞있게 좆을 빨고 있다...
아..흑... 나.. 창녀가 되도... 이 좆만 빨수있다면... 나는 걸레가 되도 좋아...
아..흑... 남편친구에게... 갈보소리 들어니 너무.. 흥..분..돼
헉..헉... 그녀의 혀는 어느새 고환을 빨고 그곳을 지나 항문으로 향하고 있었다...
헉...으...으... 이런... 빠는 기술... 최고야.....
나는 그녀를 이끌고 거실로 나갔다... 그라고 장은방이 보이는 그것도 누워 자는 기철이의 얼굴이 보이는 곳에서 방향을 잡고는 개치기 준비를 했다...
그녀는 손으로 거실바닥을 잡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내뺐다..
자..기... 빨리.. 끼워줘... 야.. 좀더 자극적으로.. 그래서 내가 해줄거 같아...
나는 그녀의 엉엉이를 세차게... 내려쳤다...
아..흑... 짜릿해... 여..보... 박아줘요... 씹물이 좔좔 흐르게.. 박아줘요..
보지 찢어줘요... 그리구 자기 물로 보지를 가득 채워줘..아..힝... 으...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학...학.... 이런... 너무.. 아퍼.... 그동안.. 남편 번데기 자지만 상대하다보니... 보지... 버렸나봐...학학... 아... 너무.. 아...퍼...
헉헉헉.. 푹푹푹... 퍽퍽퍽... 쑤걱... 찍찍...
나는 정신없이.. 보지구멍을 넘나 들었다...
아..흑... 자...이상해... 돌..아..버...릴..거 같아..... 아..흑... 아...종.....학....
아..흐.... 쑤겅쑤겅..푹푹푹...
개보지야.. 고개 들어봐... 니 남편 얼굴 좀봐... 헉헉....
지 마누라.. 따먹고 잇는데도... 세상모르고.. 자고있는.. 저..놈을... 헉헉....
아... 기..철...씨... 자기.. 친구가... 나를 따먹고 있어요... 기..철씨....
그녀도..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다른남자에게 보지를 대준다는 사실에.. 흥부이 되는 모양이다...
하... 기철씨... 이...큰..좆좀봐... 당신이... 부실...하니... 학학...아..흥
내가... 다른...만자에게... 보지.. 대주지... 학학..이......
여...보.... 나쌀거 같아.... 보지가 말려와.... 종...학씨..빨리....
헉헉...
그녀와의 정사는 이어지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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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