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형수와 형의 장모 3부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
 
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냥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둘위 혀는 왕복을 계속하고... 나의 한손은 또다시 형수의 보지로향했고..
 
보지를 완전히 덮은손과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를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아...앙.......... 도... 련...님..나... 미칠거 같아... 너무 좋아...  순간 형수의 손은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으.. 헉... 형수....  형수의 롱치마를 완전히 벗겨버린나는 형수를 식탁위로 올렸다..
 
분홍색 팬티를 입으로 벗겨내자.. 윤기있는 시커먼 털로 덮여있는 형수의 보지가 씹물을 좔좔 흘리며 반쯤 벌어져 있었다...
 
 아... 형수보지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나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헙집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학... 너무 좋,,,,아... 나.. 죽을거 같아... 어떻게... 나.... 좀.. 해줘... 종학..씨..학.... 아....앙........... 엄....마... 나몰라.....
 
어떻게 해줄까?? 형 수...
 
끼워줘....
 
어디에...
 
그기에...
 
그기어디....
 
학씨가.. 빨....고... 있는... 보........ 아... 앙.... 지에... 헉.. 헉...
 
형수 손으로 보지벌려봐...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쫙벌리고 있는 형수의 모습...
 
형수의 보지 속살은 정말이지 선홍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형수이제 내 자지빨아줘...  나는 나의 자지를 꺼내들었다...
 
헉.... 이렇게.. 클수가... 말같네... 이렇게 큰 꼬치는 첨봐..
 
꼬치가 뭐야.. 꼬치는 애들거고.. 어른거는 좆이라 하는거야.. 따라해봐 좆...
 
좆... 이상해요... 이걸 어떻게 빨아...
 
 왜 형거 안빨아 봤어.... ?
 
 네....
 
형은 그런런거 싫어해요...
 
입봐혀로 빨면돼.. 형수는 정성스럽게 나의 좆을 빨았다...
 
흡... 흡... 쭉... 쭉..
 
형... 수... 미칠거 같아... 나.. 쌀거 같아... 형수는 계속 입으로 좆을 빨았다..
 
 어때.. 좆맛이... ?
 
너무부드러워.... 너무좋...아..
 
나는 형수를 일으켜세워 뒤치기 자세를 했다..
 
식탁을 붙들고 엉덩리를 한껏내밈 형수..
 
쑤..욱.. 나의 자지는 형수의 보지를 뚫고 들러가고...
 
학... 너무,, 아파... 보지가 째지는거 같아...
 
쑤..걱.. 쑤..걱..
 
아.... 여보... 꽉차는 느..낌이야...아....앙... 너무 흥분돼... 자... 기... 어느새 나는 형수의 여보가 되어버렸다...
 
푹..푹.. 탁...탁.. 쑤걱..쑤걱..
 
아. 형수... 조이지마...
 
안조였어요... 형수의 보지는 형수도 모르게 나의 자지를 잘근잘근 물고있었다..
 
흑... 이런.. 씨발...완전 조개보지네...
 
종학씨... 하... 그게 좋은거예요...
 
그럼... 보지중에..제일좋은 보지가 형수같은 조개보지야.. 형.... 이.. 좋...다고 안..해..?
 
 형과 이거한지 6개월이 넘었어요... 아... 앙... 도련..님.. 나 쌀거 같아요...
 
 나두.. 해진아... 헉... 싼다...
 
나는 좆물을 형수의 보지벽에 세차게 쏟아내고.. 형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엉덩이를 더욱더 나에게 들이밀었다...
 
그대로 거실에누워
 
왜 형이 섹스안해줘??
 
 형 무정자증이에요.. 나는 나도모르게 일어나서 형수를 쳐다보았다..
 
그게 무슨... 시골부모님이 결혼한지 4년이 넘어도 애가없어 걱정이 태산이지만..
 
도도한 며느리에게 차마 물어보지를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있는 처지라...
 
6개월전 병원을 갔는데 형이 무증자증으로 판명나고.. 무남독녀 외딸에게 데릴사위 형태로 장가간 형은 장모에게 엄청난 구박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다고 한다.. 형수는 그일이후 부터 형이 잠자리를 하지않고.. 또 술만먹고 오면 이혼을 요구한다고 한다..
 
부모님의 극성과 형의 이혼요구에 또 사랑으로 결혼한 사이도 아니다보니.. 형수도 이혼을 생각하고있었고 그 찰라에 내가 나타난것이다...
 
형수의 두눈에는 어느덧 이슬이 맺혀 있었다..
 
집을 나온나는 순진하고 착하고 천성이 너그러운 형수..
 
그러나 워낙 귀하게 커다보니 지독한 이기주의와 독선에 빠져버린 형수를 생각했다..
 
형수의 아버지도 데릴사위 형태로 결혼을 하다보니.. 항상 형수의 엄마에게 죽어살고..
 
그런모습을 보며 성장하다보니 남자를 우습게 여기는 형수... 여자의 최대본능인 모성본능을 타의에 의해 잃어버린 형수 서해진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지금부터라도 그 지독한 이기주의를 걷어내 버리고 착한형수.. 남자를 귀하게 여기는 형수..
 
그래서 진정한 여자인 서해진으로 만들어 보자고...
 
그일이 있고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 데이트를했다..
 
물론 나의 방식으로... 그해가 저물던 12월 금요일.. 나는 영등포 시장입구 허름한 술질을 찾았다..
 
종학씨.. 여긴.. 너무 더러워요....
 
 여기가 어때서.. 대한민국의 80%가 이런곳에서 술마셔..
 
우리는 오댕과 순대로 소주2병을 비웠다..
 
형수는 일주일중 나를 만나는 날이 제일 즐겁단다.. 어떤때는 그날만 기다린단다...
 
내 마음대로 약속하고,, 내마음대로 약속을 잡아도.. 그래도 좋단다..
 
그리고 한가지.. 형수는 나에게 존대말을 한다..
 
나는 하대를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만입고,, 내가 좋아하는 머리모양을 하고 나온다..
 
나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나는 형에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었으나..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는 법.. 나도 형수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해 12월 망년회는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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