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형수와 형의 장모 8부

형수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알수없는 안도감과 편안함에 형수의 품에 안겼다... 형수... 어이구.. 우리 도련님.. 오늘 왜이러실까?? 꼭 애같네...
 
형수는 나의 등을 스다듬으며.. 나는 인자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 이제 예날의 그 독선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그런 여자... 그러나 이여자는 1년반뒤.. 주인인 형에게 돌려줘야 할 여자... 나는 형수를 더욱 끌어 안았다...
형수는 마치 나의 마음을 알기나 하듯..  종학씨... 나는 종학씨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되는 종학씨를 사랑할거야.. 종학씨 난 종학씨로 인해 다시태어 났기에..
난 종학씨의 여자야 그러니 우리 낭군님.. 힘내세요...
 형이 유학에서 돌아오면 형에게 가야지.. 형과 살아도 난 종학씨의 여자야... 그러니 걱정마세요... 호호호... 학씨... 혹시 나중에 결혼했다고.. 나몰라라 하면 안돼... 알았지... 응.. 걱정마...
 
또다시 한주는 시작이 되고... 바야흐로 남자가 좋아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었다..
사실 나는 회사 커플이었다.. 지금은 형수때문에 헤어졌지만...
최민정... 그녀는 같은사무실 2층에서 근무한다.. 사내커플이라 소문을 내지 않고 사귀었는데.. 헤어진 지금은 그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이 어렸는데... 미인형보다는 귀여운 형이고.. 약간의 세침한면이 있었다... 그녀를 좋아하게된 이유는 사무실에서 회사복이 가장잘 어울리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감청색 치마에 상의는 회색재킷... 키가커서인지 치마는 허벅지를 겨우가린다.. 그녀가 하루는 허리를 숙이고 일을 하는 뒤모습을 보고는 그 탱탱하고 넓다란 엉덩이에 그냥 반해서... 그녀를 꼬신거다...
 
처음 여관을 갔을때... 나는 나만의 착각을 했다... 그녀가 아다일거라는...
그러나 어두운 여관에서 일을 치르고.. 화장실에서 확인을 한순간.. 아니었다...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이다....
그후 여러번 갔는데.. 이건... 나보다도 능란하다... 벌써 경험이 여러번 있었는가 보았다... 지난 봄이었나보다...
수요일 저녁... 나는 일이있어.. 야근을 하는데... 그녀가 퇴근을 하면서 들렀다...
종학씨.. 퇴근 안해요.. 응 일이 좀남았어... 먼저가...
민정이는 퇴근안한 몇몇 사원들의 눈치를 보더니만 마치면 전화해요...
다들 퇴근하고 나만 남았다... 핸드폰을 하니 민정이가 받는다 나 사무실이야... 아직 일이남아서... 그럼 제가 갈께요...
그녀가 왔다.. 밤늦은 사무실.. 그녀와 나.. 우리는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고,, 나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찾았다.. 아... 흑... 종학씨....
여기서는.. 좀... 뭐 어때... 우리밖에 없는데....
나는 그녀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찌이익... 보기에도 섹쉬한 빨간색 팬티... 브라도 빨간색... 오늘 나를 유혹하려 작정했구만... 나는 그녀의 팬티사이로 보지를 만졌다... 학.. 학.. 아... 자기... 나... 흥분돼... 빠리 끼워줘....
벌써... 아직 좀더 만지고... 그때 나는 참 민정아... 왜... 너 회사복으로 갈아입고 와라... 그건왜... 너 회사복 입은 모습 정말로 섹시해... 너 회사복입고 있을떄 한번 따먹고 싶어 아..이.. 자긴... 알아서.. 쪼로록 달려가서 입고 나온다... 와... 죽이는데... 나는 달려가 그녀의 감청색 스커트를 젖히며... 보지를 만졌다...
학... 아... 종,,, 학... 나 좋아... 자기... 나.. 너무 좋아...
나두... 나는 그녀의 빨강팬티를 입으로 내리고는 객장안내대위로 그녀를 올렸다..
다리 벌려봐... 빨아 줄께... 흡... 후루릅.. 쯥쯥...  자기 보지는 언제봐도 멋있어.. 특히 이 부드러운 털... 아... 흐르브.. 쭈욱...나는 보질를 혀화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아...이... 허...으으응... 자기... 나 쌀거 같애... 아.... 종... 학씨... 보지가... 너무 뜨거워... 자기 자지로 빨리.. 끼워줘..... 너무 꼴려... 흑흑...
그녀는 교성을 크게 질렀고 야.. 조용히 해 경비올지 몰라나는 외쳤다...
아...앙.. 나.. 미칠거.. 같애... 자기야....나는 빨다말고 의자에 앉았다... 아니 왜...
이리와서 나의 자지를 빨아봐... 알았어... 그녀는 엉금엉금 기어와.. 나의 바지를 벗기ㅓ니... 와... 나의 보물 잘있었나ㅣ... 하며 정승스레 자지를 입으로 넣았다.. 헉... 아... 민정아... 너무 좋아... 자기.. 나.. 자지 좆빨때가 가장 좋아... 학..학.. 그녀는 다.. 들어가지도 않는 자지를 목구멍까지 녛며 빨고이있었다...
헉... 처녀가 좆은 왜리리 잘빨아... 미치...겠어...
그만... 나는 그녀를 객장다이에다 눕히고 개치리 자세를 취했다...그녀는 상의는 입은채로.. 아랫도리 치만 내리고 나를 막이할려고 보지를 벌렸다...
쑤.. 욱... 퍽... 악.... 아..퍼... 자기자지는 언제.. 들어와도 아퍼... 억...
퍽퍽... 퍽퍽... 니 보지에서.. 십물리.. 헉헉.. 퍽.. 쑤걱... 넘쳐나니... 좀지나면... 괞찮아져... 헉헉.... 오늘.. 배란일 아니지... 응... 자기 오늘은 보지에다.. 마음껏 좆물 싸줘요.. 아... 앙....
퍽퍽퍽... 종... 학...씨... .. 뒤치기... 가... 제일 ... 흥.. 분.. 돼...
자기... 너무 멋져,, 학... 그래... 헉헉.. 푹푹... 퍽퍽...
나도 사무실에서... 민정이 니기... 허리숙이고... 일할때면... 엉덩이가... 너무예쁘서... 가서 그냥 좆을 박아버리고 싶었서.... 헉헉....
하... 아... 악... 자기 그러면... 박아버려... 나두 자기가 박아주면... 좋아....
아앙... 알았어... 퍽퍽... 푹푹,,,, 쑤욱.... 하...
종학씨... 나... 싸가 같애.... 그만... 악... 조... 빠리... 보지에... 물싸줘....
학... 나... 자기.... 분신.. 가지고.. 싶어... 학.. 학.....
그 찰나.. 피스톤을 너무 심하게 해서인지 자자가 보지에서 빠지고... 종학씨... 그녀는 동시에 자기의 손으로 좆을 잡아... 다시 보지에 밀어넣는다... 쑤욱,,, 아... 이...
꽉찬느낌.... 퍽퍽.. 쑤욱,,,, 아... 앙...아.... 나 쌀거... 같애... 종.. 학씨... 아직 멀었어..... 나두 쌀거 같애...허헉....
자기 좆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내보지에... 다 싸줘....
학..학...
헉.. 으.... 울컥...울컥... 나는 나의 좆물을 세차게 민정이의 보지에 쏟아 붓고 있었다...
그때... 머리숙여.... 누가와.... 그녀는 거리를 책상위에 꽉 숙이고...넓은 유리로 경비가 다다왔다...
어... 종학씨... 아작 안갔네... 문입구에서.. 나를 보며 이야기 한다... 예... 저 일이 남아서요... 다가오는 경비원.... 저기 아저씨... 왜... 다되가니.. 내려가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알았어.. 다가오다 돌아섰다...
휴.... 갔어... 응... 손님맞는 객장다이가 약간 높아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그러나 나는 나의 마음에 형수인 서해진이 자리잡으면서... 그녀를 약간 멀리했고..
그녀 또한... 나중에 알고보니.. 내동기.. 기철이와 나에게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기철이가.. 그녀에게.. 집착을 많이 가지고 잇었다... 사실 나는 촌놈에다 가진것은 없고 내세울건... 인물밖에 없지만... 기철이는 집도 서울이고... 부모도 어느정도 사는가 보았다... 자기이름으로 벌써 대치동에 아파트가 있다고 하니...
이것도.. 어찌보면.. 사내에서 비밀리 사귀다 보니 가능한 일이었다...
나는 그것을 기철이의 입을 통해... 알게 되었고... 자기가 술자리에서 민전이와 사귄다나..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나...
나는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해... 그녀와 완전히 헤어졌다..
그런 그녀가.. 오늘...
나에게 청첩장을 내밀었다... 결혼한다고 했다...다름달... 5일 토요일날...
남자는 김기철... 기철이는 올4월 발령나서 강남으로 갔다...
그래... 행복해야되... 나.. 꼭... 참석할께...
저..기... 종학씨... 왜... 말해봐.... 아네요...
휙 돌아 뛰어가버렸다...
 
7월초순... 민정이결혼 날짜가 벌써 내일..
나는 내일 입을 양복을 걸어 놓으며... 야... 형수 해산날도 2달 밖에 남지 않았구먼...
 
그때... 핸드폰이 울린다... 이 늦은 시간에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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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