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형수와 형의 장모 2부

나는 순간적으로 눈에보이는 것이없었다..
 
나를 욕하는건 참을수 있지만 감히 나의 가족을 비방하다니..
 
사실 형수는 나보다 나이가 2살이나 작다..
 
나는 순간 달려가서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워낙 여자에게 많이 당하는 직업이라.. 직업이 뭐냐고여,,나는 증권맨이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것중에서 형보다 나은것이라면은 큰키(181센치)와 자타가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또한 물건또한 형보다는 낫다고 자부한다..
 
동네친구들사이 별명이 말좆으로 통하니.....
 
길이는 남들보다 약간 길거나 비슷하지만 굵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귀두부분은 내가 보아도 말같이 생겼다..
 
그러다보니 객장에서 추파를 던지는 아줌마, 돈보따리 들고와서 맡아달라는 아줌마등 하루에도 많이 겪고있다..
 
나는 냉소를 지으며
 
 잘사는 년들 보지는 금보지인줄 알았는데... 뚫고보니 똑같네요.. 형수님.... 어찌되었던 몸보시 잘했습니다... 흐흐흐..
 
형수는 나의 말에 말대꾸 조차 하지를 못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았다..
 
방으로 돌아와 형을 본 나는 내가 어쩌다가 ... 우발적으로 참지못하고 형수를 범했다는 사실에 괴로웠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다..
 
 학아.. 일어나라.. 출근해야지.. 잠결에 들리는 형의 목소리..
 
형.. 알았어.. 억지로 일어나 세수를하고 집밖을 나오는데 그때까지도 형수는 기척이 없었다..
 
형은 아침을 주지못한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미안해 하고... 나는 오늘 새병의 일로 형을 바라보지 못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라 나는 일산집으로 향하고.. 버스안에서 나는 핸드폰을 찾는데 아뿔사 그것이 형집에 두고 온것이었다.
 
고민을 하다가 택시를 타고 형집에서 몇번을 망설이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문밖에서 멍하니 담배를 한대 피고잇는데.. 한 5분이 지났나보다..
 
덜꺽 문이 열렸다.. 문안으로 들어가자 형수는 거실쇼파에 앉아 있었다..
 
 저.... 핸드폰을 나두고 가서...
 
 거기 식탁위에 있어요..
 
핸드폰을 집어들며 물끄러미 형수를 보다
 
형수님 새벽에는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나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아침은 먹었어요..?
 
나는 순간 뒤를 휙 돌아보았다..
 
무표정한 얼굴로 나는 보고있는 형수... 형수는 검은색 롱치마를 입고있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아뇨... 
 
그럼 토스트라도 드시고 가세요.. 형수는 말없이 부엌으로 향하고..
 
그런 형수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나도모르게 자자가 발기됨을 느꼈다..
 
몸에 짝 달라붇는듯한 롱치마.. 허리를 약간 숙일때 선명히 표시나는 팬티선...
 
처음도 아니고 한번 맛을 본적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생각하니 나는 또 미칠것 같았다..
 
그러나.. 한번의 실수로 만족하자.. 나의 머리속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되뇌였다.
 
식탁에서 토스트를 먹는 동안 형수는 거실에서 계속 tv를 보고있었다..
 
나는 형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둘의 시선은 마주치고.. 피하리라 생각했던 형수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일어 서려고 하는데 나는 일어설수가 없었다
 
너무 발기되어 통증이 오는 나의 물건을 틀킬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겨우 돌아서고 형수는 마중을 나오는 건지 나에게 다가왔다..
 
순간 느껴지는 장미향냄새.. 형수의 냄새..
 
나는 나도 모르게 휙 돌아 형수의 입술을 찿았다..
 
으.... 훕... 왜.. 이래... 싫어....
 
형수... 너무 아름다워요....
 
 이러지 말아요... 형수는 나를 강하게 밀어 냈다..
 
그러나 그힘은 나를 어쩌지를 못하고...나의손은 벌써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 앙... 실.. 어...
 
나의손은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고... 나의 입술은 형수의 귓가를 빨고 있었다..
 
흡.. 흡... 제.... 발.... 이러지 말... 아요....
 
나는 형수의 손을 이끌어 자랑스런 나의 물건에 가져다 주었다...
 
 흑... 이건..... 형수는 손을 빼려하고,,,
 
어때요 형수... 이 물건이.. 당신을 천국으로... 당신을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줄거야.....흐흐...
 
난 손가락을 형수의 꽃잎으로 넣어 마음껏 꽃잎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제 형수는 나의 처사에 모든것을 맡기고 한마리의 어린양처럼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나는 식탁으로 형수를 밀어올리고..
 
형수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대었다..
 
분홍색에 고급스런 레이스가 달린 팬티였다..
 
나는 입과턱으로 팬티위 보지구멍고 둔덕을 세차게 문지르고...
 
헉... 도련님... 아... 아..흥... 이상해... 그만... 형수는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교성이리라...
 
나는 팬티의 한부분을 밀어 그사이로 삐져나온 형수의 째진 보짓살을 입으로 유린을했다....
 
보지는 방금 씻었는지 상큼한 샤워코롱 냄새가 나고있었다...
 
흐.. 당신의 조개는 정말이지.. 흡.. 후루룩... 쯥쯥.. 형수의 보지물은 이미 팬티를 흥건히 적시고...
 
도....련...님....... 나.. 안.. 돼.... 우.. 리... 헉.....
 
순간 나의혀는 작은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하고 있었다...
 
하.... 하... 도.. 련.... 그기... 미칠것.. 가타.... 너무.. 좋아요.... 어느사이 형수는 절정으로 향하고.. 그녀의 가녀린 허리는 90도 꺽이고 있었다...
 
그때...
 
띵동.. 띵동...
 
놀란 우리는 동시에 현관을 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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