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사이 좋은 가족 12부

나는 다시 그녀에게 설명해 주었다.
 
“동생들은 내 아내랑 이미 섹스를 했어요. 우리는 서로 편하게 같이 즐기기로 했어요.”
 
“앞으로 제수씨도 우리 형제들과 마음껏 섹스를 즐길수 있어요.”
 
제수는 아직도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와의 섹스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쾌락을 못 이겨 이성적으로 판단할 여유가 없는듯 다시 아까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섹스에 열중했다.
 
나는 제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빼고 하니 절정에 다다르는듯 질안이 수축을 하면서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경련을 시작했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손을 뻗어 화장대위의 콜드크림을 가져와서 그녀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가운데 손가락을 돌리면서 비비다가
 
똥구멍 안에 집어 넣으니 별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질이 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자지를 빼서 귀두에 콜드 크림을 바르고 똥구멍 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약간은 긴장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힘 빼세요. 제수씨 힘빼면 아프지 않고 좋아요” 라고 하자 똥구멍에서 조금씩 힘을 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살살 넣으면서 구멍을 넗혀갔다.
 
귀두를 똥구멍에 대고는 빙빙 돌리듯이 조금씩 집어 넣기 시작했다.
 
반이상 들어가도 아프다는 이야기가 없어 살살 자지를 빼었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처음으로 하는 후장 섹스인데 의외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전혀 새로운 쾌감에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점점 깊이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어도 아파하기는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좋아했다.
 
그녀는 다시 클라이막스에 다다른듯 똥구멍이 마구 수축을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제수의 똥구멍 깊숙히 정액을 가득 싸버렸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끝내고 나는 제수의 옆에 누워 그녀의 젖을 만지고 있었다.
 
“어때요, 제수씨 좋았어?”
 
“……..”
 
내 물음에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냥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다시 나는 그녀에게 물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말좀해봐, 좋았냐고?
 
“어떻해요, 남편이나 형님이 알면 어떻해요?”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윗몸을 당겨 내 자지를 빨게 했다.
 
그리고는 문 밖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 같아 밖에다대고 외쳤다.
 
“야, 거기 누구 담배 가진거 있니?”하고 제수는 화들짝 놀라 내 자지에서 입을 떼려고 하기에 나는 머리를 잡고 그대로 있게 했다.
 
그러자 문이 열리며 벌거벗은 채로 아내가 담배에 불을 붙여 들고 들어 왔다.
 
“놀래지 말어. 동서.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말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살면돼.”
 
“여보 좋았어요?”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며 앉았다.
 
제수는 너무 놀래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아내에게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형님, 술에 취해 자는데 윤식씨인줄 알고 했는데 아주버님이었어요. 죄송해요”
 
“신경쓰지마, 우리 가족은 그런거에 신경 안써. 오히려 동서가 이렇게 된거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자연스럽게 같이 섹스하면 더 좋아.”
 
“어땠어, 우리 남편 자지맛이 좋지? 나도 삼촌들하고 해보았지만 이 사람 자지가 제일 맛있어”
 
“여보 아까 문 틈으로 보니까 똥구멍에도 하덧것 같던데 동서가 잘해요?”
 
“글쎄, 제수씨하고 해보니까 마치 섹스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 같던데, 똥구멍 섹스도 처음이면서도 아주 잘하고, 아주 보물이야. 어때 같이들 한번 더할까?”
 
나는 다시 제수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려고 하자 제수는 부끄러운듯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아내는 제수가 도망가지 못하게 제수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어붙였다.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제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한듯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내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에 당겼다.
 
밖에 있던 동생들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윤식이는 자기 아내의 얼굴쪽으로 가더니 자지를 입에 대고 빨아달라고 했다.
 
“미연아, 형님이랑 해보니 좋았어? 이제는 내 자지도 빨아줘”
 
막내인 윤민이도 옆으로 둘째 형수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내 아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막내인 윤민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여는지 제수인 미연이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일어나더니 내 아내를 제치고는 윤민이의 자지를 빨다가 자기가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면서 자기가 펌프질을 했다.
 
윤식이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내 아내의 뒤로 가더니 보지를 빨면서 아내의 똥구멍을 핱기 시작했다.
 
“형수님 나도 똥구멍에 해볼께요”
 
“삼촌 바세린이나 콜드크림 바르고 해야되요.”
 
윤민이는 아까 내가쓴 콜드크림통을 집어들고는 아내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아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옆을 보니 윤민이와 제수가 우리를 보고는 같이 따라 하고 있었다.
 
두 여자는 개처럼 엎드려 똥구멍으로 두 시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둘이서 같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똥구멍의 주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두 동생이 먼저 형수들의 똥구멍에 허연 정액을 가득 싸면서 사정을 했다.
 
나는 두 여자를 서로 포개어 눞혀 놓고 아내와 제수의 보지를 번가라 가면서 쑤셔댔다.
 
두 여자는 서로 키스를 하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나도 곧 사정을 할것 같아 자지를 빼서 두 여자의 입에 대고 딸딸이를 치자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두여자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면서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섹스가 끝난후 모두들 지쳐 우리는 한방에서 같이 곧히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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