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화요일

형수와 형의 장모 7부

나의 눈은 커짐과 동시에... 헉... 사... 돈... 나의 몸은 퉁겨지듯 벌떡 일어났다...
사돈은 나의 일어나는 모슴을 보더니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떨군다... 이.런..
나의 벌거벗고 있엇고... 나의 자지는 아침이라 발기되어 사돈의 얼굴을 향해 조준되어 있었다.. 나는 황급히 옷을 입고... 사돈의 얼굴을 힐끗 쳐다보았다.. 사돈도 금방일어났는지 슬립을 입고있는데.. 아뿔사 어제본 그슬립... 이었다.. 그... 럼... 어제밤에 사돈과.... 저 해진이 온다고 전화왔어요...  에...에... 형수는 어디에... 친정갔다가 오고 있어요.. 그러니 빨리 나가세요....자초지?ㅐ?나중에 이야기하고요...
나는 황급히 집을나오려고 문밖을 나서는데...
저기 사돈총각... 네..에... 해진이에게는 아무말 하지마세요... 비밀로 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날 오후... 따르르릉.. 따르르릉.. 핸드폰이 왔다... 나는 내심 불안한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저에요 해진이.. 오늘은 왜 집에 안와요... 응 어제 숭이 좀과해서... 이제 일어낫어... 그래요... 보고싶은데 오세요.. 제가 맜있는 저녁해드릴께요...
후르릅... 북어국 정말 시원한데... 그런데 어제 어디 갓었어... 전화해도 없데...
나는 알면서 능청을 떨었다.. 응.. 어제 친정에서 자고 오늘 왔어요... 왜....
 나참... 어이가 없어서..  왜...
글세 엄마가... 말하기도 창피해서... 말해봐... 괞찮아
엄마가 골프장에서 다른남자랑 골프를 쳤대요... 그런데.. 그장면을 아빠가 본거에요... 그래서 부부싸움 했나봐요...
그럴수도 있지 뭘그래.... 그런데 아빠눈앞에서 그남자랑 엄마가 연인처럼 행동을 했나봐요... 한마디로 사돈의 애인인 셈이구만.... 허허허
그러게요... 그나이에 애인이라니... 나참... 그러니 아빠는 친구들과 갔는데.. 그앞에서.. 엄마가 모르는 남자와 다정하게 연인처럼 골프를 치고 있어니 아빠가 화날수 밖에요....
그래서 엄마는 자기집으로 왔고... 자기는 아빠를 달래러 친정으로 갔다는 것이었다.. 그게 그렇게 되었구만... 뭐가요.. 응... 아..냐..
나는 어제밤의 일을 생각했다... 40대라고 믿기 어려울것 같은 몸매에다.. 보자의 수축성... 그기에다... 해진이보다도 야한 슬립과 팬티... 흐흐..어제 내가 몸보신 햇구만.... 어제밤에 지르던 사돈의 교성소리에 나는 자지가 발기되어 왔다..
 
종학씨... 뭐.. 생각해... 아... 아냐... 그래 지금은 두분 화해하셨어... 화해는 무슨... 적어도 6개월은 걸릴거예요... 아빠도 화나면 오래가거든요... 그래도 엄마에게 지지만...아빠 화나서 강릉 별장에 갔어요... 그래서 엄만 집으로 갔고...
아...피곤해... 나 어제 술을 많이 먹었더니만 피곤하네... 집에가서 자야겠어.. 주무시고 가시지... 여기서 자봐야.. 형수가 보지 대줄것도 아니잖아... 그냥 집에가서 잘래... 종학씨... 조금만더 기다려요... 나도 빨리 종학씨와 섹스 하고싶어요...
조금만 참아요... 네...에... 나에게 앙증맞게 안겨온다... 미워 할래도 미워 할수 없는 그녀... 알아서....
 
일요일.. 할일없이 이리저리 둥굴고 있는데... 따르르릉... 여뻐세요... 저.....
누구세요...  저.... 사돈.. 총각... 나에요... 헉... 사돈어른...
지금 좀 만날수 있어요... 네... 그럼 조선호텔 1층 커피숍으로 나오실래요... 네..
호텔에는 벌써 사돈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이리 안으세요 저 사돈 총각... 해진이 애기 사돈총각 애죠...
나는 말을 하지 못했다.... 괞찮아요... 누구 애든 관계없어요...박서방이 무증자증이니... 그리고 어제밤의 일은 우리 둘만의 영원한 비밀로 해주세요....
그러죠 그제서야 나는 안심이되어 사돈을 바로 볼수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사돈의 옷은 야하디 야했다.. 조금만 다리를 벌리면 바로 보지가 보일것 같은 짧은 주름치마... 그사이로 보이는 우유빛 넙적다리.. 가슴을 다가리지 하고 유방이 보일듯 말듯한 상의.. 이건... 나 잡아잡쇼.. 라고 무언의 항변을 하는것 같았다... 사돈총각... 그만보세요... 뚫어지겠어요... 호호호....
헉... 죄송합니다... 너무 예쁘서...
 
여기 지하에 칵테일빠가 있는데 괞찮다면 자리 옮기죠.. 사돈은 일어난다..
칼테일이 몇 순배 돌고...  약간의 취기가 오르자.. 사돈은 약간은 의도적으로 나에게 몸을 기댄다...
저기... 사돈총각... 어제말인데.. 나인줄 알았지... 아요.. 절대아네에요... 거짓..말...
총각... 너무 잘생겼더라... 그렇게 늠늠한건 처음이야... 뭐가요... 뭐긴 .. 중간다리 말이지....  이여자 봐라... 혹시 나를 유혹할려고... 옷도그러고...약속장소??그러고... 나는 의도적으로 손을 사돈의 다리사이로 올렸다.. 그리고는 서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으...음.... 사돈은 계속 술만마시고 있엇다... 나는 대담해져.. 손을 팬티 부근까지 올렸다... 헉... 아... 미세한 교성이 입이세 흘러나오고.. 촉감으로봐서는 부드러운 느낌의 레이스가 많이 달린 팬티였다... 손이 팬티위 보지둔덕사이로 향하자...
드디어 사돈은 반응을 나타냈다... 여긴...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올라가요.....
1002호 마치 예약이라도 되어있는 듯 했다...
문을 열자마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엉켜 붙었다... 어...흡... 후..르븝...
아... 앙.... 당신의 좆...맛을... 보고는... 蔓뻤側?.... 없었어요... 아..........
당신의 보지도.. 좋아...흡,,, 우리는 깊은 키스와 동시에 침대로 쓰러졌다...
아.. 앙... 나의 손은 거침없이 ... 팬티속 보지로 향했다... 학.... 아... 사... 돈.... 그기... 아,,,, 학... 보지에 손이 닫자마자 사돈은 죽으라고 소리친다...
하늘색... 레이스 팬티... 나는 손으로 찢어버렸다... 학... 너무.. 멋있어...
좋.. 아... 나는 찢어진 팬티를 들고는 보지를 빨았다...
학.... 아.. 앙... 여보.... 나... 미쳐.....
그기.... 너무 좋아.... 사돈은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나는 보지를 아이스크림 빨듯 빨다가... 작은 공알... 클리스토퍼를 공격했다... 씨발년.... 40대인데도 보지는 쫄깃하구만... 저.... 학... 이쁜이... 수.. 술했어... 어때요... 죽이는 구만,.... 어느놈 줄려고.... 헉... 이쁜이 수술해서... 당신... 줄려고요... 아.... d악... 보지에서는 마치 홍수가 난듯.. 물이 흐르고...
에에... 잡년.... 보지물은 졸라 많네.... 어... 학,,,, 당신 자지가 들어올려면... 보지물... 많이 흘려야지요.... 아... 앙.... 헉..학... 학....손으로는 보지속을 휘젓고 입으로는 클리스토퍼를 공략하니... 그녀는 반쯤 실신을 했다....
아.. 앙... 당신 자지 빨고 싶어... 본능적으로 그녀의 입은나의 자지를 찾았다...헉... 우리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었고... 쯥쯥... 이렇게 는늠한 자지는 처음이야... 훕... 훕... 그녀는 미친듯이 빨아대고 있었다... 헉... 이.. 씨발년... 졸라 잘빠네... 어느새 나는 그녀에게 욕을하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이 더욱 흥분니 되는가 보앗다.... 그敾?혀는 나의 붕알을 지나... 항문을 빨았다... 헉.... 억.... 아... 미치겠어.... 좆빠는데... 일가견이 있구.... 만... 헉헉헉...
나는 그녀를 침대가에 걸치고... 두손으로 두다리를 잡고는최대한 벌렸다... 보지가... 하늘을 향해 완전히 벌어졌다.. 아.... 앙... 보지... 말아요.... 부끄러워....
보지 죽이는 구만... 나는 조준하여 자지를 서서히 삽입했다... 학.... 아... 퍼
살살해줘여.... 학... 아.... 사... 돈......
헉... 들어갓어... 뿌리까지 나는 보지에 밀어넣었다.. 꽉찬느낌이야... 너무 좋아... 쑤걱... 쑤걱... 퍽퍽퍽... 푹푹푹... 학... 아... 앙... 나 죽을거 같에.... 너무 좋나.... 게속 쑤셔주.... 아.... 퍽퍽퍽... 아... 씨발년... 보지 죽이네... 이... 게... 40대... 보지야... 쓰발.... 헉... 퍽.. 퍽....
학학... 여... 보.... 어느새 그녀는 나를 여보라 불렀다... 보지 찢어질것.. 같아... 당신... 너무.. 커..... 학... 학....
어때... 나의 좇이.... 니 서방보다 낮아... 싫어... 아... 앙.....
아빠자지는당신... 에... 학.. 학... 비하면... 좇도아냐.....
당신께... 최고야.... 그러는 년니... 골프장.... 에서... 바람을 ... 피워.......
그놈도 좆이 커.... 아니..... 당신보다... 작아... 에에.....이...
갈보년.... 그놈하고도... 했단말야... 푹푹푹... 쑤걱.... 어.....
미... 안...해.... 앞으로... 안하게... 당신이... 이렇게... 헉헉... 박아... 준다면.....
당신에게..만... 대줄게.... 아... 앙....
아.... 사... 돈.... 나..와..... 오르가즘와.... 미.. 칠거 같에... 푹푹....
멀었아... 이... 창녀년아.... 푹푹푹... 쑤걱...쑤걱.... 아.... 그만.... 그만하세요.....
아.. 앙.... 나... 쌀거같에....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흘러내려... 나의 다리로 흘러 내렷다...
너... 헉헉.... 갈보...년...이지.... 갈보.... 아무에게나..... 보지대주는.... 갈보년.... 아.... 앙,,,,, 사돈... 그소리... 흥분돼.... 사...돈에게.... 창녀소리.... 들어..며... 사돈에게... 보지대두는게... 너누... 좋아.... 아... 여...보....
그만... 보지에.... 싸주세요.... 아....앙.....
나두... 쌀거같다... 헉....헉.....
울컥울컥...... 아.... 정옥아.... 나는 사정의 기분으로 그녀를 꽉 끌어안았고.... 그녀는 나의 목에 매달려....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싸워를 하고 나는 옷을 입고 있었다...
사돈총각... 이리와봐요... 그녀는 여전히 침데에 누운채 나를 불렀다...
서서히 다가가자.... 지갑에서.. 뭘꺼내더니만... 나에게 휙 던진다...
오늘 좋았어... 앞으로.. 내가 부르면... 지체없이 달려오라구... 그리고 딸애에게는 비밀로 하고.. 완전히 명령조다...
던진 물건을 바라보니 수표2장.... 헉... 2천만원이다... 돈이 많기는 먾구나... 씨발녀...
나는 돈을 집어들며...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수표을 얼굴에 휙 뿌리고는 그녀의 빰을 세차게 때렸다...
씨발년... 네가.. 몸이나 파는 남자야... 이런... 이쁘서.. 좀봐줄려고 했더니만... 완전히.. 사가지일세.. 그려... 야... 갈보년아... 내.. 정자값이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줄아느냐.... 니... 몸뚱아리 다 팔아도.. 안돼... 이.. 더러운년아...
 
나는 비웃으며 일어나 나왔다... 그녀는 갑작스레.. 욕을먹고 빰을 맞고나니...정신이 없는지.. 떨덜 떨고만 있었다... 참.. 아니지..
나는 다시 돌아서서 그녀에게 다가가서 이불을 휙 젖히고는... 아직도 벌렁거리고 있는 보지에.. 만원짜리 한장을 착 붙였다..
네년 몸값이다... 잘 놀았다.... 하하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와서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택시안에서... 나는 형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따르릉... 여보세요... 나야... 어... 종학씨... 어디야...
응... 일이 있어 니왔다가... 가는 길이야.... 학씨... 목소리 왜그래... 어디 아퍼...
아니.... 그냥 해진이 너가 보고싶어서... 에... 이.... 아닌것 같은데...
종학씨...
 
빨리와... 나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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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