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월요일

바람난 아내,훔쳐보는 남편 -하

뭐야? 아내의 보지를 빨다니? 난 한번도 거기를 빨아준 적이 없었는데...
 
 
 
처음 아내의 보지를 봤을때 햇볕을 받아 반들거리는 액을 손으로 찍어서 입에 댔던 것이 전부 다였던 나다.
 
 
 
그러나 여자에 관해서 나보다 한수 위였던 정우는 께름칙한 그곳을 서슴없이 빨아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아내의 발그스름한 보지를 머릿속에 그리며 빨아주는 소리를 듣자 갑자기 팬티속이 부풀어 올랐다.
 
 
 
 흐흡...자아~ 이..이번엔 흐흣... 서..성옥이가 내 조..좆을 빠...빠...빨아 줘... 하 흡....
 
 
 
설마 내 아내가? 그럴리는 없다. 아무리 색이 강한 여자라고 하지만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하아 흐~ 쪼오옥... 쪼족... 쭈 으 으 읍... 후르륵... 하 항~~ 너..너..너 무 흐흣...뜨..뜨거워 하핫..
 
 
 
내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아내는 아예 즐기듯이 정우의 좆을 빨애 대는것 같았다.
 
 
 
이상하다? 내 아내가 외간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고 또 내 아내는 남의 좆을 빨아 주고 있는데
 
 
 
 전혀 화가 나지 않고 더구나 내 좆이 이렇게 뻣뻣하게 꼴려오다니... ? 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으 히 힛... 으 흐~~ 나..나 온 다... 크 흐 흑... 아 후 훅... 으 익... 크 흣...
 
 
 
 쭈룩... 쭈 으 으 으~~ 꼴깍...흐흡..꼴깍... 아 하 하~ 아휴~ 흐 으~ 오..오늘은 왜 이리 빠..빨리 싸? 흐 흡..
 
 
 
아니? 정우 저 새끼가 내 아내의 입에다 좆물을? 그리고 내 아내는 그것을 받아 먹다니?
 
 
 
여태껏 한번도 입으로는 해 보지 않았던 나는 비닐 하우스 속이 무척 궁금 하였으나 어쩔 도리가 없다.
 
 
 
나는 그들의 발가벗은 모습만 상상 하면서 부풀어진 내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하 아 항~ 그..금방 싸..쌌는데... 버..버..벌 써 ..하핫..하..하려고? 아 하 항~
 
 
 
 흐흡..으 응~ 하..하고 싶어... 흐흣.. 빠..빨리 하..하자고 해..해 봐? 아 후 흐~~ 모..못 참겠다...흐흐~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 들을 수가 없었지만 틀림없는건 이 두 년놈들이 곧바로 붙어 먹지는것이다.
 
 
 
 하학...저..정 우 씨 이~ 나하~ 저..정우씨랑 하합...씨..씹 하고 시..싶어... 하핫... 빠..빨리 해 줘 옹...하 흣..
 
 
 
아무리 밝히고 막 되먹은 여자라 할지라도 저럴수는 없다. 어떻게 저런 말을 입밖으로 낼수 있을까?
 
 
 
나는 기도 차지 않았지만 그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내 좆에서는 금방이라도 좆물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하 아 하 학... 으 흐 흣... 저..정 말 ...흐흡... 너..너 무 ... 조..조..좋 아 하학...
 
 
 
 뿌직...뿌직...퍽..퍽..퍽.. 철퍽..철퍽... 으 흐 ~ 여...역시 서..성옥이 보지는...흐흡... 최..최 고 야... 으 흐~
 
 
 
이제 들어간 모양이다. 항상 내 좆만 들어갈줄 알았던 아내의 보짓속으로 정우의 좆이 들어간 것이다.
 
 
 
미치겠다. 그들이 노는 꼴을 보고 싶어 미치겠다. 나는 섹스에 정신이 빠져버린 틈을 이용해 비닐을 찢었다.
 
 
 
꽤 넓게 찢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이제 희미하지만 그들의 발가벗은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온다.
 
 
 
내 아내는 두다리를 위로 번쩍 들고 있었으며 정우는 그 사이로 들어가 미친듯이 방아를 짛고 있다.
 
 
 
아내는 연신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와 섹스를 할때 저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
 
 
 
 흐흐흡... 헉..헉... 자..아~~ 어..엎드려.... 허헉... 뒤..뒤에서 해..해 줄께... 하 아 학...
 
 
 
 아 하 응~ 나..난 흐흣..뒤..뒤에서 하..하니까 앙~ 아..아 프 던 데 엥~ 하핫... 흐 응~~
 
 
 
아내는 코맹맹이 소리를 해 가며 볏짚위에서 개처럼 엎드리자 정우는 마치 똥구멍을 쑤시듯 갖다댄다.
 
 
 
성우의 양 손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자 아내의 신음이 점점 커진다.
 
 
 
 타 타 타 타 탁!!! 찔퍽..찔퍽. 퍼버벅..퍼벅... 허 헉..헉..헉.. 으 흐 흐~ 너..너 무 .. 흐흡..조..좋아 핫...하핫..
 
 
 
 아 우 응~ 아..아 파 핫... 하 핫...흐 으 흥~ 나..나..나 흐흡...모..몸이 하학...이..이 상 해 헷... 하 흐 으~
 
 
 
 허헛...아..안돼... 나..난 아 직도 ..크 흐 흣... 머..멀 었 는 데 헤~~ 하 핫... 으 흐 흐~
 
 
 
아내의 오르가즘이 시작 되는가 보다. 아내는 짚고 있던 두 팔을 구부리더니 볏짚위에 온몸을 문지른다.
 
 
 
벌거벗은 두 알몸둥이는 마치 짐승을 연상케 했으며 포르노를 보는것 같았다.
 
 
 
두 년놈들을 지켜 보면서 흔들어 대던 내 좆에서 좆물이 터져 나오기 일보 직전이다.
 
 
 
그 순간 아내의 허리가 몇번 휘청 거리더니 짐승 처럼 울부짓기 시작하였다.
 
 
 
  아 아 아 항~~ 우 햐 아~ 키 아 악... 조..좋 아 ~ 하 아 항~ 아 우 우 우~ 흐 흣... 크 아 학...
 
 
 
 칠퍼덩...철퍽..철퍽... 퍼벅...벅... 헉..헉..헉..타 타 탁... 철퍽..철퍽.. 타 타 타 탁... 으 흐 흐~
 
 
 
나는 아내의 애액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아내의 보지에서 드디어 엄청난 보짓물이 나온것 같다.
 
 
 
그곳에서는 마치 물위를 밟고 지나가는 소리를 방불케 할 정도의 철퍼덩 하는 소리가 난다.
 
 
 
아마 지금쯤 뜨거운 아내으 보짓물이 서로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릴 것이다. 아~ 나도 절정에 이른다.
 
 
 
 허 허 허 헉... 헉..헉... 우 우 흐~~ 크흑..나..나 도.. 흐흡...나..나 온 다... 하 하 학...
 
 
 
 하 아 아 항~ 뜨..뜨 거 워 헛... 하 학... 으 흐 흐~ 으 흐 흐 흠~너..너 무 좋 아 항~~
 
 
 
그 소리를 듣자 흔들어 대던 내 좆에서도 드디어 좆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투둑..툭... 흐 흐 흐 흡... 우 으 으 으~ 처음 뿌려진 몇 방울이 비닐에 닿자 요란한 소리가 난다.
 
 
 
그러나 섹스에 정신없던 안에서는 알아 챌리가 없다. 나는 소리를 죽인채 안을 향해 눈을 떼지 못했다.
 
 
 
 하학... 이..인자 오..옷입고 가..가야지... 흐 흡... 아 이~ 허벅지에 무..물이 너무 흐..흘렀어..하 아 항~~
 
 
 
 흐흡...서.성옥이는 흐흣.. 보..보짓물 하난....이..일품이야.... 저..정말 어..엄청나... 흐 으 으~
 
 
 
붙어있던 두 알몸둥이가 떨어지자 아내는 정우가 건네준 수건으로 가랑이를 벌려 닦기 시작한다.
 
 
 
나는 이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조용히 그들을 뒤로 한채 그곳을 빠져 나왔다.
 
 
 
왜 화가 나지 않을까? 정상 이라면 그들에게 달려들어 죽일듯이 덤벼야 할텐데...
 
 
 
오히려 내 아내와 친구 성우의 관계를 지켜보기 위해서 나는 내일이 기다려 지기 까지 한다.
 
 
 
집으로 돌아오자 아이들은 나와 엄마를 기다리다가 지쳤는지 잠이 들어 있었다.
 
 
 
내가 들어온지 30분쯤 지나자 아내가 생긋이 웃으며 들어온다. 정우와의 섹스가 무척 좋았나 보다.
 
 
 
 이리 와봐...  나는 들어노는 아내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긴장을 하는것 같다.
 
 
 
방으로 들어간 나는 다짜고짜 아내의 옷을 벗겼다. 아내는 걸리는게 있어서 그런지 몸을 살짝 떨고 있었다.
 
 
 
밝은 형광등불 아래 아내의 옷을 홀딱 벗긴 나는 아내를 눕히고 가랑이를 활짝 벌려 놓았다.
 
 
 
아내의 갈라진 보짓살은 격렬했던 그 순간을 말해주듯 벌겋게 충혈되었고 아직도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듯 했다. 
 
 
 
비록 수건으로 닦기는 했으나 아내의 보지와 허벅지는 번들거리는 액체가 말라 붙은 흔적이 남아있다.
 
 
 
 왜..왜 이 래 요? 흐 흡...  아내는 불안해 하며 벌어졌던 가랑이를 오무려 버린다.
 
 
 
 그만 자자... 노니라꼬 피곤 할낀데....  내말에 아내는 목욕을 한다면서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나는 아내의 바람난 것을 보면서도 내 아내가 싫지 않다. 
 
 
 
내가 하는 것도 좋지만 나는 내 아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 것도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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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