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월요일

사이 좋은 가족 5부

윤민이가 방에 들어가보니 윤식이와 아내가 서로 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아내는 윤민이가 들어오자진짜 삼촌들이 나를 강간하기로 작정을 하셨나 보내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형님한테 비밀 지켜주세요라고 하면서
 
윤식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윤민이는 성급히 옷을 벗고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윤민이는 일어서면서 큰형이 이상하게 생각 할테니 나는 얼른 갈께.끝나면 얼른 와.하면서 옷을 입고 나갔다.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를 자진해서 빨아주면서
 
앞으로 삼촌들하고 한집에서 살면서 불편하지 않게 해주세요.섹스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말씀 하시구요 라고 말을 하자
 
윤민이는형수님 고마워요.이런 일 때문에 문제 안 생기게 할께요. 사랑해요 형수라고 하면서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보지에 집어넣고 박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형수 보지에 박는다는 것에 흥분을 해서인지 금방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자 아내는 정액이 묻은 자지를 빨면서막내 삼촌이 제일 젊어서인지 막내 삼촌 정액이 제일 맛있네.라고 했다.
 
막내는 형들이랑 술 마시고 온다면서 방을 얼른 나왔다.
 
나이트에 다시 모인 우리 형제는 서로가 흥분된 마음으로 술을 많이 마셨다
 
특히 나는 묘한 질투심도 있어서인지 과음을 하게 되었다.
 
동생들은 나에게 오늘 밤은 자기들 둘이서 술을 더 마시겠다며 나보고 먼저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방으로 돌아오니 아내는 자지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술에 취한 나를 보더니 자기야 속 상해서 술 많이 마셨구나. 내가 잘못했어.라며 나를 안고 울먹였다.
 
나는 솔찍히 좀 질투심이 나서 그래. 하지만 나도 원했던 거고 오히려 당신한테 고맙다고 생각해라고 했다.
 
아내는 나를 목욕탕에 데려가 씼겨 주고 자기도 여러 번 보지를 씼고는 방에 와서 나의 자지를 빨아주더니 내 똥구멍을 핱아 주었다.
 
나도 아내의 보지와 똥고를 69자세로 빨다가 아내의 위로 올라가 거칠게 박기 시작했다.
 
이미 시동생 둘과 섹스를 하면서 절정에 이르렀던 아내도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똥구멍에 넣어달라고 사정을 했고 바세린이 없어 아내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잔뜩 묻혀 똥구멍에 박으려 해도 잘 들어 가지가 않아
 
그냥 보지에다가 사정을 했다.
 
섹스에 지친 아내는 나와의 섹스가 끝나자 씼고는 금방 잠이 들었다.
 
잠자는 아내의 얼굴을 보니 매우 만족한 얼굴이어서 안심을 하고 자려는데 동생들이 방으로 들어 왔다.
 
둘째는 나를 보며 한번 했냐고 눈짓으로 물어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내 잠에 빠져들었다.
 
새벽무렵 갈증이 나서 일어 나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눈을 살짝 뜨고 보니 둘째와 아내가 섹스를 하고 있었다.
 
아내가 소리를 낼까봐 아내의 입에 수건을 넣고 열심히 형수 보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나는 모른 척 자는 척을 계속했고 잠시 후 사정을 했는지 아내의 몸에서 내려온 둘째가 입에서 수건을 빼주자 아내는 조그만 목소리로
 
삼촌 미쳤어요. 형님이 옆에 계시는데.라고 말하자 둘째는
 
형수가 먼저 내 자지를 만졌잖어요. 그래서 한 건데라고 하면서 아내의 젖을 만졌다.
 
아마 먼저 잠이 깬 아내가 발기한 둘째의 자지를 호기심에 만지다가 둘째가 깨서 둘이 한 것 같았다.
 
제주도에서 3박4일간 아내는 아프다는 핑계로 방안에만 있었고 동생 둘은 간호해준다는 명목으로 번갈아 가며 방에 남아 아내와 섹스를 즐겼다.
 
어쩌면 아내는 과다한 섹스에 정말 아팠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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