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월요일

이모와의 정사 -하

 근데 이모는 뭡니까....? 사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섹스에서 만족도 얻지 못하고......
 
  어쩔수가 없잖아.....
 
  하지만 그중 하나는 만족을 해야잖아요....
 
  뭘.....?
 
  섹스..........!
 
  호호....
 
  사랑하지 않더라도 정으로 살고 아이들을 보며 산다는 말이 있듯이 그건 해결이 가능하지만 섹스는 항상 불만으로 가득차 있을걸요...
 
  아마 이모도 섹스에 만족하고 싶을걸요...어쩌면 한번도 그 절정이라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지도 모르죠....
 
  얘는...
 
  그 해결책을 드릴꼐요..?
 
  뭐.....지....?
 
  이모는 역시 그것을 생각하고 있었다.몹시 궁금해하는 이모를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저예요...저는 이모를 사랑해요....
 
  호호...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확인이라면서요...? 그 조건에 만족되는 사람이 저예요...그리고 그 만족되는 사람과의 섹스는 가능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만둬....이제...보자보자 하니까...정말....
 
  난 정말 관습의 벽을 넘기란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이제 모종의 결심을 해야만 했다.
 
  수민이가 옆에 잠들어 있긴 하지만 그외는 아무도 없지 않은가..? 어린 아이가 내가 뭣하는 지도 모를테고.... 나는 이모를 힐끗 쳐다봤다.
 
  이모는 화가 난듯 상기된 표정으로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지만 어색한 분위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이모의 옆자리로 다가갔다.그리고는 이모의 얼굴에 내얼굴을 가져갔다.
 
  왜...왜이래....? 수민이도 옆에 있는데....왜이러니....?
 
  이모 사랑한다니까요....옛날부터....
 
  그래 그건 사실이다.
 
  조금 개념이 다른 것이긴 하지만..... 이모가 어릴때 나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회초리에 맞았을 때 순간적으로는 복수를 하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조금 지나면서 이모를..........그래 존경했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어쩌면 복수인지도  모르고....잘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이모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어느때보다 간절했기 때문에 스스로의 행위에 정당성을 나자신에게 주어야 했다.
 
  그래 사랑한다..이모를....
 
  잠시 이모도 나의 그런 말에 조금은 감동한것 같았다.
 
 
  왜냐하면 나의 입술이 이모의 입술에 닿았는데도 한동안 눈을 감고 얼어버린듯 가만히 있었던 것이다.
 
  입술을 살며시 빨아보았다.아래 위 입술을 차례로 빨았다. 그래도 가만히 있다.난 혀를 이모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이모의 혀가 닿았다.이모의 혀를 빨기위해 입술을 이모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이모는 혀를 이리저리 피했다. 난 급했다.손을 이모의 허벅지에 놓았다. 사랑과 허벅지는 반대다.
 
  허벅지는 섹스를 위한 행위이다.
 
  입술은 사랑하는 사람을 느끼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몸의 부위이고 허벅지는 섹스를 하기위해 보지로 접근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접촉부위이다.
 
  이모는 처음엔 입술에 신경을 다쓰고 있어서 그런지 그것을 몰랐던 모양이다.
 
  근데 내가 점차 손을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속으로 깊히 들어가자 그제서야 손을 느끼고 내손을 잡았다.
 
  나의 손은 팬티에 거의 다다른 곳에 있었다. 막 오르막이 되는 다리와 배가 만나는 곳이었고 이모의 털이 느껴졌던 것이다.
 
  이모는 입술을 떼고는 나를 정면으로 보며 말했다.
 
  정말 날 사랑하니....?
 
  예.....
 
  그럼 이러지 말아....이러는건 사랑하는게 아냐...
 
  섹스는 사랑을 확인하는거라면서요.....?
 
  하지만 넌 내조카야..이러면 근친상간이야.....
 
  그게 왜요....?
 
  너가 조카가 아니라면 놔두었겠지만 넌 내조카야...절대 안돼....
 
  조카니까 안된다는 것은 말도 안돼요...
 
  근친상간은 사랑을 떠나서 절대 안돼....
 
  왜요...? 이모 보지에 조카성기가 들어갔다고 다른사람에게 표가 나나요...?
 
  얘가 .....?
 
  다른사람 성기가 들어간건 표가 안나나요.....?
 
  그건 내가 말을 잘못했어....누구도 안돼....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의 성기는 허락하면서 사랑하는 나는 왜 안돼요...?
 
  그래도 안돼....손치워....어서 저리 비켜.....
 
  나도 안돼요...이모의 그런생각을 뜯어고치겠어요..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이제와서 그만둘수는 없었다. 이모의 손을 뿌리치고 이모팬티위로 보지언저리를 움켜쥐었다. 이모는 아픈듯 신음했다.
 
  앗 따가워....으음....놔...이거...웁.....
 
  내가 입을 내입으로 막았기ㄸ문에 더이상의 말은 나오지 않았다.나는 이모의 입을 마구 빨았다.아까는 부드럽게 빨았지만 지금은 거칠게 했다.
 
  이모....이모부보다 잘해줄꼐요....쩝쩝...ㅃ..ㅃ...
 
  나는 이모보지의 갈라진 부분에서 클리토리스가 있는 윗부분을 손끝으로 이리저리 비볐다.
 
  웁...음...읍...그..만...웁.....손 치워...음...
 
  조금만 기다려요.....
 
  수민이가....보면....웁.....어서 비켜.....
 
  이모 소리는 지르지 말아요...그러면 정말 큰일이 나니까....
 
  하며 이모의 말에 수민이를 힐끗 보았지만 여전히 잠에 빠져 있었다.
 
  이모는 잠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다리를 오므리고 나를 밀어댔다.
 
  비켜....어서....나쁜자식....
 
  잠시 떠밀려 났던 나는 다시 재차 이모를 껴안고 바닥으로 쓰러졌다.
 
  바닥에서 옥신각신 하며 이모의 보지에 손을 대고 주무르려고 했지만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잘 되지 않았다.
 
  나는 안되겠다싶어 이모를 깔고 앉았다.깔고 앉아 나를 때리려는 이모의 팔을 꽉 잡고 바닥에 눌렀다.
 
  그리고는 이모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 키스라기보단 빨았다는 것이 맞을것이다.얼굴 여기저기를 혀를 내밀어 핥고 입술로 빨았다.
 
  비켜....이러면 소리지른다....제발....
 
  소리지르면 끝장이라니까....어차피 행복하지 못한 생활..이것 때문에 이모부에게 더 이상한 소리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어서 비켜....응...철호야.....?
 
  수민이가 깨면 더 낭패라구,.....이걸 보면 수민이가 어떻겠어....
 
  어느새 나는 이모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가슴에 얼굴을 대고 몸매와 다르게 풍만한 젖가슴에 비볐다. 그 감촉이 역시 보드라왔다.
 
  음....이러면 안돼....넌 내조카야.....
 
  그러니까 아무도 모르면 되잖아.......들키지 않게 조심하라구.... 들키면 우리 두사람 모두 끝장이야.....아..~ 가슴이 정말 부드러워....
 
  나는 입으로 원피스의 가슴부분을 헤쳤다.자크로 되어 있었는데 그 손잡이를 잡고 내렸다.
 

 
  주르륵.......
 
  그 부분을 헤치니 동그란 유방의 한부분이 드러났다.브래지어도 않고 있었다. 옷을 더욱 한 쪽으로 제쳤다.
 
  그러자 유방 한쪽이 완전히 내눈에 드러났다. 젖꼭지가 조금 짙은 색을 띠고 있었다.
 
  이모부가 많이 빨아줬어....?
 
  끄응.....제발.....
 
  이모는 힘을 이리저리 써보지만 될리가 없다. 나는 젖꼭지를 빨았다.
 
  흥.....
 
  이모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조카든 누구든 성감대를 건드리는데야 무슨 소용 인가....? 나는 그러다가 생각했다.
 
  이래봤자...지.....일단 쑤시고 보는거야.....
 
  이모의 팔을 누른 손으로 재빨리 이모를 뒤로 엎었다.
 
  이러지마...제발....철호야.....끄응.....
 
  발랑 뒤집어진 이모는 팔로 지탱하고 일어서려고 했지만 나의 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이모의 양팔을 앞에서처럼 뒤에서 눌렀다.
 
  나는 재빨리 팔에서 손을 떼고 이모의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시 눌렀다. 놀란 이모가 외치다시피 하며 말했다.
 
  아...안돼....안..돼..철호야...넌 조카야....이러면 ...안돼...안돼...
 
  아랑곳 않고 이모의 양팔을 눌렀다가 뗐다가 하며 이모의 땀에 젖은 팬티를 보며 누른채로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이모의 팬티끝을 잡고 내렸다.바닥에 붙어서 잘 내려지지 않았다.
 
  나는 이모의 위에서 옆으로 내려와 팔로 이모의 목을 감싸 누르고 팬티를 이쪽 저쪽으로 끌어내렸다.
 
  이모의 엉덩이는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물론 나도 마찬가지였다.
 
  내 팔에 감긴 이모의 몸은 나와 이모의 땀때문에 몇번이나 놓쳤지만 이모도 역시 바닥이 땀때문에 미끄러워 팔로 지탱하고 일어설수가 없었다.
 
  그때 우리의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수민이가 몸을 뒤척인다.
 
  가만 있어..수민이가 깨겠어....?
 
  두사람 모두 꼼짝 않고 수민이를 보았다.다시 수민이가 평안하게 잠을 잔다.
 
  다시 꿈틀대는 이모의 엉덩이에서 팬티를 허벅지로 끌어내렸다. 이모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이모의 어깨위에서 누르느라 보지를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리가 팬티에 걸려 벌려지지 않았다.
 
  그래가지고는 제대로 보지를 볼수가 없다.
 
  완전히 팬티를 벗기기 위해 마구 흔드는 다리를 내다리로 누르고 완전히 벗겨버렸다. 수민이가 깰까봐 이모도 더이상 소리를 내지는 않았다.
 
  끙...끙....
 
  힘을 주는 소리만이 입에서 흘러나왔다.나도 그것이 마음에 놓였다.
 
  이모....늘 이모 보지를 빨고 싶었다구....이모부같은 사람이 이모 보지를 쑤시는 걸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끼친다구...
 
  나는 이제 끝을 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이모를 감고 누르던 왼쪽팔을 풀고 이모의 몸위로 올라탔다.
 
  이모의 가슴부위를 뒤에서 껴안았다.
 
 
  팔꿈치로 바닥에 지탱하고 있었는데 가슴사이와 바닥이 떨어져있어 팔이 그 사이로 들어갔던 것이다.
 
 
  이모의 유방을 움켜쥐듯 잡고  천천히 좌우로 비볐다.
 
  으음....아....
 
  어때요..이모 좋죠...?
 
  제발...그만....둬....흐음....
 
  조금 더 기다려요...미치게 해줄테니까....후후..
 
  상체에는 이모의 원피스가 있어서 그래도 미끄럽지 않았는데 하체는 땀으로 젖어 미끄러지는 소리를 내며 몇번이나 이모의 엉덩이에서 옆으로 밀려났다.
 
  삐지직.....주르륵......
 
  이모는 발기된 나의 성기를 엉덩이사이의 예민한 살에 느끼고 신음했다.
 
  으흠....제...제발...치워..그것.....제발.....
 
  걱장말라구요...이제....
 
  하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내 성기를 밀어넣었다.보지구멍을 찾고말고 할 필요도 없었다.
 
  처음 어딘지 모르지만 잘못 박아 막혔던 곳에서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보지 구멍을 찾아 쑤욱 미끄러져 들어갔다.
 
  끄응......윽.....너...네가......흐윽...
 
  성기가 보지에 박히자 미끄러짐도 없어졌다. 나는 땀으로 미끄러지는 이모의 몸이 오히려 움직이기 좋았다.
 
  이모의 살과 나의 살이 맞물려 아픈 경우 없이 미끄러지면서 이모의 보지속을 앞뒤로 쑤시기에 더 좋았다.
 
  접....접....접...접....저벅....저벅.....퍽....
 
  으흑........으흑......윽........큭......욱.....
 
  이모 생각보다 꽉끼이는데.....?
 
  제..제발....흑.....아흑......어서..빼....철호야....
 
  생각보다 오래가는데.....이쯤되면 매달릴줄 알았는데.....
 
  여전히 이모의 보지속을 쑤셨다.이모가 느끼도록 하기위해 이모의 등을 혀로 핥아주었다.

  이모는 간드러지는 소리를 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거부하는 말을 했다.
 
  간..간.지...어..서....빼...라구....제발....철호야....
 
  가만 있으라구....
 
  접...접..벅....법...적....법....저....버...덕.....
 
  흐흑......아흑.....철호야....이러면....안...화악...돼....
 
  나는 이미 절정이 오고 있었다.
 
  이러면 안돼는데.....싸면......안되는데.....
 
  하지만 성기를 사정을 하기직전인 상태다.크게 부풀어오른 성기가 터질듯이 팽창해 있었다. 쑤시는 속도가 점차 빨라졌다.
 
  접...접...접..접....벅...접..저벅...접..접..접..젖..북북북북북북 북북북북북북북북북
 

 
  나의 움직임이 이상한 걸 알고는 이모가 말했다.
 
  안...안돼....싸면 안돼.....밖에 싸.....안돼....
 
  그.....럴수는....없....어....끄윽......
 
  나는 그 느낌을 강하게 느끼려고 이모의 젖가슴을 꽉 움켜쥐고 성기를 이모 보지속에 깊숙히 쑤셔놓고는 하체를 엉덩이에 꼭붙이고
 
  이모의 목살을 한움큼 물고 빨았다.
 
  아...안돼....철호야...제발.....흐흑...흐흑.....
 
  이...모....사...랑...해...요....
 
  너무도 느낌이 좋았다.땀과 땀이 범벅이 되도록 섹스를 해본적은 없었다.
 
 
  땀을 식히면서 한적은 있어도...... 점차 성기가 줄어드는것이 느껴졌다.
 
  근데 한동안 서로의 행위에 정신이 없어서 못느꼈는데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 수민이 쪽을 보았다.
 
  놀랍게도 수민이가 일어나 앉아 우리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내가 자기를 보자 말을 하였다.
 
  뭐하는거야....?
 
  어...엉......!
 
  이모도 그소리를 듣고 크게 놀랐다. 몸을 비틀며 나를 밀치고 일어나려고 했다.
 
  나는 그런 이모를 누르며 귓속말로 이모에게 말했다.
 
  저 애는 우리가 뭘한지 모르는것 같으니까 속이면 되요..일단 가만 있으라구요...
 
  다시 수민이를 보고 말했다.
 
  응 방금 놀이한거야.....근데 다봤니....?
 
  응...
 
  뭐하는걸 봤는데....?
 
  응.....형 쫄병이 엄마 다리사이에 들어가는 것....봤어...
 
  아이는 성기를 쫄병이라고 표현했다. 나의 성기는 다시 발기하고 있었다.
 
  아마 수민이가 보고 있는데서 자기 엄마인 이모의 보지속에 넣어두고 있어서 자극이 된듯하다.
 
  응...그것...? 너도 크면 그렇게 할건데 의사놀이야....너희들도 의사놀이 하지...? 이건 어른이 하는 의사놀이거든....
 
  으응...그렇구나...
 
  보라구....
 
  하며 나는 이모의 보지속에서 다시 발기된 성기를 한번 쿡 쑤셨다.
 
  으음.....
 
  봤지...?
 
  이렇게 하는건데 넌 지금 못해....커야 하거든.....
 
  나는 다시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한번 수민이가 보는데서 하고 싶었던 것이다.
 
  이...이...이러지마....수민이가..보는데......헉..헉..헉....
 
  그러니까...재밌잖아....이모.,.....
 
  땀이 좀 말라서인지 미끄러지는 소리는 나지 않고 소리는 더 컸다.
 
  벅..벅...벅..벅...퍽..퍽..ㅍ...퍽..퍽...
 
  헉..헉..헉..흐음...학...제...발...헉....
 
  나는 빨리 다시 싸고 싶었다.
 
  이번에는 쉬지 않고 계속 이모의 보지를 쑤셔버렸다. 빨리 싸자고 생각하고 쑤시니 좀처럼 절정이 안왔다.
 
  좀 쑤시니까 물이 좀 흘러나와 소리가 축축해졌다.
 
  펍..펍...펍.. 펍...척...척..척..척..척....첩..첩....
 
  흐헉....헉..헉...아..철호야....그..그만...죽..죽어..죽겠어....
 
  이모도 드디어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하기 시작했다.
 
  하길 잘했군...아까도 조금만 더했으면 됐는데...
 
  수민이는 그런 우리 두사람을 여전히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본다. 특히 자기 엄마의 보지속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나는 수민에게 말하고 싶어졌다.
 
  수민아...어때...재밌겠지....? 아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퍽..퍽...퍽...퍽....너희 엄마 봐.퍽.....퍽......윽....끄윽....
 
  아흑...그러...지마...하악....끄윽...끄윽..윽..끄윽..끄..끄..끅...
 
  나는 말을 하면서 다시 사정을 해버렸다. 이모도 오르가즘에 도달한 듯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나의 성기가 경련을 일으키면서도 그 조이는 느낌에 더욱 쾌감이 컸다.
 
  끄..끅....윽......
 
  두 사람은 절정에 동시에 도달했다.그것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나는 해냈다.
 
  이모를 절정에 도달시켰던 것이다.
 
  수민이는 조금 불안한 눈초리롤 엄마를 보다가 엄마가 오르가즘에 다다라 미소를 지으며 여운을 즐기자 다시 표정이 펴진다.
 
  나는 이모의 몸위에서 마구 여기 저기에 키스를 퍼부었다.
 
  쪽..쪽..쪽...쪽....쪼옥....쪽....
 
  으음...아.....좋아....음.....아..
 
  이모는 한동안 나의 키스에 바닥에 얼굴을 옆으로 대고 흡족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속에서 살며시 성기를 쑤욱 뽑았다.
 
  쭈욱.....
 
  으음.....
 
  나는 그런 이모의 알몸에서 내려와 여기저기를 주물렀다. 이모는 그것은 즐겼다.
 
  그러다가 이모는 현재의 상황을 깨닫고 갑자기 일어나 앉아 자신의 벗겨진 옷으로 가리며 말했다.
 
  어서 가봐...이제.....다신 이러지마....
 
  알..알았어요...
 
  나는 옷을 하나씩 주섬주섬 입고 이모집을 나왔다.
 
  ...후후.....이모를 먹었어....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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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