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노래방 아르바이트 - 전편

가정사정이 여의치 않아 친구의 소개로 노래방 알바로 나가게됬다.

노래만 불러주고 곡만 선택하면 된다는 친구의 말에 선듯 응했다.

처음으로 해보는 일이라 가슴이 떨렸다.

저녁8시쯤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방으로 안내되었다.

친구는 분위기를 잘 맞추면 팁도 주니 잘놀아보란다.

분위기?어떤분위기를 말하는걸까?

방안에는 3명의 남자가 맥주를 올려놓고 반갑게 우리를 맞이한다.

친구는 선수처럼 애교띤 미소로 인사를 한다.

나를 오늘 처음이라 인사를 시키고 먼저 한곡 불러 보란다.

분위기상 한곡을 선택하여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가 시작되자.한남자가 내 옆으로 와 어깨에 손을 올려 놓는다.

가슴이 얼마나 떨리는지 ....

외간 남자의 손길에 나의몸은 움칠어 들었다.

노래를 하다말고 난 마이크를 놓을수 밖에 없었다.

친구가 얼릉 마이클르 받아 노래를 마무리 한다.

시간이 지나고 방분위기는 무르 익었다.

술한잔이 들어가자 조금은 용기가 생기는 듯했다.

작은 공간이지만 신나는곡이 나올때는 서로 춤도추고..

분위기 있는 곡이 나오자 한남자가 부르스를 치자며 나를 끌어 당긴다.

그남자는 나의 뒤를 어루만진다,등에서 손은 아래로 내려와 나의 엉덩이를 ,

움켜잡는다.남자의 열기가 느껴진다.

그남자는 나의치마를 올리는것같았다.다른 두남자의 시선이 느껴진다.

나는 손을 뿌리치며 치마를 내렸지만 남자의 힘에 이길수는 없었다.

치마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어루만진다.엉덩이아래 부분으로 파고드는,

손길을 어떻게 저지 할수 없었다.스타킹을 신고 온것이 다행이다.

스타킹을 신지 않았으면 금방이라도 내 팬티를 내릴것만 같았다.

노래가 끝나자 그남자는 나에게 10만원을 준다.팁인가?

어자피 오늘 하루만 지나면 되는데 하는 생각으로 그돈을 받아 지갑에 넣었다.

음식점에서 팁을 주면 서비스가 틀려지듯 10만원에 나의 마음은 무너지고 있었다.

그남자는 옆에 나를 앉히고 계속 나의 허벅지를 더듬는다.

허벅지 안쪽 나의 그곳까지 손이 파고든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창피하였다..별안간 그남자는 자기 무릎위로 나를 올려 놓는다.

엉덩이에는 그남자의 물건이 느껴진다..

나는 순간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화장실을 간다며 빠져나왔다.

화장실에 소변을 보고 휴지로 딱는데 순간 나의 그곳에 나의 애액이 흥건히 나와 있는걸 알수 있었다.나도 즐기고 있는걸까?

팬티에 묻어 있는 애액을 딱아내었다.

팬티에 휴지를 대고 팬티를 끌어올렸다.

혹시 집에 남편이 와있을지도 모르고 혹시 젖어 있는 팬티가 눈에띨까 ,

조심스러운 나의 행동이었다.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방의 분위는 더욱더 무르 익고 있었다.

친구는 좋아라 춤까지 추어가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같이 춤을 추자며,,나를 끌어낸다,.남자들 이 춤을 추면서 자꾸 내치마를 툭툭 걷어 올린다.남자들은 여자의치마속에 관심이 많은가보다.

노래한곡이 끝나고 자리에 앉자,아까그남자는 다시 나를 자기 무릎위에 올려 놓는다.이번에는 바지 사이에 그의 물건을 꺼내놓고 나의히프와 허벅지에 문지른다.

빳빳하게 선 남자가 금방이라도 내 팬티를 둟고 들러 올것 만 같았다.

잠시 그러고 있는사이 내팬티에 따뜻한 액체가 묻어 들어온다.

사정을 한것이다.난 얼른 다시 화장실로 뛰어갔다.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에 묻어있는 그것을 딱아내었다.

남편과는 상대가안될만큼 많은 양이묻어있다.

두번이나 딱아내어도,아직 미끌한 것 이남아있다.

아카시아향의 냄새가 내코를 자극한다

나는 수건을 빨아 그남자의 정액을 딱아낸다.

나는 묘한 흥분에 자꾸 나를 자극 하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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