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사무실의 여 직원들..... 8부

그러자 이제껏 가만히 있던 그녀가 나의 손을 잡으며



< 소장님......이러시면 안되요.....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 윤부장님......오늘 우리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부담없이 한번 즐깁시다..........>



< 아이...소장님.....김부장도 옆에 있는데.......이러시면.......안되요......>



< 지금 김부장은 술이 취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있어요......그리고 여기는 우리 둘 뿐이고........>



< 아..이........그래도 ....김부장이 깨기라도 하면 서로가 불편해져요......그러니..다음에......>



< 김부장은 깨지않아요.....그리고 여긴 아무도 들어 오지 않아요.......>



< 하지만.....여기서 어떻게.......소장님....우리 다음에 해요.......다음에 내가 허락 할께요........응...>



< 그럼......한번만....만져 볼께요......윤부장님....보지 한번만 만져 볼께요.....그것은 허락 해줘요.....>



< 아...이......보지가 뭐예요.....그런말은 싫어.......>



< 알았어요.......그냥.....한번만 만지게 해 줘요.......>



< 그럼 만지기만 하는 거예요.......그 이상은 안되요.......다음에 내가 허락 할께요......알았죠............>



그녀의 말투로 보아 그녀도 내가 싫지는 않다. 다만 여자로써 한번 거절을 해보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밀어 내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녀가 다리를 조금더 벌려 준다.

그녀의 갈라진 계곡 사이로 물이 많이 흐른다.

나는 그녀의 콩알을 집중적으로 자극을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스스로 나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해온다.

 아마도 그녀는 서서히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손가락을 그녀의 질 속으로 넣어 쑤셔 보았다.



< 아...............>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짧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나는 그녀 스스로 무너 지기를 기다리며 키스를 하며 계속 그녀의 음핵을 자극 하며 만져 주었다.



< 아......소장님......이상해......이제...그만해요.....응.......아..아.....>



그녀의 몸이  서서히 풀리며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귀에 대고 나즈막하게 속삭였다.



< 윤부장님......오늘만은 소장과 부장 ......이런 직책을 떠나서 친구로써......

  편하게 서로의 이름을 부릅시다.....>



< 아........좋아요.....  당신 뜻 대로 하세요........창수씨.........>



< 지숙씨.....나 사실은 오래 전부터 지숙씨와 이런 관계를 한번 가지고 싶었어요.......>



< 아....창수씨......그만해요......더 이상 이러면......아.............>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치마옆에 있는 쟈크를 내리고 호크를 풀어버리니 치마가 발아래로

그냥 흘러내린다.

그러자 그녀가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본다.



< 안돼요.....창수씨.....그냥 한번만 만진다고 했잖아...........>



< 지숙씨.......지숙씨 보지를 한번 보고 싶어....그냥 한번만 볼께........>



나는 말을 마치자 말자 그녀의 앞에 앉으면서 그녀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순식간에 내려 버렸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발을 들고 팬티를 발목에서 벗겨 내었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 소리를 지른다.



< 어머...어머머.....안돼요 창수씨....이러지 말아요...응......>



나는 손으로 그녀의 음모를 쓸어 올리며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벌려 보았다.

물이 많이 고여 있다.

냄새를 맡아 보니 약간의 땀냄새가 날 뿐 남자를 유혹하기에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녀를 한쪽 쇼파에 앉히고 잠시의 틈도 주지 않고 ...........

그녀의 앞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입으로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 했다.



" 쩝 접.....쭈...욱...쭉.....접접.......



< 어머...어머나......어머머.....아...거기는 하지마...싫어.........>



" 쭈...욱...접......쩝..접.............후릅....후르릅....쩝접....."



< 안.....안돼요......창수씨.....이러지 말아요....거기를 빨면...안돼.......안돼.......>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으며 빨지 말라고 몸을 흔들어 댄다.

그럴 수록 나는 두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더욱 옆으로 벌리고 그녀의 콩알을 집중적으로 빨아 당겼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안돼는데.....이러면 ...안돼는데......아...몰라.....어떻해......어떠케......>



이제 그녀는 완전히 무너졌다.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가 없다.

그녀는 오직 이 순간을 즐기며 환희에 몸부림을 칠것이다.



<아아~~~~아아.......아..흑......>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이제는 옆에 김부장이 있다는 사실도 잊었는지 그녀는 즐기고 있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흐른다.

나는 계속  " 쩝접  " 소리를 내며  보지를 핥아 주었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헉.......아.......아..아...ㅇ,..ㅡ.....으.....>



나는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

그녀는 계속 눈을 감고 있으며 숨을 헐떡 거리며 가쁘게 쉬고 있다.

나는 팽창 할때로 팽창 해진 나의 독 버섯을 그녀의 눈앞에 내 놓으며 그녀를 불렀다.



< 지숙이......눈을 뜨고 나를 봐..........내 것이 어떤지 보란 말이야......어서.........>



그녀가 눈을 뜨니 커다란 몽둥이 하나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잠시 깜짝 놀라더니..........



< 어머머.....이게 뭐야........어쩜......이럴 수가.........정말 멋있어.....>



그녀는 손을 뻗어 내 버섯을 소중한 보물을 만지듯이 양손으로 만지며 쓰다듬더니 입안으로 가져간다.

그녀의 입은 나의 좇을 순식간에 삼켜버렸다.

그녀의 입이 서서히 앞 뒤로 움직이며 좇을 빨기 시작한다.

이제 그녀는 체면도 없이 싫다는 말도 없이 스스로 본능적으로 섹스에 임하고 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오....그래...지숙이 잘 빠는데......좋아....그렇게 하는거야...........>



그녀는 " 쩝...접 " 거리며 한참을 빨다가 숨이 가쁜지 입에서 좇을 빼내며 나를 쳐다본다.

그녀의 얼굴은 술 때문인지......부꺼움 때문인지......붉게 물들어 있다.

그녀가 잠시 그렇게 말없이 나를 쳐다보다가 입을 연다...........



< 창수씨......나......지금 하고 싶어......넣어 줘.........>



< 허허허.....그 말이 그렇게 하기 어려워.......암....넣어 주고 말고...............넣어 주지.....

  지금부터 지숙이는 구름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는거야........>



나는 그녀를 벽으로 밀어 붙이고 벽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도 아는지 스스로 다리를 들어 준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다리를 더욱 들어 올리고 각도를 맞추어 삽입하려고 하니

그녀가 나의 좇을 잡고 질 입구로 안내를 한다.

나는 허리를 앞으로 약간 밀어버리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가버린다.

나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녀가 내 목을 꼭 끌어 안는다.

서서히 움직이던 나의 엉덩이가 빨리 움직이기 시작한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자기.....조..아.......조금만 더 세게 해줘..........>



나는 그녀의 주문대로 힘을 주어 박아 주었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어때.....지숙이..좋아.........>



< 아.....넘 조아.......이런 경험 처음이야.......자기...나...미치겠어.......어떠케.......>



< 미치고 싶으면........미쳐.......내가 책임 질께.............>



< 정말....책임 질거야...............응...흥.....아.........모..ㄹ.....ㄹ..ㅏ.......>



" 퍽...퍽,,,...쩍..적.....뿍..북......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창수씨.......너무.....조......아.............나 벌써 올라......아......>



그녀는 내 목을 꼭 잡으며 입술을 마구 빨며 부벼댄다.

아마 절정의 맛을 느끼고 있는가 보다.

그녀의 힘없는 눈동자가 나를 바라본다.

그러나 나의 좇은 그녀의 보지 속을 계속 들락 거리며

다시 그녀를 흥분 시키고 있다.

그녀가 나의 이마에 흐른 땀을 닦아주며



< 창수씨....힘들지......이렇게 해........>



하며 그녀는 쇼파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민다.

나는 다시 그녀의 뒤에서 좇을 밀어 넣으며 사정없이 박아 대기 시작했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조...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정말.....넘 ......조..아............. >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며 그녀는 나의 피스톤 운동에 박자를 맞추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그녀는 벽치기 자세 보다 후배위로 뒤에서 박아 주니 더욱 흥분을 하면서 신음 소리도 크게 지른다.

옆에서 자고 있는 영애는 깊은 잠이 들었는지 꼼짝을 하지 않는다.

이제는 나도 점점 지쳐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박아대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창수씨....나..또 싸겠어......>



나도 이제는 사정이 가까워 온다.

나도 시원하게 배출을 하고 싶다.



< 아......나도 싸겠어.......지숙이.....보지안에....싸도 되지......>



< 그래요.....내...보지안에 .......마음껏 싸줘요...........아...으...흑......응...앙....앙....으.....>



< 아....지숙아...나도 싼다.......으..윽...억......으...........>



나는 그녀의 몸속에 마음껏 사정을 하고 그녀의 등에 잠시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질 속에서 정액이 흘러 내린다.

나는 그때서야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며 물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니 그녀는 나를 닦아 준다.

우리는 옷을 입고 남은 맥주를 마셨다.



< 지숙이 ....좋았어.....말해 봐......>



< 아...이 몰라......만지기만 한다고 해 놓고 ......그러면 어떻해.......미워 죽겠어........>



< 지숙이 보지를 보니까......너무 이뻐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허허허.......>



< 창수씨도 괜찮았어..........>



< 그럼.....지숙이 보지 맛도 괜찮던데........아직까지는 쓸만해..........>



< 그런데,.......내 자지는 어땠어...........좋았어.......>



< 우리 남편 보다 확실하게 좋아.........당신 같은 남자는 첨이야.........정말 좋았어.........

  그런데 이제 가야 되는데.......김부장이 일어나지 않네.........>



윤부장은 김부장을 흔들어 깨운다.



< 김부장.....김부장 ...일어나 집에 가야지......응...일어나..............>



그러나 김부장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자 윤부장이 나를 보며 내 보고 깨워 보라고 한다. 나는 웃으면서........



< 김부장을 깨우는 방법이 있지..........>



하면서 나는 그녀가 보는 앞에서 김부장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윤부장이 나를 보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다.

김부장의 보지도 많이 젖어 있다.

나는 김부장의 음핵을 자극 하면서 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으서 쑤셔 주었다.

윤부장은 옆에서 그런 모습을 말없이 지켜 보고 있다.

나는 윤부장에게......



< 지숙이.....당신이 한번 쑤셔봐......일어나는지.........>



< 아이...어떻게......내가...김부장 보지를 만져.........>



< 한번 해 봐.............>



내가 일어서니 그녀가 김부장의 보지를 만지며.......손가락을 질 속으로 넣어 쑤시고 있다.



< 으.....음........>



그렇게 한참을 만지고 있으니 김부장이 몸을 비튼다.

그러자 윤부장은 놀라 얼른 일어나 한쪽으로 물러 난다.

내가 다시 김부장의 보지를 만지자 김부장이 눈을 뜨며 일어난다.

그리고 나와 윤부장을 번갈아 쳐다보며



< 어머......자기야.......이게...뭐야........윤부장 언니도 있는데.........>



김부장은 내가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으니 놀랐는 모양이다.

나는 웃으면서



< 깨워도 ...당신이 일어나지 않으니 이 방법을 사용했지......허허허.......>



< 아...이...몰라......부끄럽게.........언니도 다 봤지......>



< 호호호.....그래.....나도 만지는 걸 다 봤어............>



그녀는 일어나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리더니 냉수를 한잔 마시고는



< 내가 많이 잤는 모양이네........두 사람 여태 술마셨어.......어째 분위기가 이상한데........

  내가 잘 때 무슨 일 있었지..........>



그러자 윤부장이 나서며



< 일은 무슨일........어서 일어나.....늦었어......집에 가야지........>



우리는 그렇게 가요주점에서의 모든 사건을 뒤로 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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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