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사무실의 여 직원들..... 4부

얼마나 잤을까....목이 말라 일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가리킨다.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시원한 냉수를 한잔 마시고 방으로 들어 갈려고 하다가 윤해 방을 보니 문이 열려 있다.

나는 윤해가 어떤 모습으로 자는가 궁금하여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윤해는 알몸으로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왜 이렇게 알몸으로 자는 걸까..........................

알몸으로 자는 윤해를 보고 있으니 나의 독 버섯이 새로이 고개를 든다.

나는 한 손으로 내 좇을 가만히 만지며 윤해의 알몸을 감상 했다.

옷을 벗은채 잠이 들어 있는 윤해의 모습은 참으로 귀여웠다.

나는 가만히 손을 들어 윤해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얼굴을 바라보니 베게 옆에 조그만 물체가 하나 보인다.

저게 뭘까.................???

나는 그것을 잡고 바라보니.........조그만 여성용 자위기구 였다.

나는 그것을 잡고 스위치를 올려 보았다.

윙......소리를 내며 진동이 느껴진다.

나는 그것을 제자리에 놓고 윤해가 어젯밤에 이모와의 정사를 훔쳐보고......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다가 그대로 잠이 들은 모양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자나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나 역시 윤해를 그냥 두고 방을 나 올수가 없었다.

나는 손으로 윤해의 갈라진 부분을 만져 보니 역시 질퍽하게 많이 젖어 있다.

애무도 없이 바로 삽이하여도 될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앙증맞은 윤해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나는 가만히 두 다리를 벌리고 윤해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러자 윤해가 몸을 약간 비틀며 다리를 들어 무릎을 세우며 옆으로 벌려 준다.

그러면서 윤해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며.......



< 아.....소장님.......기다렸어요......어서 해 줘요.......>



< 윤해 깨어 있었구나.......>



< 네...소장님 어서 해 주세요......어제 밤에 이모와 하는 걸 보고 저도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금방 잠이 깨었어요.......소장님 그냥 어서 넣어 주세요.......하고 싶어요.......>



< 그냥 넣으면 재미 없잖아.......조금 기다려......>



< 싫어요.....애무 같은 것 안해도 돼요......바로 넣어 줘요.....어제밤부터 하고 싶었단 말예요.....>



< 가만 있어봐 윤해 보지부터 한번 빨아 보고 시작하자.......>



윤해는 바로 삽입을 원하고 있으나 나는 윤해의 보지를 빨아 보고 싶었다.

윤해가 섹스 경험은 많으나 아직까지 어린 나이에 살이 많은 보지가 나는 좋았다.

윤해는 몸이 날씬하고 약간 마른 편이나......보지에는 살이 많아 만지거나 오랄 하기에는

정말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윤해의 두툼한 보지살을 헤치고 혀로 보지를 핥아 주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소장니...임.......좋아요......그렇게 해 주세요........조..아......>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소장니..임>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음.........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소장님.....이제 그만 빨고 어서 넣어 주세요.....못 참겠어....어서......>



< 그렇게 하고 싶어.......>



< 네....어제 밤부터 너무 하고 싶었어요......어서 내 보지에 좇을 넣어 주세요.....미치겠어.......응......>



나는 윤해의 가랑으를 벌리고 좇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정 없이 박아 버렸다.

내 좇은 윤해의 보지 속으로 아무 소리도 없이 들어가 버린다. 나는 윤해의 두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힘차게 용두질을 하기 시작 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넘 조..아....여 보......나 죽어.....>



윤해는 처음 나랑 관계를 가질 때 보다 더 요란 스럽게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릏 흔들어 댄다.



< 아...소장님...조..아....더..세게...... 아아~~~~아아.......아..흑......>



윤해는 나의 허리 운동에 장단을 맞추며 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아...여..보....당신 손으로 여기를 만져 줘.....응...흥.....학학.....으....>



윤해는 내가 손으로 음핵을 자극 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나는 윤해의 사타구니 앞에서 좇질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윤해의 음핵을 무질러 주었다.



< 아.....그래요....조아요.....바로 그거예요......더 세게 문질러 줘요......응....아!아!아!...........>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여 보 나 했어....당신도 어서 해.....>



< 그래...나도 곧 나와....윤해..... 엉덩이를 좀 더 흔들어 봐...........옳지 그렇게......아...아....윽.....>



윤해는 다리를 펴고 오므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내좇을 보지로 꽉 조인다.

엉덩이로 좇을 조이는 힘이 대단하다.

그러자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윤해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한껏 쏟아 부었다.



< 아...억...흑....아................>



나는 윤해의 몸속에 마음껏 사정을 하고는 그대로 윤해의 배 위에 엎드려 있었다.



< 아..이..소장님 무거워요.....그만 내려오세요......내 위에서 주무실 거예요....호호호......>



나는 윤해의 입에 입맞춤을 해 주고는 옆으로 누웠다.



윤해가 수건으로 내몸을 잘 닦아 주고 있다.



< 소장님 이모 하고는 재미있게 했어요.....어땠어요......>



< 응....이모도 잘 하더라....나이에 비해 보지도 작고 몸매도 좋고......>



< 이모도 딸 하나만 낳아서 몸매가 좋아요.........>



< 딸이 하나 있다고.......안 보이든데......어디 갔나.......>



< 친구들과 놀러 간다고 갔어요.......모레쯤 올거예요......>



< 딸이 몇 살인데......대학생이야..........>



< 아니예요......올해 여상을 졸업 했는데 아직까지 취직을 못 했어요.........>



< 내가 좋은 취직 자리 하나 마련 해 줄까..........>



< 좋은데 있으면 소개 해 줘요........빨리 취직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예요.....>



< 우리 영업소에 내에 있는 지점에 자리를 하나 줄까..........>



< 어머.....좋아요......그렇게 해 주세요......>



< 응...알았어..........여상 졸업이면 경리일 보면 되겠군....>



< 그대신 내 동생에게 엉큼한 마음을 가지면 안돼요.....알았죠......>



< 왜 내가 건드릴까 봐 걱정이 돼.......>



< 그런건 아니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세상 물정도 모르고......소장님께서 잘 좀 보살펴 주세요.....>



< 걱정마...그런일 없을 테니......이모가 딸 하나만 낳아서 몸매가 좋구나......얼굴도 이쁘고......>



< 흥...그래서....나보다 더 좋아......>



< 아..아니.....윤해가 제일 좋아.....내가 겪은 여자 중에서 윤해가 제일 좋아.......>



< 정말....아이...좋아라......나도 소장님이 제일 좋아요........>



하면서 윤해는 내 목을 잡고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잠시 그렇게 안고 키스를 했다.

내가 그녀를 떼어 놓으며



< 윤해....날이 새면 이모와 같이 셋이서 섹스를 할려고 하는데.....윤해는 어때.......>



< 어머...그래요.....이모가 허락 했어요.......이모는 그럴 사람이 아닌데......>



< 그래...내가 겨우 허락을 받았어.....윤해와 셋이서 하기로......윤해 생각은 어때.......>



< 사실 저는 셋이서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물론 상대가 없어서 못 해봤지만......

  이모와 같이 섹스를 한다.....정말 스릴 있네요.......호호호......>



< 그럼 윤해도 찬성 한거야.......같이 하기로.....>



< 네...좋아요....아침에 셋이서 한번 해요...........>



< 그럼 아침에 이모와 내가 거실에서 섹스를 시작 할 테니 그때 윤해가 방에서 나와 알았지......

  이모와 내가 하기 전에는 나오지마.....그래야 이모가 부담을 덜 가질테니.....>



< 호호호.....알았어요.....어서 가서 더 주무세요.....그래야..힘이 생기지.......>



나는 안방으로 건너왔다.

영은이는 알몸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는 아침에 늦게까지 좀 자야 겠다고 생각하며 영은이의 옆에 누워 잠이 들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