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3일 월요일

진실은 어디까지일까.....(4편)

“자~ 멋진 오늘 밤을 위해 다시 한 번 다 같이 건배해요...”
“건배~~~!  건배~~~ ”
 
모두 앞에 있는 술잔을 원샷 해버리고 다시 왕 게임이 시작되었다.
벌칙은 점점 음란해지더니... 결국 커플끼리 왕 게임 할 때처럼 옷 벗기기에 이르렀다.
 
몇 번의 벌칙으로 어느새 과장님과 나의 상의는 벗겨졌지만, 엄마를 옷 벗기는 벌칙은 나오지 않았다. 형수님은 이미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탑을 벗어 던진 상태였고...
이번에는 내가 왕이 되었다.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해 내 옆에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엄마 앞에서 내려서는 안 될 벌칙이 내려졌다.
 
“앗싸! 제가 왕입니다...히히히...”
“뭐야? 웃음소리가 음흉하게 들리는데....? ”
“뭐..크게 기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형수님의 유두를 5분 동안 빤다...실시!...하하하...”
 
벌칙을 내리는 순간 엄마가 내 팔을 아프도록 쌔게 꼬집는다.
나는 그제야 아차! 했지만 벌칙은 이미 내려졌고... 그냥 머리를 긁적이며,
 
“엄마... 우리 그냥 놀고 있는 거예요... 두 사람 부부사이잖아....”
 
그런대 내가 어쩌지 못해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형수님이 나를 도와주었다.
 
“언니~ 주형씨 말이 맞아요~  다들 왕 게임 하면 이렇게 놀아요~ 그냥 게임이잖아요...”
“하하하...누나~ 첨이어서 그렇지..다 성인들인데...게임... 재미있잖아요... 스릴있고...”
“그...그래도... 좀...”
“하하하... 엄마 첨하는 게임이어서 그러는 거야... 게임... 스릴 있잖아...”
“... ... ? ”
 
나는 엄마의 성격을 잘 알기에, 주제를 다른 데로 돌리며,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었다.
 
엄마와 이렇게 묘한 자리에서 함께 하기에는 도가 지나친 줄 알면서도,
알콜 기운과 함께 잘 하면 엄마와 진짜 신혼부부처럼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는 말도 않 되는 상상들이 나의 가슴 속을 묘하게 자극시키며 늪 속으로 이끌어 가고 있어 흥분하고 있었다.
 
“엄마~ 그런데 엄마 오늘 많이 마셨는데... 괜찮은 거야...”
“그..그러네... 난생 처음 이렇게 마셨는데.... 딸꾹~ ”
“공기가 좋아서 그럴 거야...여긴 제주도잖아...”
“마,,맞아...공기가 좋아서...딸꾹~~ ”
 
사실 엄마가 괜찮다고 말은 하지만, 게임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과장님과 회사 이야기를 할 때는 고개를 끄덕이며 숙취를 이기지 못하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
 
“주형이.. 너 나한테 걸리면... 그때 후회하게 할 거야...”
“히히히... 그건 그때 이야기고...벌칙 안 받으실 겁니까... 히히히...”
“좋아... 자~ 시작한다...”
 
엄마와 내가 빤히 보는 앞에서 과장님은 형수님을 마주보게 돌려 앉힌 다음 과장님은 형수님의 빨간 브래지어를 위로 쑤욱 올려버렸다.
 
출렁~~!
출렁거리며 드러난 형수님의 풍만한 맨살의 유방...
 
‘헉!...’
 
숨이 막혀온다.
40세 형수님의 유방은 나이와 섹스경험을 말해주듯, 풍만하고 컷 지만 약간 밑으로 쳐져있고, 짙게 검붉은 형수님의 젖꼭지를 보는 순간 나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고 말았다.
 
“와~ 과장님. 선수이신 데요? 형수님 가슴 진짜 짱이다... 하하하..”
“뭐, 선수? 이자식이... 부부사이인데...선수.... 너..두고 봐라...”
“과장님~ 뭐 하세요... 실시..실시!! 호호호...”
 
엄마를 돌아보자…. 엄마는 동그랗게 커진 눈으로 형수님의 커다란 유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이거... 언니 앞에서 하려니까 긴장 되네....”
 
엄마와 이렇게 왕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말이 되지 않지만, 이미 술의 힘을 빌어 게임을 하면서... 가슴속에 숨겨있던 변태적인 성 본능은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생각해도 엄청 술을 마셨는데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형수님을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가 나에게 조그맣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왕 게임... 이렇게 벌칙을 줘도 되는 거야? 너무 심한 벌칙 같은데... 딸꾹...”
“엄마..엄마가 몰라서 그렇지 요즘엔 고등학생들도 여학생들과 술 마시면 이렇게 왕 게임 하며 놀아... 그리고 이 정도는 심한 것도 아니고... ”
“그래... 그러다가....헙! 말도 안 돼...”
 
엄마는 섹스까지 생각을 했었는지 얼른 입을 막는다.
 
“누나~ 이제 시작 합니다...하하하...”
“... ... ... ”
 
엄마가 대답도 못하고 고개를 숙여 버린다.
 
“아이! 과장님~ 실시!!!
 
과장님이 엄마와 나를 쳐다보고는 웃으며 얼굴을 형수님 유방으로 가져갔다.
과장님 입을 천천히 벌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젖꼭지를 쓰윽 핥아대자, 지금가지 내 팔을 잡고 있던 엄마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형수님의 젖꼭지를 핥아주던 과장님의 길게 내밀어진 혀가 빠르게 형수님의 유두를 빨고 핥아주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주물 주물럭거리자 형수님 허리가 살짝 튕겨졌다가 멈추며 야릇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하아~~ ”
 
곧 이어, 과장님의 오른손이 형수님의 오른쪽 유방을 부드럽게 감싸 쥐고는, 과장님의 혀가 형수님의 젖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본격적으로 빨고 핥아주기 시작했다.
 
나는 이미 발기되어버린 자지가 들어 올린 나의 바지 앞섭을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며, 아직도 내 팔을 힘주어 잡고 있는 엄마의 표정을 훔쳐보았다.
 
‘헉! 엄마가.....’
 
엄마의 숨소리가 옆에서 들릴 정도로 거칠어져 있었고, 엄마의 오른쪽 손이 엄마의 사타구니에 가 있었는데 잔 떨림이 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엄마도...지금...흥분하고 있어....’
 
나는 바지 앞섶을 일으켜 세운 불편한 상황을 더 이상 의식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가 잡고 있는 내 팔을 통해 엄마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앞섶을 문질러 대었다.
 
과장님의 두툼한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형수님의 젖꼭지를 과장님의 혀가 음란 스럽게 핥아대고 있었고,
형수님은 격한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지긋이 감은 채  빨간 입술을 살짝 벌리고 가느다란 또 다른 비음을 내며 살짝 찌푸러져 있는 형수님의 얼굴...
마치 생 포르노영화처럼 상황이 너무나도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나는 과장님과 형수님의 음란함 모습을 보면서도 엄마를 힐끔힐끔 훔쳐보았다. 이제는 엄마의 오른쪽 손이 은밀하게 엄마의 사타구니에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음을 바로 옆 에서는 또렸이 볼 수 있었다.
 
‘어..엄마가...자위를...’
 
엄마가 자위하는 모습을 과장님이나 형수님이 알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벌칙을 멈추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과장님~ 여기서 한 번 하시려 구요? 자 그만! 하하하...”
 
엄마가 화들짝 놀라 사타구니에 머물고 있던 손을 때면서 속삭인다.
 
“예가... 못하는 말이 없어~....”
 
과장님의 얼굴이 뒤로 물러서자, 침으로 범벅이 된 형수님의 풍만한 유방 두개가 푸들거리고 있는 음란한 모습이 엄마와 내 시야에 들어왔다.
형수님은 위로 올려 져 있던 빨간 브래지어를 내려 두 개의 유방을 가리며,
 
“언니~ 주형씨 너무 짓궂다... 언니가 주형씨 좀 혼내 줘요!...”
“하하하... 형수님~ 우리 엄마는 언제나 아들 편인 거 모르시죠? 하하하...”
 
붙잡고 있던 내 팔은 놓아 주었지만 엄마의 몸과 얼굴은 잔뜩 굳어져 있었다.
 
“누나~ 괜찮아요? 하하하... 저희가 너무 짓궂었죠? 주형이하고 저하고 영업하다보면 이런 것보다 더 심한 것도 많이.. 헙! “
“호호호... 당신 지금 횡설수설 하고 있는 거 모르죠...”
“아...그러네... 누나! 그냥 놀러온 거니까...그냥 재미있게 논다고 생각해요 누나~ ”
“그래요, 언니~ 언니가 그런 표정을 지으니...  우리 술 다 깨겠어요...호호호...”
 
엄마도 이제야 자기 땜에 분위기가 이상해졌음을 알고는 미안한지...
 
“저 괜찮아요... 왕 게임 첨 해봐서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가서 안주 좀 갖고 올께요....”
 
우리 세 명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누그러진 엄마는 불편해 보이는 미소를 지으며 일어서서 주방으로 가자, 형수님이 나를 보고 싱긋 웃으면서...
 
“주형씨~ 엄마 상처 받는 거 아니지...? ”
“아이~ 여보!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다 겪은 연륜이 있는데... 이 정도에 상처 받을 리가 없잖아... 어쩌면 어린애들의 유치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텐데...”
“히히히... 제가 술이 좀 취했나 봐요... 옆에 엄마가 있다는 생각을 못해서... 충격은 받았지만 심각 할 정도는 아니니까 걱정 마세요... ”
“그러면...다행이고..”
 
엄마가 갖고 온 안주로 다시 술잔이 오가며,
회사이야기, 결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 왕 게임 할 때와는 달리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술을 마셔서 그런지 모두 취해버렸고...
엄마와 형수님은 둘이 이야기를 하다가 벽에 등을 받히고 잠들어 있었다.
 
“후후후...이런 완전히 뻗어버렸네... 치우는 건 내일 치우고~ 이만 들어가자~”
“네, 과장님... 저도 쓰러져 기절할 것 같아요...”
 
과장님이 형수님을 안고 방으로 들어가는 걸 보며, 나도 엄마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눕혀 드렸다.
아무래도 정신을 좀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슬그머니 거실로 나왔다.
벽시계는 벌써 한시가 넘어 있었다.
거실의 소파에 앉아 통 유리로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개울에 마음이 평온해지자 주방에 있는 일회용 믹스커피를 한잔 타서 거실 소파로 돌아왔다.
 
‘엄마를 잘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막 갔었네... ’
‘후후후... 역시 엄마도 여자였어... 과장님 부부를 보면서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다니...’
‘진짜...엄마랑 신혼여행 온 기분인데... 크크크...’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커피를 다 마시고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내가 눕혀 논 그대로 인사불성이 되어 완전히 쓰러져 있었다.
 
‘정말....우리 엄마가 맞는 거야...? 그렇게 술 마시는 걸 처음 봤네...속이 쓰릴텐데...’
 
나는가끔 아빠가 집에 없을 때 하던 것처럼 팬티만 입고 옷을 훌러덩 벗고는 엄마 옆에 누웠다. 몸을 눕히는 순간 취기가 갑자기 올라왔다…
 
나는 오바이트 할 것 같아서 방 안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에 얼굴을 쳐 박았다. 그러나 오바이트는 나오지 않았다.
 
다시 방으로 들어온 나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으로 가방에서 미리 준비해 온 여명808 숙취해소 음료수와 간장약을 챙겨서 마시고 다시 엄마 옆에 누웠다.
 
+++ ++ +++
 
눈을 감고.. 잠에 들려는 순간 바로 옆방의 소리가 벽을 타고 넘어오는 것이었다.
 
“아~ 아아...여보~ 오늘 미칠 것 같아... 입으로만 하지 말고 빨리 해줘~”
“보체지 마~ 해 줄게....”
“아..아~ 여보... 좋아~ 하 아~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하 아! 여..여보.. 하 악~ 하악…
“오늘 당신 보지 맛이 쫄깃하네... 후후후 다리 좀 펴! ”
 
옆방의 섹스 하는 소리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아주 적나라하게 들리는 것이었다. 나는 숨소리까지 죽이며 옆방의 대화하는 소리를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고..., 점점 나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자,
나는 그 부풀어 오른 자지를 손으로 훑으면서 귀는 바짝 곤두세우고 있었다.
 옆방에서 벽을 타고 새어나오는 음란한 소리를 들으며 내 자지를 흔들던 나는 문득 저녁에 개울가로 술을 담그러 가다가 보았던 옆방 창문이 문뜩 떠올랐다. 나는 주섬주섬 츄리닝을 챙겨 입고 방문을 열고 나왔다.
 
“삐이걱! ”
 
방문 열리는 소리나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거실 뒷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살금살금 옆방의 창가로 다가갔다. 창문을 보니 다행스럽게도 실내 어두운 조명불과 창문까지 활짝 열려있었다. 창문 옆에 귀를 기울이자 방안에서 섹스하는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렸다.
 
푸욱~ 푸룩! 푸욱~ 푸욱!
“아~  아~ 여보.... 나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여보~~! ”
 
나는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얼굴을 살짝 열린 창틈으로 가져갔다.
 
‘헉!....’
 
물론 이 나이에 포르노도 볼만큼 보고, 룸싸롱에서 별에 별 쑈도 즐기고 했지만… 이렇게 몰래, 그것도 아는 사람의 섹스를 실제로 눈앞에서 보는 것은 난생 처음이었다. 침대 옆의 스탠드까지 켜놓아, 침대 위에서 과장님과 형수님 섹스장면이 아주 적나라하게 잘 보였다.
 
‘휴우~! 끝내준다....’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잔뜩 벌린 채 과장님의 엉덩이를 감고 있었고, 과장님은 그런 형수님의 늘씬한 두 다리를 허벅지에 올린 채 미친 듯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술을 마시며 몰래 훔쳐보았던 형수님의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보지털 이 무성한 보지가 움찔움찔거리고 있었다.
 
푸욱~ 푸룩! 푸욱~ 푸욱! 
아~ 아…. 흐으으으으응….. 아~
 
나는 과장님과 형수님의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마찰되는 음란한 소리를 방충망 사이로 들으면서, 두 사람이 섹스 하는 생 포로노를 직접 눈으로 보자 온몸에 소름이 돋아 날 정도로 흥분되었다.
 
“아...여보... 나...나... 어떻게... 해...
 
갑자기 과장님이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여 대더니...????헉???? 단마디 외침을 지르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경직되었다.
형수님의 질속으로 사정을 하기시작하자, 형수님은 과장님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숨을 헐떡이며,
 
“아... 여보~ 난... 오빠가 내 보지 속에 사정할 때가 제일 좋아....
 
형수님은 과장님의 어깨를 부둥켜안고 몸을 비벼댔고, 과장님은 간헐적으로 엉덩이를 움찔움찔 거리며 숨을 몰아쉬었다.
난 꼼짝 할 수가 없었다.
과장님이 몸을 일으키며 자지를 뽑자… 형수님 보지에서 허연 정액이 주르륵 흘러나왔고… 형수님은 옆에 있던 휴지를 뽑아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닦아내더니 이불로 몸을 감쌌다….
 
‘크!... 저 괴물....’
 
순간, 스탠드 불빛에 비친 과장님의 울퉁불퉁한 기형적으로 보이는 자지...
과장님은 지구력이 약한 대신에 자지에 다마를 3개나 박아 그 위력을 자랑하곤 했는데... 축 쳐진 자지가 기형적이어서 흉물스럽게 괴물처럼 보였다.
 
여봉~~ 나 또 해 줄 꺼야?
오늘은 그만 하자…. 나도 피곤해서 죽겠다…. 하고 싶으면… 니 입으로 하던가…
에이…. 나도 너무 피곤하다…. 술 다 깨워 놓구… 여보~ 너무해….
 
 그리고는 스탠드 불이 꺼졌다…
 
‘과장님이 지구력은 별로인데.... 크크크...’
 
나는 다시 살금살금 팬션 안으로 들어와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아직까지 그대로 미동도 않은 채 누워 잠에 빠져있었다.
다시 츄리닝을 벗고 팬티만 입은 채로 엄마를 살짝 옆으로 밀고 침대에 몸을 눕혔다. 아직까지도 성을 내며 불뚝거리고 있는 내 자지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휴우~ 하고 싶어... 미치겠네... ’
 
잔뜩 발기해있는 내 자지를 움켜쥔 순간 옆에 누워 잠들어 있는 엄마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빠가 연수를 가실 때나 출장 중이실 때면 이렇게 팬티만 입고 엄마 옆에 누워서 잠에 들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건만...
오늘은 알코올 기운과 바로 옆방에서 새어나오는 섹스 하는 소리... 그리고 창문으로 훔쳐본 두 사람의 리얼 한 섹스와 대화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자 나는 점점 이성의 끈을 놓아가고 있었다.
 
벽에 걸려있는 빨간색 디지털로 표시되는 전자시계가 벌써 새벽 2시를 넘기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엄마는 내가 눕힌 그대로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있었고... 내 시선을 끄는 것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하얀색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엄마의 하얀 허벅지와 종아리였다..
 
알몸도 아니고, 살짝 드러난 엄마의 하얀 허벅지에 갑자기 가슴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솟구치며 하고 싶다는 충동이... 나이 이성을 가물거리게 만들어 버리고 있음을 느꼈다.
나는 누운 채로 엄마의 뒤로 살짝 다가가 옆으로 누워있는 엄마의 등 뒤에서 조심스럽게 엄마 를 살짝 안았다.
 
‘두근 두근 두근....’
‘아... 좋아... ’
 
긴장되어지자 또렷해졌던 이성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본능의 유혹에 흐릿해져만 갔고....
나는 엄마의 등 뒤에서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조심스럽게 움켜쥐었다.
 
‘아.....’
 
가끔 장난치며 만져보던 엄마의 유방이 아니었다.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느껴지는 유방... 경험했던 유영숙 사장님의 유방과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풍만하고 아직도 젖무덤 탄력이 느껴진다.
나를 나아준... 내가 빨면서 자란 엄마의 유방을 둘만이 있는 공간에서 음란하게 만지고 있다는 변태스런 생각이 나를 엄청난 쾌감과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나는 엄마의 뒷목에 뜨거운 숨결을 뿜어대면서, 점점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대고 있는 나의 손아귀 힘의 강도가 세어지고 있었다. 
나의 손은 엄마의 반팔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렸고, 곧이어 나는 조심스럽고 신중한 손놀림으로 조심스럽게 엄마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버렸다.
 
잠시 동안 나는 엄마의 맨살의 하얀 등을 보며 몸을 감싸는 흥분에 몸이 부르르 떨었다. 나는 좀 더 엄마의 매끄런 등을 어루만지고 싶었지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엄마의 젖.... 그 탐스런 유방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엄마의 나이 이제 52세...
몸무게 53kg에 166cm의 큰 키에 하얀 피부를 갖고 있는 엄마는, 남부럽지 않은 경제력 때문에 결혼생활 내내 수영과 골프를 끊임없이 즐기며 항상 몸매관리를 꾸준히 해 오셨기에, 지금도 엄마는 50대인데 한창 물오른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몸매와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만져보는 엄마의 유방과 몸매는 너무나도 탐스러웠다.
지금까지 엄마와 섹스하는 상상을 하며 수 없이 자위를 해 왔지만, 실제 보고 만져보는 엄마의 엉덩이는 풍만하고 허리는 잘룩하여 엉덩이가 더 커 보였다.
이제야 옷으로 가려져 있는 엄마의 탐스러운 몸매를  한 눈에 알아본 과장의 눈썰미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았다.
갑자기 미칠 듯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는 것을 느낀 나는 자지를 세게 움켜잡았다.
 
‘아.... ’
 
잠시 심호흡을 하고 난 후, 나는 조심스럽게 엄마를 반듯이 눕혔다.
 
‘으응.....’
 
순간 엄마의 칭얼거림 비슷한 소리에 난 흠칫 놀라 한동안 숨을 죽이고 가만히 천장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지는 그런 시간이었다.
잠시 후 엄마를 살짝 흔들었으나, 요동도 않는 엄마를 확인한 뒤, 나는 다시 조심스럽게 엄마를 반듯이 눕히고 조심스럽게 흔들어보았다.
창문으로 스며드는 밝은 달 빛 만으로도 목까지 끌어올려진 티셔츠와 허리까지 들쳐 올라간 스커트가 아슬아슬하게 사타구니만 가리고 있어,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엄마의 풍만하고 넉넉하게 보이는 몸매가 어둠에 깃들여진 나의 눈에 아주 또렷하게 보인다.
 
 풍만한 엄마의 하얀 젖무덤이 엄마의 자세 때문인지.. 엄마의 유방이 펑퍼짐하게 내려앉아 작아 보였지만, 연륜을 말해주는 검붉은 젖꼭지가 나의 성욕을 자극하면서 나의 행동을 점점 대담하고 거칠게 유혹하고 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얼굴을 엄마의 가슴에 가져갔고, 엄마의 젖꼭지를 입술로 살짝 깨물었다. 순간 그 희미해져 가는 나의 몽롱해진 이성의 끈을 놓쳐버렸다.
 
나의 행동은 하면 할수록 점점 대담해져 갔다.
나는 크게 입을 벌려 엄마의 젖무덤을 게걸스럽게 핥다가 살짝살짝 엄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어 보기도 하였다.
 
내 혀와 입술에 부딪히는 엄마의 딱딱 해져가는 젖꼭지가 내 몸 구석구석을 뜨거운 불길에 휩싸이게 하는 쾌감이 너무도 생생하게 나의 세포 하나하나에 느껴졌다. 한동안 엄마의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는데....
 
“으음..... 여보.... “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벽 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었다.
순간 내 몸은 얼어붙었고, 또다시 1초가 1년처럼 느껴지는 적막이 흘렀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엉덩이를 뒤척이며 엄마의 엉덩이에 터질 듯이 발기한 좆 대가리를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 비벼대고 있었고 다시 왼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대었다.
 
“아.... 여보... 하.....”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던 나의 왼 손은 점점 엄마의 배를 지나 엄마의 하체로 내려가고 있었고....
 
엄마의 부드러운 실크 스커트의 밴드가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순간....
은밀하게 느껴지는 악마와 같은 쾌락의 유혹에 나는 헤어 나오지 못하고... 악마의 유혹에 순종하는 개 새끼가 되어버리는 것은 순간이었다.
 
‘그래... 엄마도 모를 꺼야.... 이렇게 잔뜩 취해있는데... 어떻게 알겠어? ’
 
마음속으로 자기합리화를 시킨 나의 왼손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갔고... 어느새 나의 손은 엄마의 허벅지 사이로 다다랐다.
허벅지사이에 손바닥만 한 검은색 팬티로 가려져 있는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둔덕이 만져지는 순간 나의 자지는 다시 한 번 팬티를 찢을 듯이 꿈틀거린다.
 
조심스럽게 엄마의 스커트를 엄마의 허리위로 올리고 잠시 동안 엄마의 움직임을 보았으나, 여전히 엄마는 인사불성인 채 꼼짝도 않고 있었다.
엄마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었다는 현실에 나는 점점 수컷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나의 왼손은 또다시 조심스럽게 엄마의 얇은 팬티 위에서 망설이고 있었다.그것도 잠시 뿐... 마음을 굳게 먹은 나는 엄마의 다리사이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고 있었다.
 
‘헉.,,.’
 
술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더운 날씨와 방의 온도 때문인지 얇은 팬티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둔덕에서는 후덥지근한 기운이 올라왔고... 더 이상 나의 이성은 존재하지 않았다.
 
침대 위에서, 치마는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고, 티셔츠는 목까지 걷어 올라가 유방을 다 드러낸 채 술에 너부러져 있는 엄마와.... 술과 이 상황에 당장이라도 팬티를 찢을 듯이 발기된 자지를 어루만지며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나...
 
저 멀리 개울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이렇게 큰지.... 내가 침을 넘기는 소리가 이렇기 큰지 미처 몰랐었다.
난 엄마의 얇디얇은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보다 팬티 가운데가 후끈한 열기와 함께 축축한 느낌을 받으며 팬티 옆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 끝에서 엄마의 까칠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지 털이 촉감으로 느껴졌다.부드러운 보지 털의 촉감과 함께 엄마의 보지 계곡에서 느껴지는 질퍽함이 느껴지는 순간 나는 참을 수 없는 목마름을 느꼈다.
 
엄마의 클리토리스와 보지계곡을 만져보던 손은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서 어느새 내가 태어났던 갈라진 보지 구멍 속살이 손가락 끝에 닿았고, 약간은 미끈미끈한 점액들이 손가락 끝에 느껴지자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중지손가락을 살짝 구부린 채 손가락을 서서히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유흥업소에서 만난 아가씨들처럼 엄청난 분비물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자극적인 교태가 있는것도 아니었지만... 이 분위기에 미칠 듯이 흥분되었다.
 
부들부들 떨리는 내 이성을 다시 마비시키는 것은... 엄마의 술 냄새 가득한 뜨겁고 거친호흡이었다.내가 엄마에게 무슨 짓을 해도 엄마는 깨어나지 못한다는 엄마의 그 호흡이 내 목덜미에 훅~ 하고 느껴지는 순간 엄마를 갖고 싶다는 악마의 숨소리가 나의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를 양 손가락으로 집어넣어 조금씩 밑으로 내리기 시작하였다.
엉덩이를 벗길 때 약간 힘들었지 엉덩이를 벗어난 팬티는 발목까지 쉽게 벗길 수 있었다.
 
‘아! 이게 물이 흐르고 있는 엄마의 보지...? ’
 
보지 털에 가려진 엄마의 보지도 내가 경험한 여자들과 다르지는 않았다.
엄마의 성숙한 보지는 많은 섹스경험으로 공알은 뾰족하게 치솟아 올라있고 소음순이 삐죽하게 나와 있는데 달빛에서도 검게 보여 엄마의 연륜을 보여주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소음순 사이로 슬며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자 엉덩이가 꿈틀한다.나는 손가락을 빼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으나 엄마의 반응은 그 것 뿐이었다. 엄마 옆에 무릎을 꿇은 채 오른손으로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개를 모아 찔렀다 빼었다 하면서 나의 시선은 엄마의 아름다운 하얀 얼굴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왼 손으로는 터질 듯이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이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엄마였지만…
지금 이 순간 엄마가 여신처럼 느껴졌다.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혀로 구멍을 핥아보았다.
 
‘아..아..... 이게 엄마 보지 물 맛....’
 
손가락 움직임만으로도 엄마 보지에는 충분한 물이 고여 있었고 나는 그걸 혀로 핥으면서 전부 입 속으로 삼키기 시작하였다.
이성을 잃어버린 나는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양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입술을 벌리며 보지 구멍 속까지 혀로 핥아대어도 엄마는 꼼짝하지않고 보지 속살들만 느끼고 있는지 보짓 물은 계속 흘려 내보낸다.
 
“쭈우웁~~ 쭙~...쭈웁~~~ ”
 
보짓 물이 마르면 위에 오똑하게 솟아있는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물고 혀로 핥다가 다시 물이 흐르면 그 물을 빨아 목구멍 속으로 넘기고....
엄마의 보짓 물로 갈증이 해소되자 솟구치는 엄마에 대한 수컷의 소유본능...
어쩌면 27년간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을 것 같은 껄떡거리는 성난 자지를 보면서 엄마 보지구멍에 대가리를 맞추고 눈을 감아버렸다.
아직도 나에게 조그만 이성이 남아있었는지 망서려진다.
 
하지만 동물적인 성 본능은 나에게 괜찮다며 계속 유혹을 하고... 엄마가 원하지 않는 섹스는 강간이라는 조그만 이성에 갈등하던 나는 본능에 맡겨버리기로 하였다. 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가만히 있는 귀두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며 대가리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 속살들은 망설이지 말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그래,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스스로 최면을 걸며 엉덩이에 천천히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한 번에 푹! 박고 싶은 욕망을 간신히 달래며...
미칠 것 같은 쾌감에 금방이라도 좆 물이 뿜어져 나올 것 같았지만.... 이빨을 지긋이 깨물고 인내하면서 이 황홀한 쾌감을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고 싶었다. 귀두가 반 정도만 삽입된 채 움직이고 있지만 귀두와 엄마 보지 속살들이 마찰되는 소리가 음란하게 새어 나온다.
 
“찔걱~~ 찔꺽~  찔 걱.... ”
“으...음... ”
 
엄마 보지 속살들을 건드리지 않고 귀두로만 엄마 보지 속으로 넣었다 빼었다 동작만으로도 엄마는 인사불성인데 보지 속살들은 느끼는 것 같았다.
보지 입술이 씰룩 씰룩거리며 손가락 한 마디쯤만 들락거리는 대가리를 구멍 속으로 끌어 들이려고 말미잘처럼 쫑긋거리며 잡아당기는 것이 아닌가...
사람의 심리는.... 서 있으면 앉아있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고...
처음 엄마 보지 구멍에 대가리로 살짝 키스(?)만 하려고 시작 한 것이 지금은 대가리가 손가락 한 마디정도 들락거리고 있었으니...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엄마가 인사불성이 되어 섹스를 하고 뒷마무리만 깨끗이 하면 엄마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 용기를 내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박음질하고 있는 깊이가 점점 깊어져 가고 있었다.
손가락 반 마디에서 한 마디로...
그리고 지금은 손가락 두 마디정도의 깊이로 조심스럽게... 천천히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한 순간...
나는 겨우 붙잡고 있던 정신 줄을 놓아버렸다.
엄마 보지 속살들이 쫑긋거리는 반응과 가슴 밑바닥에서 잠들어 있던 엄마와 하고 싶다는 동물적 본능에 굴복한 나는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푸욱~~! 푸욱! 푸욱~ 푹!....푸욱~ ”
“아....아... 아... ”
 
 
대가리가 엄마의 자궁 입구를 건드리며 힘차게 펌프질이 시작된 것이다.
엄마의 본능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엉덩이는 꿈틀거리며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비음을 쏟아 내면서...
엄마 양다리로 자신의 위에 올라 타 펌핑하고 있는 아들의 허리를 옭아매며 두 손으로는 아들을 끌어안으려고 허우적거린다.
 
‘아...아....여....보.....아......아....’
 
엄마의 입에서 여보라는 가냘픈 신음소리가 끝이질 않는다...
 
“푸욱~ 푹~ 푸욱~ 푹!....”
 
나는 고점을 향해 빠르게 올라가면서도 엄마가 임신 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꼈지만, 펌핑하는 동작은 멈 출 수가 없었다.
 
‘아...엄...마.... 나...나올 것...같...아..... 엄...마...’
 
마지막 피치를 올리다 동작을 멈추고 하체를 힘껏 밑으로 누르며 엄마의 유방을 입으로 물면서 엄마의 자궁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는 순간,
 
“삐이걱~!! ”
“쿵~~! ”
 
옆방에서 문 열렸다 닫히는 소리에...
모든 동작이 순간적으로 멈추어졌지만 정액은 그대로 엄마 자궁 속으로 뿜어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엄마의 몸 위에 엎어져 있는 상태로 방문 쪽을 쳐다보았다.
 
‘아이~ 씨팔....’
 
방문은 조금 열려 있었고, 창문 브라인드도 올라가 있었다.
정액분출의 그 화려한 쾌감을 다 느끼기도 전에 나는 소리 나지 않게 몸을 일으키려 하자 나를 끌어안고 있던 엄마의 팔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더니 스르르 풀려버린다.
 
- 다음편에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