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4일 화요일

청소아줌마에게 몸보시했던 썰~!

올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삼실에 여직원이 몇명있는데 그중에 얼굴 예쁘고 키160후반대에 가슴은 족히 D컵은 되는 맛깔스런 여직원이 있습니다.
 
딱봐도 글래머에 섹기 좌르르 흐르는 따먹고싶은 스타일이죠.
 
어느날 이 여직원이 하얀 빽바지에 목이 많이 파진 흰 블라우스를 입고 왔더군요.
 
슬쩍 봤더니 가랭이 사이에 도끼자국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블라우스가 헐렁해서 겨드랑이쪽으로 브라끈까지 보이는거에요.
 
삼실에서 차한잔 같이 마시는데 가슴골하며 브라까지 보이니 미치겠더군요.
슬쩍슬쩍 다리사이로 도끼자국을 보고 있노라니 므흣한 상상이~
 
당연한 반응이지만 자지가 자연스레 발동을 걸고 딱딱하게 서는 불상사가 ㅠㅠ
 
잠시 심호흡을 하고 화장실에 옷매무새를 정리하러 갔습니다.
바지를 내리고 보니 보기도 당당하게 불룩하고 텐트를 치고 있더군요.ㅎㅎㅎ
 
이날 빨간 팬티를 입고있었는데 너무 도드라지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청소아줌마가 쫘잔하고 등장!
 
순간 전 놀라서 얼음이 되었네요. 이미 발기해서 불룩한 팬티는 그대로 노출! 바지 올리는 것도 순간 잊었습니다.
 
아줌마가 가만히 제 팬티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한마디하시네요.
 
물건 실하시네요! 하던거 하세요~
네?....
하던거라니? 뭘 하라는건지...!!!
 
아줌마는 잠시 후 문을 닫고 나가시고 전 얼른 바지올리고 삼실로 갔습니다.
 
오후에도 아줌마를 몇번 마주쳤는데 씽긋 웃으며 알듯모를 듯한 미소간 남기고 갑니다.
 
아줌마들끼리 속닥속닥 얘기하며 웃는데 꼭 제 얘기하는 듯한 ㅜㅠ
 
그이후 이 아줌마 볼때는 좀 민망하더라고요 ...
 
가끔 이때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ㅋㅋㅋ
 
이상 청소아줌마에게 몸보시했던 썰이었습니다. 아니 야노였던가요?ㅋㅋㅋ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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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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