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9일 일요일

마침내 아내가 - 7

 이제 준비가 되었을거 같아서


서서히 일어나서 아내의 앞으로 가서

자지를 잡고 말자지가 꽉 박혀있는

아내의 보지에 슬며시 갔다대니

아내가 걱정이 되는 눈으로

진짜 두개가 들어올 수 있어?하는 표정이다.

 
살며시 집어 넣으려 하니 아내가 비명을 지른다.

아무래도 저 말자지가 너무 커서

두개가 들어가기에는 무리인거 같다.

내가 계속 못넣고 끙끙대자 밑에 누워있던 말자지가

옆에 스텐드 위에 있던 오일을 들어서

아내의 보지에다 대고 쏫아 붇는다.


따뜻한 느낌이 아내의 보지를 타고

내자지에도 느껴지며 마사지사의 말자지를 타고

아내의 똥꼬까지 흐른다.


오일이 범벅이 된 자지를 살며시 아내의 보지에 대니

아내의 보지에 꽉찬채 박혀있는

마사지사의 말자지 위로 약간의 공간이 생긴다


아내의 보지가 오일때문인지 움직이는거 같은 느낌이다.

살며시 밀어넣자

아내의 눈이 다시 더 커지면서

이제는 흰자가 거의 100%상태가 되면서

완전히 미치는거 같다.
 

“아 자기야 좋아?”

“아~~헉 아~~~여보 나 미칠거 같어…..

정말 두개가 다 들어온거야?”

“응 아 자기 보지가 너무 쫄깃쫄깃해..”

“아~나도 너무 좋아요…”


내자지가 들어가자 말자지는 가만있고

나만 움직이는데 평상시에는

늘 딱딱한 진동 인조자지 느낌과는

너무나 다른 말자지의 느낌과

아내의 쫄깃쫄깃하면서 말미잘같은 보지가

같이 화학작용을 해서인지

벌써 신호가 왔다.
 

“아 자기야 나 쌀거 같어…”

“아 안돼….자기야 조금만 더 해줘…너무 좋아…”

“아 나 못참겠어….자기야 말해줘 자기 보지는 머라고?”

평상시 같으면 바로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 하고 말했을 아내지만…

다른 제 삼자가 있어서인지 말을 못한다.


“아 자기야 말해줘 제발…한번만…”

하자 밑에서 가만히 있던 마사지사가

슬슬 자지를 들어 펌프질을 하자

내 자지가 아내 보지속으로 깊숙히 들어갈때면

말자지는 나오듯이 반대방향으로 리듬을 타고

아내 보지는 두자지의 느낌을 느낌면서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돌려된다.
 

마사지사가 한손으론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데

아마도 항문 구멍을 손가락으로

왠지 쑤셔 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직감적으로 왔다.
 
다른손으론 아내의 젖꼭지를 비틀고 있고

나는 반대쪽 좆꼭지를 만지던 손을 내려

입으로 아내의 젖꼭지를 빨면서 아내의 항문을 만지려 하는데

이미 아내의 항문에는 낮선 손가락이 박혀 있었다.


이런 씨발년이란 소리가 저절로 나오려는걸 꾹 참고

아내의 눈을 보니

아내가 눈치를 챘는지 미안함때문인지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

“머라고 더 크게 말해봐”하며

마사지사의 눈과 마주치는데 마사지사도 약간은 놀란표정이다.
 

“아 지영이 보지는 개보지에요 아무자지나 다 박고 다니는~~~”

“앞으로 내가 박으라는 자지는 다 박어 알았지?”

“네 시키는 대로 할게요..”

“다시 말해줘 지영이 보지는 머라고?”

“지영이 보지는 동네 개보지 걸레에요….”


“아~~~~”하고 내가 더이상 못참고 사정을 하는데

아내역시 심하게 몸이 다시 활처럼 휘고

마사지사 역시 “아~~”하더니 사정을 하는것이다.


아 근데 이새끼는 콘돔도 안끼고 보지에 사정까지….
 
근데 여태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절정감에

몸이 정말 쉴새없이 부르르 떨렸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한 오르가즘에

이래서 사람들이 3섬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장난감보다는 사람이 더 좋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음에는 잘하면 아내의 항문에도

동시에 할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명다 사정을 한 후에도 아내의 위에

한동안 포개어져 가만히 있었다


아내가 살며시 눈을 뜨며 황홀하고

섹시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쁘다.

입술을 갔다 대니 혀를 들이민다.

키스를 하고 나서

“자기야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요….”


그제서야 마사지사가 힘든지 약간의 신음소리를 낸다.
 
내가 먼저 자지를 빼고 마사지사도 자지를 빼는데

많은 양의 정액이 따라 나오고

크림파이가 된 아내의 보지에 한동안 정액이 흘러 내린다.
 

아내가 그때 서야 정신이 드는지

“나 씻고 올게 “하며 수건을 두르고 욕실로 향한다.

수건은 이제와서 왜 두르는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마사지사가

가방을 빠르게 챙겨서 다음에 또 불러 달라고

연신 고맙다며 자기도 너무 좋았다고 인사를 하고 나간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두리번 거리며 마사지사를 찾는듯하다.

“가셨어?”

“응”

“인사도 못했네….”

“왜 아쉬워?”

“우이씨…아쉽긴 머가 아쉬워…..”

“일루와봐”

“왜?’


“우리 지영이 오늘 너무 섹시하더라….나는 너무 좋았어..”

“나도 너무 좋았어…”

“자기가 진짜 더 사랑스럽게 보이고 너무 너무 섹시한거 있지?”

“진짜 그래?내가 다른남자하고 하는데 화가 안나?”

“잠깐씩 질투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좋은게 더 크더라고…”


“아 나는 자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아저씨 너무 커….완전 아퍼서 죽는줄 알았어…”

“그래도 좋았지?”

“완전…”하며 씌익 웃어준다.


그모습이 어찌나 섹시한지.

“우리 다음에 또 불러서 놀자…”

“생각해 보고 ..”

생각해보긴…앙큼한년 같으니….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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