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9일 일요일

마침내 아내가 - 1

 아내는 결혼한지 3년동안 내가 야동 보는것조차


머라고 할정도로 보수적인 여자였다.

아내에게 성에 대한 환타지 같은것을 물어봐도

자기의 마음을 들키는게 싫은지

아님 진짜로 그런 생각을 자기 말대로 해본적이

없는지 도통 새로운것을 시도하려는

의욕조차 없어 보였다.


반대로 언젠가 부터 정상적인 성관계에는

사정을 할수 없는 나는 차츰 더 자극적인것을

원하게 되고 새로운것에 목말라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야동은 일본 야동중에

유부녀들을 겨냥한 방문 마사지나

아님 서양물중에는 손목까지 삽입하는

피스트 액션이나 발을 집어넣는 풋액션같은거

아니면 3p 액션중에 남편은 밑에서

아내와 나란히 천장을 바라보는 상태에서

초대남이 아내의 보지에 동시에 삽입하는 하드코어 종류다.


3년이 되가면서 약간의 권태기마저 느낀

나는 용기를 내서 결혼기념일이나

발렌타이데이때마다 이벤트를 해가면서

아내에게 안대를 씌우고

아내가 흥분한 상태에서 인조 성기를 삽입하기도 하고

다행히 아내는 그때그때 마다 약간은 놀란눈치지만

크게 거부하지는 않고 그순간에는 즐기는 모습이었다.


예전에 교통사고 휴유증때문인지

아내는 가끔 등과 허리가 아프다고 했고

그럴때면 샤워후 침대에 누워있는

아내의 엉덩이에 올라타서 어깨부터 등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애무에 가까운

마사지를 해주면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어깨와 등을 마사지 하다가 아내의 귀에 대고

“내가 진짜 마사지사라고 생각해봐”하면

“응 알았어”하며 받아준다.


“사모님 피부가 정말 곱고 부드러우세요”

“감사합니다..”

“남편분은 정말 좋겠어요?”하며 귀에 약간의 입김을 불며

손을 아내의 겨드랑이 밑으로 내려서

아내의 옆가슴을 쓰다듬으니

아내가 옅은 신음소리를 낸다.


옆가슴을 자꾸 반복해서 마사지를

해주다가 젖꼭지를 만질수 있게

손을 밑으로 집어 넣으려고 하니

아내가 슬며시 몸을 일으켜

가슴을 만질수 있게 들어준다.
 
 
“자기야 마사지사한테 진짜로

그렇게 가슴을 만져달라고 들어줄거야?”

“아이 몰라 내가 자기니까 들어주지 마사지사한테 왜 들어줘?”

“에이 진짜 내가 마사지사 인거 처럼 하라니까?”

“알았어”
 

이번에는 내물건을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슬며시 비비고 문질러 대자

아내는 한동안 허벅지를 붙이고 버티다가

슬며시 다리가 벌어지며 엉덩이가

어서 넣어 달라는듯이 움찔거리며

내물건이 잘 들어갈수 있게 벌려준다.
 

“아 사모님 자꾸 그렇게 움직이시면 제께 들어가요…”

아내는 그래도 멈추지 말고 엉덩이를

더욱더 흔들어 대며 양 허벅지를 벌려준다.


내 육봉이 아내의 보지에 닿았을때는

이미 촉촉히 젖어있다.
 
“아 자기야 어서 넣어줘”

나도 더이상은 못참고 아내의 보지 깊숙히

한순간에 쑥 집어 넣자마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를 사방으로 흔들어된다.
 

나는 아내의 귓볼에 대고

“자기야 우리 나중에 진짜 한번 마사지사 불를까?

“응 그래도 돼?”

“그럼 자기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물도 완전히 홍수가 났네…”

“아 자기야 너무 좋아 더 깊숙히 넣어줘”


아내가 유난히 많이 흥분해서인지

보지의 움직임이 왠지 더 쪼이는거 같고

나역시 흥분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섹스후 아내를 팔벼개 해주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자기야 우리 진짜로 나중에 마사지사 한번 불를까?”

“죽을래?”

“아니 이렇게 섹스 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정식 마사지 한번 받아보라고”

“그렇지 않아도 회사에 아는 언니가

학생들이 하는데 있는데 한시간에 $30불

밖에 안한다고 한번 가자고 하던데..”


“그래 그럼 한번가봐…”

“근데 괜히 잘못 받으면 더 아픈거 아냐?

학생들이 실력도 없는애들 걸리면…”

“아니야 그런데는 졸업하는 애들이

졸업전에 일하기 전에 실습하는거 연습하는거라

왠만큼해…근데 남자가 할수도 있는데 괜찮어?”

“원래 마사지는 남자가 더 잘하는거 야냐?”


“그거야 그렇지 원래 남자는 여자한테 받는게 좋고

여자는 남자한테 받아야 기를 받어서 더 좋다던데”

“그래 내 생각에도 남자한테 받는게 날거 같긴하네”

“근데 나도 같이 가서 보면 안돼?”

“왜?”


“아니 어떻게 받나 보고 싶어서”

“에이 머하러…괜히 이상할거 같어…

나 혼자 가서 받을래…왜 자기 걱정돼?”

“아니 그런데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렇게 안하지…”

“근데 나 마사지 한번도 안받어 봤는데 …

그런데 가면 옷 다 벗어야돼?”


“원래 정식은 옷 다 벗어야 되지 …

대게 오일 마사지를 하니까 속옷 다 버려 안벗으면

그리고 몸속안에 있는 티슈같은 근육뭉친데를 찾아서

풀어주는데 브라자나 팬티같은게 걸리면

서로 불편하고 안벗으면 그 부위는

전혀 손을 안대는 마사지사도 있어

그럼 자기 엉덩이뼈 있는데도 가끔 아프다며 …자기 손해지”


“그렇겠네…근데 다 보일거 아냐….”

“수건같은걸로 가려줘 중요한부위는….

그리고 개네들은 절대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가슴같은데 손도 안될걸…”

“당연하지 가슴은 아프지도 않은데 왜 손을대?”


“에이 바보…..

오일을 온몸에 바르면 부드러워지고

기분도 좋고 그런데 가슴하고

엉덩이 있는데는 안바르면 왠지 허전하겠지….”


“그래?”

“근데 만약에 허벅지 마사지 하다가

손이 가끔씩 이렇게 자기 보지 있는데

닿을수 있는데 …이렇게 ..”하며

손으로 아내의 허벅지 사이를

손바닥으로 쓰다 듬으며 보지를 살짝 건드렸다.


“아…” 예민한 아내가 순간 움찔하며…

“그럼 안되겠네…”

“왜?”

“나 흥분하면 어떻해?”

“하긴 자기 예민하고 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허벅지하고 엉덩이만 마사지해도 물이 줄줄 흘르겠네…”


“어…그럴거 같어…

그리고 아까 자기가 엉덩이에 올라타서 하는거처럼

원래 그렇게 올라타서 마사지 한다며?”

“그럼 그렇게 해야 목이랑 어깨를 제대로 마사지 할수가 있지”

“근데 그러면 그 남자 물건이 느껴지면 어떻해…”


“에이 나야 다 벗고 하니까 그렇지….

그사람들은 하얀 까운같은거 다 입고해

근데 땀을 많이 흘려서 나중에 벗는사람도 있다더라...

머 어때 그냥 모르는척 하면되지…아님 느끼던가…”


“우씨 ....”아내가 잠시 먼가를 생각 하는듯 하더니…

“아무래도 안되겠다…마사지는…”

“왜?”


“아무래도 내가 흥분할거 같어…

물도 많이 나오고…..그남자것도 느끼고 …..”

“에이 그래도 정식 마사지사들은 가슴이랑 보지같은데 안만져…”

“그러니까 …나는 흥분했는데 안만져주면 어떻해?”

“그럼 만져 달라고 해야지….

자기가 그사람 손을 붙잡고 가슴으로 가져가면 알아서 만져줘”


아내가 또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그럼 자기야 다음에 나혼자 가는데

나 갔다 오고 나서 머 어떻게 했냐

이렇게 꼬치꼬치 묻지마…. 알았지?”


“왜?”

“그냥 자기가 막 또 궁굼해해서 이러쿵 저러쿵 물어보면 안좋을꺼 같어…

차라리 그냥 딱 한마디만 물어봐..”

“머라고?”

“했어? 안했어? 이렇게…

그럼 내가 그냥 했으면 했다고 말할게…”
 

더이상 내가 같이가서 구경하겠다고 우겼다가는

더 이상 진전이 없을뿐 더러…

아내가 지금 이렇게 말하는것도

굿섹스 후 흥분이 들 가라앉은 상태라 아마도

아내가 솔직하게 말하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알았어 그럼 그렇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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