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9일 일요일

아내와 아들과 나 : 1편

 똑똑~

 
늦은 밤 아내와 자려고 침대에 막 누웠을때 노크소리와함께 안방문이열리고 아들놈이 얼굴을 빼꼼 내보인다~
 
엄마아빠 자요~
 
왜 임마~ 너 또 엄마 귀찮게 하려고~
 
헤헤 아빠도 알면서~
 
아들놈은 그렇게 애교섞인 말을한뒤 우리부부의 침대로 다가온다. 재밌는것은 알몸인채로라는것이다...
 
침대로 올라온 아들은 곧바로 아내의 이불을 걷어내고 누워있는 지엄마를 올라타고는 키스를하고, 가슴을 만지고..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다..
 
아흑~ 너 저녘 먹고 한번 해놓고선.내가 못살아.아아~
 
엄마가 너무 좋아서 또하고싶은걸~추ㅜ릅~츕츕~
 
아내는 거부하기는커녕 아들의 키스와 애무를 미소지으며 받아들인다.
 
아들은 어느새 아내의 옷을 다 벗기고는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한다 게걸스럽게 아내의 두유방을 빨고 주무르고 하다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쑤시기 시작한다.
 
이제겨우 초등학교6학년인 아들은 어설프지만 그런데로 어른의 흉내를 내며 아내를 애무한다.
 
아들의 애무가 마음에 들었는지 신음과 거친숨을 내쉬는 아내의 손은 아들의 엉덩이를 애무하고 아들의 자지도 손으로 만져주기시작한다.
 
어느새 방안에는 두사람의 숨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가득해진다.
 
나는 그런둘의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스맛트폰을 꺼내 촬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한손으로는 자지를 꺼내 자위를 시작한다.
 
그렇다 지금 아내와 아들은 섹스를 시작한것이다
 
그것도 내안방 바로 내옆에서...
 
올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아들과 서른일곱의 아내가 벌이는 섹스는 나를 자극한다.
 
아흑!!아앙 아!아!아~윽.윽.으음~하아~악악!!아항~너무좋아~
 
으윽~헉헉헉 윽윽윽 으헉 읍읍읍 후우 흡흡~진짜좋아~
 
본격적인 두사람의 섹스가 시작되고 아들은 어렵지않게 자신의 성기를 아내의 보지에 넣는다.
 
아들의 성기를 받아들인 아내가 신음크게내며 아들의 성기를 느낀다. 그리고는 아들을 꼭끌어안고는 아들의 행위를 이끈다.
 
아들도 자기가 나왔던 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고는 열심히 흔들기 시작한다. 
 
아들의 얼굴은 흥분과 환희로 벌개져있고 아내는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흐믓한 미소를 가끔식보이며 섹스를 즐기기시작한다.
 
아들의 허리놀림이 과격해지자 아내의 교성과 아들의 거친숨소리가 리드미컬하게  방안에 울려퍼진다.
 
내귀에는 어느 음악보다 아름다고 흥분되는 소리..
 
아내위에서 두유방을 강하게 움켜쥐고 박아대던 아들이 자세를 바꾼다.
 
엄마~ 업드려요~ 엄마  뒤에서 박고싶어요~하아~
 
하아~ 휴~ 알았어~ 악 ! 갑자기넣으면 아흑 앙앙~
 
아들의 요구에 아내가 업드리자마자 아들은 바로 자지를 찔러넣고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내는 잠시 움찔하고는 곧 아들의 리듬에 맞춰 몸짖한다. 철석철석하는 살부딛히는소리가 방안을 크게울린다.
 
그때 아들이 나를 돌아본다. 땀으로 범벅되고 벌개진 얼굴로..
 
으헉 헉헉~아빠 나 잘하지?흡흡
 
그래 그새 많이 늘었네~
 
윽윽 그럼 하윽 그동안 얼마나 많이 했는데~헉헉
 
아들은 자랑스러워하듯 말한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처음 두사람이 섹스를 시작했는데 3개월만에 정말 많이 늘었다.
 
처음엔 넣자마자 싸거나 애무하는도중에도 싸더니 이젠 제법 조절을 한다 삽입시간도 많이 늘고..그동안 둘이 많이 하긴했나보다.ㅎㅎ
 
아들이 다시 나를보며..
 
헉헉~ 아빠 그러지말고 같이하자~헉헉
 
아들이 그렇게 말하자 개처럼 업드린채 신음하던  아내도 나를돌아보며..
 
하아~ 아..그래 여보 같이하고싶음해 나 괜찮아 아~
 
정말 힘들지 않겠어?
 
하윽..아니야 괜찮아 여보 이리와요~아.아.아.
 
아내의말에 나는 스마트폰으로 계속 상황을 찍으며 아내의 얼굴쪽으로 다가간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아내의 얼굴에 들이밀자..아내는 자연스럽에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입에문다. 
 
그리고 그걸지켜보던 아들놈은 내자지를 엄마가 물자마자 피치를 올려 박기시작한다.
 
나는 그모습을 하나도 놓치지않고 폰에 담는다. 두고두고 보고싶은 멋진 영상이니말이다~
 
흡흡흡흡 정말 개좋아 아빠랑 같이 엄마먹는거~헉헉
 
윽윽흐읍 휴~ 진짜 너랑 같이하면 좋긴하다~ㅎㅎ
 
읍읍..하윽..아.아.아.하악.읍읍 츕츕..하읍..
 
아내는 입에 보지에 하나씩 자지를 물고는 신음하며 쓰리섬에 빠져든다.
 
아들과 아내를두고하는 쓰리섬은 정말 자극적이다. 처음 아들과 아내를 쓰리섬했을때 난 1분만에 사정을 했었다..
 
그만큼 아들과같이 아내를 쓰리섬하는것은 지금껏했던 어떤 섹스보다 자극이 강하다.
 
어린아들이 아내와 섹스하는장면마봐도 흥분하는내게 아들과의 쓰리섬은 정말이지 최고의 경험이다.
 
윽 쌀거같어 윽윽윽
 
아들이 사정의 신호가왔고 이윽고 사정한다..아내의 질안에..자신이 나왓던 그곳으로 자신의 정액을 힘차게 발사한다.
 
읍으흡 아흡으흐흡으흐아흑아~~~
 
아내는 내 자지를 문채 아들이 사정을 시작하자 움찔움찔거리며 아들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곧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들과의 2~3분정도의 삽입섹스에 이은 질내사정에 오르가즘을 느끼는아내.. 그만큼 아내에게도 아들과의 섹스는 큰흥분이고 자극적인것이다.
 
아내의 보지에서 아들의 정액과 함께 꽤많은 양의 물이 흘러내리고있다. 아내의 오르가즘 증새다
 
부르르떨며 보짖물을 흘리는것이 아내의 오르가즘반응인데 아내는 아들과 섹스를 할때 자주 이런모습을 보인다.
 
아들이 오늘도 엄마 부르르떨면서 물쌌다며 항상 내게 아내와의 섹스후기를 말해주는데 
 
그때마다 아내는 어린아들과의 섹스에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부끄러운지 빨개진얼굴을하며 아들에게 그만말하라며 머리를 쥐어박고는 한다..
 
오르가즘을 느끼는와중에도 아내는 나의 자지를 물고있다.
 
아들이 아내의 보지에사정하는 모습과 아내의 오르가즘에 흥분한 나는 폰을 내려놓고 아내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강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흡~흡흡흡~윽윽 흐읍~
 
읍읍~읍츕~~읍읍읍으윽~읍읍추릅~
 
나의 강한 허리놀림에 아내는 입을 오므려 나의 자지를 물고는 나를 자극한다. 
 
아들은 아직도 물흘리는 아내의 보지를 구경하다 손가락을 넣어서 손에묻은 지 정액과 아내의 물을 보며 히히거리다가
 
내가 아내의입에 강하게 박는것을 호기심있게 구경하기 시작한다. 
 
아들앞에서 이렇게 강하게 아내의 목구멍까지 박아넣는건 처음이라그런지 아들이 호기심을 보인다.
 
와~ 죽인다~ 나도 내일 그렇게 해봐야지~
 
아직 입에 강하게 박아본적은 없는 모양이다. 짜식 ㅋ
 
헉헉..넌 아직 자지가 작아서 으헉 나처럼 엄마 목구멍까지 쑤시진 못할거야~윽 좋다~
 
읍읍...츄릅..윽윽읍읍읍
 
에이 아깝다 나도 엄마 이렇게 침질질흘리게 만들고싶은데~빨리 컷음좋겠다~
 
아들은 아쉬워하며 지자지를 한번 잡아당긴다~ㅋㅋ
 
아내와 아들의 섹스에 흥분해있던 나는 3분정도 아내의 입에 강하게 박아대자 신호가 왔다. 역시 아들과 함께라 신호가 빨리온다.
 
윽윽윽...윽으흑..하아~ 진짜~좋다~
 
읍읍읍츄릅~읍읍 꺽..읍읍..
 
아내의 입안에 정액을 발사하자 아내는 나의 정액을 입안 가득 받아낸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빨며 받아낸 아내.. 역시 멋진여자~
 
그리고는 아내는 입안의 정액을 고개를들어 나에게 한번 보여주고는 미소와함께 꿀꺽하고는 삼킨다.
 
한번삼키고는 혀로 입술을 훔치며 마지막 한방울도 못버리겟다는듯이 다시 꿀꺽하고 삼키는 아내.
 
아들은 그걸 지켜보더니 또 놀라며~
 
와~엄마 그거 먹은거야? 내꺼도~
 
안돼 너 아침에도 하고 저녘에도하고 방금또하고 너 많이했어
 
아내는 아들을 말렸지만 아직 정액을 먹여본적없는 아들은 잔뜩 흥분해서는
 
아내의 얼굴로 달려들어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고는 기어코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린다.
 
 엄마 빨리~
 
아휴..정말 못말려~ 츄릅읍읍
 
아내는 할수없다는듯이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문다.
 
엄마가 자지를물자 아들은 내가 했던것처럼 지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허리를 강하게 흔든다.
 
윽윽 으헉~헉헉헉 윽윽
 
츄릅츄릅 읍읍읍~으읍읍웁윽웁웁
 
강하게 흔들기 시작하는 아들과 아들의 엉덩이를잡고 빠지지않게 해주는아내~나는 이멋진장면을 옆에 놔둔 폰을 들어 다시 촬영하기 시작한다.
 
아들은 2분정도 흔들다 사정을 했고..아내는 나한테 했던것처럼 아들의 자리를 쭉쭉빨며 아들의 정액을 입안에 담는다.
 
그리고는 입을뗀후 아들에게 입을벌려 입안에 있는 정액을 보여주더니 꿀꺽하고 삼킨다.
 
역시 입술을 혀로 훔치며 맛있다는 표정을 짖는 아내~역시 훌륭한 여자~
 
아들은 그모습을 신기한듯 황홀한듯본다.
 
와~대박 엄마 맛있어요?
 
응 맛있어~엄마 정액좋아해~
 
맛있다는듯이 입맛을 다시며 웃으며 말하는 아내의 멋진 대답에 아들은 흥분하듯말한다.
 
와~ 오저따리 개쩔어~ 엄마가 좆물 먹어주니까 진~짜~~ 최고다~ 엄마 앞으로 많아 먹여줄게~
 
호호 땡큐 아들~ 많이 줘 다 먹어줄게~ 역시 내아들 효자야~ㅎㅎ
 
아내는 연애때부터 정액을 잘먹어주긴했지만 좋아하진 않는다 아마도 아들을 자극하려고저런 말을 했을것이다.
 
나는 촬영을하던 폰을 끄며 두사람을 흐믓하게바라보다.
 
이제자야지 너임마 너무 무리했어 오늘 몇번싼거야~
 
히히 알았어 엄마아빠 굿나잇~
 
아들은 나가기전 아내에게 키스하고 가슴도 한번 만지고,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물묻은 손가락을 아내에게 보여주며 히히거리더니 침대에서 일어나려한다.
 
아내는 그런 아들을 눈흘겨 째려보다가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니가 그렇게 나오게한거야~하며 아들을 헤드락한다.
 
헤헤 엄마 너무 좋아 또이거 나오게 해줄게~
 
으이그 못말려 어서가서자~ 아내가 놓아주자 아들은 실실거리며 나간다.
 
너 간단히 샤워하고자~
 
네 엄마~
 
아들이 나가고
 
휴~ 또했네~ 오늘 벌써 세번째 섹스야 좀 아프다~
 
많이아아퍼~ 좀 조절해야겠다 나도 많이 흥분해서 너무 많이했어~
 
아니야~ 좀 아픈데 좋아~헤헤 현준이랑 하는거 나좋아~ 자기랑 하는것도 좋고~ 같이하는건 더좋고~헤헤
 
난 잠시 흐믓하게 아내를 바라보다 아내에게 키스한다.
 
잠시 키스를 한후
 
고마워..정말 고마워..
 
아니야~ 어쩌먄 내가 더 바란거같아~ 현준이께 들어올때만다 솔직히 너무좋아~
 
휴~ 정말 다행이다 난 내 욕심때문에 자기랑 현준이에게 몹쓸짖을 한게아닌지 아직도 고민인데..
 
그런생각하지마~ 처음엔 자기가 이상했지만 현준이가 내몸을 몰래 탐하고, 나도 현준이를 유혹하고, 그리고 맺어졌을때 누구보다 내가 좋았는걸~
 
아내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안아준다. 등을토닥이며
 
나 너무 행복해 진작 왜 현준이랑 관계하지 않았을까 후회하고있는걸~ 현준이도 너무 좋아하고 내몸을 탐하면서 행복해하는 현준이 보는게 얼마나 기분좋은데~
 
아~나 너무 행복해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는 다시 한참이나 키스를 나눈다.
 
입이떨어지고 둘은 너무 사랑스런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짖는다.
 
그만씻고 자자~ 자기가 먼저 씻을래~
 
아니 자기가 먼저 씻어~
 
아내가 욕실로 들어가고 난 침대에 누워 회상한다
 
너무나 만족하고 완성된 나의로망을..
 
어릴때부터 꿈꾸던 근친상간 그것도 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직접해보거나 보는것이 로망이었던 나는 그로망을 이룬것이다.
 
우리부모님의 놀랍고 엽기적이었으며 은밀했던 이중생활의 목격에서부터 시작된 나의 금기에대한 성욕...
 
그것은 근친상간에대한 열망이되었고 드디어 나의 아내와 아들로 하여금 그욕망을 이루었다. 
 
정말이지 꿈같은 상황..
 
아내가 성격이 쿨하고 개방적지만 아들과 섹스까지 할줄은 몰랐다. 그동안은 몰랐었던 아내의과거 그로인해 아내도 이런일이 가능했던것같다...
 
몇달전에 아내에게서들은 아내의 과거는 정말 놀라웠다 잠시그때를 생각하다 놀라운 아내의과거를 뒤로하고..
 
아내와 아들의 섹스를 처음 계획하게 했던 그때를 떠올려본다.
 
지난여름 퇴근하고 들어온 나는 평소와 다른 아내를 느낀다.
 
그날인가!?하는 생각을 잠시했지만 그기간이 아닌걸 알고있기에 그냥 좀 기분이 다운된것인줄알았다.
 
그런데 무언가 어색한느낌 특히 아들을 향한 평소와는다른 묘한 느낌..
 
그리고 그날밤 듣게되이야기
 
현준이 징그러.....
 
아내의 뜬금없는 소리
 
왜 무슨일 있었어? 그놈이 사고쳤어?
 
난 아내에게 물었고..
 
..현준이..... 자위해..징그러...
 
아내는 그렇게 얘기하고는 잠심 뜸을 들이다 오늘 있었던 자초지경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세탁실에서 세탁중이었고 아들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아내가 잠시 뭘가질러 주방으로 나올때 아들이 티비를보며 옷속으로 손을 넣고 자위를 하고있었다고한다.
 
처음에는 그냥 간지러워서 긁고있는건지 알았는데 잠시지켜보니 자위를 하고있었다고한다.
 
자기가 보고있는것도 모르고 티비를 보면서 자위에 열중하는 아들을 보고 그자리에서 얼어붙어 그장면을 보고있는데..
 
타비에는 살색만 가득하고 그걸 아들은 보면서 바지속으로 손을넣고 흔들고 있었다고한다.. 
 
나중에 정신차리고 뭐였나확인해보니 야한거 많이 나오는 왕좌의게임이었다고..
 
좋아하는 미드지만 야하고 근친상간도 나와서 보면안되는건데 하며..기분상해하는아내..
 
아들 자위를보고 너무 놀라서 세탁실로 얼릉 가서 아들 방으로 들어갈때까지 거기있었다고...
 
나는 아내를 위로하며 남자들은 다 한다 나도 초6때부터 자위했다 현준이가 또래보다 키도크고 사춘기도 빨리왔으니 당연한 수순이다하며 위로했고, 
 
아내는 머리로는 알지만 그래도 마음으로는 징그럽다고...내아들 안같다며 당분간은 아들보기 이상하고 민망할거 같다며 계속그런다.
 
난 이때..그런 이상하다는 아내를 위로하며 한편으로는 위험한 생각을하게된다..
 
바로 근친상간... 나의 성적판타지이며 로망을 잘하면 할수있겠다는 위험한생각을..
 
그것은 아들이 보며 자위한게 근친상간이 나오는  왕좌의게임..게다가 아내도 즐겨보는 드라마니 잘하면 아내와 아들을 맺어주는게 가능할지 않을까!?하는 것이었다.
 
게다가 아내는 외모도 원래부터 예쁜데다가 결혼때 약속했던 꾸준한관리를 잘지키고 오히려 뷰티의료의 발전으로 더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아들도 자기엄마가 친구들 엄마중에 제일 예쁘다고 뿌듯하고 자랑스러워할정도이니 아내의 외모는 누가봐도 미인..
 
가슴은 큰편은 아니지만 모양이 좋고 몸매도 날씬..거기에 피부관리를 잘받아서 피부는 상급에속하는편이다 
 
그래서 15년이 다되가는 결혼생활이지만 난 아내와의 섹스가 여전히 좋다.
 
이런아내의 외모면 아들도 충분히 성적으로 느낄수있고 유혹당할것이다.
 
문제는 아내가 아들과 과연 성적으로 이어질수있느냐인데..
 
아내가 아들에게 어느정도 집착을 보이고 아들이 여친얘기할때마다 발끈하고..나중에 여친 생기면 크게 우울할거 같다고 장가보내기 싫다고 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이아들에대한 엄마의 집착을 성욕으로 이끌수있을거같기도했다.
 
그래 잘하면 가능할거 같은 이느낌...
 
이때부터 사작이었다..
 
아내와 아들과 나의 세상놀랄일들은......
 
-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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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