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9일 일요일

마침내 아내가 - 6

 아내의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니


아내의 혀가 바로 들어온다.

방금전에 따른놈이 빨아대던 아내의 혀…..

그래서인지 더욱더 섹시하게 뱀처럼 혀 감아온다.


여태 20년이 넘도록 이런 키스를 해본적이 없는데

아마도 저놈한테 배운것이리라…

윗입술 아랫입술을 연신 빨아대며

안하던 짓을 하는 아내가 얄미워

입술을 떼고 자지를 아내의 입에 갔다 대니

아내가 잠시 고개를 돌리더니

이내 미안한지

다시 고개를 돌려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빨아준다.


마사지사가 아내가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더욱더 흥분이 되는지 질퍽질퍽한 소리가 나도록

일부러 소리를 내서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고

소리가 날때 마다 아내는 민망한듯 얼굴을 찌프리며

내자지를 더욱더 빨아댄다.


아내의 보지에 박힌 말자지의 느낌이

생생히 전해지는 느낌이다.

말자지가 힘차게 박을때 마다

아내는 내자지를 뽑을 기세로 빨아댄다.
 

이러다간 자지가 뽑힐거 같아서 자지를 빼자

마사지사가 내가 박고 싶어서 그러는지

눈치를 채고 슬며시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다.


내가 밑으로 내려가서 뒤에서 말자지가 박여 있던

아내의 보지에 슬며시 밀어 넣으니

쑥하고 들어간다.

순간 허무하면서 약간은 쪽팔림이 밀려온다.

‘아 씨발 나보다 많이 크구나… 이새끼…’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 마사지사는 이제는 자기가 내 아내의 남편인양

성큼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침대 해드보드에 등을 기대고

아내의 머리를 살며시 들어서 키스를 한다.


아내가 잠시 내가 신경이 쓰이는지

아까와는 달리 소리를 안내려고 조심하는데

마사지사는 아랑곳없이 쪽~하며 소리를 내며 키스를 한다.

아내도 이제는 다 내려 놓은듯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같이 소리를 내며 즐기는듯하다.


키스를 멈추고 마사지사가 아내의 머리를

슬며시 잡아서 자기의 물건쪽으로 내리니

아내의 눈이 안봐도 비디오로 송아지만해 졌을게 뻔하다.

바로 눈앞에 아내에게 예전에 비디오에서만 보여줬던

흑형 자지가 있는것이다.


거기에 희괴한 모양을 한 해바라기까지 하고

위풍당당하게 서있는것이다.
 
아내는 순간 역시 망설였던것 같다.

그러나 아까 자기 보지를 즐겁게 해줬던

고마움때문인지 아나면 평상시 오랄은 좋아했던 아내기에

아마도 이큰게 입에 들어오면

느낌이 어떨까 느끼고 싶어서 인지

입술로 가볍게 귀두부위를 뽀뽀하는듯 하더니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 핧듯이 귀두를 맛나게 빨아주는데

순간….왜 나는 그렇게 안해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내가 혀로 긴 말자지를 따라 불알있는데까지 핧더니

불알까지 입안에 넣었다 뺐다를 하며

갖은 기교를 부리며 빨아주는것이다.
 

순간 여기서 나는 또 다시 맨붕.

왜 아내가 나한테 안하던 짓을…..

내가 처음이라더니 혹시 따른놈들하고는 저렇게 하나?

아님 평상시에 보여줬던 비디오에 학습효과가

흑형싸이즈의 대물을 보는순간

떠올라서 그래도 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또다시 질투심이 일었다.
 

에라 자지나 깨물어라 하고 힘차게 박는데

이건머 이미 헐렁해진 보지는

크게 반응이 없다.


아까 말자지가 박아댈때는

그렇게 내 자지를 깨물고 간간히 심음소리를 내더니

신음소리는 온데간데 없고 그냥 후루룩 쩝쩝 빠는데

온신경을 다 쓰는듯 하다.


아내의 보지가 너무 커져서 도저히 사정을 못할것 같다.

할수 없이 서랍을 열어 아내가 제일 이뻐하는

지스팟을 자극해주는 딜도를 박아대니

아내가 비로서 반응을 보이며 보지가 움찔움찔 한다.
 

박혀 있는 자지 사이로 내자지를 같이

보지에 슬며시 밀어 넣으니 아마도 이제는

마사지사의 말자지 굵기가 되는지

아내가 신음을 지르기 시작한다.


보지도 성의있게 엉덩이와 같이 맞펌프질을 해 대고
 
인조자지지만 그래도 보지에 자지 두개,

아내의 입에 물려있는 자지까지 아내 처음으로

세개의 자지가 박혀있는 모습을 보니 미치도록 흥분이 된다.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아~흑~~ 자기야! 나 할거 같어…

아~ 나 어떡해..~”하며 고양이 소리를 낸다.

아내의 사정이 다가 오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다행히 아내는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기에

한번 사정을 해도 계속해서 섹스를 할수가 있고

또 원한다.
 

아내의 허리와 등이 활처럼 휘며

아내의 보지가 말미잘처럼 쫄깃쫄깃하게 휘감아 오더니

아내의 보지에서 왈칵하고 애액이 터지며 아내가 사정을 한다.

자지가 따뜻해질만큼 오줌인지 애액인지

알수없는 무언가가 자지를 감싸온다.


아내는 나중에 자기가 느껴본 오르가즘중

가장 큰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한다.
 
나도 거의 사정을 할뻔 했는데

아내가 먼저 하는 바람에 이대로는 사정을 할수가

없을거 같았다.
 

아무래도 내가 늘 꿈꿔오던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을 지금이 아니면 못해볼것 같았다.
 
그래 태어나서 한번 해보고 죽고 싶었던 그일을 해보자

아내는 지금 이미 최고의 흥분 상태였기에

지금 상태에선 늘 내가 무엇을 물어보던

요구하던 다 들어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물론 아내가 거부할수도 있다

그런다고 해도 잃을것이 없다.
 
자기야 내가 전에 한번 해보고 싶었던것 한번 해보자”

“……”
 
아내가 말이 없자 마사지사가 눈치를 채고

아내의 귀에 대고 뭐라고 말하자

아내가 그래도 잠시 망설이더니 체념한듯

돌아서 마사지사에 등을 기대고

마사지사는 아내와 백허그를 하는 상태가 된다.


‘아 그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섹시하면서 질투심이 나는지…’
 
마사지사가 다시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이 무언가를 얘기하자

아내의 몸이 자지러 지며 눈이 떨린다.

귀에 대고 귓볼에 혀를 넣더니

순간 아내의 엉덩이를 번쩍 양손에 들어서

자기의 자지에 맞쳐 끼운다.
 

귀두 부분부터 잘 안들어 가면서

서서히 해바라기 부분이 덥히고

해바라기 부분이 이제 통과할때

아내와 눈이 정면으로 마주쳤는데

아내의 눈이 그렇게 컸었나 쉽게 동그랗게 커지면서

아내가 흥분할때 나타나는

김완선눈동자가 나타난다.


흰자가 70%.....
 
말자지의 반이 들어가자 아내는 내가

안중에 있던 없던 창피한지 모르고 소리를 지르고

마침내 뿌리까지 다 들어가자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몸을 활처럼 휜다.


마사지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미끄럼 타듯이

밑으로 쭉 내려서 두사람은 천장을 나란히 바라보며

몸을 붙인채로 눕게 되고

몇번의 왕복운동후에야 아내역시

박자에 맞춰 엉덩이와 보지를 돌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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