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9일 일요일

마침내 아내가 - 5

 엉덩이를 손바닥 밑을 이용해서


둥그렇게 원을 그려 마사지를 하자

엉덩이 살이 움직일때 마다 엉덩이골 사이로

아내의 밑보지가 살짝 살짝 들어나자

아내가 창피한지 허벅지를 최대한 붙이려고

다리를 붙여 보지만 마사지사가 허벅지와

다리를 마사지 하며 한쪽 다리를

자기의 무릎위에 올려놓고 발목과 발가락

하나 하나를 오일을 묻혀 가며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너무 시원한 나머지 다른 생각이 안든다.


나중에 아내에게 물어보니

내 보지가 저 남자한테 보이겠구나 생각하니

너무 떨리고 창피하고 흥분되었지만

머라고 말을 해야 될지가 생각이 안났다고 한다.


그렇다고 자기가 손을 내려서 보지를 가리면 더 이상할거 같고…..

다리를 아무리 모으려고 해도 어차피

보일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포기했다고 한다.


한손으론 다리를 브이자 형으로 접어서

운동을 시켜주며 한손으론 엉덩이와 골반부위를

집중적으로 돌리며 마사지를 해주니

때로는 아픈부위가 더 아프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원하며 왠지 풀리는 느낌이 들었단다.
 

아마도 마사지 오일속에 근육이완을 해주는

약같은게 들어 있지 않았나 싶다.
 
이때는 나도 너무 궁굼해서 침대 바로

밑에까지 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기에

벌려진 아내 다리 사이로 적나라하게 보여진

아내의 보짓살 그리고 너무나 선명하게

촛불에 비췬 번득이는 애액이 홍수가 난듯해 보였다.
 

아마도 내가 삽입했을때 홍수가 나 있었는데

그게 채 마르기도 전에

더욱더 흥분을 하면서 물이 더 많이 나온거 같다.
 
마사지사는 이제 침대에서 내려와서 침대 옆으로 가서

아내의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아내서부터

위로 오일을 묻혀 보지가

슬쩍슬쩍 닿도록 돌려가면서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었고

아내가 손가락이 보지에 닿을때 마다

못참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10번정도를 이러기를 반복하자

아내가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붙잡기 시작한다.

마사지사가 다시 한번 오일을 아내의 온몸에 뿌리더니

이번에는 자기 몸에도 오일을 듬뿍 발라서

가슴과 배 그리고 다리까지 골고루 발르는 것이다.


아 이게 바로 누루 마사지 비디오에서만 보던

그 슬라이딩 마사지를 하시려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팬티를 벗는데 내꺼 보다 더 큰

거무틱틱한 말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나오는것이다.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살면서 실제로 내 물건보다 더 큰물건을

사우나나 그 어떤 곳에서도 보지 못했는데

이 마사지사의 물건은 정말 서양야동에서나

나오는 흑형사이즈의 대물에

더더욱 내눈을 크게 만들었던거는

귀두부분에 해바라기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아니…저렇게 큰데 왜 해바라기까지….

내가 어렸을때 물건이 너무 커서

보지가 작은 여자애들한테는 들어가지 않아서

포기를 했었기에 이남자의 해바라기는

갑자기 내게 맨붕을 가져다 주었다.


내가 맨붕에 빠져있을새도 없이

순식간에 아내의 등에 거꾸로 올라 타더니

다리를 아내의 머리 양옆으로 올리고

자기의 가슴을 아내의 엉덩이 있는부분에 닿게 하더니

미끄럼을 타듯이 위아래로 천천히 비벼대는 것이다.
 

아내는 순간 “헉” 하는 신음소리가 녹음이 되었다.

그마사지사가 너무 무거워서 였는지 아니면

아픈 허리 때문인지 아니면 아내가 늘 우려했던

대물의 느낌이 아내의 등위에 느껴졌기

때문일지는 모르겠다.


순간 나역시 너무 당황하면서 질투가 나기도 하고

아내가 분명히 놀라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르지는 않을까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남한테 절대 큰소리 못내는

아내임을 알기에 그럴리는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왠지 아내역시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말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때….

마사지사가 몸을 이번에는 반대로 돌려서

아내위에 몸을 포개고 그 거대한 말자지를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묻은채 미끄럼을 타는것이다.


순간 나는 옆으로 다가가서 더 자세히 보려고 애를 썼다.

아내는 다행이 양다리를 바짝 모으고 있어서

삽입은 안된거 같았다.

옆에서는 확인을 할수가 없어서

침대 밑쪽으로 살며시 걸어가서 보니

어느새 아내의 다리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


아마도 대물의 귀두에 박혀있는

링이 아파서 인지 무슨 이유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고개를 밑으로 내려서 바로 밑에서 클로즈업을 해서 들여다 보니

(흥분해서 이때 아마 조금만 더 가까이 갔으면

아마도 아내는 내 콧김을 느꼇을 것이다.)


마사지사의 말자지는 아내의 홍수가 나있는

보지에 박혀 있지는 않고

대음순부터 클리부분에 걸쳐 전부분이 닿아서 마찰을 해 대고 있었다.
 

아내의 양손은 시트가 찢어져라 잡고 있었고

이미 아내는 너무 흥분을 해서 미치겠는지

이를 꽉 깨물고 아무리 버티려 해도

작게 나마 계속해서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내가 더 이상 못 버틸거라는걸 알고 있었다는 듯이

마사지사는 내가 전에 전화통화해서

했던 방법을 그대로 쓰고 있었다.

아내가 고개를 살짝 돌려서 창쪽으로 향하자

아내의 긴 생머리 옆으로 들어난 귓볼에 대고


“사모님~피부가 너무 하얗고 고우세요….

부드럽고 너무 섹시하세요…

아~아~…사모님 자꾸 그렇게 움직이시면 들어가요….”

“아~흑~~”마사지사의 말자지의 귀두부분이

결국 아내의 대음순에 감싸여서 들어가려 하자

아내는 더 이상 못참고 크게 신음을 토해 낸다.

“아 ~나 어떻해…..그만해요 …미칠거 같아요”

“아 조금만 더요….넣지는 않고 이렇게 마사지만 해드릴게요”

“아 들어가잖아요….아 흑~~”순간

말자지의 반이상이 쑥하고 들어갔다.

“아 죄송해요 뺄가요?”

하며 짖궂게 펌프질을 해댄다.


“아 몰라요~”

마사지사는 더욱더 깊이 뿌리까지 집어 넣으려는듯

더욱더 박아대고 어느새 불알이 아내의 보지에

걸려 있는걸로 봐서는 아마도 아내의 배꼽까지 들어간거 같았다.


다행히 아내는 흥분을 해서 홍수가 터지면

안에는 무한정 신축성이 있는 라텍스 갔기에

저런 대물 말자지를 다 수용하는거 같았다.

참 여자의 보지속은 무궁무진하다.
 

아내는 너무 흥분해서 이제는 내가 욕실에 있든

옆에 있든 누가 듣던 상관없다는 듯이

대놓고 신음소리를 낸다.

“아~~아~~~아~~”

“사모님 좋아요?”

“아 너무 좋아요…이렇게 꽉 차는 느낌 처음이에요…”

한순간 대물이 자지를 끝까지 빼자

박자를 마쳐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아내가

왜 그러냐는듯이 쫒아 온다.


마사지사가 완전히 귀두까지 빼자

아내가 왜 빼냐는듯이 아쉬운 표정으로 돌아보자

나는 순간 아내가 볼까 고개를 내리고

센스있는 마사지사는 나를 위식한듯

아님 아내와 키스를 하고 싶었는지

돌아보는 아내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덮는다.



“아~”외마디 탄식과 함께 이내 혀와 혀가 섞이는 키스소리

쪽쪽 빨기도 하고 일부러 나한테 들으라는듯이

마사지사는 소리를 내어 키스를 한다.


순간 내 질투의 화신이 극에 달해서

마사지사의 뒤통수를 한대 후려 갈기고

싶은 생각이 드는걸 간신히 참고

발딱서서 터질것 같은 자지를 잡고 욕실로 들어가서

나 이제 샤워끝났다는 표시로 물을 껐다.


문을 닫고 나왔지만 두사람은 이미 발정난 두마리 개와 같았다.
 
아마도 에전에 동네 아줌마들이 동네 개들이

교미를 하면 아이들이 보는게 민망해

차가운물을 개들한테 뿌려 대었던 생각이 났다.
 

근데 차가운물을 뿌리기는 커녕

나는 내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내가 바로 옆으로 다가 가자 비로서 키스를 멈추고

아내는 민망한지 고개를 밑으로 묻는다.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마사지사는

알프스산위에 나폴레옹처럼 아내위에 엎드려

양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 가슴을 만지려 하고

잠시 망설이던 아내는 이내

아내 보지 깊숙히 박혀 있는 자지에 대한 복종때문인지

상체를 들어 가슴을 만질수 있게 해주었다.


차마 나와 눈을 마주치고 싶지가 않았는지

아니면 일부러 민망해서 피하려고 하는건지

두눈은 꼭 감은채….

아내의 귀에 입을 대고

“자기야 좋아?”


아내가 잠시 말이 없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