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0일 목요일

어느 아내의 이야기 - 7

그렇게 남편과 친구와의 첫(?)경험을 치르고난 후

우리 부부의 성생활은 더욱 강렬해졌고,

서로 새로운 걸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나갔다.


야하게 옷을 입고 쇼핑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때는 자연스럽게 허리까지 치마를 올려놓았고,

물론 노팬티 상태로 있어야했고,

남편의 손은 운전대보다 나의 보지 사이로 더 많이 왕래했다.


언젠가는 그러다가 신호에 걸려서 멈춰섰을때

나에게는 안보이는 커다란 덤프트럭이 옆에 정차를했다.

그 운전수가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창문을 내리는걸 보았다.

그 순간 나는 치마를 덮으려했으나...

이미 남편의 손이 나의 보지사이로 드나들고있었던 순간이라

어찌 하지 못하고 그저 눈을 감고 숨는 방법뿐이었다.


그걸 남펴이 너무나 잘 알기에 더욱 한쪽다리를 벌리게했고,

벌려진 다리사이에 이전에는 우거진 숲이었지만,

남편 친구와의 섹스이후로는 질구 부분은 전부 왁싱을하고

윗부분에 하트모양으로 작은 삼각구도만을 남겨둔 상태라서

남편의 손만 없으면 그 모습 그대로 다 들어나는 홍합살이었다.


신호에 걸려있는 그 짦은 순간 보여진 나는

오줌을 싸는 사람처럼 애액이 줄줄 흘러내려서

차량의 쇼파가 완전히 젖어서 나의 엉덩이 뒤까지도 젖어들었다.

그리고 도착한 식당에서도 팬티는 입지 못하게 했고,

그 상태로 걸어들어가니 수많은 남자들의 시선이 나의 엉덩이 쪽으로 꽂혔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치마에 흥건한 자국이 배어나오고있었고,

그러다보니 치마는 나의 엉덩이에 찰싹 늘어붙어서

자꾸 손으로 띄지 않고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남편이 누군가....

절대 그걸 띄지 못하게 내손을 잡고 걸어들어갔다.


말로는 주책이라고 부끄럽다고 남편에게 말은하지만

이미 나의 몸은 그러한 노출과 남이 봐주는 눈길에

흥분을 감출줄 모르는 육체가 되어버렸다.


그이후 친구와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양으로 만남을 가져갔고,

남편 몰래 둘이만 만나서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물론 친구는 남편에게 그 사실을 다 말해오고 있었고,

나역시 나중에는 데이트를 다녀왔고, 무얼했고.. 등등

그 당시의 상황을 묘사해주었다.

그러는 날 밤이면 남편은 무서운 짐승처럼 덤벼들었고,

그런 모습을 오히려 나는 즐기고있었다.

남편을 약올리는 것(?)과 남편의 흥분한 모습을 즐기는 성향으로...


그러다보니 나 혼자 스스로 새로운 것을

찾으려하는 성향으로 변해갔다.

물론 남편에게는 숨기지 않고 다 말하고있었고,

그것이 행위를 하기 전보다는 하고나서였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다녀온날이면

나의 질구안에는 한두명의 정액이 가득찬 상태였다.

그런날이면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전화를해서

그날의 상황을 말해주고 샤워도 안하고 기다렸다.


그러면 들어오자마자 나의 치마는 걷어 올려졌고,

그이후 집안에서는 속옷을 입지 않는 조건이있었고,

그 또한 나역시 편하고 즐겨하는 것이 었기에...

그대로 남편의 입속으로 모든 정액들은 이사를 했다.



나는 남편 친구와의 관계가 있은 그 주간에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가서 중절수술을 했다.

물론 남편도 정관 수술과 동시에

컴플랙스였던 굵기를 조절했다.



그러다보니 좀더 자극적인 것도 찾게 되고,

그런것은 야동이나 야설 속에서 찾게되었다.

아직까지 부부간의 만남은 해보지 않았지만,

그것과 함께 여려명의 남자들과 함께

섹스하는 상상 또한 멈추지 않았다.


그중에서 가장 큰 충격은...

남편의 성향이었다.

이미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딸아이와는

아직도 같이 목욕을 하고

언제나 집에서는 내가 질투할 정도로

같이 끌어안고 있었고...


그렇다고 남편이 아이의 몸을 만지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오히려 딸아이가 아빠의 몸을 궁금해하고

목욕할때마다 아빠의 배위에 앉아서

아빠의 성기를 가지고 놀곤했다.


딸아이는 아빠의 성기를 주물럭거리고

항상 작고 부드러운 상태로 견디고(?)있었지만,

어느날 부터인가 그 부드럽고 작은 것에서 부터

서서히 고개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점점 딱딱해지는 아빠의 성기가 신기한듯

딸아이는 더 주물럭거리기를 반복하고

그걸 아빠 역시 어느덧 즐기는 것을 보게되었다.


엄마로서는 걱정이되는 부분인지라

남편과 진지하게 대화를 청하였고,

그에 대한 남편의 대답은 명료했다.


딸에게 만큼은 당신처럼 남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인생을 살아가게 만들고 싶지않아...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섹스란것이 어떤 즐거움이 있고 조심해야하고

하는 모든 것들을 알려주고싶어...


술도 어른에게 배워야되듯이...

우리 딸아이의 섹스에 관해서는

내가 더 잘 알려주고싶어...


남편의 생각이 진심으로 딸아이의 미래를

걱정해주고있다고,

나역시 그것이 어떤거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이상 그에 대해서는 거론하지 않기로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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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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