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 수요일

진실은 어디까지일까.....(17편)

나는 비몽사몽간에도 형수의 이야길 들으면서 엄마의 벌거벗은 몸이 저절로 그려진다. 자세히 보면, 항아리처럼 동그스럼하고 밑으로 쳐지지 않아 오히려 엉덩이 살이 위쪽으로 불쑥 튀어나와 오리가 뒤뚱거릴 때처럼 씰룩거리는 엄마의 엉덩이... 지금까지 경험 해본 여자들보다도 50대인 엄마보지 속살들이 더 쫀득거리며 오물거리는 그 보지 맛... 그리고 섹스하면서 현란하게 돌리고 튕기는 엄마의 엉덩이 움직임...
 
‘ 엄마랑...섹스 하는 것이...엄마를 도와주는 거라고...? ’
‘ 뭐? 그렇지 않으면 엄마가 우울증....? ’
 
형수님이 바지위로 내 성난 좆을 콱 움켜쥐며 투정을 부리는 소리에 다시 환상에서 잠시 빠져 나와 현실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주형씨!.... 엄마가...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 ”
“네? 엄마가....? ”
 
나는 무겁게만 느껴지는 눈 커플을 들어 올리며 엄마를 찾았다.
 
‘이..이건.......?? ’
 
언제 엄마 옷을 벗었는지 입고 있던 하얀 브라우스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고 엄마 유방위로 브래지어는 밀려 올라가 맨살의 유방을 밖으로 들어낸 체 파득 거리며, 엄마의 그 가냘픈 손으로 다 잡지도 못하는 사장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천천히 흔들며 흐느적 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장은 엄마의 허리를 감아 안은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며 고개를 숙여 입으로는 나머지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핥아대며 휘롱하고 있었고, 사장의 다른 손으로는 젖어있는 엄마 팬티 속에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음란한 모습이 보여진다.
그때, 귀를 찢는 듯한 다급한 소성...
 
“하아~ 하아~ .... 여보~~ 빨리... 하자아~ 으응~~ 여보..... 하 아~~ ”
 
사장의 성난 좆을 잡고 흔들며 빨리 하자고 조르는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지며, 엄마가 해 달라는 것을 해 주지 않는 사장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상태로 판단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좋다, 나쁘다 하는 선택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면서도 본능적인 성적 욕구를 어쩌지 못해 안달해 하는 나의 행동과 언어는 세 살 정도 밖에 안 된 베이비 수준에 불과하였다.
또 한 번의 엄마 신음소리가 조금 전 보다 커지고 있었다.
 
“아~ 하아~  여보~~ 꼴려...미치겠어...하아~~ 여보~~ ”
 
엄마는 무아지경 속에서 새로운 단어를 사용 할 만큼 이성이 없을 것이기에....
그렇다면 엄마는... 형수님이 말이 맞다 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색골...??
어쩌면 지금 무아지경 속에서 엄마가 내 뱉는 말들은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말들이 본능적으로 내 뱉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골프복을 입은 사내와 함께 교외의 러브호텔로 다정하게 들어가며 음란하게 미소 짓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형씨~~ 저렇게 좋아하는 엄마 봤어? ”
“..... ..... ??? ”
“엄마가...많이..꼴렸나봐.... ”
“... .... ”
 
음란한 엄마의 행동을 바라보며 유구무언이다.
이제 아들 앞에서 사장에게 보지를 벌려 줄 것이라는 걸 나는 느낄 수 있었고... 형수도 알고... 엄마도 알고 있을 것이다....
 
“아! 주형씨~ 어떻게 좀 해 봐~~ ”
“.... .... ? ”
 
사장님에게 휘롱 당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사장의 성난 좆 을 흔들며 희열에 몸을 떨고 있는 엄마에게서 눈을 띠지 못하자....
형수는 재촉을 하며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와 맨살의 성난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 ”
 
나는 발정 난 엄마를 보며 몽롱한 의식 속에서도 엄마에 대한 보상을 형수에게서 꼭 같이 받아야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나체가 되었으면, 당연히 형수님도 나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지... 나는 보복심리라는 정당성을 내 세우며 형수의 까만 티셔츠를 찢다시피 벗기려 하자 형수는 두 손을 들어주며 옷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브래지어 속에 감춰 두었지만 형수님의 유방은 그걸로 감 출 수가 없는 크기였다. 엄마처럼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렸다.... 꼭 지금 보이는 엄마처럼....
풍만하고 팽팽한 형수님의 유방을 움켜쥐며 엄마를 보았다.
 
“헉! 마..말도 안 돼....이건...”
 
내가 형수의 옷을 벗기는 그 사이에 엄마 브래지어는 눈에 보이지 않고... 사장은 엄마의 유방을 개걸스럽게 빨고 주무르고 있었다.
여기서 사장에게 지면 안 된다는 오기가...
그리고 공평해야 한다는 보복심리가 환각상태에 빠진 나에게도 용기를 주었다.
아니...정확히 말하면 알 수 없는 약의 효능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은 거실에 네 사람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엄마와 나는 아니었다..
형수는 창녀처럼 다루어도 거부하기는커녕 스스로 브레지어 후크를 풀러 맨살의 두 육봉을 밑에서 손으로 올리며 딱딱해진 꼭지를 내 입에 물려주기까지 한다..
 
“쭈웁~~ 쭙! 할짝~~ 할짝! 쭈우웁~~ ”
 
형수가 물려준 유방을 사장이 엄마에게 하는 것처럼 개걸스럽게 입으로 빨며 오른손을 형수의 사타구니 속으로 쑤욱 깊숙이 집어넣었다...
 
“헉! ”
 
형수의 두툼한 씹 두덩에 손이 닿자 흠뻑 젖어버린 얇은 팬티가 느껴졌다.
젖은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헉! 이거...머야....? ’
 
씹하면 3년 재수 없다는 백 보지...
아무리 더듬어 보아도 보지 털 한 올도 만질 수 없었다.
 
“아..하! ... 주형씨~~ 나...보지 털 왁싱..했어...더...좋지...?”
“보지 털... 왁싱...? ”
 
백 보지가 아니라... 어린 영계처럼 보이려고 보지 털을 전부 밀어버렸다는 형수... 사장이 엄마에게 하는 것처럼 중지 손가락을 형수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넣었다, 빼냈다 하면서 엄마를 멍하니 바라보다 반대쪽에 있는 이과장을 찾아보았다.
 
‘이... 이건 뭐야.....??? “
 
과장의 품에 안겨 자지를 펌핑 하고 있는 형수는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가 되어 있었고, 과장은 이런 경험이 많은지 놀라지도 않고 품에 안긴 와이프의 유방을 주무르며 엄마와 나를 번갈아 보면서 그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제 정신이 아니면서도 지금 상황이 혼란스러웠다.
지금 우리 모두가 뭘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미쳐버린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손과 입은 상대방을 위해 부지런히 놀리고 있었다.
모두가 개새끼... 들이었다...
암케 와 수케 들... 수케 들 중에는 광견병에 걸임 수케 한 마리가 섞여 있다...
엄마를 구렁텅이 속으로 밀어 넣고.....뭔가 기대를 하며 좆 을 세우고 지켜보는 나는... 광견병에 걸린 한 마리 수케... 아니...개 호로 자식이다...
뭔가 마지막 이성의 끈 한 자락은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도 내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 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는 개 호로 자식......
형수의 보지에서 폭포수가 터졌는지 쏟아지는 물줄기로 손을 적시고... 형수의 팬티와 거실 바닥을 적셔가지만.....
풀려버린 내 눈동자와 의식은 엄마와 사장을 쫓아다니기에 바쁘다...
 
사장은 계속 엄마 유방을 빨고 핥아대며 손은 엄마 팬티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사장 팔에 매달린 엄마는 서 있기도 힘들어 흐느적거리면서도... 손에 잡혀있는 사장의 좆을 놓지 않고 계속 흔들어대고 있었다.
반쯤 벌어진 엄마의 입....
격한 숨을 내쉬며 무언가 중얼거리고 있는 것 같다...
 
“처제~~ 혜정씨... 팬티 벗기도 힘들다고 팬티 벗겨 달랜다....크크크... ”
 
엄마를 주물럭거리면서 사장은 과장 품에 안겨있는 벌거벗은 형수를 큰소리로 부른다.
 
“호호홋~ 알았어.... ”
 
작은 형수가 엄마 옆으로 가더니 젖어서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리기 시작하자 나는 큰 형수의 보지 속에서 움직이던 동작까지 멈추며 지켜보았다....
 
‘아..아들 앞에서...엄마를... 허 억!! ’
 
밝은 불빛아래 들어 나는 엄마의 나체....
엄마의 보지 속에는 사장 손가락 두 개가 깊숙이 들어가 움직이고 있고... 젖꼭지는 처녀 유방처럼 오뚝하게 꼿꼿이 서 있다.
팬티가 발목에 걸리자 한쪽씩 발을 들어 올려 벗기는 것을 도와주는 엄마.....
엄마는 어느 정도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정말... 엄마가...인사불성 된 것이 맞나...? 어쩜 정신없는 척...내숭...? ’
 
불현듯 방금 형수의 소곤거리던 “ 엄마는 내숭”이라는 단어가 가슴에 와 닿는다....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사장에게 당하면서도...남편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지 사장에게 매달리며 음란하게 허우적거리고 있는 엄마.....
 
“호호호... 왕 언니 벗었으니까... 너도 공평하게 벗어야지... 호호호~ ”
 
작은 형수가 키득거리며 우리 옆으로 오더니 엄마처럼 큰형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저 작은 형수가 큰 형수의 옷을 벗기는 걸 멍하니 바라 볼 뿐이었다...
엄마처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내 품에 안겨 있는 큰 형수....
거실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 암캐 세 마리가 보지 물을 질질 흘리며 멍! 멍~ 짖는 소리가 들린다.
형수의 옷이 다 벗겨 질 때까지도 나는 유방을 입으로 물고 핥으며.... 중지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 속에서 빼내지 않았다...
 
“아이~ 주형씨! 좀 떨어져 봐.... ”
“어..어어? 형수님...?? ”
“언니! 언니가... 정일씨에게 가봐... 내가 영계 먹고 싶어... 호호호~~ ”
“알았어...이년아~ 낮에 하고도... 젊은 년이 밝히기는... 크크큭!.”
 
 
큰 형수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과장에게 가더니 과장 새끼의 옷을 벗겨 나갔다.
이번에는 내 차례였다.
형수는 내 옷을 하나하나 벗기면서 불뚝거리는 자지를 툭툭 건들이기도 하고 혀끝으로 대가리를 핥아보며 낄낄거리는 모습이 음탕한 암캐처럼 보인다.
나는 암캐 앞에서 덜렁거리는 사발을 엎어 논 것처럼 보이는 두 개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잉~ 주형씨..... 성급하긴.... 호호호... ”
 
형수는 말과 행동은 다르다.
자신의 유방이 짓뭉개져도 아프지도 않는지 천천히 내 옷을 벗겨 엄마처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만들어 놓더니 두 팔로 내 목을 휘감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하자, 나는 혀를 내밀어 작은 형수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쭈욱! 쭉~ 쭈웁~~ 쭙!  할 짝~ ”
 
형수는 키스를 하면서도 조금씩 움직여 식탁을 돌아서 엄마가 헐떡거리는 곳으로 우리는 이동하였다.
 
“헉! ”
 
맨살의 내 엉덩이가 엄마 엉덩이에 닿자 움찔 몸을 사리며 엄마 엉덩이를 노려보았다. 좌우로 씰룩거리는 엄마의 엉덩이....
50대 중년의 여인의 넉넉하고 풍만한 평범한 엉덩이가 아니라... 위로 치겨 올린 것처럼 보이는 오리 궁둥이...
형수님의 엄마 엉덩이는 오리 궁둥이에 색골이라는 그 속삭임 메아리치는 것처럼 기억이 되살아나며 엄마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다.
느껴진다....
맨살의 엄마 엉덩이의 씰룩거림이... 그리고 중년 여인의 엉덩이라고는 믿지 못할 정도로 탄력이 있다.
 
“아이~ 주형씨...엄마 엉덩이 좋아...? ”
“응...조..좋아....하..아~ ”
“호호호... ”
 
엄마 엉덩이 위에서 내 손과 사장의 손과 겹쳐진다.
나는 사장의 손을 피해 다니며 어루만지고 주무르며 환상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네 환상의 나락을 일깨우는 작은 형수의 목소리가 아련하게 들린다.
 
“형부도 공평하게 옷 벗어요.... 내가 벗겨 줄까..? ”
“그래...? 그러고 보니 나 혼자 벗지 않았네... 크..... ”
 
형수가 사장 옷을 벗기려 하자.....
 
“아! 조금 기다려... 우리 혜정씨... 잠깐 맡기고..... 야~ 주형아.... 잠깐 내 파트너... 혜정씨.. 좀.. 안고 있어라..... ”
“네! 사.. 사장님???? ”
“이 짜슥아.... 여기 혜정씨 좀 안고 있으라니까....”
 
나는 나체의 엄마를 안고 싶었다...그리고 사장처럼 엄마 보지를 만져 보고도 싶었다... 그러나....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행동으로 이어지기는....
 
“허~ 이 짜슥이.... 기사도 정신이 쪼맨도 없네.... ”
 
사장이 엄마를 내게 강제적으로 안겨주자 엉겁결에 엄마의 나체를 안았다.
엉겁결에 내 품에 안긴 엄마는 얼른 내 목에 팔을 감으면서도 다리에 힘이 풀려버렸는지 주저앉으려 하다, 조금의 의식은 남아 있었는지....
 
“ 아.... 주..주형아... 엄마...이상해...아....  아...아~ ”
 
분명 내 이름을 불렀다.
비록 조그만 소리여서 떨어져 있는 과장은 들을 수 없지만, 사장과 작은형수 귀에는 들릴 정도로 내 이름을 불렀다.
 
“어...엄..마~ ”
“아....이...상해......주형아....이...상...해... 아~ 아빠..어디 갔니....? 아~ 여보~ 어디 갔어...”
“엄....마.... 아....”
 
나는 엄마에게 정신 차리라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손이 먼저 엄마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큰 형수의 유방과는 비교 될 수 없을 정도로 작지만 풍만하고 부드럽다. 젖꼭지는 딱딱하게 솟아올라 엄지와 검지 사이로 꼭지를 넣고 주무르자, 엄마는 아들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 것처럼 흐믈 거리면서도...
의도적인지...어쩌다 보니 잡혔는지 모르지만 자신을 안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움켜 주었다. 모든 사람들의 지켜보는 앞에서...
그리고 조금 전까지 사장의 자지를 흔들던 것처럼... 아들의 자지를 흔들며 엄마 가랑이를 아들의 허벅지에 붙이고 엉덩이를 좌우로 꿈틀꿈틀 거리며 질퍽거리는 보지를 비벼댄다.
엄마가 주형의 자지를 움켜쥐는 순간....
나의 가물거리던 이성은 어디론지 숨어버리고 본능이 그 곳을 차지해 버린다.
이성은 품에 안긴 여인을 엄마라...했는데....
그 이성의 자리를 차지한 본능은.... 광견병에 걸려버린 수캐의 눈에 벌거벗은 엄마는 암캐로 보일 뿐이다.....
자신도.... 엄마도....
나는 조금 전 사장이 했던 것처럼 왼 팔로 엄마 허리를 감아 안고 고개를 숙여 바짝 꼴려 오똑해진 엄마 젖꼭지를 입으로 물며 오른손은 거침없이 엄마 보지 속으로 디밀었다. 보지 속은 질퍽거리고 있었다....
 
‘아...이게 꼴린... 엄마의 보지.... ’
 
광견병에 걸린 개새끼도 이 순간만은 엄마 보지를 인식하며 온 몸이 부르르~~ 떨린다. 아들의 엄마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어 펌핑 하는데...
그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잡아 흔들고....
 
“히야! 이거...대박 이네.... ”
“호호호.... 저렇게 좋을까? 호호호.... 진짜 대박.... ”
“짝! 짝! 짝! ”
 
사장이 박수까지 치며 소리를 지른다...
 
“야! 이 주형이 이...자슥.... 진짜 걸물이네... 걸물.... 허허허... ”
“아~ 형님.... 그래도 쐐기는 박아 놔 야죠....히히히... ”
“오키~ 하하하... ”
 
사장과 과장이 반 강제적(?)으로 우리 두 사람을 커다란 소파 위로 밀어 뜨렸다. 엄마 위 에 본의 아니게 올라 탄 자세가 되어버린 아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데 개자식은 그래도 일어나 엄마 위에서 떨어져야 했다... 그러나 호로 새끼는 엄마를 부둥켜안고 있는 자세 그대로... 엄마 유방을 탐하며 일어나지 않는다...
미친 새끼.... 정말 미쳐버린 개새끼였다...
작은 형수의 음탕한 목소리가 자지러진다.
 
“호호호... 오빠! 이거 대박이다.... 대박.... 이거 기념 촬영 해 두자....”
“촬영...? 다 하고 있잖아....? ”
“호호호.... 그거 말고... 주형이랑...왕 언니 핸드폰으로....”
“후하하하!! 굿...굿 아이디어.... ”
 
자신의 핸드폰과 엄마 핸드폰으로 이 음란한 모습들이 촬영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서로 상대방의 몸을 탐하고 있는 엄마와 아들....
 
“ 야! 경옥아...작품 만들게 연출 좀 해봐라.... 크크..”
“ 호호호... 알았져...형부~ ”
 
작은 형수는 엄마 위에 올라타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으며 엄마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펌핑하고 있는 나의 몸을 힘겹게 들어올려 180도 회전 시켜 놓았다. 엄마와 아들의 69 자세로...
나는 엄마 가랑이에 얼굴을 디밀며 엄마의 허벅지를 자신의 양 겨드랑이에 끼우고 누르자, 엄마 엉덩이가 위로 올려 지며 질퍽거리는 보지 입술이 벌어졌다.
밝은 불빛아래 들어내어 흥분되어 움쭉거리는 엄마의 보지...
그러나 나는 그 음란한 보지를 감상 할 기회도 필요 없었다.
입을 엄마의 보지에 붙이고, 혀를 내밀어 보지 입술과 속살을 핥고 흐르는 물을 빨아 목구멍으로 삼키기 시작하였다.
 
“하아~ 여보....좋아...하앙~~ ”
 
엄마가 소리 내어 비명을 지르며 아들의 엉덩이를 부둥켜안고 자신의 얼굴을 건들이고 있는 아들의 좆 대가리를 입으로 물었다.
 
“우하하하~~ 진짜 대박이네.... 크크크...”
 
작은 형수와 큰 형수는 핸드폰을 하나씩 들고 음란한 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촬영하면서 흥분되는 자신들을 주체하지 못해... 보지에서는 애액을 조금씩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촬영하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야~ 정일아....이제 장면 바뀌어야지...크크크..”
“네, 형님!... 그림 좋습니다...크크크..”
 
+++ ++ +++
 
이정일 과장이 69스타일로 상대방의 성기를 빨고 있는 엄마와 아들을 때어 놓았다. 두 사람을 때어놓자 두 사람 모두 허우적거릴 뿐 다음은 뭘 해야 할지 스스로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았다. 이정일 과장이 엄마 다리를 벌리자 엄마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리며 무릎을 세운다. 남자를 받아 드리려는 엄마의 긍정적인 자세... 그 위에 얼굴을 마주 보게 하여 나를 엄마위로 올려놓았다.
엄마와 나를 마주보게 포게 놓자 엄마와 나는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엄마 손이 밑으로 내려와 주형의 좆을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구멍으로 뱀 대가리를 맞추어 주는 엄마...
 
“ 푸욱~~! ”
“ 하앙~ 여보....좋아...하~~ ”
“ 아~~ 엄마~~ ”
 
엄마는 아빠를 부르는데... 발정난 개 새끼인 나는 엄마를 부르고 있다.
 
“하하하... 그림 멋진데.... 진짜 생포로노 쥑이네...크크크...”
“아우~ 보기만 하는데도 내가 이렇게 떨리고 흥분되네....호호호... ”
“그쵸? 언니....호호호... 진짜 대박이라니까... ”
 
수컷과 암컷이 되어버린 두 사람은 엉덩이 운동이 시작되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하~ 여보~ 더...하앙~~ 여보,... ”
“엄마! 좋아...엄마~~ ”
“어!...어...? 주..주형아......? ”
“엄마! 아..엄마... 보지... 좋..아...하아... ”
“주...주형아... 안..되...이..거... 아아~~ 여보.... 하..아~.... ”
 
주형의 엄마! 하는 부르는 소리에 순간적으로 엄마는 의식을 차렸었는지 아들 이름을 부르는가 했지만 의식의 본능을 이길 수는 없었다.
보지 속살이 주는 촉감과.... 환각상태에 빠져 버린..엄마와 아들...
 
“야! 촬영 다 되었지? ”
“네, 여보! 호호호... 진짜 꼴린다. ”
“후후후... .정일이...이제 말뚝은 박아놨으니까... 되었다... ”
“네, 형님.... 크크크... ”
“야~ 얼른 때 놔라...내 밥에 코풀어 놓을라...크크크... ”
 
이정일 과장이 두 사람을 때어놓는 순간에 두 형수는 핸드폰을 엄마와 내 옷 위로 던져 버리고 벌거벗은 수컷을 향해 달려들었다.
나는 비몽사몽간에도 엄마 보지 속으로 아기 주먹만 한 사장 좆이 푸욱!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걸 보며 구멍을 찾지 못한 살몽둥이가 껄떡거린다.
 
“푸욱!! ”
“아악! 여보.....아파..... 하... ”
“허허허... 이년... 보지 맛은 어제도 느꼈지만 20대란 말이야...크크크...”
“그쵸? 형님... 좆을 문다니까요.....물어.... 크크크... ”
“푹! 푸욱~~ 푹! 푸욱~~ 푸욱! ”
“하앙~~ 아...앙~~ 여보~~ 하아~... 학!  학! ”
“야! 이것도 좀 찍어라... 크크크... ”
“알았어...여보...”
 
다시 두 형수는 다시 엄마와 내 핸드폰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엄마 엉덩이가 요란스럽게 돌리고 튕기며 음란하게 휘둘러진다.
 
“푹! 푹~ 푸욱! 푹! 푹! 푹! 푹! ”
“항~ 하아~~ 아앙~ 여보.... 하아~ ”
“좋아? 혜정아...크크크...”
“좋아....하아~ 너무...커....하앙~~ 너무...좋아...하앙~~ ”
“혜정아~~ 크크크... 지금 누구랑... 씹 하고 있어.... ”
“아잉~ 여봉~~ 또...그런...소리...하지 마 앙~....하아~~ 하~ 앙~~~ ”
“누구...?”
“여보...아니... 사장님...하...좋아...”
“털썩! ”
 
엄마가 누워 헐떡거리는 바로 우측에 큰 형수님이 엄마처럼 들어 누워 양다리를 벌려 들어 올리며 소리친다.
 
“아우 꼴려 미치겠다...촬영이고 뭐고...필요 없어.... 빨리..... ”
 
순간..
 
“푸욱~~!! ”
“아이... 살살...해~~ ”
“형수님... 보지 맛은 언제나 좋아여~~ ”
“못 됐어... 얄궂긴...하~ 아... ”
 
엄마 바로 옆에 큰 형수와 과장이 붙어버리자, 작은 형수는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좆을 움켜쥐고 엄마와 사장이 붙어있는 왼쪽으로 끌고와서 엄마처럼 들어 누워 소파 위에 발을 올리고 다리를 벌리며,
 
“주형씨~ 일루 와... ”
“아~~ 엄마.... ”
“푸욱~~!! ”
“하~ 좋아..... 주형씨~~ ”
 
거실에 있는 큼직한 긴 소파는 여섯 사람이 엉겨 붙어도 충분한 크기의 소파였다. 어쩌면 이런 경우를 생각하여 특별히 주문 제작한 소파 같았다.
 
“푸욱! 푹! 푸욱~ 푸욱! ”
“학! 아하~~ 학! 아!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하아~ 아~ 하아~ 하..아~ 학!
 
하나의 소파 위에서 벌거벗은 여섯 마리의 수캐와 암캐....
암캐 한 마리와 수캐 한 마리는 환각상태에서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만, 네 마리 수캐와 암캐는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스와핑의 축제를 벌리고 있었다.
 
“야! 왼쪽으로 이동해라...크크크... 씹 맛 비교 해보자....”
“네, 형님....크크크... 형수님! 형님이 혜정씨랑 비교 해 본데요....크크크...”
“호호호... 아무렴... 늙은 년인데... 나랑 비교 해? 어디 해 봐... 크크 ”
 
엄마랑 비교 되는 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큰 형수는 남편을 끌어안으며 이죽거린다. 사장이 일어나 옆에 있는 와이프 보지에 좆을 박는 순간,
나와 과장 새끼도 옆으로 이동하여 기다리고 있는 보지 속으로 좆을 박는다.
 
“푸욱! ”
“항~ ”
“엄마! ”
 
다시 엄마 보지 속으로 좆을 박은 나는 엄마의 보지 구멍을 알아 봤는지 엄마를 부른다... 아니 환각상태에서 엄마랑 섹스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방금 작은 형수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도 입으로는 계속 엄마! 를 불렀으니까....
 
“푸욱~~!! ”
“학! 여보~~ ”
 
처음으로 두 부부가 합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과장은 와이프 위로 올라타더니... 애무도, 말도 한마디 없이... 그대로 좆을 박고 움직인다. 엄마와 내가 붙어있는 오른쪽에서 사장은 와이프의 보지에 좆을 박고 움직이면서 옆에서 헐떡 거리는 엄마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왼쪽에서 과장도 와이프 보지에 박음질을 하면서 사장처럼 엄마 한쪽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엄마 눈 꺼플이 파르르....
떨리며 자신의 위에 올라 타 있는 아들을 부둥켜안고 내 뱉는 엄마...
 
“아! 사장..님... 아파요... ”
 
유방을 움켜쥔 사람이 사장임을 알아보고 아프다며 하소연 하는 엄마...
 
“ 헉! ”
 
나는 엄마 입에서 사장에게 하소연 하고 있는 소리에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어쩌면 엄마는 어느 정도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형수님 말처럼 내숭을 떨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간다.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살로 움켜쥐고 쫑긋거리면서 사장에게 하소연 하는 엄마...
 
“푸욱! 푹! 푸욱~ 푸욱! ”
“학! 아하~~ 학! 아! ”
 
나는 어느 정도 의식을 붙잡으며 벌거벗은 엄마를 부둥켜안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엄마 보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푸욱! 푸욱! 푹! 푹! 푹! 푸욱~ 푸욱! ”
“아 학! 아 하~~ 아학! 아!  아 하...”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 하아~ 아~ 하아~ 하..아~ 학! ”
 
엄마 좌우에서 비슷한 소리가 스트레오로 들린다.
나는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힘껏 밑으로 내렸다 다시 들어 올리고 또다시 힘차게 밑으로 내리기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개자식...
엄마는 위에 올라타 자신의 보지 속살을 좆으로 마찰시켜주는 아들을 부둥켜 않고 요란스럽게 엉덩이를 돌리고 튕기며 이 순간의 쾌락에 몸부림치며 느끼고 있는 엄마...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하!... 하!... 하!... 하!... ”
 
엄마의 보지는 물론 여기에서 헐떡거리는 암컷 세 마리의 보지는 누구 한 사람이 소유가 아닌 공동보지임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이 지켜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근친이라는 변태적이고 음란한 나의 감정을 자극시키는 엄마의 보지에 좆 박고 있다는 변태스럽고 추잡한 정신적인 쾌락이... 육체적인 쾌락보다도 훨씬 컷기에 나는 양쪽에서 들려오는 음란한 스트레오 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는다.
나는 엄마 입에서 아들의 이름을 듣고 싶은 변태적인 흥분을 일으키며 엄마~ 를 불렀다.....
 
“엄마! 하.... 엄마!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박음질을 하며 엄마 귀에 입을 대고 엄마! 소리를 계속 불러 대었다.
눈 커플이 파르르 떨리며 힘들게 눈을 뜨는 엄마...
 
“헉!  헉! 누..누구...헉...누 구..? ”
“엄마!...엄마...사랑 해...엄마! ”
“헉! 주형이...네가...아...안...돼....사람들이...보면... 아...안 돼..... 하아~ ”
 
엄마의 또렸 해진 목소리로 안 된다는 소성을 내면서도 소파 밑으로 내려져 있던 양다리를 들어 올려 아들의 다리를 감아 엉덩이를 요란스럽게 꿈틀거린다..
 
“아! 엄마~ 좋아....엄마~~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갑자기 자신의 양다리를 엄마 다리로 감아 깍지를 끼고 엉덩이 움직임이 요란스러워 지자 엄마가 자신의 아들과 붙었다는 걸 의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아들과 붙어먹은 년이란... 소리는 피하고 싶었던 엄마였기에 이미 건너서는 안될 강을 건넜는데도 사람들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았었는데...
이제까지 억제하고 있던 본능이라는 욕망의 자물쇠를 부셔버렸다.
나의 펌핑이 빨라지며 동작이 커지자... 옆에서 섹스를 하면서도 사장은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걸 다 지켜보고 있었는지...
 
“허허허... 혜정씨 아들 좆 맛보더니 환장한 모양이네... 이 요분질 치는 것 봐라... 크으... ”
“그러게요...형님! 이제 주형이 엄마 본능이 깨어나나 봐요.....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하아~ 아~ 하아~ 하..아~ 학!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아앙~ 아아~ 더...더...하앙~~ 아아~~ 앙~~ ”
“푸욱~ 푸욱! 푸욱! 푹! 푸욱! ”
“아...아아...아~ 하 아~ 아앙~~하... ”
 
세 쌍이 박음질은 멈추지 않은 채 사장과 이 과장이 지껄이는 소리를 개자식은 물론, 그 개자식의 어미도 다 듣고 있지만...
두 사람은 지껄이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박음질은 더 격렬해지고 엄마의 엉덩이 율동이 커지며 아들의 박음질에 장단을 맞추며 요분질을 쳐 댈 뿐...
조금도 주저하거나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섹스에 몰입해 있었다.
어쩌면 두 사람은 옆에서 이죽거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야! 이 자슥아~ 이제 옆으로 바꿔! 크크크... ”
 
엄마 위에 기를 쓰며 박고 있는 나를 사장이 떼어내어 반대쪽으로 밀어버린다.
사장의 엄청난 힘에 엉켜있던 나와 엄마는 둘로 쪼개졌고....
 사장이 “옆으로 바꿔!” 하는 소리에 과장이 먼저 형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면서 일어서는 것이다...
 
-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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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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