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아내와 아들과 나 4편

 서정이모와 나는 쇼파에 아무런 말없이 한동안 앉아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서정이모가 먼저 입을 열었다..
 
저기...유천아...지난번에 혹시....
 
이모는 말을 잊지못했다...나는 무슨 의미인 줄 알았지만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휴....지난번 노래방에서 너 봤지?
 
이모가 다시 말하기 시작했고.
 
휴...보면 안되는건데.......
 
이모는 계속해서 한숨을 쉬며 말을 이었다.
 
그때 본거 잊어 유천아....앞으로 노래방 오지말고..
 
난 고개를 숙인채 가만히 듣고 있다가 고개를 들어 이모를 보며 조용히 말했다.
 
이모랑...엄마..... 창녀야..?
 
나의 질문에 서정이모는 당황한듯 아무말도 못하다가 입을 연다..
 
...저기......이모는... 맞아. 하지만 엄마는 아니야.....
 
그렇게 말한 서정이모는 부끄러운듯 내 눈을 피했다..
 
엄마는..창녀가 아닌데..근데 왜... 엄마도...이모랑 같이 해... ?
 
나의 질문에 이모는 또 다시 말을 못하다 결심하듯 나를 보더니 말을 하기 시작한다.
 
휴...어디부터 말해야 하나......그러니까...
 
그렇게 이모의 설명이 이어졌다...
 
엄마가 노래방을 시작한 건 서정이모의 추천이었다고 한다.차려놓고 알바쓰면서 운영하면 쉽다고 이모가 추천을 했고 엄마는 그걸 믿고 시작을 한 것이다.
그러나 생각보다도 더 노래방 운영이 안됐고, 엄마의 고민이 깊어지자 이모는 자신이 일하던 곳의 마담을 그만두고 엄마와 동업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모는 연줄을 이용해서 도우미 아가씨들을 불러 영업하기 시작했고...
차츰 장사가 잘되기 시작했지만...욕심에 차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주변 상인들과 단골들을 상대로 가끔 섹스를 본인이 직접해주기 시작했는데 그게 한수가 되어 장사가 잘되기 시작했다고..
 
룸살롱 마담을 하며 알게된 아가씨들도 가끔 불러 섹스영업을 했고..낮에 노래방을 안할때 내가봤었던 그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다 몇달 전 엄마가 그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엔 노발대발하며 반대했지만 그렇게해서 노래방 영업이 잘되고 있다는걸 알게되고 엄마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가 알게된 시점에서 잠깐동안 성매매를 멈추자 다시 매출이 줄기 시작했고 엄마는 할수없이 다시 허락을 했고.. 심지어 엄마 본인도 같이 하겠다고한다..
 
본인 노래방인데 너한테만 힘든걸 시킬수 없다며 엄마는 고집을 부렸고, 이모는 말렸지만 엄마의 고집을 꺽지 못했다고 했다.
 
그렇게 엄마와 서정이모.. 두사람이 직접 섹스영업을 하기 시작하자 엄청난 매출이 생겼고...
 
그후로 계속 이어서 하고 있는거라고 했다.
난 이모의 설명을 가만히 듣고 있었다...
 
이모는 말을 마치고는 다시 한번 한숨을 한번 크게 쉬더니 말했다.
 
...미안해 이모때문에.....
..이모 잘못이니까 엄마는 미워하지마 유천아....
 
난 아무말도 못했다...
이모는 한동안 말없이 나를 바라보다 일어났다..
 
이모 갈게...유천아 다 잊어. 알았지?
 
이모는 마지막으로 그렇게 말하고는 집을 나갔다..
이모가 가고 나서 난 한동안 멍하니 쇼파에 있었다...
그러다...나도 모르게 자위를 했다...역시 자위의 상대는 이모와 엄마였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난 여전히 엄마와 이모를 상대로 자위에 빠져 있었다.
다시 한번 노래방룸에서 벌어지는 엄마와 이모의 섹스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다...이모가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는거 같았다. 그렇게 기회만을 엿보다 난 결심을 하게 된다. 이모에게 부탁하기로...
용기를 내어 이모에게 전화를 건다.
 
- 여보세요~
- 저기..이모, 나 유천이....
- ...어...유천아..
- ......
- ......
- 그래 유천아 무슨일이니?
- ..이모....보고싶어....
- 어? 이모 보고싶다고?
- 저기...그러니까....
- 응 뭐 유천아?
- ..보고싶어 엄마랑 이모랑 섹스하는거!!
- .........
 
내가 용기를 내어 큰소리로 말하자 수화기 넘어 이모는 한동안 말이 없다..
 
- 저기...이모..
- ..........
- 이모..제발...너무 보고싶어....흑흑..
 
난 내 자신이 너무 이상했고 눈물이 났다..
 
- 울지마 유천아...
- 흑흑흑흑...
- 유천아..
- 흑흑흑..
 
난 계속 울고만 있었고 이모는 내 이름을 부르며 다독였다...
 
- 저기 유천아 이번주 일요일에 노래방에 와...
- ??
- 휴...10시쯤에 와 알았지?
- 흑흑 어 이모 고마워...흑흑
- 그래 그날 보자...
 
이모와의 통화를 끝내고도 나는 한동안 울었는데..그 와중에 내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다.. 
 
 
일요일 아침..
엄마는 9시쯤 나갔고 엄마가 나가자 마자 난 서둘러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으로 가는길에 내 심장은 튀어나올 듯 뛰었고..내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다....
노래방 입구가 보이는 건너편 건물앞..
 
난 우리 노래방을 주시하며 상황을 본다.
잠시후 남자 넷이 왔고..우리 노래방으로 내려간다. 그 모습을 보고 잠시후 난 조심히 우리 노래방으로 향한다.
 
노래방 계단을 내려가자 서정이모가 나와 있다.
서정이모는 불안한 눈으로 날보더니 손가락 하나를 입에 대며 조용히 오라고 손짓한다.
 
난 고개를 끄덕이고 서정이모를 따라 노래방에 들어간다.
로비에는 아무도 없다.아마도 엄마가 남자들을 데리고 들어간 모양이다.
 
이모는 내 귀에다 대고 조용히.. 
 
나 들어가면 조금있다가 조심히 봐
 
이렇게 말하고는 이모는 전에 그방으로 행한다.
난 이모를 따라 가다가 모퉁이 잠시 멈춘다. 
 
이모는 문앞에서 나를 잠시 보더니 한숨을 쉬고는 문을 열고 웃음을 띄며 들어간다.
 
어머~ 사장님들 벌써 시작했어 미안 미안~
 
이모가 들어가고 문이 닫힌 후 난 잠시 상황을 본다..
그리고 조금씩 문쪽으로 간다...심장은 세차게 뛰고 자지는 발기되어 터질 것 같다.
 
문앞에 도착한 나는 잠시 귀를 귀울인다. 
안에서는 이모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나는 심호흡을 한후 조심히 고개를 들어 문에 나있는 조그만 창으로 안을 훔쳐보기 시작한다.
안에서는 이미 옷을 다벗은채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엄마와 이모는 나란히 알몸으로 테이블에 업드려 있었고 남자들은 앞과 뒤에서 엄마와 이모의 입과 보지에 자지를 박고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자마자 나는 사정을 했다...팬티가 축축해지고 찝찝했지만 난 정신 없이 안을 들여다본다.
 
엄마 입에 자지를 박던 사람이 사정을 하는지 몸을 부르르 떤다.
 
사정을 마쳤는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입에는 허연 물과 침이 범벅이다.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꿀꺽 삼키고는 손으로 입을 닦는다.
 
엄마의 뒤에선 여전히 남자가 엉덩이를 잡고 신나게 박고 있다.
 
뒤에서 박던 남자가 갑자기 빼더니 엄마를 테이블에서 내려오게하더니 쇼파로 데리고가 눕히더니 올라타고서는 박기 시작한다.
 
이모 보지에 박던 남자가 자지를 빼더니 엄마쪽으로가 엄마 얼굴쪽에 올라가더니 입에 자지를 쑤셔넣는다.
 
엄마 입에 사정했던 남자는 담배를 한대 물더니 이모의 보지쪽으로 가더니 다시 박기 시작한다.
 
나는 어느새 자위를 하고있다. 그리고 두번째 사정.....
두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도 나의 발기는 줄어들지 않는다..
 
그러는 와중에 이모와 눈이 마주친다..이모는 입과 보지에 박히는 와중에 나를 가끔 쳐다본다..
 
이모가 그만 가라는 듯한 손짓을 한다. 남자들을 박는데 정신이 팔려 눈치채지못한다.
 
난 더 보고 싶었지만 그만 보고 조용히 빠져나와 1번방에 숨는다.
 
30분정도 흘렀을때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리고 남자들이 노래방을 나간다. 엄마와 이모는 남자들을 배웅하고 들어오고 엄마는 화장실로 간다.
 
엄마가 화장실로 가자 이모가 1번룸 문을 열고는 빨리 나오라고 손짓한다.
난 얼른 나와 이모에게 고맙다는 눈빛과 고개짓을 하고 노래방을 나간다..
 
그리고 정신없이 집으로 와서 다시 자위를 한다..
오래만에 다시 봐서 그런지 흥분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다. 
 
그날 이후 난 이모에게 계속 부탁을 했고, 이후로도 여러번 노래방에서 이루어진 엄마와 이모의 섹스를 훔쳐봤다.
 
훔쳐볼때마다 나의 욕망은 커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역시나 훔쳐보기 위해 노래방을 갔고 이모의 도움으로 그날도 훔쳐볼 수 있었다.
그날은 남자가 셋이었고 역시나 그 남자들은 돌아가며 엄마와 이모를 열심히 따먹었다.
 
섹스가 끝나기전 난 1번룸으로 숨었고 남자들이 나가고 엄마는 화장실로 갔다..그리고 이모가 내가 있는 1번룸으로 들어왔다..
 
이모의 모습은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처음 노래방에 들어와서 볼때와는 달리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는지 꼭지가 튀어나와 있었다.
 
그 모습에 난 폭발을 했고 이모에게 달려들었다..
 
이모!! 나 못참겠어~이모!!
어마..안돼. 유천아..아..안돼...
 
난 이모에게 달려들어 이모를 쇼파에 자빠트렸다. 그리고 이모의 원피스 위를 내려 가슴이 나오게 만들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츄릅~ 츕츕~ 너무 좋아. 이모~츕츕~
아흑..안돼 유천아..아흐 아파..유천아 조용히..아흑..
 
난 가슴을 빨다가 이모의 보지에 다른 남자들이 했던것 처럼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그래서 이모의 원피스 아래를 위로 들어 올렸는데 이모는 노팬티였다.
 
이모 넣을게! 이모 보지에 넣고싶어!1
아..안되는데...아 유천아 안돼!!!아흑
 
이모는 안된다고 했지만 크게 날 막지 않았다. 안 얼는 바지를 벗고, 이모의 가랑이를 벌리고 구멍을 찾아 내 자지를 힘차게 집어 넣었다.
 
으헉..너무 좋아~ 이모 보지 너무좋아~
아~~안되는데..유천아 엄마 와. 빨리 끝내!아흑~아아아~
 
이모의 말에 난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헉헉 윽윽 헉헉
아.아.아흑~하아~아아아~
 
그리고 얼마 안돼 난 사정을 했다.
 
으헉~윽윽~
아~~~~
 
사정을 마친 나는 이모의 위에 올라탄 채 자지를 빼지도 않고 숨을 헐떡이며 섹스의 감동을 느끼고 있었고..
 
이모는 아무런 반응 없이 가만히 숨만 헐떡였다.
그때 이모가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유천아, 일어나서 옷입어 엄마 올 지도 몰라
 
이모의 말에 난 얼는 일어나서 옷을 입었다.
이모도 옷매무새를 정돈하고 머리도 매만지며 정리를 했다.
 
유천아 얼는 나가. 엄마 보기 전에.
알았어. 이모....미안..
 
난 얼는 노래방을 나섰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온통 이모와의 섹스 생각뿐이었다. 
 
이모의 부드러운 피부와 말랑했던 가슴 그리고 미끄덩했던 보지속 감촉까지...집에 오는길 에 발기된 자지는 수그러들 생각이 없었다.
 
집에 와서 이모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고서야 발기가 풀렸다...
 
이모와의 섹스이후 온통 섹스 생각뿐이었다. 중학생에게 섹스는 그만큼 큰 자극이었고 충격이었으니까..
 
난 계속해서 서정이모와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이모는 더는 안된다며 거부했다.
첫섹스 이후 난 섹스를 하고 싶어 점점 자위에 빠져들었다..역시나 상대는 엄마와 서정이모였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집에 들어온 엄마가 너무 취해 거실에 쓰러져 잠든 그날.. 난 성욕을 참지 못하고 잠든 엄마에게 다가갔다.
 
몇번 흔들어 깨웠지만 엄마는 잠에 취해 일어나질 않았다...
난 침을 꼴깍 삼키며 엄마의 가슴을 움켜잡았다..서정이모보다 작았지만 그래도 제법 큰 가슴이었다..
 
가슴을 좀 만지다 옷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너무나 짜릿했다.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시도했는데 술냄새때문에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난 키스는 그만하고 가슴을 계속 주무르다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그리고 팬티를 벗겼다..
 
검은 숲이 보였고..난 손가락으로 검은 숲의 갈라진 틈을 벌렸다..핑크색보다 조금 붉은색이 보였다.
 
너무나 매력적인 색이 날 유혹한다..
손가락을 집어넣자 미끄덩하며 쑥~들어간다...너무 기분좋은 질감이었다.
 
내가 손가락을 넣자 엄마가 약간 움찔거리며 신음을 낸다..난 잠시 멈추고 엄마를 지켜본다..
 
엄마는 여전히 술과 잠에 취해있다.
난 바지를 벗는다..나의 자지는 어느 때보다 더 커져있다.
 
난 일어나서 엄마를 잠시 지켜본다..그리고 엄마의 하체로 다가간다..한발한발..
 
엄마의 선홍빛 보지 앞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댄다..
심장이 터질듯 쿵쾅거리며 뛴다...
 
엄마의 보지입구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댄다...
나의 귀두와 엄마의 보지입구가 만나자..짜릿한 전기가 온 몸을 관통한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전진한다..부드러우면서 미끄덩한 감촉이 귀두를 감싼다..
너무나 좋은 느낌...
 
이모와 했던 첫섹스는 급하게 넣고 흔드느라 이런 감촉을 느낄새가 없었다.
 
잠시 좋은 느낌을 만끽한다...그리고 조금씩 전진한다...귀두가 조금씩 안으로 진입한다..조금씩 더 조금씩 더..
 
귀두가 모습을 감춘다...그리고 조금 더 밀고 들어간다..저항은 없다..
너무나 짜릿하다 난 힘을 더주어 더 전진시킨다..
 
그런데 그때!!
 
아흠~ 으음~ 유천아 엄마왔따~ 우리아들 사랑해~아음~쩝쩝..
 
엄마의 잠꼬대에 화들짝 놀라 얼는 자지를 뺀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다......
 
내가 무슨 짓을......
 
후회와 자괴감에 빠진 나는 엄마의 팬티를 다시 입히고 치마를 내리고, 삐져나온 가슴도 정돈시킨다.
 
그리고 얼른 방으로 들어갔다..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는다...그러나 다시 엄마의 보지느낌이 떠오르고 자위를 한다...
 
사정을 하고서야 난 잠을 이룰 수 있었다...
 
다음날 엄마는 아무렇지 않게 날 대한다.. 역시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 하지만 난 아니다. 어딘가 어색하다...
 
그리고 계속 엄마의 보지가 떠올라 미칠 지경이었다...
그후로 며칠간 그런 상태가 계속되었다...
 
학교에서도 멍하니 정신나간 사람처럼 보냈다..
너무 힘든날들을 보낸 난 서정이모에게 전화를 건다..
 
- 여보세요~
- 저기 이모 나 유천이..
- 어 유천아...
- 이모 나 너무 힘들어...
- 휴...유천아 더는 안돼..
- 이모...
- ......
- 이모 부탁이야..
- ....
- 이모...
- 휴...이모 집으로 와 유천아..
- 어! 이모 지금 갈께!
 
전화를 끊고 이모집으로 달려간다..
서정이모의 집앞 초인종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이모가 들어오라고 한다.
 
이모의 집에 들어가 쇼파에 앉는다.
이모도 쇼파에 앉아 아무말이 없다.
 
바로 달려들어 섹스를 하고 싶지만 차마 그럴수가 없다.
 
휴..유천아 잊어야해..아직 넌 어려..
.......
이모 잘못이 크다..널 혼냈어야 했는데 계속 보게 해주고 그거까지 하게 만들었으니..
.....
더이상은 안돼 유천아..
싫어 계속 할거야!
 
난 이모에게 달려들었다..
이모는 반항하지 않았다..
 
난 이모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키스를 하고, 이모의 몸을 구석구석 만졌다.
나의 그런 행동을 이모는 저지하지 않았다.
 
난 이모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곧 이모는 알몸이 되었다.
이모의 알몸은 아름다웠다. 큰가슴.. 잘록한 허리.. 풍만한 엉덩이..정말로 멋진 몸매...
 
난 얼른 옷을 벗고 이모의 알몸에 올라탔다.
그리고 이모의 몸을 탐했다...
 
가슴을 주무르며 발과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를 쓰다듬고...보지에 손을 대어보기도 했다.
이모는 작게 움찔거리며 신음을 간간히 흘리기 시작했다.
 
아~음...아아~하윽~...
 
나는 좀 더 애무를 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엄마보다 털은 적었고, 좀 더 검은 이모의 보지를 살짝 손으로 벌리자 선홍빛의 예쁜 속살이 들어난다.
 
하윽~
 
내가 보지에 손을 대자 이모가 신음을 내며 몸을 살짝 떤다.
 
난 좀 더 보지를 구경하다 손가락을 깊게 넣어본다. 미끄덩거리며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는 손가락..너무나 좋은 느낌이다.
 
아흑~ 아아아~~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이모는 좀 더 큰 신음을 흘리고 허리를 휘며 반응한다.
이모의 반응이 재미있어 난 손가락으로 이모의 보지를 휘젖는다.
 
아흑~아아아아~~아앙~~~흐억~~~
 
이모가 더 큰 반응을 보인다.
난 이모의 반응을 보며 이번엔 손가락으로 보지를 사정없이 쑤신다.
 
아학~ 아아아앙~~앙아아아아~아아아아~~~하윽~ 그만 유천아~~~아아~~~
 
이모는 온 몸을 비비꼬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에서 물 비슷한게 나오기 시작했다.
 
너무나 신기한 반응..그리고 흥분되는 이모의 신음과 몸짓...
난 손을 빼고 이모의 가랑이 사이에 자세를 잡고 자지를 보지에 맞춘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에 귀두를 맞춘 후 밀어넣는다.
나의 자지는 매끄럽게 진입한다. 그리고 끝까지 거침없이 들어간다.
 
하윽..
으윽~너무 좋다~~헉헉
 
이모의 보지의 감촉을 잠시 느껴본다. 너무나 좋다....엄마의 보지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난 잠시 지난번 엄마와의 일을 생각하다.
 
이모가 나의 엉덩이를 잡는다. 이모를 바라보니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는 눈빛이었다.
 
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내가 허리를 강하게 흔들자 이모는 더욱 크게 반응한다.
 
하윽~ 아아아~~아아아아~~하아~~윽윽하아아아~~하윽~아아아아아~~~
헉헉 윽윽~~헉헉~ 엄마 윽~~~~~~~ 
 
얼마하지도 못하고 난 이모의 안에 사정한다. 
 
하아하아~
헉헉~
 
나와 이모는 숨을 헐떡이며 그대로 멈춰있다.
그때 이모가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하아~ 이제 그만 일어나 줄래~
 
어..이모 미안..
 
나는 이모의 몸에서 몸을 일으킨다..이모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가 빠지고 허연 나의 정액이 이모의 보지에서 새어나온다.
 
그 모습에 다시 발기하는 나의 자지.
 
씻자, 유천아.. 이리와
 
이모는 나를 데리고 욕실로 간다. 
 
욕실로 들어온 이모는 샤워기를 틀고 나를 씻기기 시작한다. 이모의 손길에 나의 자지는 터질듯 커진다.
 
이모는 나의 자지를 보더니 한숨을 한번 쉬고는 입으로 덥석 문다.
 
-찌릿!!!
 
이모가 입으로 나의 자지를 물자 하마터면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질뻔 했다.
이모는 내 엉덩이를 잡더니 앞뒤로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헉~ 하윽~~너무 좋아. 이모~~으헉 윽윽 나온다!!!으헉!!!
 
웁웁 츕츕 츄릅~ 읍읍읍~읍읍!!
 
난 얼마 안되어 다시 사정한다.
이모의 입은 너무나 강한 자극이었다. 보지에 넣었을 때 만큼의 엄청난 자극이었다.
 
내가 사정을 끝내자 이모는 내정액을 얼른 뱉더니 입안을 물로 헹군다.
그리고는 다시 나를 씻기고는 나가라고 하고 씻기 시작한다.
 
나는 거실로 나와 옷을 대충 챙겨입고 쇼파에 앉아서 이모의 보지와 입을 생각한다..역시 발기하는 내 자지..
 
이모가 타올만 몸에 두른채 욕실을 나온다. 너무나 섹시하다.
 
이모는 주방으로가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 두잔을 따라와서 나에게 하나를 주고 본인도 한모금 마신다.
 
휴~이러면 안되는건데.....어쩌면 좋아..
이모..나 이모 좋아..
이그 나도 너 좋아~ 근데 이런건 아휴..모르겠다...
 
이모는 포기했다는듯이 다시 주스를 한모금 마시더니
 
근데 너 아까...섹..아니..그거 할때
 
이모는 잠시 말을 멈췄다가 내가 이모를 보자 이모가 말을 잇는다.
 
그러니까...엄마라고 하던데....
!!
 
나는 이모의 말에 깜짝 놀랐다.
무의식중에 이모와 섹스하다 엄마라고 불렀나보다.
 
잘 모르겠는데 내가 그랬어?
그게... 나도 정신이 없어서 분명 엄마라고 했는데 혹시 유천이 너...
 
이모는 말을 잇지 못한다..하지만 그 뒷말은 알거 같다..엄마와 하고싶냐고 묻는거겠지..
난 고민한다.. 솔직히 말할까 아니면 감출까....
 
그게......엄마랑 하고싶긴 해..
어머!! 그거 안되는거 알지??
...알아.....
휴...내 잘못이 크다....
아니야 이모 너무 고마워...
아이구...너 엄마랑은 별일 없지??
어!..그게....
무슨일 있었어??
 
이모가 놀란 눈으로 물었고 난 지난번 일을 이모에게 솔직히 얘기했다.
 
휴...그래도 안했다니 다행이다...그거 큰 일날 행동이야 다신 그러지마
알아 이모...
엄마랑은 안돼!! 대신 이모가 가끔 하게 해줄게
정말 이모!!
휴...어쩔수없잖아..대신 엄마한테 다신 그러지마!
알았어..근데 노래방에 가끔 가면 안될까? 너무 보고싶어 엄마하는거...
에휴....내가 정말.....알았어 대신 엄마 몸엔 손대지마!
알았어 이모!
저기 근데 이모 한번 더하면 안될까 이게~
 
난 발기된 자지를 꺼내 보여주었고 이모는 또 한숨을 쉬더니 타올을 벗고는 쇼파에 누웠다.
 
휴..내가 못살아...아흑~
이모 땡큐~ 너무 좋아~~윽윽~
 
난 이모와 또 섹스를 했고 이모의 안에 또 사정을 했다..
 
이날 이후 난 이모와 이모집에서 가끔 섹스를 했고, 이모의 도움으로 노래방에서 몰래 엄마와 이모가 남자들과 벌이는 섹스를 훔쳐봤다.
 
그러나 이모와의 섹스로 많이 해소되긴 했지만 엄마의 섹스장면을 볼때면 엄마에 대한 욕구가 되살아났고..
 
이모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가끔 엄마가 취해서 잠들어 있을때 엄마의 몸을 만지며 자위를 했다.
 
엄마에 대한 나의 욕구는 이모와 섹스를 하던 어느날 표출되고 말았다.
 
하윽~아아아아~아흑~아아아아 유천아 좋아~~아아아~~
헉헉~ 으헉~너무 좋아~~~~윽!!싼다!!!엄마 나 싼다~~~~~~~~~~
 
나는 엄마를 부르며 이모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이모와 하고 있지만 엄마와 하는걸 상상하며 한 것이다.
 
휴~ 이제 제법 잘하네~ 근데 너 또 엄마라고 불렀다~
헉헉..어! 내가 그랬나~
 
난 아닌척을 했지만 이모는
 
치..아직도 엄마랑 하고싶어?
어!...그게...
이그...그거는 정말 안되는거야. 이모랑 하면 되잖아
알아..근데 엄마랑도 너무 하고싶긴 해...
에고 어떡하니 그건 정말 안되는건데....
..나도 알아 그래서 참고있어..
휴..그렇게 엄마랑 하고싶어?
....응....
...그럼 이모랑 할때 엄마라고 부르면서 해볼래?
어!
이모랑 할때 엄마라고 부르면서 실컷 해봐 나도 널 아들이라고 할께
정말! 알았어 바로 하자~
 
이모의 제안에 난 바로 달려들었다.
 
엄마 너무 좋아~ 엄마보지에 내자지 넣고싶어~
아이고 우리 아들~ 어서 이리와~ 엄마보지에 어서 넣어~
으헉~ 엄마보지 너무 좋아 엄마 내자지 좋아??
하윽~ 어마도 유천이 자지 너무 좋아~ 우리아들 엄마보지 좋아?아아~~
헉헉 너무 좋아~ 엄마 보지 너무좋아~~ 엄마 가슴도 좋고 엄만 다좋아~~흐헉~~
아아아~~나도 우리아들 너무 좋아~ 엄마 보지 미칠거같아~~우리아들 자지때문에 미쳐~~아아아아아~~~
 
이모를 엄마라고 부르고 이모가 날 아들처럼 대하자 정말 엄마랑 하는 기분까지 들면서 너무나 짜릿한 섹스였다.
 
그래서인지 너무나 빨리 사정의 느낌이 왔고 난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한다.
 
으헉! 엄마 나 싼다!! 엄마보지에 싼다~~윽윽~
하윽~ 그래 우리아들 엄마보지에 싸~ 아아아아아~~
 
사정을 마친 나는 천국을 간 기분이 들었다. 진짜로 엄마랑 한거 같은 기분을 느끼며 꿈이라면 깨고싶지 않았다.
 
이모도 그런 내 기분을 잘 아는지 가만히 날 두고보았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이모가 나를 쓰다듬으며..
 
우리아들 좋았어~
 
이모는 계속해서 엄마역할을 해주었다.
 
어 엄마 너무 좋았어~
 
대답과 동시에 나는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이모의 보지속에서 내자지가 다시 힘차게 발기했기 때문이었다.
 
엄마 나 또 할래~ 헉헉
아아앙~ 아흑 우리아들 그래 계속해~ 하윽~아아아아~~
으헉 너무 좋아 엄마 엄마 엄마~ 싼다~~
아아~엄마도 좋아~ 우리아들 우리아들 우리아들~ 아아아아~~~
 
나는 또다시 금새 사정을 한다..
그리고 또다시 한동안 기분을 만끽한다.
 
그런데 눈에서 눈물이 난다...쾌감과 함께 자괴감도 같이 온 것이다..
 
흑흑흑...
 
이모는 가만히 내등을 쓰다듬으며 나를 위로해준다.
 
괜찮아 유천아 어릴땐 그럴수있어....
흑흑흑..
이젠 엄마랑 그런 생각은 하지마. 너도 마음 아프잖아..대신 이모랑 마음껏하자
흑흑 고마워 이모...흑흑..
 
그날 이후 난 엄마에 대한 욕망을 없애려고 노력했고, 이모는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며 나의 성욕을 해소해 주었다.
 
하지만 내가 노래방에 오랜만에가서 훔쳐보았던 어느날 사단이 난다.
남자들과 엄마와 이모가 섹스를 하는 장면을 훔쳐보고..
 
전처럼 1번룸에 숨어있다가 엄마가 화장실로가고 1번룸에 들어온 이모와 섹스를 시작했다.
 
이모를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열심히 박고 있을때..
문이 열리고...... 
 
엄마가 나와 이모를 놀란 눈으로 보고 있었다..
 
 
-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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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