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아내와 아들과 나 : 3편

 다음날...

 
잠을통 자지못했다..아직도 머릿속엔 아내와 현준이를 맺어주고 싶은 생각뿐이다.
 
정신 없는 와중에 씻고 옷을 입고 거실로 나오니 주방쪽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자연스럽게 아내의 뒤로가 백허그를 하며 아내의 목에 입맞춘다.
 
아내는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주고 미소로 나를 맞이한다.
 
오늘은 토스트야~
 
응~고마워~
 
난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 아내의 가슴을 살짝 움켜쥐며 아내에게 입맞춤하고 식탁에 앉는다.
 
아내는 준비된 아침을 주고 마주앉아 평소 마시는 건강쥬스를 마신다.
 
좀 괜찮아~ 현준이랑 있을수 있겠어~ㅎㅎ
 
난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웃으며 물어본다.
 
웅.....몰라~ 민망할거 같아~..
 
아내는 울쌍을 지으며 어떻게 할지 난감해한다.
 
그냥 평소대로해~
 
웅,..그래야지 근데 잘안될거 같아. 아직도 현준히 자위하는 모습 떠올라...
 
아내는 그렇게 말하며 살짝 얼굴을 붉힌다.
 
ㅎㅎ이 여자 또 보고 싶은거 아니야~
 
난 농담하듯 장난스레 말한다.
 
농담도 그런 농담하지마~ 징그러워 으으~~
 
아내는 생각도 하기 싫다는듯 몸까지 떨며 과장스럽게 치를 떤다.
 
하지만 왠지 표정은 재밌다는 표정이었다. 나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아침을 다 먹은 뒤 양치를 하고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을 한다.
 
하지만 온통 아내와 현준이 생각뿐이다. 운전을 하는 중에도 어떻게 회사에 왔는지 기억도 안난다.
 
회사에서도 온통 그 생각뿐이다. 일이 손에잡히지 않는다..이대로는 안될거 같다.
 
팀원들에게 몸이 않좋다고 한 뒤 반차를 내고 회사를 나선다.
 
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그곳으로 차를 몰아 들어간다.
 
아무도 모르는..오직 나만의 공간...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고 얼마후 스트레스와 개인시간을 보내기 위해 작은 오피스텔을 하나 구입했다.
 
이곳에서 난 가끔 좋아하는 건프라도 만들고..스포츠중계도 보면서 잠깐이나마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오랜만에 집에 들어갔을때 나는 먼지냄새 같은 것이 느껴진다. 열흘만에 들어왔으니 그럴만도하다.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고 청소기를 들고 청소를 한다. 책상도 닦고 화장실도 간단히 청소한다...청소하는 동안 잠시나마 아무생각도 하지 않는다.
 
청소를 마치고 만들고 있던 건프라를 만들기 시작한다..하지만 집중이 안돼 얼마안가 그만둔다...
 
책상서랍에서 담배를 꺼낸다..담배는 오래전에 끊었지만 아주 가끔 한대씩 피는데 오늘은 펴야할거 같다.
 
베란다로 나서 창을 연다. 한여름의 후덥지근한 공기가 들어온다.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인다.
 
담배를 깊게 한모금 빨고 연기를 내뿜는다..다시 한모금....
 
담배를 피며 지난날을 회상해본다..내안의 금지된 욕망이 자리잡게 된 계기. 그일....
 
어린시절 우리집은 제법 부자였다..동네에서도 가장 큰 집이었고, 외제차도 있고, 나의 도시락 반찬은 항상 친구들에게 인기였다.
 
그러다 초등학교 5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된다. 아버지가 딴 여자를 만났고 어머니와 이혼을 했다.
 
그래도 아버지는 양심은 있었는지 어머니에게 아파트 한채와 제법 많은 위자료를 주었던거 같다. 
 
엄마와 단둘이 살기 시작했고 아버지와는 인연이 점점 끊겼다.
 
내가 중학교에 올라갔을ㅈ때 엄마는 집에만 있기 심심하다며 노래방을 운영하겢되었다. 
 
초반에는 장사가 안된다며 엄마는 매일 고민을 했었다. 
 
그러다 어릴때 집에도 놀러오고했던 서정이모라고 불렀던 엄마의 친한 동생이 노래방ㅈ일을 같이하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 어느 순간부터 장사가 잘되는지 바빠지기 시작했고 난 집에 혼자있거나 일하는 아주머니와 있는경우가 많았다.
 
서정이모는 미모도 있는데다 옷도 화장도 화려하게 꾸미고 다녔는데 볼때마다 연예인같다라고 어렸을때 생각했었다.
 
노래방을 엄마와 같이 운영하면서 3여년만에 다시만난 서정이모는 여전히 화려했고 예뻣다.
 
서정이모와 일을 하면서 엄마도 화려한 치장을 하기 시작했는데 난 엄마가 그렇게 세련되고 예쁘다는걸 그때 처음알았다.
 
여기까지 회상했을쯤 담배가 다타들어갔는지 손가락이 뜨거워져 회상을 멈추고 담배를 화분에 끄고 문을 닫고 들어와 냉장고로 향한다.
 
냉장고에서 맥주캔을 하나 꺼내와서 쇼파에 앉아 캔을 따고 한모금 마신다. 그리고 다시 회상을 시작한다.
 
엄마는 항상 차분한 색의 옷만 입었고 화장도 많이 하지 않았었다. 어느정도 예쁜건 나도 알고있었지만...
 
서정이모와 일을 시작하고 난이후 화려하게 꾸민 엄마는 지금까지 내가 알던 엄마가 아니였다.
 
예쁘고 화려한 연예인 같았다..엄마는 섹시했다...
 
엄마는 서정이모와 일을 시작한후 귀가가 늦어졌다..늦어도 1~2시에는 들어왔었는데 3~4시는 기본이 되었다.
 
그리고 술냄새도 많이 풍겼고 헝크러진 모습을 많이 보였으며...가정주부의 모습은 점점 사라져갔다.
 
서정이모와 함께 일하면서 장사가 잘되는지 엄마의 씀씀이는 날로 커졌다. 
 
나의 용돈도 그시절 보통의 중학생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돈을 받았다. 친구들이 나를 재벌2세로 생각할 정도였으니까..
 
그리고 그날...중2 가을의 어느 토요일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과 저녁에 친구네 모여 비디오도 빌려보고 피자도 먹기로 하고는 헤어진다.
 
용돈을 헤프게 쓰다보니 많은 용돈을 받았지만 역시나 헤프게 다써버려 나는 노래방으로 엄마에게 용돈을 받으러 갔다.  
 
노래방 앞 아직은 영업전이지만 아마 엄마는 서정이모와 영업준비를 하고 있으리라..
 
난 노래방이 있는 지하로 내려가고 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카운터와 로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엄마를 불러보려다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로 가본다. 혹시 룸을 정리할 수도있으니 화장실로 가면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노래방은 T자 구조였는데 복도 양쪽에 룸이있고 복도끝에서 화장실은 오른쪽으로 돌아 끝에있었고 왼쪽은 룸들이 있었다.
 
복도끝에서 화장실쪽으로 행하던중 들리는 이상한소리...미세하게 들리는 웃음소리와 남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여자의 신음같은 소리들..
 
난 화장실로가려다 멈추고 가만히 소리에 귀기울인다..
 
아~응~~아아아~~
 
헉헉~ 윽윽~
 
어후~좋다~
 
호호호~사장님 힘좋네~아흥~
 
내뒤에는 친구들과 몰래봤던 에로영화에서 들리던 소리와 비슷한 소리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난 침을 꿀꺽하고 한번 삼키고는 조심조심 소리가 들리는 룸쪽으로 다가간다.
 
소리가 들려오는 곳은 가장 끝에 있는 우리 노래방에서 가장 좋은 방 중 하나였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선명해지는 소리들....
 
난 문앞에서 조심히 귀를 문에 대고는 소리에 집중한다.
 
아흑~아아아아아~읍읍~하악~읍읍읍앙아읍~츄릅~
 
아아아아아~~윽으윽~아흑~~하앙~~아아아아~
 
헉헉헉~윽윽~
 
흐읍흐읍~~ 하아~~윽윽~~
 
아주 선명하게 들리는 여자들의 신음과 남자들의 거친숨소리..
 
순간 내머리속에는 설마 엄마가!?라는 생각이 스쳐갔다...머리를 들어 문에 조그만하게 나 있는 유리를 통해 보려했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난 잠시동안 문앞에서 망설인다...그러나 보고싶다는 강한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고 난 작은 창으로 조심히 안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안에 보이는 광경은.....충격 그 자체였다....그 장면을 보자마자 나는 얼어붙었고 머리가 하얘졌다...
 
 
..안에서는 여자 두명과 남자 다섯명이 섹스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여자 둘은 우리엄마와 서정이모였다.....
 
 
서정이모는 테이블에 엎드려서는 입과 보지에 남자가 자지를 넣고 박고 있었고...
 
엄마는 쇼파에서 남자가 뒤에서 앉은채로 박고있었는데 양쪽에 남자들이 서있었고 엄마는 양손으로 그남자들의 자지를 잡고 번갈아가며 빨고있었다..
 
남자들은 모두 너무나 신나하며 내가 보는지도 모르고 박아대고 있었고..
 
엄마와 서정이모 역시 내가 보고 있다는건 꿈에도 모르는지 남자들과의 행위에 집중하고있 었다.
 
특히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엄마의 표정....
 
모르는 아저씨에게 안겨 박히면서 양손으로 자지하나씩 잡고 번갈아 빨며 신음하다가도 환하게 웃기도하고 게걸스럽게 양쪽자지를 번갈아 빨아대는 그 모습에 난 큰 충격을 받았다..
 
엄마는 세상 행복해하면서 세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난 엄마가 저렇게 즐거워하는 표정을 본적이 없었다..엄마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보였다...그리고 엄마가 여자로 보였다.....
 
문에 귀기울여 신음을 들을 때부터 발기했었던 내 자지....
 
엄마의 즐겁고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자마자 난 폭발했고 바로 사정을 했다..
 
멈추지않는 사정..내 팬티는 축축하게 젖었고 찝찝함도 모른채 난 안에서 이루어지는 섹스를 보기에 바빴다...
 
잠시뒤 사람들이 서로 바꾸기 시작했다...
 
서정이모와 하던 남자들이 우리엄마에게로 가고 우리엄마와 하던 남자들이 서정이모와 하기시작했다..
 
난 잠시 숨었다가 다시 고개를 들고 훔쳐보기 시작했다.
 
엄마는 이번엔 엎드린채 입과 보지에 남자들이 박고있었는데 남자들은 정말 엄마를 죽일듯이 강하게 박아댔다..
 
서정이모는 테이블에 엎드린 그대로 뒤에서 남자하나가 박고 앞에 두남자가 서있었고 이모가 입으로 번갈아 빨아댔다.
 
그리고 남자들은 번갈아가며 자리를 바꿔 엄마와 서정이모를 박아댔다...
 
그리고 그날 난 세번이나 사정을 했다...특히 엄마의 얼굴을 볼때마다 엄청난 사정의 기운을 느끼며 손도 대지 않았는데 사정을 했다.
 
세번째 사정을 한뒤 난 조용히 노래방을 빠져나와 정신없이 집쪽으로 뛰었다....
 
한참을 뛰다가 숨이 차 멈추었는데 어디인지 잘 모르는곳이었다...
 
좀더 걷다가 놀이터를 발견하고 난 놀이터 벤치에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을 차렸는데 그때 눈에서 눈물이 났다....
 
한참을 울다가 그렇게 집으로 와서 팬티와 바지를 빨고 내방 침대에 멍하니 누워있었다..
 
그런데 자꾸 그 룸안의 장면들이 떠올랐고 떠오를때마다 나의 자지는 발기했다.
 
그리고 난 그장면을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
 
그 상상속에 어느새 난 엄마와 서정이모를 범하는 남자들의 일행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엄마와 섹스를 하는것을 상상하며 또한번 사정을 했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엄마를 잘보지 못했다..
 
엄마는 바쁘기도 했지만 그냥 사춘기라 치부해버리고 별다른 신경을 쓰지않는것 같았다..
 
밤낮으로 나는 자위에 빠졌고 그 대상은 엄마와 서정이모였다...
 
그러다 또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토요일이나 일요일마다 혹시나 볼수있지 않을까해서 노래방을 찾아갔다.
 
하지만 노래방은 번번히 잠겨있었고 좀처럼 엿볼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엄마와 서정이모가 노래방에 들어가고 문에서 상황을 보다 로비쪽에 엄마와 서정이모가 없을때 몰래 들어가 1번방에 숨어 들어갔다.
 
잠시후 남자들이 들어와서는 엄마와 서정이모를 찾았고 엄마와 서정이모는 끝쪽에 있는 방에 있다가 남자들을 맞이했다.
 
그리고는 노래방 문을 잠그고 남자들을 이끌고 전에 그방으로 갔다.
 
난 잠시 숨어있다가 조심히 나와서 그 룸으로 향했다.
 
안에서는 웃음소리와 여러가지 이상야릇한 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조심스레 고개를 들어 훔쳐보기 시작하자 룸안의 장면들이 들어왔다.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남자가 넷이었다. 엄마는 서서 남자둘과 키스를 하고있었는데 이미 옷은 다벗겨져 있었고..
 
남자들은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보지와 가슴을 사정없이 만지고 쑤시고 있었다..
 
서정이모는 쇼파에 누워있었는데 역시 알몸이었다..
 
한명은 서정이모의 입에 자지를 넣고 흔들고 있었고, 한명은 서정이모의 가랑이에 얼굴을 박고 보지를 빨고 있었다.
 
잠시 후 엄마와 함께하던 남자들은 엄마를 머리를 눌렀다. 그러자 엄마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더니 두남자의 자지를 번갈아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남자들은 엄마를 일으키더니 한명이 엄마의 뒤에서 그대로 보지에 박아넣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이게하더니 남은 한명이 엄마의 입에 자지를 넣고는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의 읍읍거리는 신음소리가 크게 울리기 시작했다.
 
하윽~아아아아~ 너무좋아~~아윽 읍읍읍츄릅~아아아아~
 
서정이모도 다르지 않았는데 보지를 빨던 남자가 그대로 서정이모의 가랑이로 올라와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고 서정이모도 엄마처럼 신음했다.
 
읍읍 아아아앙~아앙~하윽~읍읍읍 하읍~윽윽윽~
 
난 그 장면을 보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들어가서 같이 하고 싶은 욕망이 나를 장악했다..
 
남자들은 문쪽은 신경도 안쓰고 번갈아가며 엄마와 서정이모를 박아댔다. 그럴때마다 엄마와 서정이모는 비명도 지르고 신음도 하면서 즐거워하며 섹스에 열중했다.
 
남자들은 사정을 하고도 다시 엄마와 서정이모를 박아댔다.
 
난 두번이나 사정을 하고 조심히 자리를 피해 1번방에 숨었다...
 
내가 1번방에 숨고 한 20분정도가 지났을때 남자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남자들이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후 엄마와 서정이모가 나왔고 
 
잠시 로비쪽에 있다가 화장실로 갔다. 난 그 소리를 듣고있다가 조심히 1번방 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고 노래방을 나가려는데 뒤쪽에서 서정이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유천아.......
 
나는 돌아서서 서정이모와 눈이 마주쳤고 그 자리에 얼어붙어버렸다..
 
서정이모 역시 안절부절 못하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눈치였다..
 
그러다 이모는..
 
유천아...얼른가, 엄마 오기전에...
 
난 아무말도 못하고 바로 노래방을 나왔다..
 
그리고 노래방을 막 나와 집쪽으로 정신없이 뛰어가려는데 노래방쪽으로 오는 세명의 남자들이 보였다...
 
그남자들의 표정은 신나있었으며 시종일관 깔깔거리며 어딘가 음흉해보였다.
 
난 혹시하는 생각에 자리에 멈춰 그 남자들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했다...
 
역시나...그 남자들은 우리 노래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와 서정이모는 또다시 여러남자들과 섹스를 하려는 것이었다.
 
어쩌면 이것이 끝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그것을 확인한 후 난 집으로 미친듯이 뛰어갔다...
 
정신없이 집으로 와서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룸안의 장면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또다시 자위를 시작했다.. 역시 상대는 엄마와 서정이모였다....
 
상상속에서 난 엄마와 서정이모를 번갈아 상대하며 두여자를 범했다..
 
그렇게 또다시 난 엄마와 서정이모를 상상하며 몇날며칠을 자위에 빠졌다.
 
그리고 며칠후....일요일 집에 혼자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니 서정이모가 와있었다.....
 
- 다음편에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