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아내를 맡기다 -하

난 능글거리며 젖탱이니 뭐니 해대는 주인아저씨의 태도에 심히 당황하고 있었다
 

 
“ 긍데 지금 사모님이 술이 취하셔서 완전히 뻗으신거죠? ”
 

 
“ 아...네....저...여기 얼마인가요? ”
 

 
“ 아 술값은 아까 그 남자분이 같이 계산 다 하구 나가셨어요 ”
 

 
“ 아...네...그럼 집에 가게 대리운전 한사람만 좀 불러주시겠어요? ”
 

 
“ 네 그러지요...그런데 시간이 워낙 늦어놔서 지금 대리 부르면 좀 늦게나 올거인데.. ”
 

 
“ 네...그래도 어쩔수 없죠 뭐..저도 술이 많이 들어갔으니... ”
 

 
난 주인아저씨가 대리운전을 부르러 카운터로 가면 얼른 아내의 옷을 입혀야겠다고 생각했다
 

 
“ 저기 그러지 말고 이렇게 하면 어때요? 제가 마침 장사 안되는날은 용돈벌이나 할량으로 대리운전도 겸해서 하고 있거든요....대리운전보험도 다 들어 있으니 제가 모셔다 드리는건 어떨까요? ”
 

 
“ 아...그...럴까요 그럼? 그럼 우리집이 역삼동인데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
 

 
“ 아이구...우리집에 오신 손님인데 돈은 뭐하게요...내 그냥 모셔다 드릴게...다음에 또 와주시면 되지... ”
 

 
“ 아....그래도...그러는게 아닌데... ”
 

 
“ 돈은 映맙?...정히 그러시면 내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라요? ”
 

 
“ 네? 부탁 이라뇨? ”
 

 
“ 거....이런 말씀 드리긴 좀 뭣하지만...내 10년전에 상처하고 홀애비 생활하면서 목구멍에 풀칠하느라 여자구경을 못하고 산지가 꽤 되었구랴.... ”
 

 
“ 네.... ”
 

 
“ 오늘 보니 뭐 사장님은 사모님이 다른남자한테 따먹혀도 그걸 즐기시는거 같던데...어떻게 나도 한번 기회를 주시면 안 되겄소? ”
 

 
너무나 당당하게 아내를 요구하는 주인아저씨 말에 기가 막혔지만 이놈의 변태기질은 또다시 내 마음을 충동질하기 시작했다
 

 
“ 아...뭐...솔직히 그렇긴 한데...근데...벌써 한번 일을 벌려놔서 아내가 피곤할거 같은... ”
 

 
“ 허허 저렇게 곯아 떨어져 자고 있는데 무시가 피곤하단 말이요...그저 계집들이란 돌릴땐 확실하게 돌려줘야 맛 아닌감요 ”
 

 
주인아저씨는 이제 사모님도 아닌 계집이라 아내를 부르면서 성큼성큼 아내옆으로 다가섰다
 

 
“ 하 고년....어쩌면 이래도 곱다냐.... ”
 

 
주인아저씨는 거침없이 아내의 다리를 쫙 벌리더니 아직 사내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아내의 보지에 바로 얼굴을 묻어버렸다
 

 
“ 하악... ”
 

 
어쩔수 없이 자는척 하며 알몸을 활짝 공개하고 있던 아내는 주인아저씨의 돌발적인 행동에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보았다
 
난 그저 난감하다는 표정으로 아내를 쳐다보며 아내의 의중을 묻고 있었다
 
아내는 주인아저씨가 거칠게 보지를 핥아대니 또 다시 흥분이 밀려오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나를 보고 살짝 웃어주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눈을 감고 주인아저씨의 애무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처음 아내가 사내들이 마음에 든다고 얘기하여 취해 쓰러진척하고 따먹힌 것 까지는 우리 작전대로 되었는데 주인아저씨의 돌발적인 행동과 상황은 심히 당황스러운것이었다
 
사실 아내는 사내 둘다 건장하니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둘중 누구 하나에게 따먹히거나 둘에게 돌림빵 당하는 것을 예상했던 것이다
 
그런데 어이없게 건장한 사내는 하나만 건지고 나이가 환갑은 된듯한 늙다리 주인아저씨한테 따먹히게 생겼으니 허허 이거참...
 

 
주인아저씨는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사내의 정액이 더럽지도 않은지 후룩후룩 소리를 내어가며 아내의 보지를 빨아대더니 갑자기 아내를 번쩍 안아서는 안쪽의 넓은 쇼파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 아..저기...살살하세요..아내가 깨기라도 하면.. ”
 

 
“ 허허...사장님도 참...제가 육십 가까이 평생 살면서 막말로 한량짓이란 한량짓은 다 해보고 살은 사람이오 요즘에야 스와핑이니 쓰리썸이니 인터넷인가 뭔가에서 활발히 생기는 모양이지만 나는 선데이서울이나 보며 즐기던 70년대부터 때씹부터 스와핑이니 뭐니 안해본게 없는 사람이요...내 마누라도 섹스라면 환장하던 여자라 사고로 떠나기전까지 아마 내앞에서 따먹은놈들만 100명은 족히 넘을거요 ”
 

 
“ 아...네... ”
 

 
주인아저씨는 아내를 넓은 쇼파에 던지듯 눕히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 무릇 아무리 술이 취했다 한들 기절이면 기절이지 엉뚱한놈한테 따 먹히면서 자기 찾고 여보 찾는건 다 여자들의 내숭이라 그말이지... ”
 

 
“ 아...그... ”
 

 
“ 내가 이 술집을 걸고 단언하건데...이 탐스런 몸뚱아리의 주인공은 진작부터 깨어 있었다는 말이지... 그렇지 않소 색시? 인자 연극은 그만해도 되니 눈을 뜨시구랴 ”
 

 
저런것도 연륜이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워낙 당당하게 몰아대니 부인도 못하겠고...
 
아내 역시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눈을 뜨고 일어나 자리에 바로 앉았다
 

 
“ 그렇지...역시 내 판단이 맞았다니까...자...색시...내 맛난 색시 보지는 아까 실컷 맛 보았으니 이번엔 색시가 늙은이 좆맛은 어떤가 한번 먹어보겠소? ”
 

 
주인아저씨는 쇼파에 앉아 있는 아내앞에 서서 바지를 훌렁 내리고는 자지를 꺼내어 들었다
 
그런데...세상에...젊은시절 한량짓 많이 했다더니 반증이라도 하듯 그 울툴불퉁 박아놓은 다마가 자지주위에 10개는 족히 박혀 있음직 하고 그 길이나 두께가 포르노에 나오는 흑인들 못지 않은 위세였다
 
아내도 눈앞에서 벌떡거리는 흉측한무기를 보고 깜짝 놀라 눈이 똥그래지는데
 
주인아저씨가 아내의 머리를 잡아 당기더니 아내의 입에 자지를 넣어버렸다
 
아니...넣었다기보다는 쑤셔박았다고 해야 맞는 표현일까...
 

 
“ 읍....읍... ”
 

 
아저씨의 자지는 아직 반밖에 안 들어갔지만 아내는 숨쉬기도 곤란한지 억억거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곧 팔을 뻗어 아저씨를 밀어내곤 헉헉거리며 숨을 골랐다
 
난 아저씨의 난폭한 행동에 아내가 화를 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아내의 입에서 나온말은 이외였다
 

 
“ 아저씨...알았어요...제가 최선을 다해 즐겁게 해드릴게요..그러니 너무 난폭하게 그러지 말아주세요...제가 너무 적응이 안돼요 ”
 

 
“ 허허...우리 색시가 아주 제대로 쌕녀구만 그래...그래 알았수 난폭하게 안할테니 한번 재대로 빨아보소 ”
 

 
아저씨는 말을 마치더니 아내 옆쪽으로 털썩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았다
 
아내는 쇼파에서 일어나 아저씨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아저씨는 아내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마저 벗겨내었다
 
아내는 이제 짧은 미니스커트 하나만을 입은채 얼굴본지 5분도 채 안된 남자의 자지를 빨기 위해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아내가 싫다고 반항을 하였다면 나도 상황을 정리하였겠지만 아내가 호의적으로 나오니 내가 말릴 이유는 없을 것 같았다
 
아저씨가 말을 거칠게 하기는 하지만 당사자인 아내가 받아들이고 이해하니 내가 나서서 기분이 좋니 나쁘니 할 일도 없는 것 같았구...
 
무엇보다 이제껏 쓰리썸이니 스와핑이니 갱뱅까지 우리부부도 할거 안할거 다 해봤다고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아내의 성격탓에 아내가 고분고분하게 남자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광경은 처음 보는것이었다
 
아내는 터프한 성격이라 사내들과 섹스를 하다가도 사내가 조금이라도 자신을 우습게 보거나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일어나 나가버리는 케이스였다
 
그런 아내가 저렇게 고분고분하게 군다는게 의아스러울 뿐이었다
 
어쨋거나 상황은 이미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난 그저 아내를 아저씨한테 맡겨놓은채 물끄러미 구경만 하고 있을뿐이었다
 

 
아내는 한손으로 아저씨의 기둥을 잡고 한손으론 불알을 만지작거리며 잠시 신기하다는 듯 만져보더니 혀를 내밀어 기둥뿌리부터 살살 핥아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참을 혀로 핥으며 약을 올리다 귀두부터 그 큰 자지를 조금씩 삼키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꽤 깊히 자지를 삼키는걸로 보아 아내의 목구멍까지 들어간 듯 보였다
 
아내는 그상태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서비스를 시작했다
 

 
“ 하따 고년...사까시 솜씨가 장난이 아니구만...미아리애들보다 훨씬 낫네 그랴... ”
 

 
아저씨도 아내의 사까시 솜씨에 감탄사를 뱉어내고 있었다
 
사실 아내는 처음 만났을때는 오랄은 영 꽝인 여자였다
 
그제껏 사내들이 빨아주기만 했지 사내들한테 서비스하는 것 같은건 해보질 않았던지라 신혼초에 내가 원하니 해준다고 나서긴 했지만 그저 입에 물고 빨기만 할뿐 요령같은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소라에서 만난 어느부부와 스와핑을 하고 서로 마음에 들어 친해져서 같이 여행도 몇 번 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쪽 여자가 사까시엔 한 솜씨 하는 여자라 그 여자가 사까시를 해주면 5분도 못 버티고 그녀의 입에 좆물을 터트리곤 했었다
 
아내는 날 위해 배워야겠다며 나중에 혼자 그 부부집에 찾아가 밤새 그쪽 남자를 실습상대로 삼아 사까시 요령을 배우고 돌아온적이 있었다
 
처음엔 목구멍에 집어넣고 하겠다고 까불다 헛구역질을 하기도 하고 생난리를 쳐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여자보다 오히려 더 나을정도의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아저씨도 아내의 그런 서비스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 인자 獰?..더하면 터지겠구먼.... 하....고년 참...대단하네... ”
 

 
아저씨가 사정감을 호소하며 그만하라고 했지만 아내는 오히려 아저씨의 똥꼬까지 손가락으로 괴롭히며 서비스를 멈추지 않았고 아저씨는 끝내 참지 못하고 아내의 입안에서 터지고 말았다
 
자지가 크면 좆물도 많이 나오는건지 아내가 처음 나오는것들은 대부분 목젖을 울려가며 삼켰음에도 입안을 가득 채우고 입가로 흘러나와 턱까지 흘러내렸다
 

 
“ 하아...하아....후우....이제 만족하시나요? ”
 

 
아내는 아저씨의 좆물을 다 받아먹고 고개를 들고 쌩긋 웃으며 말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아내가 그렇게 해준 이유는 이저씨가 아내가 아는 누군가와 무척 닮았더라고 한다
 
그분은 아내가 고등학교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단지 옆집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도와줘서 아내가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치도록 도와준 사람이라고 한다
 
아내가 20대 중반이 되어서 우연히 길에서 만나 몸으로 그 감사함을 보답하긴 했지만 당시엔 그런 욕심도 없이 순수하게 도와준분이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산다고 했었다
 
술집에 들어설때도 순간적으로 그분인가 하고 깜짝 놀랬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치 그분같다는 생각에 예외적으로 고분고분 서비스를 해준것이지만
 
사실 그 무식한 자지를 보고 섹스까지 해줄 생각은 아니었기에 입으로 한번 봉사해서 만족 시켜주고 나가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아내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많은 좆물을 싸대고도 아저씨의 좆이 수그러들지를 않는것이었다
 

 
“ 어머...아직도...끄떡없네.. ”
 
“ 허허 내가 소시적 별명이 노상서여 노상서 한번 서면 지 주인이 꺼꾸러지기전까진 죽지를 않거든 흐흐 자 그럼 입맛은 충분히 봤으니 이젠 니년 보지맛을 함 볼까나.. ”
 

 
아내는 순간 당황한 표정이 되었지만 아저씨는 주저없이 아내를 일으켜세워 치마까지 끌어내려 완전히 발가벗겨버렸다
 
그리고는 아내를 쇼파 등받이에 손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아내는 쇼파에 무릎을 꿇고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카락 사이로 얼핏 보이는 아내의 얼굴엔 긴장감이 어려 있었다
 
아저씨는 느긋하게 자신도 훌훌 옷을 벗어던지더니 아내의 뒤에서 자리를 잡았다
 

 
꺼떡거리던 흉측한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길이도 길이거니와 두께도 장난이 아닌지라 숱한 사내들의 자지를 받아들인 아내지만 입을 벌린채 그 큰눈이 더욱 더 똥그랗게 떠지며 말도 못하고 아저씨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저씨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있었다
 

 
“ 아...아...아...아직...이에요?...아우... ”
 
“ 아직 많이 남았지...도저히 안되겠거든 말하드라고.. ”
 

 
내가 보기에도 아직 아저씨의 자지는 반이나 조금 더 들어갔을려나....
 

 
“ 하아...아...이제...안되요...아...그만..... ”
 
“ 조금만 더 참아봐...아직 끝에는 안 닿은거 같구만... ”
 
“ 아아...아악...안돼요 이제...끄...끝까지 들어왔다구요...아으... ”
 
아내는 이제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채 입도 못다물고 헉헉대고 있었다
 
아내가 그만하라고 말렸지만 끝내 아저씨는 끝까지 그 큰 자지를 다 집어넣고 말았다
 

 
“ 아....자..잠깐만요....움직이지 마요....잠시만...제발.... ”
 

 
아내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며 사정하고 있었다
 

 
“ 자기야 많이 아프면 그만해...그러다 다치겠다.. ”
 
“ 어...어윽...괜...찮아...잠시만...너무커...뱃속까지 뚫린 느낌이야...... ”
 
“ 흐흐 아직껏 재대로 된 물건은 못 만나본 모양이구만..이 섹스중에 최고가 자궁섹스거든...이거 한번 해본년은 그 맛을 잊지를 못하지 암 ”
 

 
뭐 언젠가 자궁섹스가 어쩌고 얘기는 들어본적 있지만 그게 뭔지도 잘 모르거니와 어차피 평균이나 될라나 싶은 내 자지로는 상관 없는 얘기기에 그냥 흘려넘겼었다
 

 
“ 아...이제...괜찮아요...살살...조금씩만 움직여요...아윽....하앙... ”
 

 
이저씨는 아내의 말대로 조금씩 앞뒤로 움직였다
 
피스톤질이라고 하기엔 부족할정도의 미미한 움직임이었지만 아내는 마치 얼마전 처음 아날섹스를 할때마냥 고통반 쾌락반에 가득찬 표정으로 억억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몇 번...아내가 이젠 그것도 좀 적응이 된 듯 고통스럽던 소리가 쾌락에 들뜬 소리로 바뀌어갈때쯤 아저씨는 갑자기 속도를 높여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악....악...악... ”
 

 
아내는 비명을 질러대며 쇼파등받이를 잡은손에 핏줄을 세워 꽉 잡고 버텨내고 있었다
 
아저씨는 그렇게 박아대다가 어느순간 귀두만 남기고 쑥 뺏다가 다시 박곤 했다
 
그리고 한번 뺏다가 다시 박을때마다 아내는 마치 처음 뚫릴때 마냥 비명소리를 질러대곤 했다
 
한참을 그렇게 받아대더니 아저씨는 갑자기 자지를 쑥 빼들고는 아내를 쇼파에 똑바로 앉혔다
 
그리곤 두 다리를 번쩍들어 아내의 어깨까지 붙혀놓고 다시 아내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아내는 몸이 완전히 반이 접힌채로 아저씨에게 박히고 있었다
 

 
“ 억...억...꺽...꺽....아악... ”
 
“ 하따 고년...후..후...이놈 저놈 돌리고 다니는...걸레년이...뭔..보지가....이래...쫄깃...거린다냐...어때...인자는...좋제? ”
 
“ 모...몰..라...요....으윽..으윽... ”
 

 
저러다 뭔일이 나지나 않을까 겁이 날정도로 아내와 아저씨의 섹스는 과격했지만 그 와중에도 아내는 점점 쾌락에 빠져들며 두팔로 아저씨의 목을 꽉 끌어안고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비명을 질러대며 아내는 절정을 맞이하였다
 

 
“ 아악...나..나...가요...아...아악... ”
 

 
그리고 잠시후 아저씨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아저씨가 자지를 빼고 몸을 일으키자 아내의 팔이 옆으로 축 늘어지며 떨어졌다
 
아내는 다리를 아직 그대로 허공에 든채로 의아한 표정으로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아내의 보지는 아직도 뻥 뚫려서 동그란 구멍을 보이고 있었다
 

 
“ 내가 쌀때까지 박아대면 니년은 다시는 섹스 못혀...박아대는건 그만하자구.. ”
 
“ 그...래도...아저씬...아직... ”
 

 
아내는 안도하는 표정으로 다리를 내리면서도 아저씨가 아직 못 싸서 어쩌냐는 질문을 하였다
 
난 평소와는 너무나 다른 아내의 태도에 또 한번 놀라고 있었다
 
성격이 아무리 터프해도 정말 거친 남자를 만나면 길들여진다더니 그게 사실이었나...
 

 
“ 아 나야 니년이 손으로 입으로 한번 또 만족 시켜주면 되지...아이구...힘들다...나이는 못 속이나벼... ”
 

 
아저씨는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지 숨가쁜 표정으로 머리를 내 반대쪽으로 두고 벌렁 누워버렸다
 
아내는 힘겹게 몸을 일으키더니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 엎드려서 아저씨의 자지에 묻어있는 자신의 애액들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한쪽 다리를 쇼파에 무릎꿇고 한쪽 다리는 바닥에 세우고 엎드려 있으니 뒤에선 아내의 뻥뚤린 보지가 훤히 드러났다
 
아내는 다시 아저씨의 자지를 입을 한껏 벌려 집어넣기 시작했다
 

 
“ 추웁...추룹...쩝쩝...아..아..자기야..아앙... ”
 

 
난 바지를 내리고 그제껏 겉물만 질질 흘리며 잔뜩 흥분해 있던 내 자지를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는 갱뱅을 하고난 뒤보다 더 헐거워져 있었다
 
조이는 느낌이라곤 하나도 없을정도로...
 
그렇지만 그 와중에도 사내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아내의 마치 노예같은 자세가 나를 너무나 흥분 시켰기에 난 충분히 흥분하고 있었다
 
아내는 내게 몸이 흔들리면서도 다시 아저씨의 자지를 목구멍까지 받아들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였고 내가 아내의 보지에 평소의 두배는 될듯한 좆물을 쏟아부을때 아내는 아저씨의 좆물을 꿀꺽꿀꺽 삼켜대고 있었다
 

 

 

 
그날....아내는 그날의 섹스를 지옥같은 섹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다시 손을 내민다면 절대 거부하지 못할 지옥이라나...
 
아내는 그날 아저씨가 원하면 언제라도 와서 다리를 벌리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아저씬 아내를 두 번 다시 탐하지 않았다
 

 
“ 아 나도 하고 싶제...그렇다고 늙은이 욕심에 앞길이 구만리 같은 여자 망쳐놓으면 어쩌나..죄받을짓은 젊어서 한거만 해도 충분하네..그저 시간나면 와서 좋은 구경이나 시켜주고 그 멋진 사까시 실력이나 보여주면 고맙제 ”
 

 

 

 

 

 
“ 읍....읍....하아....하앙....아앙.... ”
 

 
아내는 네명의 사내들에게 둘러쌓여 보지며 입이며 젖꼭지까지 온통 사내들의 자지와 손에 점령당한채 소리를 질러대고 있다
 
우연히 인터넷 채팅을 하다가알게 된 20살짜리 애들에게 한시간째 돌려지고 있는중이다
 
지금 아내의 보지에 힘차게 받아대는 녀석은 그중 제일 대물이라고 자처하는 놈이다
 

 
“ 헉...헉...누나 내 자지 맛 보고나면 이제 다른 자지들은 눈도 안 갈걸요...어때요 박혀보니 뿅가죠 ”
 
“ 으응...앙...좋아....”
 
“ 인제 누나 보지는 내꺼요...언제든 내가 전화하면 다리 벌리러 와요 ”
 
“ 응....하아...항...알았어...언제든...따먹고 싶으면...전화해.. ”
 

 
아내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대답을 해주며 우리쪽을 보고 한번 쌩끗 웃어보인다
 
구경하고 있던 우리도 피식 웃어준다
 

 
글쎄...니가 대물이라....형님 자지 하나면 고거 서너개는 나오지 싶은데?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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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