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이모와 내친구 -중 -2

이모가 돌아오자 전 이모에게 오늘은 같이 휴가 나온 병사와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내일 다시 오겠다고 말을 건냈고 진수는 이따 12시경에 준비를 해 놓을테니 나에게 자신의 집에 가 머물고 있다가 시간에 맞춰서 도착하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시간이라는게 그렇게 더디 가는건지 몰랐습니다.
 

 

 
진수의 방에서 시계만 쳐다보며 시간이 가길 기다렸고 마침내 약속했던 시간이 가까워져 가자 나갈
 

 
채비를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야구 모자를 깊숙이 놀러쓰고 발자국 소리가 들릴까 싶어 진수의 운동화로 갈아신고 다방으로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약속했던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기에 다방 주위를 서성이며 연신 담배만 피워 댔습니다.
 

 
다른 생각을 하며 마음을 진정 시키려 해도 앞으로 눈앞에 벌어질 광경을 생각하니 자지가 스물스물 발기 되었고
 

 
확인해 보지 않아도 연신 나오는 쿠퍼액 때문에 팬티가 젖어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속했던 시간이 되자 조심스럽게 한걸음 한걸음 지하계단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또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렸습니다.
 

 
약속대로 문고리는 쉽게 열렸고 다방 구석에 있는 살림방을 향해 코너를 돌아갔습니다.
 

 
코너를 돌자 미닫이 문이 활짝 열려있었고 상상속으로만 보던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모는 전라의 몸으로 속살이 살짝 비치는 검은색 밴드 스타킹만 입은채 눈은 안대로 가려진채
 

 
진수의 품에 안겨져 있었습니다.
 

 
나를 위한 배려인지 문쪽 방향으로 훤히 양 다리를 벌릴채 진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진수는 아직 나를 보지 못했는지 이모의 옆으로 돌아앉아 왼손으로는 이모를 앉고 오른손으로는 이모의 음부를 연신 매만지며 웃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진수는 내가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챘고 날 향해 한번 웃더니 본격적으로 관계를 이어 갔습니다.
 

 

 
“이모 어때 안대 가리고 하니까?”
 

 
“응...모르겠어?”
 

 
“몰라? 그럼 하지 말아야겠네”
 

 
“못됐어...너무 좋다. 됐니?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누가 만지고 빨아주니까 더 흥분된다”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인지 평소에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진수는 이모를 마치 어린 애인 대하듯이 다뤘고 이모도
 

 
자신보다 한참 어린 남자에게 앙탈을 부리는 모습은 숨막힐정도로 자극적이었습니다.
 

 

 
“이모 보지 빨아줄테니까 다리 좀 잡고 활짝 벌려봐”
 

 

 
진수의 말에 이모는 양 손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보지가 훤히 보이도록 다리를 활짝 벌렸습니다.
 

 
포르노에서나 볼 수 있던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지자 저는 숨을 죽이고 더 집중해서 방안의 광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연출된 포르노와는 달리 자신의 조카 친구를 애인삼아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린다는 사실에 흥분감이 더 해졌습니다.
 

 

 
진수도 나와 마찬가지인지 손과 입으로 이모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연신 말을 건냈습니다.
 

 

 
“이모는 정말 야한 여자야 조카 친구한테 보지도 빨아달라고 벌리고”
 

 
“이런 여자가 또 있을까나?”
 

 
“이모 보지 진짜 맛있다!”
 

 

 
이모는 진수의 애무에 심취했는지 별다른 대답 없이 연신 신음소리만 냈습니다.
 

 

 
한참을 이모 보지를 빨아대던 진수는 애무를 중단하고 자리를 옮겨 자신의 자지를 이모의 입에 대었습니다.
 

 
별다른 주문 없이도 눈이 가려져 있음에도 이모는 진수의 자지를 꺼리김 없이 입에 물었습니다.
 

 
이모는 창녀처럼 진수의 자지 구석 구석을 빨며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아 너무 좋아 자지 단단해”
 

 
“이거 없이는 못 살거 같아”
 

 

 
진수는 그런 이모의 말들이 기분 좋은지 웃으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이모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이제 그만 넣어줘 못참겠어”
 

 

 

 
오랫동안 이모의 입안에 있던 자지를 뱉어낸 이모는 진수에게 말했습니다.
 

 

 
다시 이모의 하반신 쪽으로 자리를 옮긴 진수는 연신 자신의 귀두를 이모의 보지에 문지를 뿐 삽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모는 손을 뻗어 진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입구로 집어 넣으려 했지만 진수는 엉덩이를 빼며 삽입을 주저했습니다.
 

 

 
“오늘 따라 왜 이리 장난이 심해? 안넣어줄 거야?”
 

 
“하하 뭘 넣어달라는건데?”
 

 
“알면서 왜 그래 진짜 짖궂어...”
 

 

 
진수는 이모를 발정난 애인 다루듯이 조절해가며 길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진수가 평소에 애인들을 꼼짝 못하게 다루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 대상이 나의 이모라니 묘했습니다.
 

 

 
진수가 말했습니다
 

 

 
“그럼 내가 하는 말 따라하면 넣어줄게”
 

 
“뭔데?”
 

 
“진수 오빠 혜민이 보지에 자지 좀 넣어주세요 해봐”
 

 

 
진수는 자신보다 훨씬 나이 많은 이모에게 자신의 자지를 가지고 싶다면 오빠라고 부를 것을 명령했습니다.
 

 

 
“진수 오빠 혜민이 보지에 자지 좀 넣어주세요 네?”
 

 
“알았다 이년아 오빠가 자지 넣어줄게”
 

 

 
이모는 주저 없이 애교섞인 말투로 진수에게 자지를 갈구 했고
 

 
진수는 흡족했는지 바로 이모의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었습니다.
 

 

 
정상위, 후배위 등 둘은 체위를 자주 바꿔가며 끈적끈적하게 관계를 이어 나갔습니다.
 

 
오랜시간 사정하지 않고 버텨내는 진수도 또 그런 진수의 자지를 받으며 좋아하는 우리 이모도 둘다 대단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정이 임박한건지 진수는 삽입속도를 높였고 그에 따라 이모의 신음소리도 커져갔습니다.
 

 

 
진수는 갑자기 말이 많아졌고 아까보다 더 거친 말들을 내 뱉기 시작했습니다.
 

 

 
“아 씨이발년 보지 진짜 맛있네 혼자 먹기는 아깝다”
 

 

 
이모도 정신 없는지 아니면 진심인지 진수의 말에 대꾸 했습니다.
 

 

 
“여보 내 보지가 그렇게 맛있어?”
 

 

 
“여보는 무슨 걸레년이 그래 걸레 보지 진짜 맛있다 혼자 먹기 아쉬워”
 

 

 
“그럼 나눠 먹어 내 보지”
 

 

 
“그래 이 걸레 같은년아 다음에 자지도 입에 물려줄게”
 

 

 
진수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모의 입에서 음란한 말들이 튀어나오자 잠시 혼란 스러웠지만 그 광경을 바라보는
 

 
흥분감이 더 컷기에 혼란함은 잠시 뿐이였습니다.
 

 

 
“아 시발년 조카 친구한테 보지 대주는 걸레년 조옷나 맛있네 진짜”
 

 

 
“몰라 그런 이야기는 하지마 진수야”
 

 

 
“모르긴 걸레 같은년이 ... 아 이제 쌀거 같아 보지안에 싸도 되는거지?”
 

 

 
“응 진수야 내 보지에 싸줘”
 

 

 
“아~이모 걸레 보지에 싼다 아!”
 

 

 
“아~진수야 내 보지에 싸줘”
 

 

 
진수의 사정이 끝난 뒤 둘은 서로의 성기를 결합한채로 한참을 뒤엉켜 여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진수의 사정이 끝나자 마치 난 자위행위 후 현자타임이 찾아온냥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겨 다방을 빠져 나왔고
 

 
정처 없이 발걸음을 한걸음 한걸음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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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