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연인의 지독한 복수 -2부 하

현우의입에 보지를 빨리며 지금아들이 자신을 흥분시키고있다는것마져 잠시 잊을만큼 몸이 달아올랐던 이선주는 보지로 현우의 자지가 박히며 엄마라고 부르자 그제야 정신이 드는지 눈을 떴지만 이미 현우는 정신없이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있었다.
 

 
하아학! 하흐! 하아! 안돼! 아아! 현우야.. 이러면안돼.. 하악! 흐윽! 그만... 그만해현우야... 엄마에게 이러면.. 아으! 안돼.. 하학!
 

 
왜안돼? 푹! 푹푹! 엄마보지 너무좋은데... 저형도 엄마랑 박았잔아... 푹!푹!푹! 그런데 난 왜안돼.. 허윽! 엄마보지가 내자지를 물었어...
 
아흑! 푹! 푹! 엄마보지 너무좋아.. 나 계속 박을거야... 푹푹푹!
 

 
이선주는 현우를 설득하려하며 몸을 빼보려애썼지만 오히려 더 다가간 현우의 잦질은 빨라지고 있었다.
 

 
아흐흐흑! 이러면안돼... 현우야.. 하앙! 아흐! 아흐! 아으흑! 현우야.. 제발.. 그마안... 허억! 허엉! 으흐흐으.. 흑! 아...
 

 
이선주와 현우사이에는 이미 모자관계는 존재하지않았고 그저 한쌍의 섹스중인 남녀일뿐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우도 이선주도 이성보다 육체적본능에 동화되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그사이 옆에있던 지훈은 어느새 현지에게 자지를
 
빨게하고있었고 현지도 이젠 모든것을 체념한듯 지훈이 시키는대로 자신의 처녀막을 뚫어버린 자지를 빨고있었다.
 

 
쭈쭙! 쭈쯔?! 흡쭙! 움쭈웁! 쭈쭈쭙! 흐우웅.... 쫍!
 

 
딸이 엄마보다 자지빠는기교는 훨씬 뛰어나네.. 적응이 빨라.. 오우.. 좋아.. 그렇게 쭉쭉빨아들이고 힘들면 혀로핥아.. 그래 잘하고있어... 흐흐흐
 

 
침대위에서 벌어지고있는 광경에 서태수는 이제 완전히 넋을잃은듯 풀린눈으로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잠시후 현우가 사정을 하려는듯 이선주의 보지로 자지를 빠르게 박아넣으며 외쳤다.
 

 
푹푹푹푹푹! 엄마아... 나 이제 쌀것같아요... 허우웅.. 나와요... 아흐흐...
 

 
어흐! 어웅! 아으으! 아흑! 안돼.. 현우야... 안에다하면 안돼.. 마지막부탁이야.. 제발 그것만은 안돼.. 하아아악! 아흥..
 

 
싫어.. 나 안에다할거야.. 엄마보지속에 싸고싶어... 어으흐욱... 싼다아... 엄마보지속에 내가 싼다아... 어우욱..후웅..
 

 
꿀럭꿀럭...
 

 
현우는 이선주의 보지속에 잦물을 뿜어내며 최대한 자지를 보지로 밀어넣은채 그느낌을 맛보고 있었다.
 

 
으흐흐흑! 흐으으.. 응! 현우야... 으흑.. 이건아니야... 아아..아... 흑흑...
 

 
이선주는 눈물을 흘리며 현우의 잦물을 모두 받아들일수밖에 없었고 그제야 현우도 조금 이성을 찾은듯 슬며시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이선주의 보지에서 현우의 잦물이 주르르 흘러나왔고 지친 두사람은 나란히 누워있었다.
 

 
그때까지도 현지는 지훈의 자지를 빨면서 수연이 젖가슴을 빨아주는것에 흥분되는듯 콧소리를내고있었다.
 

 
흐웅.. 아오옹... 쭈즙! 쯔즈쭙! 후르릅! 쪽!쪽! 쫍! 하오아앙... 오우하항...
 

 
어우우후... 이아이 잘만조련하면 지 엄마보다 훨씬 명기가 되겠는걸...
 
내가 원래 첫사정후엔 쉽게 안싸는데 아까 보지에다도 좀 이른시간에 쌌는데 지금도 쌀것같아... 좋아.. 대신 상으로 내잦물까지 맛볼수있게해주지..
 

 
지훈은 사정의 순간이되자 현지의 머리를 잡고 움직이지못하게한뒤 잦물을 입안가득 쏟아내주었다.
 

 
꿀럭꿀럭...
 

 
우웁! 욱! 우우움... 크윽1 어웅.. 이게뭐에엉... 욱! 우웁! 움... 꿀꺽꿀꺽....
 

 
결국 현지는 입안을 채우는 지훈의 잦물을 목안으로 넘기며 먹을수밖에없었다.
 

 
현지는 오늘 처음 보지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게다가 잦물마져 먹어보게된것이였다.
 

 
침대위의 이선주와 현우 그리고 현지는 거의 탈진상태가 되있었고 지훈도 세번의 사정으로 잠시 휴식이 필요했다.
 

 
벌써 지훈과 수연이 이집에 들어온지 4시간도 지나 새벽이 밝아올 시간이였지만 아직도 밖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어둠과 빗소리로 가득하였다.
 

 
수연은 현지의 처녀막이 터지며 보지에서 흘러나온 피로 붉게 젖어있는 이불을 걷어내고 이선주만 침대위에 남겨놓고 나머지 세사람을 한곳에 몰아놓았다.
 

 
오빠, 내가 주방에서 요기할것좀 가져올께...
 

 
수연이 방을나가고 지훈이 이선주의 젖가슴을 다시 빨고 깨물어주자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이선주는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훈에 이어 아들의 잦물까지 받아들인 상상조차 할수없었던 이밤의 악몽같은 시간이 차라리 꿈이길 바랬다.
 

 
그러나 지훈은 전혀 개의치않고 양쪽 젖가슴을 물어뜯는듯한 착각이들정도로 빨고 깨물며 다른한쪽은 손으로 쥐어 터트릴듯이 주무렀다.
 

 
이선주는 결국 고통의 신음소릴내기 시작했다.
 

 
으으아악! 아흐악! 아파아! 너무아파아아... 제발 좀 살살.. 아윽! 아으! 너무 아파요...
 

 
이선주의 고통을 즐기는듯 지훈은 계속해서 젖가슴에 붉은 잇자국을 만들어갔다.
 

 
오빠 또 젖가슴에 필이 꼿혔구나? 그래도 오늘은 많이 심하게다루네... 전체가 다 시뻘겋게?. 후후후... 이제 젖가슴은 그만 먹고 이것좀 먹어...
 

 
흐흐흐... 그럴까? 출출하긴하네...
 

 
지훈이 이선주의 젖가슴에서 입과 손을떼자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진 이선주는 묶여있는 두손을 모아 젖가슴을 비비며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여보려 애썼다.
 

 
수연이 가져온 과일을 먹으며 지훈과 수연은 둘만들리게 속삭였고 방안은 오랜만에 조용해져있었다.
 

 
저... 물좀 주시면 안돼요?
 

 
나즈막히 말을 꺼낸것은 현지였다.
 

 
수연아, 이 네식구에게 물좀줘라... 몇시간동안 함께 즐기느라 목이 탈만도할테니... 흐흐흐....
 

 
수연이 물이담긴병을 가져오자 지훈은 그것을들고 먼저 현지에게 다가갔다.
 

 
목이 마르니?
 

 

 

 
이런.. 그럼 안되지.. 나에게 순결을바친 이쁜아가씨인데... 사랑의 물을 줘야지...

 
지훈은 물을 자신의 입에넣고는 현지의 입술로 다가갔다.
 

 
그것은 지훈의 입속에들어있는 물을 먹으라는 것이였고 즉 키스를 뜻하는것이였다.
 

 
현지는 너무도 목이 탔기에 조금의 망설임없이 지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며 물을 빨아들였다.
 

 
지훈이 적은양의 물을 입에넣고 현지에게 주었기에 갈증을 풀만큼의양을 먹기위해서 현지는 지훈과 오랫동안 키스를나누었다.
 

 
그사이 수연은 현우와 이선주에게 물울 먹여주었고 서태수는 거부하여 그냥 두었다.
 

 
현지와 키스를 하며 물을 먹여준 지훈은 여전히 넋이나간듯 멍하니있는 서태수의 재갈을 조금 풀어주어 어느정도 말을 할수있게해주었다.
 

 
이 악마같은놈... 도대체 왜 우리가족에게 이런 지옥같은일을 벌이는거야? 그 이유가 뭐야? 애초부터 돈이 목적이 아니였지?
 

 
지훈은 인상을 바꾸며 정말 악마같은 표정으로 씨익 미소를 지었다.
 

 
알고싶나? 지금 이자리에서 얘기해서 당신에게 좋을건없을텐데... 하지만 물었으니 대답해주지.. 흐흐흐...
 

 
지훈은 이선주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또 젖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태수... H고등학교 영어교사... 7년전 2학년 2반 담임... 내말에 틀린게있나?
 

 
서태수는 7년전의 기억을 떠올리려는듯 잠시 생각에 잠겼지만 딱하니 뭔가 떠오르는것이 없었다.
 

 
그사이 또 이선주의 젖가슴을 잠시 깨물며 빨았고 고통에 신음하며 그녀는 몸을 비틀었지만 역시 아무런 방해도 되지 못했다.
 

 
그러자 지훈이 이선주의 젖가슴에서 입을떼고 주무르면서 이야길 다시 시작했다.
 

 
기억날리가없지... 수연이는 당신에게있어 별 영양가 없는 평범한 학생이였으니까...
 

 
지훈의 말에 서태수는 그제야 수연을 자세히 바라보았지만 역시 기억이 나지않았다.
 

 
7년전 기말고사 마지막날 교실에서 작은도난사고가 발생했었지...
 
당신이 일년내내 편애하던 효정이란 아이를 골려주려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꾸민일이였는데 당신은 그냥 훈계와 간단한 벌로 끝낼수도있는일을
 
그 특유의 잔머리로 돈벌이꺼리로 만들어 부모님들을 불러들이고 정학을 주겠다며 돈봉투를 받아챙겼지...
 
하지만 수연이엄마는 남편없이 힘들게 수연을 공부시키느라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못했기에 네가 원하는돈을 마련하지못하자
 
넌 수연이엄마를 협박해 돈대신 강제로 섹스를하고 그뒤로도 두어번 더 그녀를 탐했지... 어때 이제 기억나나?
 

 
서태수는 지훈의말에 어렴풋이 기억나는지 얼굴색이 변하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보는 그의 가족들은 믿을수없다는듯 서태수를 동시에 바라보았다.
 

 
아.. 아냐.. 거짓말이야... 난 그런적없어....
 

 
발뺌을 하시겠다... 하지만 어쩌지... 수연이 어머니의 유품인 일기장엔 당신의 그 만행이 자세히 적혀있는데... 이 개자슥아....
 

 
지훈은 서태수의 복부를 발로 찼고 수연은 빰을 수차례 날렸다.
 

 
결국 수연이엄마는 그일로 먼저 사별한 남편과 딸에게 죄지은 심정을 가슴에 담고 살다가 심장병으로 3년뒤 돌아가셨지...
 

 
서태수는 이제야 어렴풋이 기억이나는듯 수연을 다시바라보고 이내 얼굴이 굳어져버렸다.
 

 
사실 그동안 서태수는 학무모들에게 촌지도 엄청받지만 몸을 상납받는경우도 허다했기에 그일을 쉽게 기억할수가없는것이였다.
 

 
서태수의 감춰진 다른면을알게된 식구들은 아직은 믿기지않는듯 지훈과 수연을 번갈아본후 다시 서태수에게 눈길을 돌렸다.
 

 
흐흐흐... 서태수, 그래도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싶겠지? 그리고 당신들도 믿지못하겠지? 수연아...
 

 
지훈이 수연을 부르자 수첩을 하나꺼내든 수연은 그안에 적힌내용을 읽어내려갔다.
 

 
옛일까지 구지 얘기할필요도없지... 지난주 황숙이란 학생의 엄마인 최현희와 ○○모텔에서 만났고
 
그전주엔 미영이란학생의 엄마인 박인숙과 같은모텔에서 만났고 또 그 2주전엔 작년부터 관계를가져온 진영이란 학생의 엄마인 이명자와...
 

 
그.. 그만... 그만해...
 

 
서태수는 얼굴이 하얗게질리며 더이상의 얘기를 막았다.
 

 
아.. 아니야.. 여보, 얘들아, 저건 다 거짓말이야.. 난 절대로...
 

 
서태수가 변명을 시작하려할때 수연은 빙그레 미소를지으며 수첩안에들어있던 사진들을 바닥에 흩뿌렸다.
 

 
그것은 서태수가 앞에서 말한 여자들은물론 또다른여자들과 모텔로들어가는 모습이찍힌 사진들이였다.
 

 
이젠 더이상 어쩔수없게된 서태수는 거의 발악을하듯 사진쪽으로 쓰러지며 한장이라도 더 감추려 발버둥쳤지만 그것은 오히려 더욱 그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보일뿐이였다.
 

 
현우와 현지도 그랬지만 특히 이선주는 서태수의 실체에 완전 넋을잃은듯 멍한상태로 그를 바라보고있었다.
 

 
지훈은 서태수가 돌발행동을 할지모르기에 그를 잡아끌어 다시 구석에 몰아놓고 재갈을 꽉 물렸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와 아직 멍한상태인 이선주의 어깨넘어로 무릎을꿇고 자지를 입으로 밀어넣었다.
 

 
아까 하던거 마저해야지? 당신딸은 무척잘하던데.. 아참! 그건 못봤게구나? 아들자지에 좋아서 정신을 앓었었으니.. 흐흐흐... 아들자지가 그렇게 좋았나?
 

 
지훈은 이선주에게 잊고싶은 사실을 떠올리게하며 그녀의 머리를 흔들어 자지를 빨게하였다.
 

 
후웁! 쭙! 흑! 쭈웁! 헙! 흡! 욱! 웁! 쭙! 쭙!
 

 
그렇게 이선주는 오랜시간 지훈의 자지를 빨았지만 이미 세번의 사정을 했던 지훈은 쉽게 사정할 기미가 없었고 결국 이선주는 지쳐버리고 말았다.
 

 
밤새 너무 무리시켰나? 그냥 좀 쉬게해야겠다.. 그리고 수연아 우리도 좀 쉬고...
 

 
후훗.. 오빠, 난 계속 쉬고있었어... 아까 저애랑 한번한거말고는... 후후훗...
 

 
그랬나? 흐흐흐... 좋아 대신 우리집으로 돌아가면 밤새 널 죽여줄께...
 

 
수연은 대답대신 미소로 답하고 잠시 가방을들고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
 

 
그사이 지훈은 이선주를 침대한쪽끝으로 옮겨놓고 현우와 현지를 침대위로 올려놓았다.
 

 
이자식.. 지엄마가 내자지빠는걸 보면서 흥분해서 또 꼴렸어... 흐흐흐... 그럼 이번엔 누가 이자지를 풀어주나...
 
네 엄마는 저렇게 완전히 뻗어있고.. 답은 하나지.. 누나인 현지가 해줄수밖에...
 

 
지훈의말에 현우는 누나인 현지를 바라보았고 현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거부의 뜻을 표현했다.
 

 
그러나 지훈은 현지의 얼굴을 현우의 자지앞으로 끌어간뒤 말했다.
 

 
그러지말고 동생자지 한번 빨아줘봐... 그럼 대신 오늘있었던일은 주변에 알리지않을테니...
 
사실 난 너희가족모두를 완전히 매장시킬생각으로 아까상황들을 사진찍어뒀거든.. 그걸만약 네 친구들이 보게된다면...
 

 
지훈의 협박에 현지는 어쩔수없이 천천히 현우의 자질 입안에 넣고 빨아주기시작했다.
 

! 쭉! 쫍쪽! 쫍쭙쭙!
 

 
우후우욱! 누나... 허어억! 흑! 어우우웅...
 

 
지훈의 자질 제대로 빨아본 현지는 현우의 자질 빨았고 처음으로 자지가 빨리는 현우는 급격하게 흥분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지만 아직 사정을 할단계는 아니였다.
 

 
그때 지훈이 웅크려 엎드린자세로 자지를 빨고있는 현지의 뒤로 돌아가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었다.
 

 
퍽! 퍽! 퍽! 푹퍽퍽!
 

 
아직 젖지않은 현지의 보지에 지훈의 큰자지가 박히자 자지를 빨던 현지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며 고통의 소리를 내었다.
 

 
흐욱! 허업! 어흑! 아악! 아으아! 아파요.. 아윽! 아파아...
 

 
아파?
 

 
네.. 아파요...
 

 
아직 보짓물이 적어서 그래... 알았어 잠시 박아놓고 기다려줄테니 현우자지 계속 빨아줘...
 

 
현지는 보지에 지훈이 자지를 깊게받아들인채 현우의 자지를 빨았는데 자지를 빨면서 몸이 조금씩 흔들려 자연스레 지훈의 자지도 조금씩 보지속에서 움직이고있었다.
 

 
쭙! ?! 쪽! 쫍! 쭙?쭙! 아후훙.. 움... 쭙!
 

 
어흐흐... 흑! 어후웅... 누나.. 어흐흐으...
 

 
어우후... 아무리 경험없고 어린나이긴하지만 얘정말 지엄마보다 더 기가막힌 보지야... 자지를 물고 놓질않아...
 

 
그렇게 현지는 현우가 빨리 사정할수있도록 쉬지않고 자지를 빨아주었고 덩달아 지훈의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흘러나오고있었다.
 

 
얼마못가 현우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잦물을 쏟아내자 현지는 먹지않으려 입을떼며 얼굴을 돌렸고 수연과 이선주의 보지로 이미 두번의 사정을했던 현우는 아주적은양의 잦물이 침대위로 흘렀다.
 

 
이제 지훈은 현지의 보지에 박혀만있던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현지의 입에서 교성이 흘렀다.
 

 
푹! 척! 푹! 척! 푹척척! 이탱탱한 ?도 좋고.. 그보다 더 좋은 젖가슴.. 하지만 역시 최고는 바로 이보지맛이야... 퍽퍽! 이젠 아프지않지?
 

 
아아! 아흐! 아아앙! 아아.. 또 이상해요... 아까처럼 붕뜨는것같은 이런느낌... 아.. 좋아요...
 
아흑! 아아앙! 조금도 아프지않아요.. 아니 너무좋아요.. 게속 .. 계속해줘요... 하아앙! 아아아....
 

 
지훈은 한손으로 현지의 어깨를 붙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를 박다가 바로눕혀놓고 다리를 어깨에 걸친후 몸을 눌러 젖가슴을 빨면서 계속 자지를 박았다.
 

 
한참이 지나 지훈은 현지의 보지로 잦물을 쌌고 모두 쏟아넣은뒤 자지를 빼자 현지는 몸을 축 늘어뜨리고말았다.
 

 
지훈도 침대에 大자로 누우며 말했다.
 

 
나도 진짜 좀 쉬어야겠다... 대체 몇시쯤된거지?
 

 
지훈이 벽에걸린 시계를보니 어느새 시간은 오전 6시를 향하고 있었다.
 

 
그후로 어느누구도 움직이지않은채 두시간이 훌쩍 흘러가는동안 지훈은 잠을 잤고 수연이 서태수의 가족들을 감시했다.
 

 
오늘은 공휴일이였고 밖에선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리 아침식사는 해야겠지? 이선주 당신이 해줘야겠어... 수연아, 팔에묶인 밧줄 풀어주고 원피스만 하나입혀서 같이 주방으로가...
 

 
지훈의 말대로 민소매원피스하나만 입고 이선주는 수연과함께 주방으로 갔고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잠시후 수연이 방으로 들어오고 지훈이 주방으로 나가 아침준비를하는 이선주의 젖가슴과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식사준비가 끝나자 밥을 먹지않겠다는 서태수와 이선주는 그냥두고 지훈은 현우와함께 먼저먹고 수연이 현지와 나중에 먹었다.
 

 
이선주가 끓여준 커피까지 마시고난뒤 지훈은 다시 모두를 안방으로 모았다.
 

 
서태수는 죄인처럼 구석에서 웅크린채 꼼짝하지않았고 그 반대편에 현우와 현지가있고 몸이 자유롭게된 이선주는 침대위에 걸터앉아있었다.
 

 
서태수의 실체도 다 밝혔고 웬만큼 즐길것도 즐겼으니 슬슬 우린 돌아갈까 생각했는데...
 
막상 밥도먹고 좀 쉬었더니 이선주 당신의 보지맛이 생각나는데... 특히 원피스만입고있는 지금모습이 더 시해... 흐흐흐...
 

 
지훈은 이선주의 미끈한 다리에 손을올리고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만지며 한쪽어깨부터 옷을 흘러내리려하고있었다.
 

 
아아... 이제 그만해요... 원하는만큼 했잔아요..
 

 
무슨소리... 지금도 내가 원하는거잔아... 그러니 가만히있어... 안그러면 너말고 네딸과 한번더할까?
 

 
지훈이 현지를 바라보며 말하자 이선주는 결국 체념하고 지훈이하는대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지훈의 손가락두개가 이선주의 보지로 파고들어 움직이고 옷이 흘러내려 드러난 젖가슴을 빨고있을때 예상치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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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