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이모와 내친구 -하-2

“아, 저 오빠구나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이모와 초대된 두남자는 나에게 인사를 건냈고 나는 다시 고개를 숙여 인사했습니다.
 

 

 
나도 자리 한켠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진수는 분위기를 주도해가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럼 이제 침대로 가볼까요?”
 

 

 
진수와 말과 함께 네 남녀가 침대로 이동했고 나도 그 들을 뒤 뒤따라 자리를 옮겼습니다.
 

 
난 침대 옆에 의자를 놓고 앉아 자리를 잡았고 초대된 두남자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습니다.
 

 

 
진수는 이모를 뒤에서 껴 안은채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진수와 이모를 제외한 초대남 둘과 나는 숨소리도 내지 않은채 그 광경을 지켜 보았습니다.
 

 
이모는 키스를 나누며 진수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진수의 자지를 어루만져 주었고 그러자 진수도 탄성을 질렀습니다.
 

 

 
둘은 계속해서 진한 키스를 나눴고 진수도 이모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이모의 보지를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이모의 보지에 진수의 손이 닿자 이모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진수의 손길을 진하게 느꼈음을 몸으로 알려주었습니다.
 

 

 
“두 분 이제 침대 위로 올라오시겠어요?”
 

 

 
두 초대남은 침대 위로 올라와 이모 앞에서 무릎 꿇고 앉아 진수와 이모가 서로를 애무하는 장면을 지켜보았습니다.
 

 
“혜민아 니가 한번 보지 벌려봐 알겠지?”
 

 
“응 알겠어”
 

 

 
진수가 이모에게 말하자 이모는 진수의 가슴에 기대에 몸을 뒤로 뉘였고 몸을 뉘이고 나서 무릎을 굽힌채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 자신의 보지가 훤히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습니다.
 

 

 
진수가 말했습니다.
 

 

 
“혜민아 저분들 지루하시겠다 보지 빨아달라고 말씀드려 알겠지?”
 

 
“응...제 보지 좀 빨아주세요”
 

 

 
둘은 잠시 머뭇거렸으나 두 사람중 한명이 다가와 이모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 묻고 요란한 요리를 내며
 

 
이모의 보지를 빨아 댔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모 또한 요란한 신음소리를 방안에 내 뱉었습니다.
 

 

 
진수는 보지를 빨고 있느 않은 한명에게 손짓을 하더니 이모 옆에 앉혔고 팬티를 벗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팬티를 벗었고 동시에 발기된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나왔습니다.
 

 
꽤나 거대해 보이는 그 남자의 자지를 이모 또한 바라보았습니다.
 

 

 
“혜민아 저 분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 좀 도와 드려야겠는걸?”
 

 
“응..이쪽으로 가까이 오세요”
 

 

 
그 남자는 이모의 옆으로 빠짝 붙어앉았고 손으로 그 남자의 자지를 몇 번 훑더니 그 남자의 자리를
 

 
입으로 삼켰습니다.
 

 

 
한 남자에게 안겨 또 다른 한남자에게 보지를 빨리고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는 이모의 모습은 날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옷을 벗어제끼고 자지를 매만지며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진수는 내쪽을 한번 쳐다 보더니 자신에게 기대던 이모를 조심히 내려놓고 옆으로 빠져 앉았습니다.
 

 

 
“일단 전 지켜볼테니까 두분이서 우리 혜민이 기쁘게 한번 해주세요”
 

 

 
그 말이 떨어지자 이모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위로 올라와 이모와 키스를 나누며 이모의 가슴을 만져댔고 이모의
 

 
입에 자지를 물렸던 남자는 스타킹이 신겨진 이모의 한발을 입으로 빨아대고 또 다른 한발은 자신의 자지에 문질러댔습니다.
 

 
둘을 능숙하게 이모의 몸 구석구석을 손과 입으로 애무해댔고 이모는 쾌감에 그 어느때보다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질렀습니다.
 

 

 
이모의 다리를 애무하던 남자가 이모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 입구에 자신의 자지를 맞대자 이모는 손을 아래로 뻗어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쉽게 들어오도록 도왔습니다.
 

 

 
부드럽게 이모의 보지에 자지가 삽입되자 그 남자는 이모의 양다리를 잡고 자지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그 광경을
 

 
지켜보던 다른 한 남자는 이모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습니다.
 

 

 
한 여자가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닌 이모가 자지를 보지로 받으면서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는 장면을 보자
 

 
내 자지에서도 쿠퍼액이 질질 흘러 내리고 있었습니다.
 

 

 
진수는 옆에서 팔짱을 낀채로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고 두 남자는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다양한 체위로 이모와 관계를 맺었습니다.
 

 

 
두 남자가 각각 두 번씩 사정을 했고 두 남자는 샤워도 생략하고 동시에 옷을 입고 호텔방을 빠져 나갔습니다.
 

 

 
두 남자가 나가자 진수는 진뜩한 정액이 온 몸에 뿌려진 이모를 앉아주며 오늘 정말 최고였다고 이모에게
 

 
칭찬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진수가 날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저기 이쪽으로 가까이 좀 와보실래요?”
 

 

 
난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자지를 덜렁이며 침대 위 둘 가까이로 다가가갔습니다.
 

 
진수와 이모는 날 쳐다봤고 이모가 발기 된 내 자지에 눈길을 보내자 난 너무 흥분되어 미칠거 같았습니다.
 

 

 
“혜민아 이 분도 오늘 고생하셨는데 흐흐 서비스로 자지 한번 빨아드려”
 

 

 
난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으나 혀로 입술을 적시며 나에게 다가오는 이모를 보자 기대감에 머리가 새 하얗게
 

 
되었고 고민 할 겨를도 없이 이모의 입에 내 자지가 삼켜졌습니다.
 

 

 
이모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서 있는 내 허벅지를 붙 잡고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뺐다 하며 빨애 댔고 나도 양손을 이모의 머리에 올린채 그런 이모의 움직임을 도왔습니다.
 

 

 
오랜시간 발기 된 채로 있던터라 곧 이모의 입에 조옷물을 쏟아 냈고 이모는 내 조옷물을 그대로 삼킨채 자지가 줄어들때까지 내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이모는 내 자지에서 입을 뗀 후 웃으며 날 올려다 보았고 사정이 끝나고 그런 이모의 얼굴을 보자 정신이 번쩍 든
 

 
난 도망치듯이 옷을 챙겨 입고 호텔방을 빠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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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