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연인의 지독한 복수 -2부 상

서태수는 분노의 눈빛으로 지훈을 쏘아보며 주먹을 꽉 쥐었으나 그는 곧 더 충격인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빠... 내 손에 들고 있는게 뭐게... 큭큭...
 

 
수연의 말에 지훈이 몸을돌려 바라보니 수연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한손에 넥타이를 흔들고 있었다.
 

 
그제야 지훈도 서태수도 아들이 방금 침대위의 스를 지켜보고있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헉! 현우야... 너.. 그럼....
 

 
서태수의 말에 아들 현우는 모든것을 보았다는뜻으로 고개를 끄떡였고 서태수는 지훈을 노려보며 말했다.
 

 
너.. 이나쁜놈...
 

 
어허... 그새 또 내 경고를 잊었나본데... 안되겠군.. 이번엔 확실히 인식시켜주어야겠어... 이번엔 내가 직접하지...
 

 
지훈은 아직도 가늘게 떨고있는 서태수의딸 현지에게 다가가 목아래쪽에 칼날을 대었다.
 

 
안돼.. 제발 우리현지만은... 내가 잘못했어.. 정말 다시는 소리내지않을께... 그러니 제발...
 

 
당신도 역시 한발늦은 후회를하는군... 아까는 당신부인이 그러더니 그것도 역시 부부라서 같은건가? 흐흐흐... 하지만 이번엔 안돼...
 

 
지훈의 칼끝이 현지의 목아래를 살짝 찌르려할때 서태수는 차마 그것을보지못하고 눈을 감아버렸는데 그때 수연이 지훈에게 말했다.
 

 
오빠.. 잠깐만...
 

 
응? 왜?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일이 있겠는데?
 

 
뭔데?
 

 
지훈의 물음에 수연이 현우를 가리켰고 현우를 바라본 지훈이 약간 놀랍다는듯 현지의 목에서 칼을 걷어내며 흥미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이유는 조금전 지훈과 엄마인 이선주와의 스를 지켜본 현우의 자지가 팬티를 뚫어낼듯이 발기해있는것이였다.
 

 
오호... 그래도 사내녀석이라고 스하는걸보더니 흥분이되었나보네... 흐흐흐... 하긴 엄마도 여자니까.. 남자가 여자보지를보고 꼴리는거야 당연한거니까..
 

 
지훈의 말에 그때까지 침대에 그대로 엎어누워있던 이선주가 묶인팔로 힘겹게 이불을 끌어당겨 자신의 하체를 감추었다.
 

 
그러나 그것을 그대로 지켜보고있을 지훈이 아니였다.
 

 
더한것도 보여줬는데 새삼스레 뭘 가려? 살아있는 성교육이 이런거 아니겠어? 흐흐흐...
 

 
지훈이 가볍게 이불을 걷어내버리자 이선주는 몸을 웅크리며 최대한 몸을 가리려애썼다.
 

 
오빠.. 사실 나도 오빠하는거보면서 좀 달아올랐거든.. 나도 하고싶어...
 

 
수연이 지훈을보며 말하자 지훈은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고 수연은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어나갔다.
 

 
그사이 지훈은 현우를 침대앞으로 데려다 앉히고 몸을 잔뜩 웅크리고있는 이선주를 끌어당겨 아직도 잦물이 흘러나오고있는 보지를
 
현우에게 보여주려 눈앞에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안돼요... 제발... 이럼안돼... 현우야.. 보면안돼...
 

 
안돼긴.. 이보지에 자지가 박히는것도 목격한 아들에게 뭘 더 감춰? 현우라고했지? 어때 넌 보고싶지?
 

 
현우가 서태수와 이선주의 눈치를보고있자 지훈은 입에물린 재갈을 풀어주며 말했다.
 

 
솔직하게 말해봐... 그럼 네게 뜻밖의 선물을 해줄수도있으니까... 흐흐흐....
 

 
지훈의 말에 잠시 머뭇거리던 현우는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고 그것을 본 서태수와 이선주는 믿을수없다는듯 머리를 가로저었다.
 

 
현우야... 정신차려... 나 네엄마야... 엄마의 벗은몸을 보고싶다고하는 아들이 어디있니... 그건 안돼는거야...
 

 
이선주는 지훈을 의식하며 작은소리로 현우를 설득하려하고있었다.
 

 
그러나 지훈은 오히려 이선주의 다리를 최대한 활짝벌려 보지가 훤히드러나게한뒤 현우에게 말했다.
 

 
손목은 묶였지만 손가락은 움직일수있지? 여기 네 눈앞에 보이는게바로 보지야... 손가락으로 한번 만져봐...
 

 
이선주는 발버둥을 쳐보려했지만 지훈에게 발목을 잡혀있어 거의 움직일수없었고 결국 이미 눈앞에서 실제로 벌어진
 
섹스를보고 흥분했던 현우는 자신도 모르게 이선주의 보지에 손을 대기시작했다.
 

 
현우야... 안돼... 아....
 

 
이선주의 마지막절규에도 불구하고 아들이아닌 남자로서의 본능에따라 현우는 보지를 벌리고 안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현우가 이선주의 보지를 벌리자 보지속에 남아있던 지훈의 잦물이 마져 흘러내렸고 그것을 더욱 뚫어지게 바라보는 현우의 자지는 팬티속에서 꿈틀대고있었다.
 

 
흐흐흐... 그래 잘하고있어.. 직접 만지면서 보니까 어때?
 

 
신기하고... 예뻐요...
 

 
아아... 현우야...
 

 
그럼 너도 한번 빨아볼래?
 

 
지훈의 말에 이젠 조금의 망설임도없이 현우는 고개를 끄떡이며 얼굴을 이선주의 보지에 가까이 접근해갔다.
 

 
흐흐흑... 현우야.. 안돼... 더이상은... 아악! 아~~
 

 
이선주가 거의 울부짓는사이 지훈이 갑자기 입으로 스립의 어깨끈을 내리고 작지않고 탐스런 젖가슴한쪽을 한압가득넣어 깨물었다.
 

 
동시에 현우의 혀도 보지를 파고들었고 이선주는 몸을 부르르떨며 작은경련을 일으켰다.
 

 
이선주의 비명과 경련에도 현우는 동요없이 보지를 핥고있었고 지훈도 젖가슴을 뜯어먹을듯이 강하게 빨고 깨물었다.
 

 
아흐흐흑... 현우야.. 안돼애.. 아악.. 아파.. 젖가슴... 깨물지말아요.. 아파.. 아..
 

 
그사이 옷을 모두벗어버린 수연이 현우의 팬티를벗겨 무릎아래걸쳐놓고 터질듯이 발기해있는 자지를 만지작거리자
 
현우는 몸을 부르르 떨며 더욱 흥분하고있었다.
 

 
오빠... 이아이 자지 제법 괜찬은것같아... 아직 덜 영글은듯하지만 엄청 뜨거운게 한번 먹어보고싶어... 괜찬지?
 

 
수연의 물음에 지훈은 허락의 의미로 고개를 한번 끄떡여준뒤 이번엔 이선주의 반대쪽 젖가슴을 역시 강하게 깨물고 빨았다.
 

 
너 아직 섹스해본적없지? 오늘 네 동정을 내가 거두어줄께... 대신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그럴수있어?
 

 
수연의말에 현우는 당연히 동의를하였고 수연은 이선주의 옆으로 누워 다리를 활짝벌리고 현우에게 손짓을하였고
 
현우는 수연이 원하는대로 이선주의 보지에서 벗어나 수연의 보지를 벌리고 핥기시작했다.
 

 
쯔쯔?... 후릅.. 쪽....
 

 
아... 그래... 거기야... 좀더 혀를 길게내밀고... 흐흐응.. 아하....
 

 
수연은 현우가 보지를 빨아주자 머리를잡고 끌어당기며 더 깊고 강하게 할것을 요구했고 현우의 혀와 입술은 그대로 따르고있었다.
 

 
그러는사이 지훈은 이선주의 양쪽 젖가슴에 여러개의 잇자국을 남길만큼 깨물고 빨아 곳곳이 벌겋게 변하였고 이제는 자지를 그녀의 얼굴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빨아... 정성스럽게... 맛난것을 먹는것처럼... 잘하면 이걸로 끝내고 가줄수도있어...
 

 
지훈이 자지를 입술앞에 가져다댔는대도 이선주는 선뜻 지훈의 자지를 입에 넣지못하고 있었다.
 

 
왜이래? 거부하는거야? 그럼 끝까지 가볼꺼야?
 

 
저.. 이런거 해본적없어요... 정말이예요...
 

 
뭐? 한번도 자지를 빨아본적이 없다고? 장난하나? 오호.. 정말이야? 남편것도 빨아주지 않았어?
 

 
네... 우리부부는 정상적인 잠자리외엔 해본적 없어요...
 

 
지훈은 믿을수없다는듯 서태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당신 진짜 한번도 아내에게 자지를 빨아달라고 한적 없어?
 

 
물음에 서태수는 지훈을 계속 노려볼뿐 대답을 않자 딸인 현지를 또 위협했고 그제야 서태수는 고개를 끄떡이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였다.
 

 
그랬군... 밖에서 다른 여자들에겐 더한것도 시켰으면서... 흐흐흐... 잘獰?.. 그럼 오늘 내가 제대로 오럴의 참맛을 보여줄수있겠군...
 
요 입술에 내자기가 처음 들어가는거라 이거지? 오늘 여러가지로 만족스럽구나... 자 입벌리고 빨아봐...
 

 
이건 정말 못하겠어요... 제발 그것만은...
 

 
그래? 그럼 할수없지.. 다른이에게 할수밖에.. 그러면 오랫동안 심심했을 당신딸... 현지라고 했던가?
 

 
지훈이 몸을 일으켜 현지에게 다가갈듯한 자세를 취하자 이선주는 재빨리 지훈에게 말했다.
 

 
잠깐만.. 할께요... 제가 할테니 우리 현지만은 제발 건들지말아줘요... 제발...
 

 
장난하나? 당신은 못하겠다며? 못하겠다는걸 억지로 시킬생각이없어 난...
 

 
아녜요.. 할께요... 할수있어요... 그러니 제발... 우리현지만은...
 

 
이선주가 그렇게 지훈에게 애원하는사이 옆에서는 수연이 현우를 눕혀놓고 자신의 보지에 현우의 자지를 밀어넣으며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푹척! 푹척! 푹! 푹! 푹!
 

 
아아응... 아응! 아흥! 아흐! 아아아... 얘 자지 정말 뜨거워... 오빠것만큼 뜨겁고 단단해... 하앙!
 

 
그렇게 수연의 보지가 현우의 자지를 찍어누르고있을때 계속 주저하며 선뜻 지훈의 자지를 입에 넣지 못하던 이선주는
 
지훈이 머리를 잡고 자지를 들이밀자 입을 벌리며 받아들였다.
 

 
흐흡! 움... 커억! 큭! 흐우욱! 웅....
 

 
지훈은 이선주의 머리를 흔들며 자지를 움직였고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하지못한채 입안가득 자지를 받아들였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하며 어설프게 자지를 빨고 있었다.
 

 
좀 더 잘빨아봐... 혀도 사용하면서... 시원치않으면 다시 현지에게 해보도록 할꺼야..
 

 
이선주는 지훈의말에 서툴지만 열심히 자지를 빨았고 옆에선 수연과 현우가 크라이막스에 다다르고있었다.
 

 
쭙?쭙쭙.... 쪽! 쪽! 쫍... 쪼옵! 흐음.. 쭙! 웅! 웅! 움! 쯔읍!
 

 
푹! 척! 푹! 쩍! 척! 척! 척! 척! 어흐흑! 저 나오려해요... 더는 못견디겠어요... 아우.. 욱! 나 싸요.... 흐앙...
 

 
아아아앙.... 아흐앙! 하앙! 하앙! 나도 할것같아... 조금만 더... 조금만... 아아앙... 하앙!
 

 
수연과 현우는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며 자지물과 씨입물을 쏟아내었다.
 

 
그리고 이선주는 무릎꿇고 지훈의 자지 빨다가 지쳐 숨을 헐떡거리며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이거뭐야? 한참 신나게 빨다말고 늘어져버리면 어쩌자는건데?
 

 
이선주는 경험이 없기에 쉴새없이 입안을 휘졌는데 자지를 무턱대고 빨아만대다가 호흡이 가빠져 탈진을 해버린것이였다.
 

 
결국 지훈은 현지에게 다가갔고 그것을 지켜보는 서태수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뭐라 소리치고 있었지만 재갈을 물린탓에 거의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지훈은 먼저 현지의 눈을 가리고있는 넥타이를 풀어주고 재갈도 풀어주었다.
 

 
그러자 듣고는 있었지만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현지에게는 너무도 놀랍고 믿을수없는 것이였다.
 

 
방금 섹스를 끝낸 동생 현우와 수연이 한몸처럼 침대위에 포개져 누워있었고 그옆에 엄마인 이선주는 알몸으로 축쳐져 있었다.
 

 
지금까지 보진못했어도 듣고는 있었겠지? 그럼 너도 현우처럼 몸이 반응을했는지 확인해볼까?
 

 
지훈이 현지의 원피스 잠옷을 걷어올리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자 축축하게 젖은 느낌이 손에 확실히 전해졌다.
 

 
이런... 흠뻑 젖었네... 하긴 눈이 감겨있었으니 더욱 상상의 나래를 폈겠지... 흐흐흐... 너도 직접 느껴볼래?
 

 
아.. 아뇨.. 전 싫어요...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흐흐흐... 하고말고는 네가 정하는게 아냐... 하지만 그렇게 얘기하니 더 하고싶은걸 어쩌지? 그러고보니 발육도 꽤 잘되어있네... 엄말 닮았어...
 

 
현지는 지훈의 말에 겁이나는지 뒤로 물러나려하였지만 지훈이 발목을 잡고있어 상체만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잠옷이 흘러내려가 하체가 훤히 드러났고 하얗고 뽀얀 다리가 너무도 탐스러워보였다.
 

 
그엄마의 그딸이라그런지 역시 다리는 기가막히게 이쁘구나... 어디 젖가슴은 어떤가?
 

 
안돼요.. 저리가요... 싫어.. 이러지마요...
 

 
앙탈을 부리니 더 이쁜걸? 가만히있어... 그렇지않으면 이쁜얼굴에 칼자국나게되니까...
 

 
지훈은 칼로 현지의 잠옷을 벗겨버렸고 브래지어도 벗겨내었다.
 

 
그러자 이선주 못지않은 크기의 탐스런 젖가슴이 지훈의 눈앞에 펼쳐졌다.
 

 
오우... 네 엄마보다 더 탐스러운 젖가슴인데? 이걸 빨아본사람이 있어?
 

 
현지는 겁을먹고 덜덜떨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 오늘내가 신고식을 치러주지... 현우처럼 너도 확실한 성교육을 받는거라 생각해... 흐흐흐...
 

 
지훈의 말에 서태수가 미친듯 소리를 내지르려 애쓰며 발악의 몸부림을 쳤지만 아무런 방해도 되지 못하였다.
 

 
이제 현지는 더이상 몸을 움직일수없을만큼 겁에질려 아무런 반항조차하지못하고 지훈이 젖가슴 빠는것을 멍하니 바라만 보고있었다.
 

 
쭙쫍쪽... 후릅! 쫍! 쭈쭙! 쪽! 쪽! 쪽! 쭈웁! 우움... 이거 정말 탱탱하고 보드라운게 좋구나...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아앙! 나 기분이 이상해요... 아.. 나 어떻게해... 엄마... 나 왜이래... 아앙..
 

 
지훈이 현지의 젖가슴 두개를 맘껏 맛보고있을때 수연과 스를했던 현우가 수연의 도움을 받아 아직도 정신을 차리고 있지못한 이선주의 보지를 또다시 빨으려하고있었다.
 

 
오빠, 얘좀봐.. 그새 또 지엄마 보지를 빨겠다고 기어가네... 후후후...
 

 
흐흐흐... 오늘에야 진정한 여자맛을 알게된거지... 그래 동정을 따먹은 넌 느낌이 어때?
 

 
괜찬았어... 첫경험하는애치곤 빨리 싸지도않고 제법이더라...
 

 
그래? 흐흐흐... 그럼 현지 넌 섹스해본적있어?
 

 
지훈의 물음에 현지는 고개를가로저으며 더는 젖가슴을 빨리지않으려는듯 팔꿈치로 가리고있었다.
 

 
그래?. 젖가슴은 그만하면 맛도봤고... 이제는 첫경험을 느끼게 해줄테니 기대해....
 

 
지훈의 말에 현지는 다시 겁이나는지 작게 몸을 떨었고 지훈은 그런 현지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혔다.
 

 
그사이 몸을 뒤척이며 난리를치던 서태수는 결국지쳐쓰려졌고 현우의 입술과 혀에 보지를 농락당하던 이선주가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있었다.
 

 
으으흐응.... 흐우.. 웅! 하아....
 

 
이선주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게 지훈이 아닌 현우라는것을 모른채 몸이 반응을 하면서 정신을 차려가고 있었다.
 

 
그때 현지의 팬티를 벗겨낸 지훈은 아직 충분히 젖지않은 보지로 자지를 밀어넣고있었다.
 

 
쑤우욱!
 

 
아아악! 아악..!
 

 
쑤욱! 푹!
 

 
아아악! 아흑! 아파요...
 

 
쑤욱! 퍽! 푹! 퍽! 쑥! 푸푹! 조금만 참아봐... 곧 좋아질거야.. 아직은 길이안들어서 그래... 흐흐흐...
 

 
아윽! 아악! 아아앙! 아흑! 아파아! 아앙... 엄마아... 나 너무 아파아.. 악! 아악! 아흐! 악!
 

 
현지가 처녀막이 터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사이 현우의 입으로인해 보지가 흥건히젖은 이선주는 가까스로 정신을 추스리고 있었다.
 

 
겨우 정신이든 이선주는 먼저 보지를 빨고있는 사람이 지훈이 아닌 아들 현우인것을 발견하고는 다리를 모으며 더는 허락하지않으려했지만
 
이미 보지맛에 흠뻑빠진 현우는 더깊이 머리를 집어넣으며 보지속을 혀로 휘져었다.
 

 
아아.... 현우야... 안돼.. 그만해... 더이상 이러면 안돼... 현우야... 제발 그만... 아아아...
 

 
이선주가 현우에게서 벗어나려 몸을 이리저리 비트는사이 지훈의 자지는 현지의 보지에 쉴새없이 박히고있었다.
 

 
푹퍽! 푹척! 푸푹! 퍼퍽! 푹퍽퍽! 이제야 부드러워졌군.. 아직도 아파? 대답해봐...
 

 
아앙! 하앙! 아아하앙! 몰라요.. 앙! 이젠아픈것보다.. 하아앙! 기분이 이상해요.. 흐으으앙! 아흐 난몰라아...
 

 
현지의 교성에 그제야 사태를 파악한 이선주는 더욱 몸을 흔들며 소리쳤다.
 

 
아악... 안돼... 우리현지마져... 이 나쁜놈... 아이들은 손안대기로 했잖아... 흐흐흑... 이건 약속이 틀리잔아... 으흐흐흑...
 

 
약속을 어긴건 당신과 남편이야... 분명히 조용히하고 우리말을 잘 들으라 몇번이나 주의를 주었건만... 듣지않으니 결국 이지경이 된거야...
 

 
수연은 지훈을 대신해 대답을 해주면서 오히려 현우가 이선주의 보지를 빨기쉽도록 한쪽다리를 잡아 벌려주었다.
 

 
그러자 현우는 더욱 더 머리를 이선주의 보지로 파고들어가며 정신없이 빨아대었다.
 

 
쭙... 쭙쩝! 쪽쪽쪽! 좋아요.. 후르릅! 헤릅헤릅! 우움.. 즙쭙?! 엄마보지 너무 맛있어요... 보짓물도 맛있어요...
 

 
안돼 현우야... 흐흐흑... 제발 그만해... 제발.. 하아악! 하앙! 현웅.. 야.. 흐욱! 웅!
 

 
이선주도 결국엔 집요하게 파고든 현우의 입술과 혀에 보지가 농락당하며 보잣물을 흘려내고 있었고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옆에서는 지훈이 현지를 끌어안고 마주앉은자세로 자지를 박아대며 사정의 시간으로 향하고있었다.
 

 
푹쩍! 푹척! 푹푹! 척턱! 척척척! 어흐흑.. 좁고 꽉끼는 이아이 보지가 내자지를 미치도록 흥분시키네...
 
나도 이제 더는 못버티겠어... 현지의 첫남자인 내가 네몸깊은곳으로 내잦물을 뿌려주지... 느껴봐... 나의 잦물을... 흐으윽! 우... 웅...
 

 
아학! 하앙! 아아하앙! 아앙! 아.. 나 어떻게해... 이런느낌 처음이야앙... 아.. 아학! 몸이 붕뜬것같이 황홀해앵...
 
나 어쩜좋아요... 아 미칠것같아아.. 아아악! 하아아아앙! 아흐우우아앙.....
 

 
현지의 보지속에 지훈의 잦믈이 터져나가자 현지는 지훈의 목을 끌어안으며 또다른 느낌을 맞이했고 마지막 잦물이
 
보지속에 쏟아지고나자 그대로 몸을 늘어뜨리며 지훈에게 안겨 정신을 잃었다.
 

 
침대시트엔 현지의 보지에서나온 선분홍빛피가 얼룩져있었지만 지금 침대위의 그누구도 그것을 의식하고있지않았다.
 

 
그때 수연이 지훈에게 말했다.
 

 
오빠.. 옆을 좀 봐... 이거 완전 끝을보는데...
 

 
수연의말에 고개를돌려 옆을바라보니 놀랍게도 현우가 어느새 몸을 일으켜 이선주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발기된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하고 있었다.
 

 
이것봐라? 이자식 완전히 필받았는걸? 흐흐흐... 생각지않던일까지 진행되긴하지만 우리에겐 나쁠건없지... 수연아, 저자식 손은 아직 묶여있지?
 

 

 

 
그,래? 녀석이 좀 편하게할수있도록 발목에 묶인건 풀어줘라...
 

 
수연이 현우의 발목에 묶인 끈을 풀어주자 중심을 잡지못해 맘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던 현우가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잡더니 이선주의 보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푹! 쑤욱! 푸욱! 우후흑! 들어갔어요,엄마... 내자지가 엄마보지에.. 푹! 들어갔어... 푸푹! 푹푹푹!
 

 
현우의입에 보지를 빨리며 지금아들이 자신을 흥분시키고있다는것마져 잠시 잊을만큼 몸이 달아올랐던 이선주는 보지로 현우의 자지가 박히며 엄마라고 부르자 그제야 정신이 드는지 눈을 떴지만 이미 현우는 정신없이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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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