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연인의 지독한 복수 -1부 하

지훈의 그말한마디에 이선주는 완전히 제압당하고 말았고 지훈은 지체없이 이선주의 팬티위로 보지를 눌렀다.
 

 
허흑! 아흐흑... 안돼...
 

 
지훈이 한손전체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서태수를 슬쩍 바라보니 아랫입술을 꽉 깨문채 증오의 눈빛으로 주먹을쥐고
 
부르르 떨고있는 모습이보였고 그것이 즐거운듯 미소를 지으며 더욱 손에 힘을주면서 자극을 더해갔다.
 

 
도톰한 보짓살이 팬티위로도 느껴지는게 아주좋아... 역시 농익은 유부녀의 맛이랄까... 직접 확인해보고싶어지는데... 흐흐흐...
 

 
지훈은 이선주의 팬티를 끌어내리려하였고 반사적으로 반항하려하던 그녀는 지훈의 굳어지는 인상에 결국 포기하고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것을 도울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미끈한 다리에서 앙증스런 팬티가 빠져나가자 검은수풀안에 도톰한 보지가 지훈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서태수는 아예 고개를 돌리고 눈앞의 상황을 외면하려 애쓰고 있었다.
 

 
역시 예상대로 먹음직스런 보지야.... 이런 보지를 남편에게만 독점하게하는건 불공평하지... 안그래? 흐흐흐... 어디 나도 맛을 한번볼까?
 

 
흐흐흑... 제발... 제발 이러지말아요... 제발...
 

 
이선주의 마지막 애원에도 불구하고 지훈의 얼굴은 다리깊숙히 들어가 두손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밀어넣어 붉은꽃잎을 핥아주었다.
 

 
쭈르릅... 쪼옵... 후릅.. 쪽... 우흡... 쭙..
 

 
하아흐흑! 하흐응... 안돼.. 아아.... 하으윽!
 

 
이선주는 다리를 오므리려 애쓰면서 몸을 비틀었지만 지훈의 혀와 입술은 더 깊게 파고들어 보지속 곳곳을 핥고 빨아내었다.
 

 
후릅.. 쭙... 후르릅.. 쩝... 앙탈은... 벌써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면서... 어디.. 요 공알을 빨아주면.... 쯔쭙쭙...
 

 
허으으윽! 하아! 앙! 아흐흐... 아웅! 그만.. 아흐흑! 아흐 나 어떻게해... 하아앙! 아아....
 

 
이선주의 보지는 지훈의 능숙한 혀놀림과 입술에 홍수가나듯 보짓물을 쏟아내었고 이성의 지배를 벗어나 육체적본능에 지배당하고 있었다.
 

 
서태수는 그런반응을 보이기시작하는 아내를바라보게 되었고 아내의 반응을 믿을수없다는듯 고개를 가로저으며 침대위를 노려보았다.
 

 
그러나 침대위의 두사람은 전혀 개의치않고 점점더 깊게 육체적본능에 빠져들고있었다.
 

 
쭈르릅... 이것참.. 빨면빨수록 더 감칠맛나고 맛난 보지네... 이정돌 쭐이야... 예상치 못한거라 더 즐거워... 후르릅.. 쪽쪽...
 

 
아학! 아아흐아앙! 그마안... 나 미쳐엉... 이럼 안되는데.. 허헉! 하앙! 난몰라앙... 어흐흐흑! 흐앙...
 

 
그녀의 뒷무릎을 누르고 다리를 활짝 벌려 훤히 드러난 이선주의 보지속살은 애액에 짙은 선홍빛이 더 번지르르하게 내비치었고
 
지훈의 혀와 입술은 보기만은 아깝다는듯 집요하게 쉬지않고 빨고 핥았다.
 

 
얼마후 이선주는 결국 한번의 절정을 느낀후 몸을 늘어뜨렸고 그제야 만족스러운듯 보지에서 얼글을 떼어낸 지훈은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 다시 이선주에게 다가가자 잠시 눈을 감고있었던 이선주가 눈을 떴고 알몸으로 다가오는 지훈을 보고는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다.
 

 
왜이래요.. 더이상은 안돼요... 제발...
 

 
그녀의 절규에 지훈은 차가운 어투로 낮게 말했다.
 

마지막이야.. 더이상의 경고는없어.. 기억해.. 아이들...
 

 
그말에 이선주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돌렸고 지훈은 그녀의 발목을잡아 다리를벌리고 아직 흥건하게 젖어있는 보지로 자지를 밀어넣으려 귀두를 가져다대었다.
 

 
흐흐흑...
 

 
이선주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순간 지훈의 우람한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푹! 퍽! 푹쩍! 푹푹! 푹퍽퍽!
 

 
아흐윽! 아아! 아앙! 아흐.. 흑! 아악! 아아아...
 

 
지훈의 굵은자지가 이선주의 보지속으로 완전히박혀 모습을 감췄다가 귀두만 남기고 빠져나온후 다시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잦질이 이어지자 그녀의 입에서 교성소리가 끊임없이 터져나왔다.
 

 
푹! 척! 푸푹! 퍽! 퍽! 퍽! 어후.. 이것봐라? 자지를 물어주는데... 이렇게 반응하면서 내숭은... 어후좋아... 좀 더 강하게 해주지...
 

 
이선주는 강제로당하는것에대한 반응으로 골반에 힘을 주었는데 자신도 모르게 지훈의 자지를 물어주는것이 되어버렸다.
 

 
아흐흑! 아! 아! 아! 어흐흥.. 하앙! 아으 나 어떻게.. 학! 해흐흑! 아아아....
 

 
결혼후 남편외엔 다른자지을 받아들인적이없는 이선주의 보지는 서태수와는 비교할수없을을만큼 굵은 지훈의 자지에
 
시간이흐를수록 적응해가면서 그냥 평범한 여자로서의 느낌으로 지훈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퍼퍽! 푹! 푸푹! 푹푹푹! 이상태로가면 곧 쌀것같은데.. 역시 대단해... 하지만 벌써 쌀수야없지...
 

 
이선주는 어짜피 이미 지훈의 자지를 받아들인것이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려고 자지를 곡꼭물어가며가며
 
사정하도록 유도했지만 도리어 자신이 지훈의 자지에 리드당하고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악! 아앙! 아아아아.... 어흐 미칠것같아... 하악! 아하항!
 

 
지훈은 이대로 계속 박다가는 곧 사정할것같자 갑자기 자지을 빼내면서 이선주를 엎드리게하였다.
 

 
어우... 이여자 진짜 장난아니네... 좋아, 이제부터 제대로 해보자구... 엉덩이 더들고...
 

 
지훈은 이선주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더욱 깊고 힘차게 자지를 보지로 박았다.
 

 
퍽! 척! 푹! 턱! 척척척! 다리좀 더 벌려.. 푹퍽! 척처척!
 

 
하으으! 으흑! 흐엉! 어욱! 허우윽! 어흐 너무깊어억! 흐으.. 흑! 아....
 

 
이선주는 머리까지 흔들며 지훈의 자지에 농락당하고있었고 서태수는 모든상황을 인정하는듯 쾌락에 빠져드는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나 그순간 서태수도 이선주도 알지못하고있는 사실이있었다.
 

 
이선주가 뒤돌아 지훈의 자지를 받아들이고있을때 아이들을 감시하고있던 수연이 어느새 남학생의 눈을 가리고있던 넥타이를 풀어준것이였다.
 

 
결국 이선주는 아들이 보는앞에서 지훈에게 보지를 벌린채 자지를 받아들이며 스에 빠져들고있는것이였다.
 

 
물론 그사이에도 눈만가리고있었기에 두아이모두 지금 침대위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있는지 알수는있었지만 직접 보는것은 그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이선주의 아들은 넥타이가 풀려 눈앞에서 벌어지고있는 침대위 엄마와 지훈과의 스장면을 처음에는 보지않으려 외면하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고개를 들더니 이젠 넋놓고 바라보고있었다.
 

 
그것을 알리없는 이선주는 절정을 향해올랐고 이내 마지막으로 치달았다.
 

 
허웅! 허어엉! 나 미칠것같아... 아흐흑! 흐으아앙! 아.. 나 어쩜좋아.. 너무좋아앙... 하아악! 아아하아아....
 

 
나도 쌀것같아... 네 보지속에 나의 잦물을 가득채워주지... 허흑! 흐으으...
 

 
꿀럭꿀럭....
 

 
지훈이 이선주의 허리를 꽉 끌어안고 자지를 최대한 깊게 박아넣은채 잦물을 쏟아내자 이선주는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소릴 내었다.
 

 
흐으흐으응.... 허엉.. 하앙..... 아.. 응...
 

 
그녀의 몸속에 잦물을 모두 쏟아낸후에도 지훈은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않고 잠시 여운을즐겼고 따라서 이선주도
 
엉덩이들린자세 그대로 상체만 앞으로 쓰러질듯한 모습으로 육체적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예상못했는데 기가막힌 보지야... 아주 만족스러워... 당신은 어땠어?
 

 
지훈의 물음에 이선주가 대답을하지않자 지훈의 오른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찰싹!
 

 
아! 아파!
 

 
대답안하면 계속 때린다. 어땠어?
 

 
찰싹!
 

 
아야! 아파요.. 모르겟어요...
 

 
몰라? 그런대답이 어딧어? 솔직하게 말해!
 

 
찰싹!
 

 
지훈은 더욱 강하게 이선주의 ?을 때렸고 손자국이 선명하게날만큼 세게맞은 이선주는 시트에 얼굴을 묻은채 비명을 질렀다.
 

 
아악! 조.. 좋았어요... 그러니 제발 때리지말아요... 너무아파요...
 

 
어디가 좋았는지 자세히 말해야지... 그래야 진짜 만족했는지 알거아냐?
 

 
찰싹!
 

 
아악! 너무아파... 내보지가 미치도록 좋았어요... 정말이예요... 아아아...
 

 
더이상 지훈에게 엉덩이를 맞지않으려고 이선주는 허리를 움직여보려했지만 아직도 지훈이 허리를 한팔로 끌어안고 자지를 빼지않았기에 맘대로되지않았다.
 

 
지훈이 그제야 때렸던 ?에 손을 살며시 올리자 순간 이선주는 다시 지훈이 엉덩이를 때릴까싶어 다급하게 말을 이었다.
 

 
정말이예요... 당신이 내보지에 힘차게 박아주어서 황홀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흑흑...
 

 
그제야 지훈이 이선주의 허리를감고있던 팔을풀자 그녀는 그대로 엎어지며 쓰러졌고 자연스레 자지도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엎드려있는 이선주의 보지에서 지훈의 잦물일부가 주르르 흘러나왔지만 그녀는 아무런 움직임도 할수없을만큼 지쳐있었다.
 

 
서태수는 아내를 농락한 지훈을 노려보며 이를 악물었지만 손발이 묶인그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없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것이였고 그들에겐 더 엄청난 악몽같은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댓글 1개: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