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찜질방 시리즈 -8부

놈이 씩씩하게 이불을 한쪽으로 치워 버리자 붉은 자외선 빛에 노출된 그녀가 보였다.
 
2마리의 하이에나 같은 변태놈들의 먹잇감으로 손색없는 아주 새끈한 그녀의 모습은 날 군침돌게 했다.
 
특히 놈이 그녀의 상의를 올려 놓았기에 난 그녀의 탐스럽고 세하얀 가슴을 적날하게 볼수 있었다.
 
멀리서 볼때보다 더 육감적이였다.살결이 붉은빛 조명아래서도 확연이 각인되는 우유빛깔을 머금은
 
희멀건 유방이 너무 탐스럽다.크기도 컸지만 탱탱함이 살아 있어 생동감이 흘렀다.
 
 
 
``케케케 ..아따 ~동상 참말로~이년 살결이 쥑여준당께~ 아주 맛나버려잉
 
 
 
놈은 연신 자랑하듯 떠들어댔다.어쨋든 나조차도 그녀가 참 먹음직 스러울 정도로 그녀 피부는 고왔다.
 
순간 놈이 천천히 나의 탐욕스런 눈 구경을 시켜줄 마냥 거침없이 그녀의 하체를 감싸고 있는 반바지를
 
거칠게 벗겨버렸다.얼마나 거칠게 벗겼는지 그녀의 팬티까지 딸려 내려가 있었다.완벽히 들어난 나신.
 
눈부신 그녀의 나신이 조명빛과 어울어져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그녀의 가는 보지털에 윤기가
 
흘렀다.그리고 둔덕 밑으로 갈라진 틈새가 힐끗 보였다.이런 곳에서 능욕당하기는 아까운 그녀였다.
 
 
 
 
 
``동상 한번 만져보랑께. 흐미~ 아주 쫄깃해부러~..이년이거 물건 중에 물건이랑께~우케케케
 
 
 
놈은 누런이를 드러내고 웃으며 지껄였다.난 널부러진 그녀의 토굴속으로 몸을 숙여 들어갔다.
 
그제서야 그녀의 보지를 또렷하게 볼수 있었다.난 잠시 넋이 빠져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저 놈의 짓궂은 손길에 의해 보지물이 엉덩이살 까지 주르륵 흘러나와 있는 그녀의 음란한
 
보지만을 훑어볼 뿐이었다.특히 그녀의 보지털은 가늘고 길었다.너무 마음에 드는 보지털이었다.
 
또한 소음순과 대음순은 적당한 크게로 살짝 벌려져 윤기가 흐르고 있었고 분홍색 보짓살이
 
붉은조명을 받아서 인지 더욱 요염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난 군침을 나도 모르게 꼴깍 삼켰다.
 
그것을 신호로 놈이 다시 움직이려는지 쾌쾌한 말을 뱉었다.
 
 
 
``그럼 허벌나게 구녕을 후벼 파볼까잉?우케케케
 
 
 
놈의 광오스런 말에 난 재빨리 토굴방을 빠져나와 다시 망을 보기 시작했다.
 
놈은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고는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움직일때 마다
 
기괴한 소리가 처절하게 들려온다.마치 애닳은 여린 소녀의 울음소리처럼.
 
 
 
찔칵찔칵.찌꺽찔컥
 
 
 
놈은 트레이드 마크인 음흉한 미소를 흘리며 손길을 더욱 빨리했다.그럴수록 그녀의 보지는 허벌창이
 
나는듯 했다.참을수 없는지 다시 놈이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기 시작한다.한참을 빨던 놈이 머리를
 
들어 나를 힐끔 쳐다 봤다.
 
 
 
 
 
흐미~존거~!동상..요 씨불랄년 보지가 아주 직여준당께~ 꽉꽉 물어 뜯는다니께~흐미~
 
이런보지는 나가 여태까정 맛을 못봤어야~흠마!또 물어 뜯어야~케케케! 말미잘 같은년!
 
그려그려~나가 오늘 니년 구녕을 씨벌창 나블게 해줄텡께..기대해 보라고잉~우케케케..
 
 
 
놈은 미친놈처럼 웃었고 난 또다시 그녀의 보지를 구경하기 위해 몸을 숙였다.그녀의 보지구멍은
 
붉홍빛깔이던 것이 어느새 새빨갛게 닳아 있었다.그리고 구멍이 얇게 벌어져 애액을 오줌처럼
 
질질 뿜어내고 있는게 마치 전복에서 물을 뿜는것 같이 보였다.그러나 술에 완전히 골아 떨어진
 
그녀는 시체처럼 누워 입을 잔뜩 벌리고만 있을 뿐이었다.그 모습을 보자 왠지 나 조차도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괴롭히고 싶어졌다.그래서 였을까?난 그녀가 흘려 놓은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혀
 
뻥 뚫린 그녀의 보지속으로 힘껏 넣어갔다.따뜻했고 뜨거웠다.그녀의 속은 진득한 애액으로
 
넘쳐나 있었다.놈의 말처럼 어느새 내 손가락이 저릴 정도로 그녀의 보지는 오밀조밀 내 손가락을
 
물어왔다.질벽 옆으로 끈적한 음액이 부드럽게 감사주며 물어오자 내 아랫도리가 불쑥 K아 올랐다.
 
놈은 내 행동에 물끄러미 훔쳐 보다 빙긋이 웃으며 그녀의 한쪽 가슴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랫쪽에는 내손가락이,윗쪽에는 놈의 괴물같은 입이 그녀를 먹어 치우는듯 했다.나 또한 흥분했는지
 
놈을 쳐다보며 천천히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세웠다.그리고 그녀의 G스팟 자리에 손끝이 닿일 정도로
 
세운 손가락을 위 아래로 거칠게 긁기 시작했다.또다시 요동을 친건 순식간 이었다.
 
 
 
찔컥 ~찌컹,찔컹찌컹~후르릅 쩝쩝~
 
 
 
그녀의 보지가 실룩거리며 음란한 소리를 연신 뱉어냈고 놈의 젖가슴 빠는 소리가 섞여 묘한 소리를
 
창조해냈다.점점 난 손가락에 더욱 힘을 실어 180도 휘돌려가면서 거칠게 아래위로 흔들어 버리자
 
그녀의 보짓살이 처참하게 찌그러지며 기괴한 소리를 터트렸다.놈은 신이 났는지 그녀의 가슴을
 
지근지근 씹어된다.
 
 
 
``뿌욱 뿌욱 ..?컥 ?컥 ...뿍뿍~~~
 
 
 
악날한 내 풍차돌리기에 그녀가 보지에서 연신 방구를 꼈다.보지바람이 빠지면서 찌릿한 특유의
 
보지향기가 내 코를 벌렁거리게 만들었다.놈이 힐끗 나를 힐겨본다.누런이를 들어내고.
 
 
 
 
 
동상 기분 어뗘?씨벌년 씹 구멍이 쥑여주제잉?아주 긴자꾸랑께..그년이..우케케케
 
 
 
놈의 말을 들은체 만체 나는 더욱 손가락을 격하게 움직여 나갔다.거의 구녕을 찢어 버릴듯이.
 
그때 그 순간 무엇인가 내 얼굴 쪽으로 시원한게 뿌려졌다.물줄기.그건 물줄기였다.
 
 
 
헉!에퉤?..윽 머야~~?
 
 
 
난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나 앉으며 그녀의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을 쑤욱 뽑아냈다.줄줄 쏘아대는
 
그녀의 보지.그랬다,그녀는 내 우악스런 손길에 무너졌는지 음란한 보지에서 오줌을 나에게 날려
 
버린것이었다.놈 또한 눈을 동그랗게 뜨며 악다구니를 터트렸다.
 
 
 
흐미~ 동상!씨방~저것이 뭐당가?설마 오줌아니여?오줌 맞구마잉!흐미 흐미..
 
고년참 고거~ 오줌까지 팍팍 사질러 댈줄이야 꿈에도 몰랐으야~ .. 흐미 씨앙년
 
 
 
놈의 욕도 웃겼지만 난 꾸역꾸역 b어내는 그녀의 오줌줄기를 쳐다보며 참 가관이라고 생각되기도
 
해서 자연스럽게 피씩 웃음이 흘러 나왔다.그녀는 맥주를 많이 마셨는지 많은 양의 오줌을 디립따
 
뿌렸다.놈은 더욱 광분했는지 욕설을 이어갔다.
 
 
 
흐미 흐미..저것좀 보쇼잉.. 계속 사제끼면 어쩐다냐잉!흐미!동상~ 언능 구녕을 콱 막아버려야~
 
아따~여기 오줌바다 되긋내잉.. 흐미..똥물에 튀겨 쥑일년..뭔노무 오줌을 저리 싸버리냐잉~
 
씨불년 맥주를 을메나 쳐 먹었으면..에잉~퉤퉤.머 이런년이 다 있당가?
 
 
 
놈은 욕설을 하면서도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정말 웃기는 놈이다.
 
왠지 코믹한 놈을 만난것 같다.그녀의 오줌발이 점점 약해지며 겨우 끝이 났다. 오줌을 시원하게 눠서
 
편한지 그녀는 입에 미소를 지으며 잠들어 있었다.왠지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금세 바닥이 그녀의 오줌으로 흥건해 졌다. 난 정신을 차리고 수건으로 그녀가 싸놓은 오줌을 재빨리
 
닦아야 했다.구토물과 오줌까지,참 여러가지 하는 여자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2장의 수건으로
 
닦아도 안되었기에 남탕에 가서 수건을 더 가져와서야 오줌을 전부 닦아 낼수 있었다.그 와중에도
 
놈은 그녀의 젖꼭지를 탐하며 핥아 된다.것도 어느새 벗었는지 하의 를 벗고 있었다.무서운놈.
 
놈은 갑자기 씩씩 거리면서 여자의 손을 잡아 자신의 뻣뻣해진 자지를 잡게한 후 흔들어 댄다.
 
40대의 마른체형 답지 않게 자지가 벌떡 세워지니 그런대로 큰 자지가 되어 있었다.아마도 당장
 
그녀를 따 먹어버 버릴 기세다.
 
 
 
 
 
흘흘..동상~ 그럼 나가 한번 용두질 칠테니깐 망좀 잘봐줘잉,요런 싸가지 없는년 어디서 감히
 
오줌을 질금 질금 싼다냐잉~어디 한번 뒈져 보더라고잉~..씨불년 보지를 거덜 내 버릴랑께...~~
 
 
 
형님 이불은 덮지 말고 그냥 하시면 안돼요?
 
 
 
난 놈과 그녀가 하는 행위를 라이브 포르노로 지켜보고 싶었다.놈은 내말에 음흉한 콧 웃음을
 
치다 낭창한 말을 터트렸다.
 
 
 
흠마, 동상 내 좃탱이로 이년 보지 구녕 작살 내는거를 씨방 구경 할라고야?
 
우케케케, 이거 완전 오늘 생전처음 으로 해볼꺼 다해보는구마잉.. 그려 그럼 잘 지켜봐야..
 
 
 
놈은 이불을 치워 버리고 그녀 다리 밑으로 무릎을 꿇는 듯한 포즈를 취하더니 털이 슝슝하게 난
 
팔로 곧게 뻗은 그녀의 다리를 거칠게 벌렸다.늘씬하게 빠진 그녀의 다리가 V자 모양으로 벌어졌다.
 
놈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불룩 K아있는 자지를 활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입구에 도킹시켜 나갔다.
 
 
 
동상, 망 잘봐잉.... 어디보자 이년 오줌싼 d구멍 어디 맛좀 볼까낭~훙케케케
 
 
 
그 말과 동시에 놈은 자지를 그녀의 벌어진 구멍속으로 푸욱 담궈 버리는 것이였다.
 
 
 
뿌적
 
 
 
보지속에 가득했던 음액소리와 함께 놈의 용두질 스타트를 알려주었다.두 팔을 그녀 얼굴 옆으로
 
팔 혀 펴기자세를 취한 놈은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속 깊은곳을 후려 팼다.
 
그럴때마다 요상한 소리가 들려왔다.아마도 그녀의 보지가 양 옆으로 갈라져 놈의 자지를 받아
 
드리기 쉽게 질구에서 자연스럽게 음액을 뱉어 내는것 같았다.
 
 
 
찌꺽찌꺽..찔컹찔컹
 
 
 
으윽, 이~씨불년 이거 완존 긴자꾸 보진가벼!흐미,흐미 내 좃둥이를 콱콱 물어야!
 
아따~ 요 염병할 년, 차말로 맛 좃나게 좋구마잉~어훅어훅!
 
 
 
 퍼억 퍼억 ,?컹 ?컹 ....푸욱 푸욱
 
 
 
놈은 빠구리를 틀면서도 연신 입방아를 찍어댔다.정말 별종이다.그래도 40대라 그런지 기교는
 
있는것 같았다.힘이 들어간 엉덩이를 오른쪽 왼쪽으로 옮겨가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해 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놈의 움직임에 따라 버들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몸을 흔들어 됐다.
 
 
 
술에완전 쩔을대로 쩔어 버렸나보다.불쌍한여자.
 
 
 
점점 놈의 호흡이 가빠졌다.
 
그럴수록 내 자지또한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찔끔찔끔 애액을 내뿜고 있었다.
 
갑자기 놈이 그녀의 벌려진 다리를 두팔로 들어 올려 머리맡으로 올려갔다.자연스럽게 올라가 버린
 
다리때문에 흰 여자의 엉덩이가 내눈을 자극했다.그녀의 엉덩이는 알맞게 벌어져 있었고 보지물이
 
엉덩이 골짜기로 흘려내려 항문까지 적셔 주고 있었다.놈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이 확연히 보인다.
 
시커먼 자지가 갈라진 구멍속을 뚫을때마다 연신 음란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흐미 동상,아이궁 나죽네잉~동상 이년 보지가 내 좃둥이를 콱 콱 물어 주는게 도저히 못참겠어야,
 
흐미 나 벌써 싸버릴것 같구마잉,아이궁 미쳐, 아이궁 우쩐댜~흐미 좋은거잉...
 
 
 
난 피씩 웃음이 절로 나와 버렸다.놈의 말도 웃겼지만 놈의 얼굴이 더욱 웃긴다.헐떡거리며 용쓰는
 
놈이 정말 우습다.하긴 40대의 나이에 그만큼 한것도 용하다는 생각이 든다.난 조언아닌 조언을 뱉었다.
 
 
 
하하~ 형님 깊숙하게 그럼 쏴줘요,자궁 끝에다가 씨를 뿌리면 되죠. 무슨 걱정입니까?
 
 
 
퍼억..퍼억..찔꺽찔꺽~~찔꺽찔컥..
 
 
 
아이궁 동상! 그게아니고 이 긴자꾸 맛을 좀 더 못 본다는게 아쉬워서 그라제,
 
헉헉..흐미 요 씨불년 밥만 쳐묵고 떡만 쳐부렀나?흐미 d구멍안이 떡 메질한 절구통이랑께~
 
흐미..쫄깃쫄깃한거~아이궁 나죽네잉..흠마 흠마 못참겠어야~으그그그 헥헥.~~
 
 
 
북쩍북쩍.. 찌끄덩 찌끄덩..
 
 
 
으헉..으~~~~~ 나 .. 나..온다.. 어헉..헉~헛
 
 
 
놈이 못참고 사정을 하려했다.허리가 점점 빠르고 격하게 움직이는게 그래 보였다.놈은 그녀의
 
젖무덤을 세차게 잡아 비틀어 버리며 침까지 흘렸다.정말 가관이다.그녀의 보지구멍 또한 완전히
 
벌어졌는지 보지방구까지 뿌룩거리면서 꼈다.순간 놈이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얼음처럼 굳어버렸다.
 
아마도 그녀의 보지구멍속 어딘가에 자신의 정액을 깊이 심어준거 같았다.놈이 그녀의 앞가슴에 풀썩
 
쓰러지며 마지막 발악을 터트렸다.
 
 
 
후욱 ~흐미 이렇게 빨리 싸버릴줄이야. 나가 요런 긴자꾸 보지에는 약해서 말이여~
 
흐미 차말로 씨불년 찰떡 같네잉,할수만 있다면 어디 짱박아 놓고 두고두고 구녕을
 
파고 싶을 정도랑께~아무튼 간만에 빠구리 다운 빠구리를 해f어야~아이궁 좋은거~
 
 
 
놈의 얄딱꾸리한 말을 들으니 왠지 놈이 정력이 약한걸 부끄러워서 지어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다.보지방귀까지 끼는 그녀가 긴자꾸 라는것이 도저히 믿기 힘들었다.순간 놈이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쑤욱 빼버렸다.놈의 자지에 미끌거리는 애액이 물감을 칠한듯 허연거품까지
 
묻어나 있었다.
 
 
 
뽀캉 주르르르르르~
 
 
 
놈이 자지를 빼자 쫙 벌어진 그녀의 보지 속에서 희멀건 정액과 보지물이 융합하여 일체가 된
 
씹물이 질질 흘러 나왔다.그녀의 보지는 놈의 펌프질 때문에 발랑 까져 있었고 구멍은 살포시
 
벌려져 있어 더욱 새끈하고 음탕하게 보였다.내가 놈에게 수건을 건네 주자 놈은 자지를 쓱쓱
 
닦으면서 투덜거린다.
 
 
 
흐미 씨불년~까딱 잘못했으면 내 자지 부러지는줄 알았당께~에잉 무서븐년,씨불년 쌍판은 곱상하게
 
생긴년이 이건 완전 도화살이 철철 넘치는 d년아니여..에잉~말미잘 같은년, 요 입술좀 봐라잉..
 
좃만 보믄 환장해서 달려들껏 처럼 쌕 꽤나 쓰게 생겨 쳐먹었짠야잉,케케케케
 
 
 
놈은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을 손을 가져가 잡아 당겼다.그래도 그녀는 미동도 하지않고 입을 쩌억
 
쳐 벌리고 뻗어 누워 있었다.도저히 금방 거센폭풍이 일어났던것은 까막게 모른체 평온해 보이기
 
까지했다.놈은 자지를 다 닦았는지 여자의 보지구멍도 한번 쓰윽 딱아준다.침까지 뱉어가면서.
 
정말 무서운놈이다.정녕 저놈이 인간이란 말인가?놈은 마지막으로 입맛을 다시며 그녀의 보지털을
 
쭈욱 땡겼고 토굴 밖으로 튀어 나왔다. 밝은대서 본 놈의 얼굴은 더욱 음흉하고 악질스럽게 보였다.
 
 
 
 동상 ~ 요런 씨팡년의 긴자꾸 보지 언능 먹고싶제? 언능 들어가서 먹어부러~
 
이제 나가 망보면서 구경좀 할라니께... 케케케..근디 쪼까 조심혀야 겠어야..흐흐
 
행여 이 년을 가볍게 보고 달려 들었다가능 좃 몽댕이 뿌러질찌도 모를탱께..
 
이년 이거 아주 사람 잡을 년이여.. d구멍으로 쳐 묵고 사는 년일지도 모르 정도랑께..케케케
 
 
 
놈의 표독한 말에 난 또 한번 웃음이 나왔고 놈이 한껏 가지고 논 장난감이였던 그녀를 한동안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았다.그녀는 주인이 팽겨쳐 버린 인형마냥 널부러져 다음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왠지 그녀를 나또한 혹독하게 가지고 놀고 싶어졌다.
 
 
 
형님 그럼 나가 한번 겁나게 해볼라요잉~ 나가 이년의 보지구녕을 형님의 뒤를 이어
 
씹창을 내부릴랑께.. 싸게 싸게 구경이나 하시라고잉~후후...
 
 
 
난 놈의 말투를 따라 하며 재빨리 그녀가 보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토굴방 속으로 몸을 웅크려
 
들어갔다.시큼한 냄새가 토굴방을 잠식하고 있었다.그녀의 알몸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내 몸을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난 주섬주섬 옷을 벗기 시작했다.점점 그렇게 나는 찜질방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토굴방으로 들어온 난 그녀를 더욱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놈의 육두질로 인해 그녀는 거의
 
만신창이였다.갈라진 보지속에서는 연신 끈적한 물이 계속 흘러 나오고 있었다.그녀의 얼굴을
 
다시금 찬찬히 살폈다.코 밑으로 조그맣게 찍힌 작은점은 전형적 색녀 기질을 타고 난거 같았다.
 
특히 가슴은 딱 좋을 크기 만큼 부풀어 있었고 놈의 이빨자국인지 젖꼭지 주위가 벌겋게 물들어
 
있었다.물끄러미 내려다 보던 나를 향해 놈이 씨불락 거렸다.
 
 
 
동상 딱 색녀처럼 생겼먹었쩨잉? 아주 후레 잡년 이여 저년.저거...
 
동상이 이제 능력을 보여줘~ 응... 아주 쥑여 버리랑께~켈켈켈켈
 
 
 
놈이 게걸스런 웃음까지 터트리며 쌍소리를 하는 소리를 들으며 난 우선 수건으로 그녀의
 
몸을 닦기시작했다.꼭 병원 영안실의 시체를 닦는 것 처럼 구석 구석 닦았다.놈의 흔적을
 
말끔이 지우고 싶었는지도.
 
 
 
흐미~씨방 뭐한다냐?걍 대충 닦고 언능 저년을 씹어 먹어바야~..구경하고 싶당께~
 
 
 
놈의 재촉하는 말에 가시가 박힌것 같았기에 난 슬슬 그녀의 입술부터 살짝 입맞춤 해보았다.
 
독한 양주와 맥주냄새가 올라오는게 술을 짬뽕으로 마셨나보다.오바이트 한게 생각나서 대충
 
키스를 끝내고 내가 흡족한 마음을 갖고있던 그녀의 둥글한 가슴을 한입 덥썩 베어 물었다.
 
탱탱한 맛이 입안으로 퍼지면서 아사한 향기가 나는것 같았다.난 이내 쫑긋 솟은 그녀의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빙그르르르 돌려봤다.만취해 잠든 그녀 모르게 육체는 금방 적응을 했는지 또 다시
 
단단해지며 내 혀에 놀아난다.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다른 한쪽 유방을 쥐었다.동시에 앙증맞은
 
젖꼭지를 거칠게 비틀어 나갔다.왠지 거칠게 다루고 싶은 그녀였다.손가락에 힘을 줄때마다
 
단단해진 젖꼭지가 꽈베기처럼 꼬여진다.
 
 
 
어뗘?케케케, 쌍년 가슴 쫀득하제잉? 저년좀 보쇼잉~ 젖꼭지 빨딱 쓰는것 좀 보쇼잉~ 씨앙~년
 
 
 
놈이 흉직한 미소를 지으며 개소리를 지껄였지만 난 오직 그녀의 젖가슴만을 음미해 나갔다.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거칠게 물었고 잘근잘근 씹으며 혓바닥으로 내침을
 
가득 묻혔다.난 그렇게 변태가 되어간다.그녀의 가슴이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정말 뭐하는
 
여자일까?왠지 궁금했다.
 
 
 
``쭈욱 쭈욱.. 낼름 낼름  할짝 할짝
 
 
 
혀를 연신 놀리며 천천히 그녀의 음탕한 보지둔덕을 매만졌다.음습한 기운이 전해져 오며 놈의
 
정액 찌끄러기가 아직 그녀의 질속에 남아 있을 거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다만 놈이 얼마나 분탕질을
 
쳤는지 그 어떤 자지라도 받아 먹을듯이 보지구멍이 뻥 뚫여 있는게 묘한 흥분을 일으켰다.
 
그녀 양옆의 매끄러운 꽃잎들을 살짝 잡아 당겨 구멍뚫린 보지를 활짝 개방시켰다.새하얀 거품이
 
삘질거리며 흘려내리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고개를 그녀 보지쪽으로 내리자 빨갛게 충열된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보였다.놈이 얼마나 손가락으로 긁었는지 금방이라도 터질듯했다.나 또한 그녀를
 
괴롭히고 싶었나보다.뽈록 솟은 그녀의 공알을 손가락 집게로 콱 잡고 사정없이 문질렀다.동글동글한
 
느낌이 문지를때 마다 점점 커지는 느낌이 짜릿한 손맛을 느낄수 있었다.긴자꾸?정말 긴자꾸일까?
 
놈이 그렇게 긴자꾸 라고 발광했던 그녀의 보지속이 궁금해졌다.난 갈라져 있는 보지속 안으로
 
손가락 두개를 푹 집어 넣었다.그녀의 구멍속은 처음 내가 손가락 장난질 했던 느낌이랑 틀리게
 
온통 뻘밭이었다.질벽 전체가 미끌미끌 거렸고 말미잘이 내 손가락을 쫙 쫙 물어 대는것처럼
 
쪼았다.정말 대단한 흡입력까지 갖추고 있었다.질벽을 건들 필요도 없었다. G스팟을 건들 필요도
 
없었다.그녀의 보지 구멍속은 놈의 말 처럼 문어처럼 흡착력 있게 내 손가락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듯 했기에.오늘 횡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상 어때? d년 보지 완존 긴자꾸제잉? 난 무슨 거머리 한테 빨리는줄 알았당께...
 
아직도 자지가 얼얼하구마잉~씨붕년..저 년 저거 혹시 거머리만 쳐 묵고 산거 아녀?케케케
 
 
 
놈이 내 생각을 꿰뚫은듯 개소리를 흘렸다.그 말을 신호로 난 그녀의 보지속을 손가락 두개로
 
긁기 시작했다.왠지 꽉꽉 쪼이는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어 놓고 싶었다.거칠고 무지막지하게 난
 
아래위로 흔들어 버렸다.금세 기괴한 보지방구 소리와 함께 끈적한 물기가 보지속에서 토해져 나왔다.
 
 
 
찌컥찔컥~찔컥찔컥
 
 
 
흔들면 흔들수록 그녀의 보지는 더욱 내 손가락을 물어온다.찜질방에서 이런 여자를 만난건 처음이었다.
 
난 혹 다시 그녀가 오줌을 갈겨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에 손가락 장난은 그만두고
 
바로 용두질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사실 꽉꽉 물어오는 그녀의 수축력에 손가락이 아팠는지도.
 
난 바로 찜지복 하의를 벗었다.이렇게 좃이 뻣뻣해진것도 오랜만이란 생각이 들었다.
 
 
 
형님 저 바로 빠구리 틀어 볼려구요! 망좀 잘봐주세요..
 
 
 
그려 동상 아주 잘생각 했당께~ 케케케..저년 보지구녕 보통 아닝께 조심하더라고잉~
 
언능 저년의 거머리 보지가 씹창나는게 보고 싶응께~ 후딱 후딱 하더라고!!
 
 
 
난 벌떡 K은 자지에다 그녀가 흘려놓은 음액을 골고루 발랐다. 놈이 힐끔거리며 쳐다봤다.
 
놈의 눈이 금세 휘둥그래지며 괴성을 터트렸다.아마도 내 자지를 보고 무척 놀랬나보다.
 
 
 
흐미..흐미 저게 뭐당가? 저게 무슨 좃대가리여? 흠마 완전 문둥이 좃이구먼~
 
울퉁불퉁한것이 인테리어를 차말로 쌈빡하게 했구마잉~흐미 무서운거잉...케케케..
 
 
 
난 우선 그녀의 다리를 V자로 벌려 내 허리위에 올렸다.그러자 미끌거리는 보지 입구에 자연스레
 
내 자지가 마춰진다.귀두끝으로 그녀의 물기가 느껴져 왔다.어디 긴자꾸 보지 맛 한번 볼까?
 
난 거칠게 그녀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자지를 구멍속으로 밀고 들어갔다.매끌거리는 느낌과 함께
 
그녀의 보지는 뻣뻣한 무기를 낼름 삼켜버렸다.따뜻하며 빡빡했다.꼭 아다라시를 먹는 느낌이다.
 
 
 
 
 
으따..우쩐다냐잉~ 저 긴자꾸 같은년 오늘 보지구녕 완전 허벌창 나벌겠구마잉~
 
우짜면 쓰까잉~ 그려!아주 저 호랑 말코 같은년 d구녕을 너덜너덜하게 해버랑께!케케케 ~
 
 
 
놈의 웃음소리가 들릴쯤 난 허리를 쳐박아 되기 시작했다.그럴때마다 요상한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녀의 구멍속은 빡빡 하면서도 내 자지를 연신 깨물어 된다.놈이 몇분 지나지 않아 사정한 이유도
 
알것 같았다.밀어 넣으면 질벽 전체가 내자지를 감아왔고 뺄땐 질벽전체가 따라 나오는 이 느낌.
 
이건 정말 퍼펙트 그자체였다.놈은 내 방아질에 동영상 구경하듯 뚜러지게 훔쳐보며 이죽거렸다.
 
 
 
흐미 저 울퉁불퉁한 좃대가리 먹는거 봐야잉~쒸방년 아주 꿈나라에서 좋아 죽는거 아녀?~
 
암캐 같은년,문둥이 좃질에 개 거품 물고 확 뒈져 버릴까 겁나구마잉!으케케케 ~
 
 
 
뿌걱 뿌걱~ 뿍쩍 뿍쩍
 
 
 
난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주며 그녀의 말미잘 구멍을 거칠게 유린해 나갔다.그럴수록 그녀의 질벽은
 
자리를 물고 쪼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날 미치게 했고 매끈매끈한 음액으로 꼭 자지를 목욕시켜
 
주는듯 연신 보짓물을 쏟아냈다.정말 환장할 여자다.
 
 
 
우 ~ 형님 진짜 이년 긴자꾸 맞네요,아주 보지가 발광을 떱니다~우!좋아~
 
 
 
아따 동상 내 말이 맞다니껭, 저년 저거 타고난 d년이여 d년~남자 좃물만 퍼먹는
 
거머뤼중에 상거머리 같은년이랑께~근디 말이여..차말로 큰일이구마잉~
 
저년저거잉,앞으로 몇십년 을 남정네들 정기를 쪽쪽 빨거아니여~생각만 해도 살떨려 버리구마잉~
 
아주 요 참에 허벌창을 내버려야 한당께,d구멍을 못쓰그로잉~
 
그래야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이 장수한당께~암 그렇고 말고.. 흐미 무서븐년 ~?!
 
 
 
......
 
 
 
웃긴놈.정말 웃긴놈이다.어쨋든 그녀의 쪼아되는 수축력에 나또한 사정을 할것 같았다.도저히 계속
 
용두칠을 친다면 분명 싸버릴지도.난 잠시 허리를 멈추고 그녀의 젖가슴을 빠는척하며 시간을 벌었다.
 
그러다 고개를 들어 그녀를 슬쩍 살펴본다.입술 밑에 특유의 까만점이 더욱 요염해 보였다.성욕이
 
다시 일어나며 난 놈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두 다리를 치켜 올려 머리 맡까지 들어 올려 버렸다.활짝
 
벌어진 그녀의 보지구멍이 적날하게 숨을 쉬었다.정말 아작내고 싶은 구멍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였을까?나만의 전매 특허인 일자방아찍기를 해보고 싶었다.위에서 아래로 수직으로 내
 
자지로 콱콱 찍어되면 어떤 여자든지 구멍이 쩍 벌어져 버렸다.다만 20대 여자들은 정말 싫어했다.
 
너무 아프고 질구멍 안이 상처가 난다고 다들 기피했다.하긴 인테리어한 물건 때문일것이란건 내
 
자신이 더 잘알고 있었다.그녀를 아작내고 싶다.정말로.난 일어나 앉은자세를 잡고 허리와 배에
 
최대한 힘을주고 폭포수의 물이 떨어지듯 자지를 그녀의 구멍속으로 우겨 넣어갔다.거의 밑둥까지.
 
 
 
퍼~~억... 퍼~~억~~퍼억!
 
 
 
흠마 흠마..으따 정말 미쳐버리겠구마잉!케케케~동상 아주 지금 모습 판타스틱해부러~
 
흐미 저 큰 문딩이 좆이 쑥쑥 들어 가구마잉..차말로 찢어지는거 아닌겨?케케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그저 난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속을 향해 깊이깊이 수셔 박을 뿐이었다.
 
얼마나 밀어 넣었는지 자궁까지 닿는 느낌에 귀두에 살짝 고통이 밀려왔다.하지만 아작내고 싶을뿐.
 
 
 
퍽퍽~퍼억퍼억!찔꺽 찔꺽......퍽퍽퍽!
 
 
 
서서히 그녀의 오밀조밀하던 보지구멍이 확 벌어 지는걸 느낄수 있었다.그래도 아직 그녀의
 
질벽이 자지를 뺄때마다 따라 나왔다.그녀도 정말 대단한 보지를 가진 여자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윽고 끈적한 보지물이 내 자지 털과 붕알에 축축히 스며들 정도가 되었다.점점 질퍽거리는 소리가
 
커져만 갔다.허리가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탱탱한 가슴이 출렁거리는게 보였다.왠지 저것 마저도
 
괴롭히고 싶었다.난 그녀의 앙증맞은 유두를 물어뜯어 먹어 버릴듯 이빨로 냉큼 씹어버렸다.
 
그녀의 목부분도 이빨자국이 남을정도로 쪽을 씹었다.형용할수 없는 짜릿함이 날 미친변태로
 
몰아가고 있었기에 난 그렇게 그녀를 집어 삼켜갔다.
 
 
 
뿍적 뿍적 , 뿌욱 뿌욱, 퍽퍽~퍽퍽!!
 
 
 
흐미 ~동상 저년 저거 구멍 벌어 지는것 좀봐야... 아주 씹물을 질질 싸버리구마잉..
 
흠마~아이궁.~저..저..거품이 일어 난당께 거품이..아따 거시기 하구마잉~
 
아주 제대로 동상이 개보지를 씹창 내버리구마잉,우짠다냐잉~ 훙훙
 
 
 
 
 
하지만 점점 다리에 힘이 빠져가며 지탱하던 나의 두팔이 떨려 왔다.나도 그녀의 쪼임앞에 무릎
 
꿇는건가.다시 시작한지 10분도 안넘었는데 자지의 온 힘줄이 요동을 쳤다.이건 수치다.수치.
 
도저히 이렇게 끝낼수가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만일 이대로 끝난다면 변태계를 은퇴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놈이 다 알고 있다는듯 의미심장한 눈길로 나를 힐겨본다.왠지 놈 또한 날
 
비웃는듯 했다.
 
 
 
못난눔,씨방 너도 어쩔수 없제?케케케...어여 싸제끼고 내려와야..케케케케케...우케케케
 
 
 
귓가에 놈의 환청까지 들려왔다.이럴수는 없는데.난 발악을 하듯 몸부림치기로 했다.이제 이를
 
앙물며 더욱 포악스럽게 그녀의 긴 생머리까지 콱 움켜 쥔체 미친듯 박았다.자지가 두 동강 나도
 
좋았다.이 음란하고 색녀같은 여자의 자궁벽을 부서버리고 말것이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박아댔다.
 
나의 광기어린 머리체 흔들기에 그녀의 목은 금방이라도 부러 져 버릴것 처럼 흔들 거렸다.놈은 내
 
행동에 경악했는지 입을 딱 벌린체 넋이 빠져있었다.그녀의 가슴이 요동을 친다. 앙증맞은 젖꼭지를
 
비틀다 못해 아주 떨어져 나가 버릴정도로 집어 당겼다.젖꼭지를 비틀어 버리자 그녀의 육체는
 
고통을 스스로 느꼈는지 벌렁거리는 보지속이 더욱 요동치며 쫙 쫙 쪼아됐다.미칠것 같았다,
 
아니 정말 귀두 끝에서 부터 올라오는 전기가 내 온몸을 감전시켜 버릴것 같았고 날 죽여 버릴듯
 
했다.이젠 한계점이란 생각이 스쳐갔다.자지 뿌리까지 그녀의 자궁속 깊이 심어 박으며 마지막
 
스퍼트를 향해 달렸다.
 
 
 
퍽퍽.. 찌커덩 찌커덩..뻐억 뻐억 찌킁찌킁 ~~~~ 퍼억 ...퍽억 ~턱턱턱~
 
 
 
피니쉬.도저히 참을수가 없었고 참기도 싫었다.난 그녀의 자궁 깊숙한 옹달샘에 정액을 뿌릴것이다.
 
거성 박명수가 침을 흘리듯 입에서 흥건한 침이 떨어져 내렸다.숨이 턱까지 차서 멈출것 같다.
 
 
 
어~~억...퍽퍽......허헉..헉..쌀..쌀꺼같애...... 으윽..훅훅 !
 
 
 
흠마 동상 싸제끼는겨? 저년 저거 막 d물이 줄줄삐져 나오는게 아주 미치겠구마잉..
 
그려 ~언능 확확 싸버리랑께~우케케케 떡치는 소리 차말로 좋구마잉!으미..존거..니나노~
 
도저히 가만히 보고만 있을순 없제... 그려..한번 미쳐 보자고잉~~우케케케케
 
 
 
 
 
놈이 토굴속으로 냉큼 들어오며 갑자기 박고있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우악스럽게 밀어
 
넣어왔다.미친놈이다.뭐 이런미친놈이?빡빡한 구멍이 놈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더 발광을 해댄다.
 
그녀의 보지구멍을 정말 찢어 버리겠다는 심산인지 놈은 수셔박은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였다.
 
 
 
뿌~~~~~~~~~악뿌악!!!!!
 
 
 
기괴한 소리와 함께 보지구멍이 미친듯이 수축작용을 일으켰다.요상한 느낌. 박힌 자지에서 놈의
 
손가락을 느끼며 묘한 기분이 들었다.놈의 손가락은 내 전립선을 무의식 적으로 눌러됐고 난 참을수
 
없는 쾌감에 몸부림치며 결국 엄청난 양의 정액을 뿌려됐다.그녀의 구멍또한 엄청난 힘으로 놈의
 
손가락과 내 자지를 물어 왔다.최고의 씹질.정말 이렇게 멋진 씹질을 해본게 얼마만인가?마지막
 
한방울 까지 방출하려 난 본능적으로 움직였다.놈은 그것을 즐기는지 더욱 집요하게 슈셨다.광란.
 
이건 찜질방의 광란이다.
 
 
 
``뿌악 뿌악 ~뿌악 뿌악  찌크덩 찌크덩~~
 
 
 
으케케케..흐미 좋은거..그려..씹두마차는 달리는겨~~달려라..달렷!으케케케케
 
 
 
놈의 광오한 미친 헛소리와 함께 온몸을 비틀며 난 정상에 올라갔고 짜릿함을 만끽했다.여기까지.
 
이제 더이상은,난 숨을 헐떡 거리며 그녀의 가슴쪽으로 스르르 얼굴을 묻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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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