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찜질방 시리즈 -6부(불량조개)

불량조개 -하편
똥싸는 소리를 해대며 난 다시 그녀의 세워져 있는 무릎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이용해 애무하듯이 그녀의 무릎을 긁으며 손톱으로 무릎연골을 강하게 밀듯이 쓸어갔다.
 
그러자 드디어 반응이 왔다.어린것이 벌써 빠구리를 쳐 봤는지 다리를 내쪽으로 가까이 붙여왔다.
 
하긴 내 손가락을 세워 내 무릎을 쓸어갔다 당겼다해도 야시시한 느낌을 받는데 변태의 기술이
 
들어간 손길을 당한다면 당연히 꾸리한 느낌을 받을수 밖에 없을 것이였다.
 
그것도 나이가 어린 경우라면 분명 보지가 벌렁벌렁 거렸을 것이다.
 
난 그녀의 무릎을 쓸며 동시에 무릎 뒷 십자 인대쪽 혈관을 짚으며 맥박을 확인해 보았다.
 
그녀가 잠이 든 건지를 확실히 진찰해 처방을 내려야 했기 때문이었다.
 
역시나 그녀의 맥박이 사정없이 벌떡거려 댔다.그것은 내 변태 손길을 허용한다는 무언의 대답인듯
 
보였다.난 조금더 대담해 졌고 그녀의 무릎에서 어느새 맨살을 타고 허벅지로 올라갔다.
 
허벅지 안쪽으로 손길이 미치자 그녀는 다리를 내쪽으로 더욱 급속도로 붙여왔다.
 
이젠 거의 손을 뻗지 않아도 내 팔과 닿여 있을 정도였다.오늘 정말 땡잡은 날이 아닐수 없었다.
 
 
 
내 변태특강을 빨리 듣고 싶은가 보군~기특한년~흐하하하하!!!
 
오냐!!!그럼 나 이득구 변태 박사님이 널 재대로 가르켜주마..
 
요년아~~변태의 세계로 들어온걸 환영한다.맘음껏 맛보거라!!..흐흐흐흐
 
 
 
왠지 속으로 웃음이 터져 나왔다.그만큼 나이도 어린것이 대담하게 나왔기 때문이었다.
 
난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 사타구니 깊숙한 곳으로 찜질복 하의 사이를 뚫고 들어갔다.
 
손이 올라갈수록 보지에서 뿜어나오는 열기가 느껴지는것 같았다.
 
한참을 올라가자 손끝에 얇은 천이 느껴졌다.헌데 나이도 어린것이 발랑 까져 있었다.
 
실크재질의 팬티를 그것도 꽃무늬 줄 팬티를 입고 있는듯 했다.
 
어쨋든 작업에 있어서는 수월한 팬티였다.조금만 살짝 제껴 버리면 바로 보지를 훑을수 있었기
 
때문이었다.난 느긋하게 팬티위를 손끝으로 매만졌다.헌데 까실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상당히 부드러운게 어린티가 나는 털이 였지만 무성하게 자라나 있어 팬티위를 뚫고 나온듯 했다.
 
내 손길은 더욱 빨라졌고 부드럽게 털을 스다듬으며 갈라진 곳을 살짝살짝 긁어 보며 실크팬티라
 
그런지 부드럽게 갈라진 곳을 타고 미끄럼 타듯이 내려 갈수 있었다.
 
그녀가 순간 앙탈을 부리듯 다리를 오므렸다.
 
하지만 손끝으로 보지구멍을 꾹 누르자 금세 다리가 벼락 맞은듯 흠?하며 멈췄다.
 
이 정도라면 먹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계속 뜸만 들인다면 그녀가 화를 낼것 같았다.
 
난 대음순이 있는쪽으로 팬티를 살짝 열어 제쳤고 손가락 하나를 침입 시켰다.
 
 
 
`아구구구구~ 이년바라..아주 질질 쌌구나 驩?흐흐흐흐!
 
 
 
내가 이런 감탄을 할만큼 그녀의 보지에선 이미 흥건한 음액이 쏟아져 나와 있었다.처음 뒷모습을
 
봤을때 부터 음란한 섹끼를 느꼈지만 이렇게 훌륭한 화냥끼가 있을줄은 몰랐었다.난 그녀가 싸질러
 
놓은 음액을 손가락에 묻혀 벌렁되는 보지속으로 훅 집어 넣어 버렸다.
 
너무 많이 보짓물을 싸질러 놓았기에 애무를 할 필요 조차 없었다.
 
가운데 손가락이 움푹 들어간 곳은 온통 뻘밭을 넘어 늪 이였다.
 
한순간 참 여자들은 어린여자나 아줌마나 패턴은 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에 손가락이 들어가면 대부분 모든걸 포기했고 순순히 응해왔다.그곳까지 가기가 힘들었지 일단
 
보지속을 점령만 하면 무슨짓을 해도 받아 드리는 특성이 있는듯 했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질벽을 우선 갈코리처럼 파 내듯이 긁었다.
 
조금 특이하게 그녀는 질벽 입구 위에 동전만한 크기의 살점이 부풀어 있었다.
 
그곳을 집중적으로 긁어주자 참을수 없는지 엉덩이까지 들썩 거리며 떨어댔다.
 
난 다급하게 하나로는 부족하다고 생각 되었기에 팬티를 우악스럽게 잡아 옆으로 제껴 버리고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주었다.2개가 들어가자 찔컥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난 손톱 부분을 질구에 걸어 소리나지 않게 돌리기 시작했다.점점 구멍이 넓혀지며
 
그녀의 다리가 경련을 일으키듯 떨어 되었다.한번씩 음핵을 건드려 줄땐 아주 껌뻑껌뻑 넘어갔다.
 
 
 
이년아..아주 좋아 죽겠지?흐흐~~너도 이제 찜질방에 매일 오고 싶을 만큼 변녀가 되는거야!흐흐~
 
 
 
음흉한 웃음을 터트리며 손바닥으로 그녀가 흘린 음액이 조금씩 타고 흐를쯤 난 깊숙하게 손끝을
 
더욱 밀어 넣었고 자궁 부분이 닿이는 곳까지 진입 시켜 버렸다.
 
그리고 아래위로 우악스럽게 흔들어 버리자 결국 그녀가 내 팔을 신주단지 모시듯 움켜 쥐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그래도 아직 많은 남자들의 좃을 먹지 않아서인지 괄약근 힘이 대단했다.
 
거의 손가락2개 골절 시킬만큼 꽉꽉 물어오며 흥건히 물을 싸질렀다.
 
그 느낌에 한순간 이지만 아직 어리긴 어리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며 참 순수한 학생을 내 못된
 
마수로 길들여 버린것에 약간 미안함이 들었다.하지만 어찌하랴.
 
난 이 순진 무구한 소녀에게 성추행 당하는 맛을 가르켜 줘야하는 변태박사의 입장이 아니겠는가.
 
난 눈물을 머금고 더욱 거침없이 그녀의 벌어진 질구멍을 세차게 휘돌렸고 긁어 버렸다.
 
그녀가 가로막았던 손이 결국 바닥으로 나부끼며 보지를 활짝 열었고 깊숙한 자궁속에서
 
꿈틀되는 내 손가락은 끈적한 애액을 빨아되듯 흡수해 가고 있었다.
 
그럴때 마다 그녀의 보지에선 해괴한 씹풍이 빠져 나오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울렸다.
 
난 그녀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힘주어 꾸욱 눌러 양옆으로 사정없이 문질러 버리자 그녀의 허리가
 
들리며 몸을 비비 꼬아 버렸다.허나 그것이 실수였다.
 
그녀가 몸부림 치듯 덜썩 거리자 옆에 누워있던 칭구가 고개를 들며 의아한 눈길로 살피려 들었다.
 
 
 
`아뿔사!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으흠!
 
 
 
난 바로 그녀의 보지속에 들어간 손을 거둬 들였다.
 
하지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친구가 떨어되는 그녀를 의미 심장한 눈으로 훑어 보는 것이였다.
 
난 뱁새눈을 뜨고 그 친구를 훔쳐 보았다.
 
그녀 또한 짧은 컷트머리라 그런지 상당히 앳되어 보였고 소녀처럼 보였다.
 
이윽고 자는척 하는 나를 질투심 가득한 눈초리로 째려 보는 소녀를 실눈으로 확인할수 있었다.
 
상당히 열받은 표정이었다.왜 자기는 안만져 주고 친구만 만져 줬냐는듯 상당히 기분 나쁜
 
표정이었다.문득 내가 생각해도 기분이 불쾌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그것은 어떻게 보면 보지
 
차별이였다.좀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들은 난 잠꼬대를 하는척 하면서 앉아 있는 소녀쪽으로 급히
 
굴러갔다.그러자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던 소녀가 베고 있던 베개로 선을 그으며
 
내가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였다.난 속으로 짜증을 토해낼수 박에 없었다.
 
 
 
(아~ 저런 싹아지 없는것을 봤나!친구를 먼저 점찍어 놓아서 먼저 변태특강을 해줬을 뿐이고~
 
그게 그렇게 서운했더냐?고얀것!뭐 좋아!대신 내 특별히 너에게는 속독으로 보짓물을 뽑아주마~킁!)
 
 
 
난 그래서 소녀에게도 성은을 베풀기로 마음먹고 한참 천국의 계단 정상에 올라 짜릿한 쾌락에
 
떨어되는 그녀의 엉덩이를 몇번 두드려 주고는 소녀 옆으로 바짝 붙어갔다.실눈을 뜨고있던
 
소녀는 내가 접근하자 몸을 급히 움츠리며 경계했다.난 몸부림 치는척 하면서 슬쩍 소녀의
 
허리쪽으로 팔을 가져갔다.소녀는 상당히 삐졌는지 바로 앙탈을 부리듯이 내 팔을 손으로 뿌리쳤다.
 
 
 
하지만 미끄러지 듯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는 한순간 난 소녀의 엉덩이를 슬쩍 매만져 주었다.
 
그러자 자신을 먼저 안 만져 주고 친구를 먼저 만진 것이 너무 분했는지 소녀는 앙칼스런 눈빛으로
 
나를 잡아 먹을듯이 쏘아 보았다.어쩔수 없이 난 소녀를 조금 달래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을 최대한 표현해가며 엉덩이를 손으로 툭툭 두르려 주었다.
 
그래야 소녀가 진정될것 같았기 때문이었다.헌데 이 못된것이 내가 엉덩이를 두드려 주자 더욱
 
나에게 반기를 들며 화를 냈다.자리를 박차고 벌떡 일어나 앉으며 먼저 자신을 만져주지 않은것에
 
서운했던 감정을 폭발시켜 버린것이였다.
 
 
 
아저씨~ 그만 하고 가주실래요?참나~짜증이~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
 
나이 먹고 도대체 뭐하는 짓이에요~~정말 제수없어~~흥!!
 
 
 
정말 소녀는 자존심이 매우 상했나 보았다.
 
난 어쩔수 없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 앉으며 도끼눈을 뜨고 있는 소녀를 부드러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래~~기분이 많이 상했겠구나~~으흠!!그래..이 변태 박사님이 너에게 못할짓을 했어..
 
널 먼저 요리 해줬어야 했는데...너보다 이쁜 친구를 먼저 건드려서 정말 미안하구나~
 
쩝!..다음에는 꼭 너를 먼저 만져 주마~~그러니 화풀고 해골 똑耽?계속 자거라~~킁킁
 
 
 
난 속으로 미안한 마음을 소녀에게 전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그래도 너무 미안했기에 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한번더 소녀의 탱탱한 궁댕이를 툭 툭 두드려
 
주고 일어나 주었다.
 
헌데 완전 빡 돌아있던 소녀는 내 행동이 기가찬지 콧웃음을 터트렸고 알칼지게 앙탈을 부려댔다.
 
 
 
헛~참나!정말 뭐 이런 변태 아저씨가......다 있어!!..어이가 없내...흥!!
 
 
 
난 그래도 화를 내지 않았다.소녀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수 잇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소녀에게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면서 DVD방을 빠져 나왔다.
 
등 뒤에서 소녀의 앙칼진 목소리가 또 한번 들려왔다.
 
 
 
참나~~진짜 변태네..저 아저씨~이 순간에도 실실 쪼개고 나가는것 좀봐~~헛~참나~
 
정말 이상한 아저씨야... 아휴.. 짜증나!!!흥!!
 
 
 
소녀의 콧방귀 소리를 들으며 밖으로 나오자 그제서야 소녀가 왠지 괴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마음속 깊이 소녀를 한껏 씹어주는 나였다.
 
 
 
배은 망덕한뇬~ 변태박사님이 유독 눈에 띄이는 친구를 이뻐해 할수도 있지~
 
그걸 못 참고 버럭 화를 내?...아마추어 같은년~킁!아마추어!아마추어!!에잉~~
 
쩝.. 하긴 그래도 내가 보지차별을 한게 잘못이지....킁킁!
 
 
 
못난 여자와 이쁜 여자가 있을 경우에는 못난 여자를 먼저 작업해야 된다는 진리를 내가 어긴것이
 
였기에 소녀를 원망할수도 없었다.그렇게 애써 화를 억누르려 했지만 싹아쥐 소녀가 미운건
 
어쩔수 없었다.결국 난 다시 토굴방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래도 보지 맛사지가 예약된 짝궁뎅이 여자와 나 변태박사의 성은을 받은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기에 금방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다.
 
난 코를 실룩거리며 토굴방을 느긋하게 걸어 들어갔다.그때였다.
 
순간 내 레이더망에 세로운 먹잇감이 걸려 들어왔다.
 
 
 
이허.. 이런 이런~~이년은 또 누구야? 이런 발칙한 년을 봤나! 어허...고년참 먹음직 스럽구나~
 
 
 
오늘은 정말 작업이 제대로 되는날이였다.
 
내가 토굴방에서 손맛을 보고 자리를 털고 일어났던 그 자리 옆에 30대중반으로 보이는 물오른
 
아줌시가 누워 있는걸 발견한 것이였다.정말 오늘은 재대로 일이 술술 풀리는것 같았다.
 
난 일단 아줌마의 토굴방 옆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순간 향긋한 싸구려 화장품 내음이 폴폴
 
풍겨와 내코를 자극시켰다.난 고개를 토굴방 속으로 훅 밀어 넣어 아줌마를 쭈욱 훑어보았다.
 
샤워도 안했는지 얼굴에 화장을 그대로 한체 잠들어 있었다.
 
헌데 스타일이 꼭 술집 작부처럼 싼티가 흘렀다.
 
그래도 술을 마셔서 열이 나는지 상의를 가슴 밑까지 말아 올리고 있어 똥배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바로 볼수 있었다.그것도 젖무덤이 살짝 보이는게 노브라인것 같았다.
 
 
 
난 한순간 깊은 고뇌에 빠져야 했다.
 
그도 그럴것이 도대체 누구에게 성은을 내려줘야 할지 민감한 상황이였다.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 아닐수 없었다.3명의 먹잇감들 중에 어느 여자에게 성은을 내려줘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런지 답이 나오지 않았다.정말 이럴때 만큼은 내 몸뚱아리가 세개가 아닌것이 너무
 
안타까웠고 애타게 내 손길을 기다리는 여자들에게 미안할수 밖에 없었다.
 
 
 
`아 누굴 먹어야 되징? 한식?양식?일식? 아 대가리 아포!..
 
그래!!결심했어!!이번엔 숙성된 회를 먹어 보는것도 좋겠지?
 
 
 
난 결국 물이 잔뜩 오른 회를 맛보기로 하고 아줌마 쪽으로 몸을 틀었다.
 
두번이나 어린 여자들을 시식했기에 물오른 아줌마를 먹어 보기로 한것이였다.
 
그래서 토굴속에서 잠든 아줌마를 다시 세세하게 훑어 보았다.
 
그 순간 아줌마가 찜질복 하의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썩썩 긁으며 나를 유혹해왔다.
 
바지속으로 손을 넣을때 보지털이 수북한게 팬티도 입지 않은걸 알수 있었다.
 
왠지 혹시 이 아줌마가 변태잡이 찝게걸(꽃뱀)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래서 아줌마의 몽타쥬를 좀더 확인할겸 몸매감상도 할겸 난 과감하게 토굴방 속으로 침입해
 
들어갔다.헌데 잠든 아줌마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술 냄새가 확 풍겨왔다.
 
 
 
아이궁~술한잔 빠셨었어욤!!!저런저런~~이런 황공스러울때가 있나~~크크크~
 
이건 마치 내보지를 잡숴 주세요~ 하는거랑 마찬가지 잖어~~흐하하~
 
그럼 먹어 줘야징~암!그렇고 말고~흐흐흐~~
 
 
 
술 마시고 뻗어있는 것이 확실히 찝게걸은 아니였기에 난 편안하게 잠든 아줌마를 한번 먹어주기로
 
마음 먹었다.허나 이 선택이 나를 골병들게 할줄이야 그 누가 알았으랴.
 
지금 생각해도 나의 변태생활 경력에 손꼽힐 몇 안되는 큰 실수였다.
 
 
 
난 우선 한참을 토굴방에서 아줌마의 일행이 있는지 기다려야 했다.
 
헌데 이 아줌마 외로운 분이였다.아무도 찾아 오지 않았다.
 
난 이 외로운 아줌마를 내가 달래주기로 더욱 굳게 마음 먹고 천천히 뻗어있는 다리부터 문지르며
 
촘촘하게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다.술에 취해 깊이 잠든 듯 아줌마는 전혀 미동도 없었다.
 
그래서 난 더 빨리 진도를 나가기로 했다.
 
 
 
말랑말랑한 허벅지 살을 매만지며 다른손으로 말려 올라간 상의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두툼한
 
젖가슴을 손아귀에 넣었다.가슴은 처져 있었지만 제법 많은 남자들이 핥고 빨았는지 상당히 물이
 
올라 있었다.우선 건포도 크기만한 아줌마의 유두를 손가락에 끼워 비벼 보았다.
 
동글동글 한것이 금세 딱딱해 지는게 느껴지며 난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허벅지 위로 입술을
 
부벼 버렸다.술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범벅이 되어 토굴방 안이 묘한 향기로 넘쳐 흘렀다.
 
그 향기에 취해 난 변태가 되어 버렸고 답답해 보이던 아줌마의 상의를 목까지 거칠게 끌어 올려
 
버렸다.그러자 둥시런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까맣게 익은 아줌마의 유두는 딱딱하게 일어서 군침을 돌게했다.난 맛을 보기로 결정하고는
 
입안으로 유두를 머금었다.오돌토돌한 유두를 혀로 감아 당기자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순간 술주정인지 잠결인지 아줌마가 손으로 가슴에 붙은 거머리 같은 내 머리를 매만져 주었다.
 
아마도 유두를 내가 빨자 가슴을 긁으려다 내 머리를 긁은것 같았다.
 
 
 
그래서 아줌마의 행동을 개념치 않고 유두를 이빨로 살살 깨물며 더 세게 빨아 먹었다.
 
어느새 나도 내 손을 믿지 못할만큼 자동으로 벌써 아줌마의 바지속에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는것에 깜짝 놀라야 했다.그만큼 내 손은 기계적으로 단련된 변태적인 손길이였다.
 
보지를 매만지는 순간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란걸 확연히 알수 있었다.
 
수북한 보지털이 만져지며 그 밑으로 길게 갈라진 보지 입구는 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였지만
 
내 손가락 2개를 냉큼 집어 삼켜 버릴 만큼 벌어져 있는게 느껴졌다.
 
난 느긋하게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밀고 들어갔다.손가락 한마디쯤 들어가자 축축한
 
질벽이 만져지며 음습한 기운을 느낄수 잇었다.
 
내 코에서 뜨거운 콧김이 나올만큼 나 또한 흥분 했기에 난 유두 빠는걸 그만두고 아줌마의 얼굴
 
표정을 관찰하며 보지속으로 슈시고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줌마들이 보지를 왜 잘주는지 이해가 가는 순간 이었다.
 
몇번 질벽을 긁지 않았는데 물이 축축해져 왔다.손끝에 애액이 묻어오자 한층 구멍이 벌어지며
 
씹풍을 일으키며 뿜어댔다.헌데 맥주를 많이 마신건지 오줌을 줄줄 지려 되었나 보았다.
 
쿰쿰하면서 오징어 썩는 찌릉내 3종셋트 향기가 모락모락 올라왔다.
 
내가 제일 맡기 싫어하는 냄새에 나도 모르게 짜증이 몰려 들었다.
 
그래서 난 코를 실룩 거리며 손가락 하나를 더 우악스럽게 보지속으로 o셔 박아 넣었다.
 
손가락 세개가 들어가자 막장 씹풍소리가 더 음란하게 소리를 냈다.
 
 
 
찌르륵 찌르륵!찔컥 찔컥!!
 
 
 
헌데 아줌마의 얼굴이 묘하게 떨리는게 보였다.
 
손을 다급히 뺄려다가 문득 술 마신게 생각나 계속해서 움직여 버렸다.
 
오히려 좀더 거칠게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을 쫙 벌려서는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질벽 주위가 수축작용을 하며 보짓물이 흥건하게 삐져 나왔다.
 
그 씹물을 엄지 손톱에 묻혀 공알을 튕겨주며 비벼되자 아줌마가 엉덩이를 살짝 튕기며 떨어댔다.
 
그건 아마도 잠에서 깨어 난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내 못된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것이 술기운에 잔뜩 흥분한것 같았다.
 
 
 
`호오!이 삼삼한 과부년이 보지가 많이 허했나 보구만!쯧쯧...
 
그럼 변태박사님이 기를 양껏 불어 넣어 줘야겠지..흐흐흐~
 
 
 
그때부터는 보지속에 박힌 손가락을 거칠게 휘돌리며 질벽전체를 회전시키며 아줌마의 보지를 농락
 
했고 , 동시에 고개를 숙여 씨커먼 유두를 지근지근 씹어 돌리며 빨아 주었다.
 
술 취한 아줌마는 작심했는지 내 손놀림에 마춰 몸을 떨어댔고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드는듯 했다.
 
그래서 난 아줌마의 손목을 잡아 내 반바지 사이로 꺼내 놓은 굵은 좃대를 잡게했다.
 
아줌마는 내 좃대가리를 꽉 쥐지는 않았지만 손을 빼진 않는게 조금만 노력하면 내가 원하는 행동을
 
보여줄듯 해보였다.그럴려면 G스팟을 찾아야 했다.
 
그곳을 문질러 버린다면 분명 아줌마는 내 좃을 잡고 몸부림 칠것이였다.
 
그래서 뿌적거리며 벌려져 가는 아줌마의 보지 질벽위를 강하게 지압을 하며 긁었고 공알을 착실하게
 
뱅뱅 돌려주는걸 잊지 않았다.질벽 위 부분 한곳이 상당히 부풀어 있는것이 g스팟 부위 같았기에
 
난 그곳을 강력하게 자극해 버렸다.거의 허연 보짓물이 오줌 처럼 줄줄 흘러 내려왔다.
 
 
 
뿍쩍 ?~뿍쩍 ?
 
 
 
아이궁.. 이~ 아줌마 이렇게 보지가 근질근질 했는데 어떻게 참았을꼬?..크크크~
 
그래..한번 흐벅지게 놀아 보자고~~보지가 너덜너덜 해질만큼 후벼 파줄께~킁킁~
 
 
 
슝악스런 생각을 가지며 난 아줌마의 자궁을 들어 내버릴듯 우악스럽고 악날하게 o셔 버렸다
 
결국 10여분간 악날하게 시행된 보지 아작내 버리기에 아줌마는 오르가즘이 찾아 왔는지 다리를
 
사시나무 떨듯하며 내 좃을 힘껏 움켜 쥐었다.동시에 보지가 수축을 하면서 손가락을 꽉 물어왔다.
 
달뜬 표정을 한 아줌마의 코에서 뜨거운 콧바람이 푹푹 흘러 나왔고 잡고있던 내 좃을 뽑아 버릴듯
 
움켜쥐었다.난 속으로 비명을 지를수 박에 없었다.
 
 
 
끄아아아아아악!!이런..줴기랄~~이 변태 박사님의 좃을 부러 트릴려고 그러나~~아이고~~죽겠네~
 
 
 
내 비명을 듣지 못한 아줌마는 더욱 내좃을 움켜쥐고 덜덜 떨어댔다.
 
난 다급히 아줌마의 손아귀에서 내 좃둥이를 구해 내야 했다.다행히 아줌마의 손아귀 힘이 떨어질때
 
내 좃둥이를 뽑아 낼수 있었다.정말 아줌마의 보지가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아줌마의 반바지 밑으로 난 공간을 한쪽으로 완전히 잡아 제쳐 버리자 벌렁거리는
 
보지가 웅장하게 모습을 들어냈다.냉인지 허연액체가 보지 주위에 더덕더덕 붙어 있었고,
 
보지구멍이 뻥 뚫려서 질 내부가 보일만큼 쫙 벌어져 있었다.그만큼 내가 포악하게 보지구멍을
 
늘렸나 보았다.보짓물은 거의 항문 골짜기로 홍수를 내고 있었다.
 
이 정도라면 충분히 내 해바라기 자지를 받고도 남을 정도 였기에 난 아줌마 옆으로 슬며시 누우며
 
좃으로 엉덩이를 쿡쿡 찌르자 아줌마는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 내 좃 쪽으로 방향을 틀어 주었다.
 
 
 
`흘흘~ 기특한뇬 서방좃이 그리웠나 보구나 ..오늘 내가 너의 기둥서방이 되어주마~어험`
 
 
 
아줌마가 한쪽 다리를 세우고 비스듬히 눕자 수월하게 내 귀두에 뻥 W여있는 보지가 닿여왔다.
 
역시 뭘좀 아는 년들은 작업하기가 정말 수월했다.난 아줌마를 허리를 팔로 감아 당기며
 
보지속으로 좃대가리를 디립다 밀고 들어갔다.
 
아줌마는 보지속에 인테리어 되어있는 좃이 푹 담겨오자 헐떡거리며 내 허리를 잡아왔다.
 
 
 
아이궁... 뜨거워랏!!이건 뭐..완전 달아 오를때로 달아 올랐구만~~~킁킁!
 
그래!!이 기둥서방님이 우리 마누라.. 옴팡지게 먹어 줄께~한껏 느껴 보라고~~흐흐흐
 
 
 
내가 절로 감탄 할만큼 보지는 뜨껍다 못해 용암이였다.
 
특히 보지속살도 많은 것이 보지로 먹고 사는 창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다만 쿰쿰하면서 오징어 썩는 찌릉내 3종셋트 향기가 더욱 진동을 했기에 난 숨을 대도록 참아가며
 
허리를 움직였다.움직일때 마다 보지방구 소리가 토굴방 전체에 울려 퍼졌다.
 
 
 
찔컥찔컥..찔컥찔컥~찔컹 찌컹~~
 
 
 
너무 크게 터져 나왓기에 난 소리를 죽이려 재빨리 보지 깊숙히 좃을 꽂아 넣은체 엉덩이만을
 
붕붕 돌리며 보지구녕을 파헤쳤다.그럴때 마다 아줌마는 짜릿한지 바들바들 떨어댔다.
 
 
 
그때였다..
 
 
 
안쪽 토굴방에 있던 짝궁뎅이 그녀와 제일 처음 내 성은을 입은 그녀가 걸어 나오는 것이였다.
 
난 다급하게 엉덩이를 멈추고 수건을 덮어야 했다.
 
그녀들은 밖으로 나가려는 듯 걸어가다 순간 제일 처음 손맛을 보았던 그녀가 슬쩍 빠구리를
 
치고있는 우리 토굴방을 힘끔 쳐다 보고는 밖으로 나가는 것이였다.
 
그것도 한순간 정면으로 그녀와 눈을 마추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마른침이 꼴깍 넘어 갈만큼 난 당황해 버렸다.
 
다행히 그녀는 짝궁뎅이 년이랑 유유히 밖으로 걸어 나가 버렸고 난 한숨을 돌릴수 잇었다.
 
다만 난 그녀의 눈빛에서 심정을 읽을수 있었다.그녀의 얼굴은 상당히 짜증으로 가득해 보였다.
 
어쩌면 유방만 능욕하고는 보지를 만져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다른년을 먼저 맛사지 해주자
 
심통이 난듯한 표정이 이었다.그것도 빠구리까지 치고 있었으니 얼마나 심통이 났을지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을 정도였다.
 
한 순간 이였지만 그녀의 눈빛에 담긴 불만이 내 귓가에 환청처럼 들려오고 있었다.
 
 
 
`개쉑이~ 내가 먼저잖아 ~씨발 변태 쉑끼~~ 어쩜 그렇게 안면 몰수를 하니.. 드러운놈!흥~~
 
내 가슴은 주무르고 보지를 안만져 주는게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흥!!
 
결국 아줌마 보지에 좃을 박아 넣는 것이였냐?이 더러운 씨발 변태쉐끼야!!!캬-----?!흥!
 
 
 
그녀의 원망 가득한 목소리가 내 귓가에 울려 퍼졌고,난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만나면 꼭 보지를 한번 근사하게 요리 해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내 머리속 변태메모리에
 
그녀를 저장해 두었다.그리고 그녀들에게 못했던 작업까지 더욱 아줌마의 보지에다가 풀어야 겠다는
 
결심을 했고 난 경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난 상의 밖으로 삐져나와 덜렁거리는 아줌마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고 거칠게 주물르며 까만 유두를
 
비틀어 버렸다.유두가 큰것이 비틀때 마다 360도로 돌아가는것이 상당한 자극이 되었다.
 
아줌마도 갑자기 찾아든 강렬한 쾌감에 유두가 비틀어 질때마다 보지 질근육이 수축을 했다.
 
보지속에 박혀진 내 좃몽둥이를 꽉꽉 물어 되는게 조금 전까지 그녀들을 놓쳤다는 아쉬움을 잊게
 
만들 만큼 나또한 강한 쾌감을 느끼기 충분했다.
 
난 아줌마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쥐고 다시 펌푸질을 해버렸다.뿌적거리는 소라가 들려도 좋았고
 
누군가 이 모습을 훔쳐 보아도 좋다는 생각이 들만큼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아흐흐흐흑 .... 아흥~
 
 
 
끝내 아줌마가 가느다란 신음을 발산했다.그럴수록 난 좃대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벌려진보지구멍이 발광을 하듯 소리를 쳤고 엉덩이가 흔들렸다.
 
미쳐버린 난 다급하게 아줌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입술을 찾았다.
 
헌데 키스는 하기 싫은듯 아줌마는 고개를 매몰차게 돌려 버렸다.
 
난 폭력적이게 강간하듯 아줌마의 머리카락을 더욱 움켜 쥐고 고개를 확 꺽어 버렸고 입술을
 
강제적으로 덮치자 아줌마는 몸부림을 치듯 하다 끝내 내 혀를 받아 드렸다.
 
난 갈증난 내 욕구를 마음껏 풀기위해 아줌마의 혀를 내 입속으로 빨아당겨 지근지근 씹으며
 
침을 아줌마 입속으로 옮겼다.
 
반항하던 아줌마는 혀를 빨려 버리자 결국 모든걸 받아 드린 다는 듯 내 침을 삼켜줬다.
 
 
 
서서히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걸 느낀 난 아줌마의 등뒤로 올라 타버리며 뒤로 거칠게 박기
 
시작했다.내 밑에 깔려 버린 아줌마는 격한신음을 쏘아되며 격정의 몸부림을 쳤다.
 
그럴수록 난 더욱 깊숙하게 사정을 하기위해 강하게 밀어 부쳤다.
 
드디어 내 말초신경이 비명을 지르며 고환에 고여있던 좃물을 뿜어내기 시작해 버렸다.
 
 
 
끄으으윽!!!보지 더 벌려~~지금 싸...싸...싼다...으으윽
 
 
 
아흐흐흑!!아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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