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2일 월요일

보험사랑 - 하

ㄱㅂ와 주에...한두번씩 만나면서...서로의 몸을 탐닉하며...지내다....

ㄷㅎ에서 연락이 왔져....

(((ㄷㅎ에 대해 잠깐 설명드리면....아는 형님에...세컨드인데...바람필 시간을 만들기위해...)))

(((ㄷㅎ에 설계사로 들어가서...실적때문에....제가...상해 보험을 들어놓았던건데....)))

(((7개월정도인가..하다가...그 형님과 쫑도나고....일도 실증난다고 그만둔다고 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다른 설계사한테 넘길건데...와서 만나보라는 거엿죠....)))

(((그럼 섹스럽고....작업 잘될만한 사람한테 넘겨달라니...벌써 그렇게 했다고...)))

만나서 점심을 먹고...ㄷㅎ에 잘 부탁한다는 말을 전해듣곤....사무실로 와.....저녁 일을 준비하는데....

ㄱㅂ가 전화 왔더군요....


"""자기 뭐해...????"""

"""응....저녁 일 준비해..."""

"""오늘 어디 갔다왔어.."""

"""형님 앤이 점심먹자그래서...나가서 먹고왔어.."""

(((ㄱㅂ도 ((사무실 형님 말고))그 형님을 몇번 봐서 알고있거든요...)))

"""그 분이 왜 자기를 보재...???"""

"""아....그만 둔다고....다른 사람한테 인수인계한다구...점심시간에 잠깐 본거야..."""

"""다른건 없지...???"""

"""다른거 뭐...????"""

"""아니....뭐......"""

"""아무것도 없어....먼 생각을 하는거야..."""

"""알았어....일 잘하구....나 집에 들어가..."""

"""어...알았어....수고했어....푹쉬어..."""

(((여자들은 왜 그럴까요....????)))

(((어느 정도 시간만 지나가면....자기꺼인양....구속을하고...참견하고....)))

(((정말 사귀는 사람이라면 그런 구속은 받고싶어지겠지만....유녀이고....신랑, 애들 버리고 나에게만 보지 벌릴것도 아니면서...)))

(((저도 한때는...유녀에게 마음을 주다보니...신랑과 섹스하는것도 질투가 나더군요....사람의 마음이겠지만.....)))

(((그래서...그 다음부터는 진정 내 사랑 아니면...마음을 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졌죠...)))

일을 준비하면서도...ㄷㅎ에...몸매를 생각하니....ㄱㅂ와 비슷한 몸매와...키....입술은 두툼해서...

자지는 잘 빨거 같고....가슴이며....뒷치기하면.....맛있을 오리 궁뎅이하며....

이쁘거나 귀염상은 아니지만...큰 눈에....큰 가슴을 생각하며...입맛을 다시니....자지에 불끈...불끈 힘이 들어가네...

일을 마치고 다음날...푹 쉬려고 하니...형님 앤이 전화가 왔네.....

"""ㅇㅇ씨...뭐해...???"""

"""네...어제 일하고 자려구여..."""

"""피곤하겠네....이짜나...어제 갸....내가 유심히 봤는데...애는 참 괜찬은 애야....뒷끝없을거구...

 몇번봤는데...고객하고도 조금 그렇더라구....ㅇㅇ씨가 주위에 사람들 많다고 잘 알아듣게..이야기해놓아서..

 작업할 필요도 없을거야......말은 잘해놨어...."""

"""네...감사합니다...이렇게 신경써주시니....뭐로 보답해야할지...."""

"""담에 밥이나 함...사...."""

"""네...맛있는 걸로 살게요...."""

"""그래 담에 봐...."""

자기는 끝냈으면서....나한테 신경 잘 써주네.....

 근데....문제가 생겼네....

교통사고가 나서....병원에 입원.....

피해자로 사무실 근처 병원에 입원을 해서....밤에 가끔 나와 일도하고...

그런데...잠깐이라고 생각을 하고...입원을했는데....보험사와의 합의가 여의치 않더군요......

내가 사업자도 없고..하니....2주 진단에....하루일당..등등해서....37만원을 준다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렇잔아도...방잡으려했는데...잘 되었다고....나 눌러 살거니까....그냥 가라했져.....

어차피 보험도 빵빵하게 들어놓았겠다..별 걱정안하고 있으니..아는 병원이니...사무장한테 말해서...네명방을 달라그래서...혼자 쓰고있었어여....

비디오에 노트북까지 같다놓고..제방같이 꾸며놓고....일주일있으니...보험사 담당자가와서 보더니..놀래더군요...
그때부터 장기전으로 돌입했져....

병원에 있으면서....ㄱㅂ와는 계속 연락을 취하고...가끔 병원으로 찾아와...물도 빼주고 가고....

혼자쓰다보니....그것은 편하더라구여....누가와서 방문 걸어잠궈도...뭐라 말하는 사람도 없고...

"""병원에서 먹으니....색다른 맛인데..."""

"""앙~~나도~~~조~~~앙~~~오~늘~~~더 미~~치~~는~거 가탕~~~"""

"""멀리 빌라에서 보면...좋겠는데....난 여자가 봐주면 더 좋겠어...자긴 누가 봐주면 좋앙..???"""

"""앙~~몰랑~~~몰랑~~~난~~다~~~좋앙~~"""

(((지금까지 만나는 여자들 보니....야외나....응근...시선이 뚫린..그런곳에서는 남자보다 더 흥분들 하더라구여....)))

병실 침대에서하려니...벽에 부틷혀서...소리가 나고...삐걱 거리는거에...옆방에서 다 안다는 문제점...

그래서...벽에서 띄어놓고...하는데....삐걱거리는 소리는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것이...침대잡고 엎드려서...뒷치기.....소리도 안나고....깊이 삽입이되서 좋다고 하더군요....

뒷치기를하며...엎드려서...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면 더 깊이 들어가고....항문도...쫙 벌어지는것이.....보기 좋더라구여...

병원에서..애널은 좀 그렇더라구여...하고나면...여자야...닦으면 되자만....자지는....묻어있는걸...처리가 좀 힘들고.....

옆방에....군대안간...20살짜리...애가 하는 말.....

"""형님 그 여자분은 올때는...스타킹싣고....갈때는...벗네여...""" (((씽긋....웃네...)))

"""다...이유가 있어...."""

알면서 물어보는 녀석하곤.....

주로 무릅에 걸치고했는데...물싸고빼면...주룩룩...흘러내려...팬티며...팬티스타킹이 젖곤 했거든요....

손수건으로...내 자지를 닦아주고...보지나 허벅지를 닦곤...젖어서..팬티나...스타킹걸 못닦으면..그럼 언제나...노팬티로 보내곤했져...

그 다음 부터는...그냥 스커트는 올리고....팬티.....팬티 스타킹은 벗겨서 잡아먹었네요....

한달정도 지나서...형님 앤이 전화가 오고....ㄷㅎ도 내가 입원한것을 알곤....몇일있다가...둘이 들렸네...

음료수를 사들곤....한두시간....떠들곤....퇴원할때....서류준비해서 주면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말하곤..

ㄷㅎ이 담에 홍대쪽으로 나올 일 있음....전화하라며....병원을 나서는데....

형님 앤의 뒤돌아보며....싱긋...웃어주네....

저녁에 형님 앤의 전화로...홍대말의 뜻을 알았져.....

투잡을하는데....두어평남짓....속옷가게를 하는데....놀러오라는 뜻인걸....형님앤은 가게에 대해서 알고..웃은거더군요....

전...시내쪽으로는 잘 나가지 않던터라....별 신경안쓰고....있다가....

몇일 있다가 ㄷㅎ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가게...알바가 그만둬서....움직이기 그러니....잠깐 와달라는....말!!!!
속옷가게라그래서...어렸을적...어머니따라...가본....백양인가....속옷집을 생각햇져....

주택가 밀집지역이고....구멍가게...식료품점 조금있구....그 중에서도 거의 골목 끝에 자리잡은 가게...

밖에서 본 가게는...제 생각과는 영 딴판....화려한....색색에....스타킹....팬티들이 걸려있구....

그날 첨 봤져....말로만 듣던...똥꼬팬티....

입구에서 머뭇...머뭇...거리니....가게문을 열어...들어오라는 말에.....어정쩡...어정쩡....

들어서자마자....전 앞을 똑바로 처다보기가 민망해서....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눈을 밑으로 깔아...밑을 보니...밑에는 스타킹.....가터벨트가 즐비하고....현란한 속옷..옷걸이에 나란히....세로로...즐비하게 늘어져있고......

그때까지...전 그런 속옷가게 안가봤거든요......

그 옆에는 남성용....똥꼬팬티....그 중 코끼리 모양에..길게나온 코....친구한테 이야기만 들었던 터였져....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고.....ㄷㅎ얼굴을 힐끗보며....시선도 못맞추고있으니.....

"""ㅇㅇ씨...이런데 첨이구나....속옷은 누가 사줘...."""

"""남자가 이런데...어떻게 와여...."""

"""아니에여....요즘 남자들 많이 사러...오곤해여....에~~이...ㅇㅇ씨..본인이 속옷 안사는구나.....잠만 기다려바여...."""

"""이거....선물로 줄게요....."""

먼가하고 눈을 들어...앞을 보니.....코끼리 똥꼬팬티......저도 몰랐는데.......얼굴이 빨개 졌나봐여....

"""ㅇㅇ시....수줍어 하는거바....얼굴 빨개졌네....ㅎㅎㅎㅎㅎㅎ"""

"""내가 입히고....껴줄수도 있는데...."""

그 말에 저도 모르게.....솟아올랐나봐여.....밑을 보고있네.....

"""근데...왜...????"""

"""아...다름이 아니라...언니한테 혼났어여....병원에 있는 사람 식사 대접도 안해준다고...."""

"""전...뭐 괜찬은데....가게...알바도 없어서...못 움직이신다면서여...."""

"""네....잠그고...잠깐...앞에서 밥이나 먹을까여...????"""

"""괜찬아여....먼 밥이에요..담에요...살려면....맛있는걸 사야지....커피나 한잔 주세요.."""

"""그런가여..그럼 커피로 오늘 때워야 겠네요..ㅎㅎㅎ"""

커피타는 뒷모습을 보니....바로 스커트 올리고 박고싶은 맘이 굴뚝같더라구여....

근데 자세히 보니.....팬티라인이....((((똥꼬))))

내 생전 그렇게 돌아버리는 날은 첨이였져....지금까지도 그 욕망을 채워준 여자가 없어여....

커피타는 뒤에서....자지를 어루만지며....엉덩이를 탐닉하곤....커피를 한잔하며...이런 저런 이야기...

"""이런거 이야기만 들었지.....첨봐여...."""

"""요즘 남자들이 와서 더 사가여....어제 저녁에도..남자가와서....이거(((가터벨트)))하나 사갔어여..."""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네요....쩝"""

선물을 손에 들고...병원으로 돌아와....입어볼까...말까...고민하다.....저녁에 샤워를하고....

잠깐 입어보니....똥꼬쪽이 좀 껄끄러운게....영 이상하더군여.....다시 상자에 넣어...차에 보관해놓고....

한달쯤 후...늦게 잠들어곤히 잠자고있는데...오전부터 전화...ㄱㅂ라는 생각에...짜증..이빠이...

알바구했다구...아침 조회 끝나고....병원으로 온다는....ㄷㅎ의 전화....

"""자는데 깨웠나봐여..???"""

"""아녀....뭐..병원에서 할일있나여...늦잠자는거져.."""

"""이따...조회 끝나고...갈게요....알바구했어여...."""

"""그럼 몇시쯤...????"""

"""점심먹을거니까....11시쯤 갈게요..."""

"""네....이따뵈여...."""

전화끊고....잠시 더 잠을 청하고...샤워하고...병실에 들어가니...벌써 와서....침대에 걸터 앉아있네....

"""오셧네요...내가 늦었네요....죄송해여.."""

"""괜찬아여...천천히 하세요...."""

"""저....옷갈아입어야.....하는데...."""

"""뒤돌아있을까여...ㅎㅎㅎㅎ"""

"""뭐 그러셔도...되구여...전 상관없지만...머.."""

"""ㅇㅇ씨...가게 오고 얼굴빨개졌는데...그럴수 있어여....ㅎㅎㅎㅎ"""

 (((웃음에 성질이 좀 났져....그런 가게를 안가봐서 그런거지....여자있다고...옷 못갈아입고 그렇진 않거든여....

 조그만...시장 사거리에 사무실이 2층인데...건너편 건물에는...2층 건물에..미용실이 있었져....하루는...미용실아줌이

 옥상에 수건 널러올라와서는...저희 2층을 두리번거리는걸...거울로 보곤...침대에서 알몸을해서...보여준적도 있거든요..

 두리번 거리는걸 보니...자주...올라와서 저희 팬티차림으로 다니는거나....뽀르노 보는걸...알았던거 같더라구여...)))

자기도 좀 그런지....나가고...옷갈아입고...나가니 복도에도 없구...차에 가니....내차 앞에 기다리고있네....

어딜갈까하다....ㄱㅂ와 가던 장흥에 한식집이 생각나서...그리로가서...음식을 시켜놓고 기다리는데.......ㄱㅂ전화

"""자기 어디야...병원에 없네...."""

"""네....손님이 오셔서...잠깐 나왔어여...점심먹고 들어갈거에요..."""

"""자기하고 밥먹으러왔는데...그냥 가야겠네..."""

"""네....이야기 끝나고 전화드릴게요...."""

전화하는걸 옆에서 보고는....

"""누구에요...???"""

"""아...ㄱㅂ생명이여...병원이라니깐...들렀나봐여..."""

"""언니 말 들으니...보험 많이 들었다면서여....지금 얼마나 있었져...???"""

"""두어달 되었져...."""

"""ㄷㅎ은 8개월이니...아직 계셔도 되겠네요....그나 저나...돈도 잘 번다는데...일 못해서 어떻게여..???"""

"""저..무슨 일하는지 아세요..????"""

"""아니여...언니가 자세히 말은 안해주고...주위에 사람들이 많은것만 이야기 해줬어여...."""

"""그리고여...????"""

"""그리고..뭐여...아...소개 잘 해줄거란말도 하던데~~~"""

"""그래여....뭐..그럴수도 있지만여..."""

"""저 하우스 방해여....먼지 아세요..????"""

"""하우스 방이여....먼지...????"""

"""놀음방이여..."""

"""아~~~~~"""

음식이 나오고...쐬주 일병을 나눠마며...맛있게 먹으며....이런 저런 이야기.....

"""참 선물준거 입어봤어여...???"""

"""아녀...느낌이 이상할거 같아서..."""

"""요즘 많이들 입는데...왜여...???"""

가게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더라구여.....

"""참...입혀준다면서여....갑자기 생각나네....ㅎㅎㅎ"""

"""어~~머....ㅇㅇ씨 얼굴빨개져서...순진한지 알았더니...ㅎㅎㅎㅎ"""

"""입혀주실거에요...ㅎㅎㅎ????"""

"""지금 없는데....어떻게여....ㅎㅎㅎㅎㅎ"""

그렇게 한참을 웃으면서 주거니 받거니....하다가..차로가서...그때 싸준...조그만 종이백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갔져...

"""근데....이거 입음 어떤 느낌이에여...뒤가 불편할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어떨지...???"""

"""에~~~이 저번에 가게갔을때...보니....똥꼬 입으시잔아여...ㅎㅎㅎㅎ"""

"""어~~머 어떻게 알아여...ㅎㅎㅎ"""

"""그때 가게에서 커피탈때...뒷모습에서 보이더라구여..."""

"""..................................."""

적막이 잠깐 지나가고....

"""입혀주실거에요....???"""

"""농담한건데....멀 그래여....ㅎㅎㅎㅎ"""

"""난 지금 농담아닌데....."""

단호하게 말했져...그리곤....일어서면서....

"""병원에서도...계셨어도...갈아입었을거에여...괜히..그냥 환자복 벗으면....놀랠까바...물어본거져....."""

허리 춤에 손을 얻져....혁띠를 푸르는 시늉을 하니......

"""어머~~~어머~~~ㅇㅇ씨...왜그래여...."""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고개를 돌리네....

얼굴을 막고있을때....전....문을 벌컥 열으니....처다보는걸....

"""화장실 가려구여...왜여...?????"""

"""ㅎㅎㅎㅎㅎㅎㅎ네 갔다와여....ㅎㅎㅎㅎㅎ"""

화장실가서...소변을 보곤....팬티를 벗고 나와서...차에 던져놓고....들어가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대뜸...

"""빨리 입혀줘여....ㅎㅎㅎㅎ"""

"""그럼 벗어야....입혀주져......"""

하며...종이백에서...코끼리 팬티를 꺼내네...

"""이거 재밋져....저 이거 볼때마다 웃음이나여...ㅇㅇ씨...하나주고....요번에 두개 더 받았어여...."""

"""입혀줄거에여...????"""

"""ㅇㅇ씨...벗을수있어여...그럼 입혀주고....ㅎㅎㅎㅎㅎ"""

내가 농담조로 계속 이야기를 하니......농담으로 계속 받아치더라구여....

자리에서 일어나니.....이번에는...얼굴을 멀뚱...멀뚱...처다보네....

"""언니한테...이야기 못들었어여...????"""

"""먼 말이여...????"""

"""나 옷갈아입는거 봤다고...난 누가 있건 없건...그냥 갈아입어여....언니는 얼굴 돌리지도 않고...그냥 보던데...."""

(((이 버릇때문에...깜빡하고...누가 있다는 생각도 못하고 누나와 친하게 지내는 조카 학부형도 제 팬티입은 모습을 보았을정도....)))

하며...바지를 확 내렸져......당연히 팬티가 있을거라는 생각에....보고있다가....내리는 순간.......

눈이 꼴려있는 자지에 고정이되서....멍하니...보고만 있더라구여.....

"""안입혀줘여..."""

"""저~기 저~~~~~~"""

"""가게에서는 그렇게 당당하시더니...왜 그래여...???"""

한참을 보고서야...고개를 돌리며...한손으로....팬티를 주며....말을 못하고있는걸.....가까이 다가가서....

앞에 서있구...차마...팬티를 내민손에..자지를 들이밀지는 못하겠더라구여.....
팬티를 든 손과...얼굴을 가린 손을 잡고....팬티를 벌리게하곤....다리를 끼고....허벅지까지 올리고는....
문제가 자지더군요....자기가 껴준다고 했으니....

허리를 숙여....오른손을 잡고...손바닥과...손등을 어루 만지며...껴줘하며....튀어나온 코끼리 코에 가져갔져....

ㄱㅂ나...다른 숙맥..여자들이였다면...손이 떨릴텐데.....손이 떨리질 않더군요....

대략 본인도 생각하고 왔다는 느낌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고...마지못해....엄지를 집게같이하고...자지를 살짝 잡아...

넣어주려다가....못하겠다고...손을 빼네....하는 수 없이...내가 알아서 입곤....서둘러...

서울로 올라오면서...차에서 아무말 없이....홍대 도착...내려주곤....병원으로 가면서....ㄱㅂ에게 전화를 했져...

안하면 또...삐지고....머리가 복잡할거니....대충...하우스 방..선수 만나서...내 게임에 끼고싶어서 점심 먹으며....

이야기좀 했다고...둘러대곤....하루를 마무리했져.....

담날...형님 앤한테 전화가 오더군여.....

"""ㅇㅇ씨...어제 점심먹었다며....???"""

"""네...뭐라 그래여...???"""

"""뭐라 그러긴.....근데...장흥까지 갔으면....둘이 재미 좀 보고와야지 그냥 와...????"""

"""그 분...생각도 모르는데....어떻게 재미를 봐여...????"""

"""자지까지 보여줬다며...그럼 끝난거지....자기는 갈거라고 생각했는데.....아무말없이 그냥 서울왔다고....투정부리던데...????"""

"""그래여....나한테는....이렇다할 말도 없어서...서로 맘이 틀린가보다하고....왔져..."""

"""그 코끼리 팬티 껴주는건...모텔가서 껴달라그럼 되지....멀또....갸는 건드리면....바로 가니깐...ㅇㅇ씨가 잘 알아서 해봐...알았지...???"""

"""네...알았어여..."""

이야기는 들었구....바로 전화를 안햇져....내가 그 이야기 듣고 전화하면...내가 맘에있어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일까봐....

전화를 안하고 기다리니....일주일쯤에...전화가 오더군요....

"""ㅇㅇ씨...잘 쉬셨어여...???"""

"""네...병원에서 뭐...잘 쉴게 있겠어여....심심해 죽는거져..."""

"""그냥 잘 지내시나 안부차 전화 드렷어여....그럼 쉬세요...???

"""뭐하실거에요..????"""

"""뭐....일하러 나가봐야져....."""

"""그럼 회사근처로 갈까여...???"""

"""네..????아...뭐...하실일 있어여..???

"""아녀...그때 점심도 얻어먹었는데....점심이나 쏠까하구여...지금 가면...30분 쯤이면 도착할거에요...갈게요..."""

"""네....그럼 안나가고 기다릴게요....."""

회사 근처로 가서.....태우고...바로 강변북로를 타고....자유로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달리다...

임시 주차공간에 차를 대곤....조수석을 향해...45도로 돌리곤...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져....

한참을 아무말없이 쳐다보니....눈을 마주쳤다...밖을 보았다....를 몇번을 반복하는 동안....

아무말도없네...다른 여자들이였음....왜그러세요...나...등등...먼 말을 했을텐데...아무말없이 눈만 왔다갔다...

다시 앞을 보곤....오른손을 뻣어...손을 잡곤....아무말 없이....출발.....

자유로...통일 동산에..도착하는 동안...잡은 손을 빼지도 않고....가만히...다소곳이...요조숙녀로 변해있네....

시간이..점심먹기도....어정쩡한 시간....잠깐 고민을 하다....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바로...좌회전.....산길을 꾸부정 들어가서 모텔....뒤에 모텔은 몇몇..여자들하고 가보고....

관리자가 알아보고...저...맨날...여자 바꿔가며 온다고...욕할까봐....ㄷㅎ하고는 앞에 모텔 주차장에 파킹....

파킹하고...잡고있던 손을 응시하며..잠시...동안 잡고있다가....차문을 열고 내리니....문을 열고 내리네....

난..가서 내가 열어주려했더니.....

고개를 숙이고...차 앞으로 걸어오는걸...어깨에...지긋이...얻어...모텔로 입성....계산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화장대에...비품과 지갑을 올려놓으며...뒤를 보니....알아서...구두를 벗고...걸어들어오네....

뒤돌며....바로 키스...

형님 앤이 말한데로....어느 정도 준비를했는지...혀를 밀어 넣으니...기다렸다는듯이...입을 벌려...혀를 맞이해주고...

진한 키스를하며....마이를 벗기고...부라우스 단추를 푸르니...손을 뒤로 스커트 지퍼를 내리며....부라우스를 빼네...

너무 순조롭고..편하게...진행이 되더라구여....그 동안의 여자들과는 반대로...능숙하게 움직여주니....

편한 맛도있지만...어떻게 요리해먹을까하는..생각도 안들고...무조건...보지에 꽂을..생각만 안들더군요....

팬티와....밴드 스타킹만 남겨놓고....나도...양말까지 다 탈의하곤....침대에 눞히고....

키스를 하며....가슴을 만지니...생각보다...뭉클한게....ㄱㅂ보다는 훨씬 크네....

가슴을 만지던....손을 밑으로 내리며...입은 가슴을 빨아먹고..손은....팬티를..올려....털을 위 아래로..쓰다 듬다가....중지를.....

골..사이로...밀어넣으니....흥건하게...젖은 보지....

손바닥을 골 밑으로 살짝 내렸다가....보지털과....살을 같이....올리며....중지를 깊이 넣었다 올리면....클리가 까지면서...

중지가 올라오며....클리를 터치하니....짧은 엉덩이의 펌핑과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엄지와...세끼 손가락으로...보지를 별려서...

중지로...클리를 위아래로....계속 만져주니....요동치며....안겨오네.....

보지를 손가락으로...얼마나...괴롭혔을까....다리 밑으로 자리를 옴겨.....팬티의 옆을 잡으니..히프를 들어주는 센스...

양손으로...다리를 들어올려....얼굴을 보지에 파묻고는...혀로...위 아래로 훓어먹기 시작....

"""앙~~~아~~앙~~~~앙"""

"""음~~~맛있구만~~"""

"""아~~~앙"""

들어올린 다리에 허벅지를 옆으로 벌리곤...클리를 빨기 시작.....

보지털이 무성한걸 자기도 알았던지....두손을 가져와....보지와 클리사이에 넣고...옆으로 벌려....빨기 좋게 해주네....

"""어머~~~~어머~~~~좋~~앙~~~~좋앙"""

클리를 빨다가....보지 구멍으로 내려와....한입가득...보지를 물으니......

"""아~~~앙....거기 말구...아~~까"""

여자를 만나며.....대놓고....어디 빨아달라...어떻게 해달라...그런 여자는 첨이였네요.....

다시 올라가...클리를 계속 빨다가....자세를 바꿔.....69.....

내가 누우니...안다는 듯....다리를 벌려....내 얼굴에 보지를 같다대고....능숙하게...자지를 잡곤...입으로 빨기 시작.....

보지털이....코를 자극안하니...빨기는 쉽더라구여....한참을 빨다...다리를 치우려니....눈치를 채더라구여....

천정을 보고 벌러덩 눞더니...다리를 한껏..벌려....나를 맞이해주는....보지구멍....

"""아~~~앙 빨~~리 넣~~어줘여!!!"""

자지를 잡고....보지구멍에 쑤~~~~~욱....

좀~~~~~넓은 느~~~~~~~~~~~~낌....

에~~~~~~~~~~~~~~~~~~~~~~~~~~~~~~~~~~~~~~~~~~~혀

보지구멍 하나 해준건 좋은데...좀 공허한 느낌이....별로더라구여.....

그런데도....ㄷㅎ은 자지가 들어가니...안도의 한숨을 쉬며....좋아라 하더군요.....

이왕 시작한거...펌프질....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옆치기...뒷치기...한바퀴를 돌리곤......

마지막 자세로....다리를 오무리게하곤....내 가슴에 모아놓고...힘찬 펌프질에....신음소리는 절정을 맞이하며...

나도 힘찬 물줄기를 뿜어버리곤....휴지를 가져다...보지에 대곤...자지를 빼고..옆에 누우니....

휴지를 뽑아...보지를 더 닦곤....다시 휴지를 뽑아....내 자지를 닦아주네....

섬세하게...자지 닦아주던 여자는 첨이였져....근데....휴지가 자지에 붙어서...바로 2차전이 안되는게 문제.....
음료로 목을 축이곤...담배 한테 피우며....처다보니.....싱긋..웃으며....나를 처다보네....

같이 샤워를하곤...침대옆에 앉으며.....

"""좋았어"""

"""ㅇㅇ씨....총각 맞아여...???"""

"""나 결혼 안한거 알잔아여...???"""

"""아니....총각이 멀 그렇게 잘해여....????"""

"""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가 총각이라...많이 가르쳐야 할거라더니...되려...내가 배워야 할거 같아요.."""

"""언니가 그런 말까지 했어여...???"""

"""나한테는 아무말 안하고...잘 꼬셔보란 말만하던데...."""

"""난..언니가...총각 잡아먹으라 그래서...가게로도 오라그런건데...."""

"""언니가 나 옷갈아입을때...팬티 상으로만 본거지...내 섹스 스탈이나 모든건 모르져..."""

"""하여간...잘하긴 잘해여...좋았어여..."""

ㄷㅎ을 시식하는 와중에...ㄱㅂ가 전화오는것도....안받고....서로를 탐닉....

보지는 약간...넓은 감이 있었지만....가르치지도 않고....능동적으로 서로를 탐닉하며..섹스를하니...

그것도 참 맛있는 섹스더군요.....

침대에 누워...티비를 보며....담배한대를 피고있으니....내 가슴을 베고 누워있다가....상체를 일으키네....

화장실을 가려나...생각에...얼굴을 보고있으니...싱긋...웃네.....

밑으로 내려가서는...다리 사이에 들어가...자지를 빨기 시작....

힘없이 축 늘어진...작은 자지를 입에물곤...입술로...혀로....가지고 노네.....

자지에 힘이들어가니...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듯...혀를 낼름거리며....빨아대고....

한손을 뻣어....볼을 쓰다듬으며....귀 옆으로 머리채를 살짝 잡곤....자지를 입에 물리고...

위아래로 움직이다...담배를 끄곤....양손으로 잡고....올려치기....

가끔... 목구멍 깊이 들어가....억...억...거려도....싫은 내색안고...잘 받아주네.....

2차전에 돌입해서...뒷치기...오리 궁뎅이라 그런지....뒷치기가 제맛이더군요....

찰싹....찰싹...때려가며....펌프질의 반동까지....그 기분에 넘 심취해서....힢을 너무 때렸나.....

끝나고 나서보니...양쪽 엉덩이가....빨개져있더군요.....

2차전에선....뒷치기를 오래하고...한쪽 다리는 쫙피고...한쪽다리는...들어올리고 하니....보지 벽에 낳아 아프다고하네.....

뒷치기에선 벽에 닿아도....별말 안하더니...옆치기는 단련이 안되었나 아프다그러고....
2차전에 마무리는....키스를 하며....

"""요번에 여기다 쌀까...???"""

"""입에~~~다~~~하고 싶어여~~"""

"""그~럼 입~에~~해여~~"""

그 말에 더 힘차게...펌프질을 하다...종착역에.....자지를 빼며....입으로 가져가니....살짝 일어나더니....

입을 벌리고만..좃물을 받는걸....자지를 입안에 넣고...머리를 살짝..살짝..흔드니...혀로 감아주네....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내려....손으로 딸을 치다...멈추니...입안에 가만히 자지를 품고있다....

화장실로 가서...잠시 후....나의 분신들이...변식속으로 사라지는 물소리.....

그렇게 2차전을 끝내고....3차전이 약간 아쉬운 상태에서....모텔을 나와...두부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곤....

서울로 올라왔네요..

ㄷㅎ은 ㄱㅂ 몰래....한달에 한번꼴로 만나서 섹스를 하고....그 와중에.....

ㅅㅅ을 알았는데...아줌이...날씬하고...눈도 크고 이쁜 편인데...나보다 키가 크고...머리는 아줌마 뽀글이 파마.....

전 나보다..키가 크면...왠지 주눅이 들어서 잘 안되는걸 그때 알았져.....지금까지도 술집을 가더라도..키가크면 퇴자를 놓거든요...

ㅅㅅ과는.....두번 관계하곤.....청산해버리고....ㄱㅂ...ㄷㅎ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나중에는...ㄷㅎ이...ㄱㅂ와의 섹스를 알아도...눈감아주고...한달에 두어달에 한번정도 만나며....섹스를 했죠...

ㄷㅎ은 항문은 만지게하는데....절대 주지는 않더라구여....신랑한테 미안한 감도 있구해서...

나중에 신랑 먼저 주고 준다는데.....언제 줄지 알겟어여....만나면서 흐지부지....떨어져나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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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