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2일 월요일

아~ 처형 -1부

어제부터 시작된 몸살 감기로 하루종일 고전 이다 더 큰일은 대구에서 내일은

친구들과 다음날은 업체 손님들과 연이은 라운딩이 있기 때문이다 것도 양일 다

새벽시간 와이프는 이런 나를보며 걱정인 모양이다 때마침 걸려온 처형의 전화에

이런 저런 내용을 말한 모양 이다 처형집이 대구쪽이니 와이프가 말한 것이다



처형은 대구서 하니 그리고 양일 다 새벽라운딩이니 무리 하지 말고 미리 천천히

올라와서 따뜻한 방에 약 먹고서 푹 자고 나가는 것이 골프장도 가깝고 하니 애써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길을 힘들게 달려 무리하게 하는것 보다낫다고 말한모양.

와이프도“자기 언니가 오후에 미리 올라와서 약 먹고 푹 잔 후 운동 하는 게 좋다

하는데 어쩔래 실은 나도 그게 좋은 것 같은데 낼 새벽 자기 보낸후 걱정 하는 것

보다 오늘 천천히 미리 올라가서 언니집에서 쉬고 운동나가는게 더 편하고 좋잖아

언니 집은 자기도 편하게 있을 수 있잖아 그러면 나도 맘이 놓이고 언니가 온 다면

위쪽 방에 미리 불 넣어 놓는데 자기 생각은 어때“ 음.. 그래 그러는 것이 좋겠다

그러는게 좋겠다 그럼 지금 약 줘 먹고서 좀 자고 올라갈게 약과 따뜻한 꿀물을

쉼 없이 먹어서 그런지 이내 잠으로 떨어졌다.


얼마쯤을 잤을까 자기 이제 일어나서 가야지 와이프의 깨우는 소리에 기지개와 함께

눈을 떴다 어때 자기 괜찮아?? 웅 잤더니 견딜만 해 그래 지금 괜찮을 때 올라가야지

녹차 따뜻하게 한 병 담아줘 마시면서 갈게

와이프의 근심어린 걱정을 뒤로 한 채 1시간삼십분여 걸릴 처형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히터를 빵빵하게 틀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고속도로를 달렸다

가는 길 휴게소에 잠시들러 볼일을 보는것 외엔 곧장 달렸다 한참 후 멀리 처형 집이

시야에 들어왔다 차가 넓은 마당으로 진입할 즈음 처형이 밝은 얼굴로 나를 맞는다

아파서 어째요 제부 낼 라운딩이 걱정이네 언제나 천사 처럼 인 처형이 걱정을 해 준 다

따뜻한 국 끓여 놓았으니 먹고 약 먹고 올라가서 푹 자 랜다


황토방엔 전화 받구서 곧장 온도를 올려 따뜻할 거란다 와이프는 주로 자기 위주인 반면 처형은 언제나 배려심이 가득하다 그래서 처형이긴하지만 사랑스럽다 가끔씩 함께 사랑하는 상상을 하기도 한 다 물론 자위를 하면서

 처형 집에 명절 때나 모임 때 들를 때면 가끔 화장실 세탁기 옆 빨래바구니에서 처형 속옷을 마주 친다

처형의 소중한곳이 닿았을 그곳엔 분비액이 번져 있다 그걸 볼 때 마다 주체 할 수 없는 성충동을 느껴

속옷을 들고 진한 냄새를 맡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처형을 느껴 보기도 한다 그럴 땐 몸에 전율이 인 다


처형이 감기 몸살인 날 위해 콩나물을 듬뿍넣은 아귀탕을 끓여 주었다 뜨거운 국물을 연신 먹은 바람에 몸에서

쉼 없이 땀이 흐른다 몸살이 금방이래도 나을 것 같다 흐르는 땀을 보며 처형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한숨 푹 자 랜다 옷 가방에서 속옷을 챙길려는데 자기가 챙겨 가져다 줄 테니 샤워하고 있으랜다


욕실 안에서 옷을 벗고 욕실 밖에다 살포시 내어놓고 샤워기 꼭지를 틀고 시작하려는데 세탁기 옆에

처형의 팬티가 시야에 들어 온 다 펼쳐보니 색시한 검은 망사 형 끈 팬티다 벗어 놓은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아마도 내가 오기 전에 샤워를 하고 벗어 놓은 모양이다 처형의 소중한것이 닿은곳엔 자욱과

흔적이 역력하다 묻어있는 분비물과 함께 처형의 보지털이 아직 체 마르지 않은 애액 속에 애처로이 붙어 있어

나로 하여금 흥분을 이끌어 내었고 참을 수 없음에 처형의 신비한 흔적에 코를 대어 냄새를 맡게 되었고

주체 할 수 없음에 결국 혀를 내밀어 빨기까지 하였다 역 하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향긋함에 이내 내 좆은 엄청난 팽창을 했고 이미 좆 끝에는 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러는 찰라 처형의 움직임이 들렸다 속옷 밖에다 둘까요

 아님 넣어줄까요 처형 밖에다 두면 그러니 안으로 주세요 하니 처형이 조심스레 문을 연다 옆으로 비껴선 난

엄청나게 발기되었고 좆 끝에 물 마져 흐르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 문 옆으로 최대한붙어 비켜 섰다

문옆에 서 있어서 보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차 문을 연 처형에게 샤워실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이 고스란히 다 보인 모양이다


문을 열고 속옷을 내밀다 그 모습을 본 처형은 급한 숨막음 소리를 낸 다 떨리는 소리로 여기 있어요 하

 내미는데 손이 파르르 떨 린다 발기된 좆을 진정시키며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감기엔 쥬스가 좋다며

한잔을 내민다 얼굴엔 붉은 홍조를 띠며 (참 동서인 형님은 해외 출장 중이라 집엔 처형과 둘째 조카 밖에 없는데 조카 조차 친구들이 서울서 내려와 어울리기 때문에 오늘밤 못 들어 온다 했다) 쥬스를 시원하게 마시고 젖은
 머리를 말리며 거실로 향하는데

벗어놓은 옷들 특히 속옷에 어제 야동을 볼때 발기된 좆에서 약간의 좆물이 흐른 터라

혹여 처형이 봤을까 창피하여 벗어놓은 속옷이 궁금하여 행방을 찾는데 세탁실에 가기전에

두는 세탁물 바구니 속에 내 속옷이 가족들의 세탁물과 함께 뒤엉켜 있다 창피 한 생각에

내 속옷을 들어보니 내 좆이 닿은 곳이 촉촉하게 젖어 있다 이상하다?? 벗을 때 야동 때

흘린 좆물이 하얗게 말라있긴 해도 젖어 있기 까진 않았는데 고개를 갸우뚱 거려졌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내가 샤워하고 있는 동안 밖에 둔 내 속옷을 가져가다 조금전

욕실에서의 내 모습이 떠올려져 처형 또한 색이 동하여 부엌 한 켠에서 내 팬티를 펼쳐

좆이 닿은 부위를 찾아 냄새 맡으며 흥분하다 결국 빨기까지 하고 참을 수 없어 보지에

문지르며 자위까지 하다 보니 보지에서 흐른 물에 내 팬티가 질죽하게 젖어버려 아직

세탁전이고 혹여 세탁실에 갖다 뒀다 보지물이 묻어 질죽한 내 팬티를 보게 될까 걱정이

되어 물이 묻은 부위를 물에 씻고 물기를 없앤다고 했으나 체 마르지 않은 부위로 인해

촉촉이 젖어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섹스 후 발갛게 상기된 얼굴을 내 가슴에 묻으며

부끄러운 이야기를 비밀처럼 했었다,,,,,)


샤워를 마치고 준비해준 옷을 갈아 입고 집에서 준비해간 약을 꿀물과 함께마시고

일찍 자기 위해 처형이 미리 따뜻하게 해둔 황토방으로 향하니 잠자리를 정결하고

깨끗하게 봐 뒀다 바지를 벗고 팬티차림과 런닝 차림으로 이불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려는데 조금 전 욕실에서 본 처형의 속옷과 발기된 좆을 보여 준 장면을 떠 올리니

다시금 흥분되고 내 좆은 하늘을 찌를듯이 발기한다 자위를 해버릴까 생각 해 보지만

자위 후 뒤 처리가 곤란한지라 어루만짐으로 대신 할수밖에 없다 그러기를 한 시간 여

약 기운 때문 일까 스르르 깊은 잠으로 빠져 들어 갔다


얼마나 잤을까 피부에 느껴지는 접촉감에 눈을 떠 보니 처형이 옆에와서 수건으로 얼굴과 가슴 쪽에 흐른 땀을 닦아내고 있다 약을 먹고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잔 터라 그렇지 않아도 몸에 열이 많은 나로서는 엄청나게 땀을 흘린 모양이다 잠자리가 걱정이되어 올라온 처형이 이걸 보고 땀을 닦아 차가울까 것도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적셔 짜내곤 내 몸을 정성껏 닦아주고 있는 것이다


주무시다 오신 건지 속살이 은은하게 비치는 실루엣의 잠옷을 입고 계셨다 깨어난 나는 처형 주무시지 않구요

저 땜에 죄송해요 하니 처형이 무슨 소릴 요 땀 이렇게 많이 흘리면서 자면 감기 더 들어요 하면서 가슴 온통

땀 투성이인 런닝을 들며 배 쪽을 올려 닦아 준다


아래쪽으로 손을 내밀려는 처형이 팔 길이가 부족해 손을 뻗느 순가 걷혀진 잠옷사이로

처형의 허벅지 사이 깊은 골속에 자리한 속옷이 보인 다 순백색의 희디 흰 속옷 처형의

소중한 그곳 보지의윤곽이 도톰하게 보여지고 갈라진 윤곽이 어슴프레 선 처럼 보여진다


아!! 너무도 아름다운 처형의 그곳이 내 눈앞에 현실이 되어 보여지니 내 좆은 얼마 전

샤워실에서 보다 더 발기되어 아프기까지하다 내얼굴은 금방 열이 나고 숨이 가빠 진다

처형은 아프냐고 물어보지만 부끄러움에 말을 할 수 없다 그러는 사이 처형은 덮혀진

이불로 인해 내 배 쪽이 다 보이지 않기에 손을 더 내밀어 배 아래쪽을 닦을려고 하다

그만 발기된 내 좆을 건드리고 말았다 난 놀라움과 흥분에 그만 사정을 해버릴뻔 했다

처형 또한 급작스런 상황에 얼굴이 발갛게 상기 된 다 어찌 할바를 모르며 수건을 쥔

손을 급격히 떨면서 말이다 나또한 갑작스런 상황을 수습하고 흥분이 되어 발기된 좆을

보이지 않으려 다리를 힘 있게 내 뻗으며 발기된 좆을 감추려다 그만 쥐가 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근육에 경련이 일어 심하게 뒤틀려 너무도 아프기에 처형!! 처형!! 이라고

급한 말을 한다 처형은 영문을 몰라 제부 왜 그래요 왜 그래요 말을하고 처형다리 쥐!!

그제서야 상황을 파악 한 모양이다


이불위로 쥐가 난 다리를 어찌 해볼려지만 두꺼운 이불 위라 해결이 안 된다 잠시 멈칫 하던 처형이

덮혀진 이불을 걷어낸다 난 어! 어!! 해보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이불을 걷어낸 내 모습 좆은 잔뜩 발기 되어

하늘을 찌르고 있고 꼴린 좆 끝으로 흐른 애액은 팬티를 흠씬 적셔 번들거리고 넘친 애액은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다 처형이 이 상황을 모를 리 없을 것 이다


손을 덜덜 떨며 쥐가 난 내 다릴 펼치려고 안간힘이다 다리를 펼치려고 손에 힘을 주다

그만 땀에 의해 미끌어 지며 처형과 난 식스나인 자세가 되어 버렸다 처형의 보지쪽이

내 얼굴위로 눌러지고 처형의 얼굴이 내좆을 맞이하는 그리고 처형의 가슴팍에 발기된

내 좆이 심하게 눌리게 되는 어머 어머 처형은 갑작스런 상황에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버둥되고 있다 갑작스런 상황에도 내 눈은 내 얼굴쪽을 누르는 처형의 속옷으로 향했다


건데 놀라운 건 처형의 하얀 속옷에 갈라진 보지의 윤곽이 흘려진 보지물을 따라서

확연하게 들어나고 뿜어진 보지물은 젖다 못해 팬티사이를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확연 하게 보이는 보지의 윤곽과 털은 나로 다시금 흥분을하게 만들어 내 좆은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갑작스레 연출 된 식스나인 자세로 처형도 당황이 되었고

처형도 나도 서둘러 일어 나기가 힘들었다 잠시 정신을 차려 처형이 일어났다



제부 미안해요 내가 서툴러서 그만.. 아프진 않으세요 라며 미안해 한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이 되시는지 마실 것 갔다 드릴까요 라며 일어선다 얼떨결에 나는 네..라고 말 한다

처형이 나갔지만 내좆은 줄어들 기색이 없다 심하게 꺼덕이고 애액을 쉼없이 뿜어내고

있다 흥분된 가슴은 쿵꽝이며 뛰고있었다 잠시 후 처형이 오렌지 쥬스를 가득 부어 가지고 왔다

 내려놓으며 제부 잘자요 낼 아침 일찍 깨울테니 식사 하고 그러고서 운동하러가요

하고 나가려 한 다 난 처형 잠시만 요 라며 제지 한다 처형이 돌아서며 왜요?또 필요한게

있나요 라며 묻는다 처형 잠시 제 옆에 앉아 봐요 라며 부탁 한다 잠옷의 매무시를 갖추며 옆에 앉는데

은은한 향기가 잠시 진정된 가슴을 흔들어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간다 그사이발기된 좆은 끝없는 팽창을 위해

굵은 핏줄을 터질듯이 나타내고 있다 말해요,제부 처형 미안해요 제가 예의가 없어 처형에게 이런 모습을

보였어요 하니 처형이 아니에요 제부 잘못만이 아니죠 제가 실수해서 그런거죠 라고 라고 차분히 말 한다

처형하고 또 부른다 왜요 제부라고 대답한다 조금전 제가 샤워할 때 거울에 비친 제 모습 봤죠라고 물어 본다

얼마쯤 망설이더니 네라고 대답한다 처형 또 불러 본 다 망설임 뒤 네 라고 대답 한 다


처형 제 옆에 누워 주세요라고 부탁 한다 처형이 놀라며 제부!!라고 한다 이러면 서로

곤란해 질 것 같고 내일 아침 처형을 맞이 할수 없기에 과감히 용기내어 또 그동안 내가

얼마나 가슴에 담아뒀던 분인가 심장의 벌렁임과 떨림을 무시하고 손을뻗어 처형의 손을 잡아 이끈다

건데 그 떨림이 심하다 잠시만 제 옆에 누워 줘요라고 당기니 어쩌지 못하고살포시 내 옆에 눕는다

온 몸을 사시떨듯 하면서 처형,, 불러본다 네라고 대답 한 다


냄새가 참 좋아요 제부 오기 전 샤워를 했어요 샴푸냄새 일겁니다 아뇨 전에도 처형옆을

스칠 땐 언제나 이런 냄새가 났어요 냄새 맡아봐도 되죠 또 망설임 그리고 한참 후 네..

흠 냄새가 넘 좋아요 처형... 네 안아 봐도 되죠 네??!! 몇분 여 말이 없다 놀란듯

떨리는 몸만이 느껴질 뿐 아름다워요 처형,,, 처형에게서 굵은 침 삼킴이 들린다


손을 뻗어 가슴쪽으로 안는다 안겨오는 처형이 파르르 심한 떨림을 한다 한참을 안으며

머릿결을 감싸다 처형 입술에 얇은 입맞춤을 한 다처형입술에서 경련이 인 다 순수하고

착해 보이는 그 모습이 넘 아름답고 예쁘다 이번엔 처형의 입술을 열고 깊은 입맞춤을

시도하는데 닫혀 진 입술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 그러기를 몇차례 마침내 처형은 입술을

열고 액으로 젖은 혀를 맞아 주며 허락 한 다 침이 아니라 향기로운 꿀이다 어떻게

이보다 더 황홀한 입맞춤이 있을까 서로의 혀를섞으며 서로의 체액을 함께 마시길 몇 분

처형을 흔들어 나를 보게 한다 파르르 떨리는 눈을 열고 잠시 나를 본 후 부끄러움에

다시 감는 다 사랑해요 처형 감사해요 처형 말이 없고 대신 가슴 쪽으로 깊이 안겨온다


다시 체액의 섞임과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그리고 손을 차츰 봉우리가 예쁜 젖가슴으로 향하는데

떨리다 못해 전율을 한다 40후반의 중년 여성의 몸이지만 바른 생활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30대

못지않은 탄력과 있다 아름다움이 있다 브레지어 호크를 열고 손이 가슴쪽으로 향하자 처형이 허억!!

놀란 숨 호흡을 한다 가슴은 이미 팽창 되어 탄력마져 느껴지고 유두는 이미 좆처럼 단단히 발기되어

단단한 꼭지를 들며하늘을 찌르고 있다 하얀 가슴봉우리 위로 발갛게 쏫은 젖꼭지는 아름답다 못해 환상이다


가슴을 쓸고 젖꼭지 희롱에 처형은 얇은 신음을 연신 내며 또다시 심한 몸 떨림을 한 다 몇분간의 가슴애무를

끝내고 배쪽으로 손을 내리고 있는데 배꼽을타고 흐르는 손놀림에 활처럼 허리가 심하게 휘어지고 처형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아!! 이슬보다 더 깨끗한 분에게서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출장때 모텔 옆방에서 나오는 불륜남녀의 섹스소리를 듣고 얼마나 흥분하며 자위를 했던가 얼마나 갈망 했던가

나도 아내가 아닌 다른 여인과 함께 말이다 지금 내 눈앞에 그동안 몰래 사랑 했던 이사람 처형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좆에선 평소 사정 때 보다 더 많은 좆물이 쿨컥이며 흘러 나온다 배는 튼살 하나없이 깨끗하다 하얀 바다위에 솟은 섬처럼 배꼽이 넘 예쁘다 뜨거운 입김과 함께 혀를 뻗어 골곡진 그곳에 입 맞춤을 하니 끄으응 하며 큰 신음을 낸다 처형의 고개가 점점 더 뒤로 젖혀진다 손을 더 아래로 내려 팬티입구에 다다르니 급하게 손을 내려 막는다 눈은 뜨지 않은채 부들부들 떨면서 처형이 고개를 흔든다 차마 차마 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개를 흔드는 모습이 오히려 내게 제부 제 입으론 말을 못해요 제부 오늘밤 저를 가져줘요 절 미치게

해줘요 라고 속삭이는 것 같다 처형에게 속삭 인다 처형 오늘 밤은 제게 맡겨 줘요 처형 에게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부탁해요 허락해 줘요 네~ 라고 말하며 허락을 사정 한 다 그러기를 몇 차례 하며 손을 내리니

조금 전 보다는 아주 약한 막음만 있다 팬티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데 비단실보다 더 촉감이 부드러운 처형의 보지털이 손 끝에 느껴 진다 아!! 신비의 숲을 처음 가는 느낌에 흥분이 극도 하여 감동까지 일어 눈물 마져 나오려 한다 내 좆은 사정보다 많은 애액을 아예 뿜어내어 팬티를 다 젖게 하고 수용되지 못한 애액은 흘러넘쳐 이불까지 다 젖었다

섹스 때 사정한다 해도 이것의 10분의1도 되지 않을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흥분만으로 이렇게 많은 좆물이

흐를수 있다니 보지털을 쓰다듬는 동안 처형은 히프를 연신 들썩인다 처형의 팬티를 천천히 내리려는데

내려가질 않는 다 팬티가 히프에 눌려 있기도 했지만 엄청나게 흐른 보지물에 팬티가 달라붙었기 때문이다

처형의 히프를 들게 하고 양손으로 신비의 껍질을 벗기듯 천천히 천천히 벗겨 내려가자 이 세상 어느 숲이

이렇게 아름다울까 이 세상 어느 숲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가 날까 아~~처형 나도 모르게 감동의 탄성을

하게 된다 팬티를 벗기자 신비의 숲 밑에 자리한 처형의 보지가 들어난다 포르노 사이트를 통해 수많은

여성들의 보지를 보아 왔던 터라 것도 연령별로........ 40후반 여성의 보지를 어느 정도 짐작했지만 아!! 처형은 그런게 아니다 20초반의 여자 보지 처럼 어떤이도 다녀가지 않은 듯 한 깨끗한 보지다 처형보지는 붉게 홍조띈

모습을 하며 날 맞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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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