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2일 월요일

보험사랑 - 상

20대 중..후반.....하우스방도하고....꽁지돈도 좀 굴리고...하며....꽤 큰돈을 만지며 다니고 다닐때죠....

아는 형님과같이...사무실을 내서 다른 일도 해가며....젊은 나이에...잘 나갔져....

어느날....형님이 보험을 든다며....ㄱㅂ생명에 전화를 거니....한 여인이 사무실로 방문을 하더군요.....

명함을받아서보니....팀장....

키는 160정도...몸매...아줌마치고...잘빠졌고....눈이크고...귀여운 상......

저는 보험쪽에 관심이없어서....명함만 받고....나오고....형님은 한참 상담끝에 계약을 했다고하더라구요.....

그 일이 있고.....수시로....사무실에 왔다갔다를하며....사무실이니....김치도 같다주고....밑반찬도 가져다주고.....

그러다....저도 상해보험을 들게되었져....

영업수단에....제가 넘어간거져....

그러다....같이 쓰는 형님과.....한날 술한잔 하면서....이야기를 하는데.....

보험을 많이 들어놓으면....사고가 나도....보상이외....상해보험쪽에서 많이 나오니...여유될때 많이 들어놓으라는 충고를 해주더군요....
그때는....중복 보상...이런거 없었어여....

그 형님은 자기 주위에 사람들을 많이 소개시켜주었는데....보험든 사람은 거의 없었져.....그런데도....

모텔에있는....냉장고보다...좀 큰 냉장고를 선물로 주기도하고....

사무실을 자기집 드나들듯....다니며.....형님보다는...저하고 많이 친해지게 되었어여......

그렇다보니...저도....하우스..선수들 몇몇..소개도 해주고...같이 점심도 먹으러.....자유로...장흥...등...맛있는 집도 많이 다녔져....

그때까지는...잡아먹을 생각을 전혀하지 못했어여...여자가 있어봐야...연락안한다...머한다..귀찬게만해서....안사귈때져....

하우스하다보면...전화 따로 보관하거든요.....저 빼고는.....

그렇게 맛있는집도 가고....거의 아줌이 낼때가 많았져....내가 낸다그래도....소개 좀 시켜주고하니....고객이라며...자기가 내더군요....

그러다...어느날...

점심을 먹으며...자기 실적이 요즘 많이 시언찬다고...하며...투정아닌...투정을 부리데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헤어지고.....담 날...오라고했져....

조카...상해 보험 하나들어주고.....50만원 적금하나 들어주며...이정도면 괜찬냐구하니....50만원짜리만해도...

임원들한테...고개들수잇는데...조카꺼까지...해줘서 고맙다고...하며...점심 먹으러가자더군요...

어디로..갈까...하다....장흥...기산 저수지밑으로 내려가며...철목으로 들어가려니....한식으로 먹자네.....

곰곰히 생각하다.....방갈로...한식집으로 갔져.....음식을 시켜....맛있게먹곤.....담근 술이라며...막걸리를 한잔 주는데...

맛이 남달리...맛있더군요....더 시켜서 먹었져.....

난 술먹어도..빨개지지 않는데...아줌은 얼굴.....손....발이 빨개지네요.....

괜찬냐며....손에 열이 많이 나나.....손을 어루만졌져....근데...그 기분이 좋았나보더라구여....

둘이 마주보는 ㄴ 자...반대가 없네요...ㅎㅎㅎㅎ

다리를 주무르는데도...별 거부반응 없이...맏기며....시원하고 좋다구 하더라구여....

그러면서....다리도...찬찬히..주무르는 중....언뜻보니....투피스 정장안의 거무틱틱한 물체가 보이더군여....팬티....

다리를 주무르며....팬티를 보니....제 물건도...서서히...힘을 발휘하더군요....

팬티를 구경하며....얼마나 주물렀을까....그때서야..자기...치마 속을 보았다는걸 알았는데......


"""어머..."""

하며....다리와 다리사이의....골을 손으로 누루더군요....

"""벌써...볼건 다봤는데....멀 그래여...."""

"""ㅇㅇ씨..넘 응큼해...."""

"""머가 응큼해여....다리 주무르니...좋다고한건 누군데...."""

"""응큼하게...음밀한 곳을 볼거라고..생각못했네..."""

"""내가 멀 음밀한곳을 봐여....난 안봤는데...."""

"""짐 팬티 봤잔아...."""

"""치....그 정도는...여름에...수영장....헤수욕장가면....그냥 보는건데....멀..."""

"""확실하게 봐야지...본거지...."""

란 말과 동시....뚤어지게...처다보았져.......

"""ㅇㅇ씨...왜....나..머 묻었어...."""

전....처다보다....천천히...얼굴을 가져갔져.....

"""왜........ㅇㅇ씨...왜...."""

떨린 목소리로....말하는걸.....가까이...가서...입술이 다다를 정도의 간격에서....바로 귀로가며....귀에 대곤....

"""얼굴 빨개진게....넘 이쁘고...귀여워서여...."""

"""놀랬잔아...."""

"""왜 놀래여...????"""

"""난...ㅇㅇ씨가...머 하려는지 알고...."""

"""멀해여...????"""

"""거...."""

하며...말을 흐리더군요......그때....


"""이런거..."""

키스까지는 못하고......입술에...뽀뽀를했져....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막지도못하고....

2초정도...되었나....떨어져서....다시 다리를 만져주며...마주보는 ㄴ자....

고개를 떨구더군요.....그 모습이 괭장히 귀엽더라구여....

다리는 11자로 핀 상태에서....제 무릅사이에 다리를 넣은 상태...무릅으로 성큼 성큼...다가가...한손으로 벽을 잡고....

한손으로....턱을 서서히 들어올렸져....빨개진..얼굴로...나를 처다보더군요.....

제...얼굴이 천천히...내려가니....스르르....눈을 감더군요.....

뽀뽀하듯....입술을 맞췄다....떨어졌다를 몇번 반복하곤....입술을 포개고....혀를 집어넣었져........

천천히 벌어지며....내 혀를 맞이해주러...아줌의 혀가...기다리고있더군요....

얼마나....키스의 시간이 흘렀을까....떨어져서...아무말없이....반대쪽...벽에....ㄴ자로...앉아서...담배를 한대 물었져....

담배를 몇모금 빨곤....

"""싫었으면...이야기해여...."""

""".........."""

침묵이 흐르고.......

담배를 끄고....타놓은 커피로 입가심을하고....

"""팀장님..."""

얼굴을 살짝 들어...날 쳐다보네......

전....손을 들어......

"""이리 와"""

잠깐 멈칫하다...네발로 기어서....나에게오네......

아까의 내 자세같이....아줌의 다리와...다리 사이에 .... 내 다리를 넣은 무릅꿇은 자세에서...내 다리에 앉게 햇져....

키가 작다보니...얼굴이...내 얼굴 좀 밑이네....

고개 숙이고있는걸...턱을 들어....다시 키스....잘 받아주네.....

근데...손을 어떻게 해야될지....어쩔줄을 모르더군요....

그러다...내쪽으로 안넘어지려고....날 잡는다는게....내 골반.....

엄지 손가락이...딱...내 자지를 자극하더군요.....

흠짓....놀라며....눈을 뜨며....키스하다...약간 떨어지더군요....

"""멀 놀래여....흥분하면....다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여..."""

"""어떻게....난..아줌마구...나이도 좀있는데....날 보고...어떻게..."""

"""나이가 몇이에여....별 차이 안나잔아여..."""

6살 차이더군요....걸...머.....

다시 키스를하며..입술의 달콤함을 느끼며.....손을 들어...목을 안아주게 만드니.....잘 안아주네...

내 두손은 바로...두 가슴으로 가져가....두 가슴을 한웅큼 쥐었져.....

"""헉.........."""

입술이 떨어져....나오는 소리를....다시 입술을 포개어....키스를 하며....두 가슴을 동시에 주무르기 시작했져....

치마는....초미니스커트처럼...짧아져있는 상태에서.......한손을 아래로내려.....엄지는 털을...두번째 손가락은....보지를...문지르니..

입술을 띄고......

"""거긴.......거....."""

난....눈을 응시하며...가만 처다보고있다가....다시 손가락을 움직이며....키스를 하니...모든것을 체념한듯....키스에 열중....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보지를 만지니.....

................................................홍수.......................................

그런걸...멀 빼고....했는지.....쩝.....

두번째 손가락으로...보지를 몇번 문지르다....콩알을 살짝 건드리니......몸을 부르르 떠네....

키스를하며...콩알을 만져주니...콧소리..신음을 연신 뿜으며....엉덩이를 흔들어 대네.....

어느정도 콩알을 만지작 거리다.....바로....입술을 띄고.....

"""일어서..."""

"""........."""

"""일어나..."""

스르륵...일어나고......보지가 바로 눈앞에 오네....

"""치마들어...."""

"""........"""

"""치마 들어..."""

스르륵....올리는데....미니스커트...정도 올리네....

"""더 올려....허리 춤까지...."""

얼굴을 보지 가까이....가져가서....팬티를 옆으로 제끼고....콩알을 빨기 시작했져.....

"""어머.....어머.....그건..."""

말을 잊지못하네....입을 띄곤.....

"""왜....?????"""

"""아침에...싯구...소변...."""

"""맛만있구만....멀....."""

다시 빨기 시작했져......어느 정도 빠니....물이 허벅지를 타고...조금...흐르네......

빨면서...바지와 팬티를...허벅지까지....벗고...자지를 꺼내놓았져...어느 정도 빨다가...입을 띄곤....

그때까지...내 자지를 못봤져....

"""마이 벗어..."""

"""부르우스...하고....부라..올려...."""

시키는 데로....잘 하더군요....

"""앉아...."""

두 가슴을 잡고...왕복으로 빨기 시작했져......가슴을 빠는데....먼가 느낌이 이상했나...

한 손을...옆구리쪽에서...천천히 내리더니....골반에서 멈추네.....

그때서야 내가 벗은걸 알았져....

전 그 손을 잡고....내 자지를 잡게햇져......

떨리더군요.......빼려는걸....손목을 잡고....가만있으니....움직이지않고...가만있네.....

가슴을 빨면서....

"""만줘...줘..."""

천천히...손가락이 움직이며....살짝...살짝...만지네.....

난 다시...키스를하며....팬티를 옆으로 제끼고....넣으려니......

"""여긴...넘 불안해...."""

"""머가....할건 다 했는데....하나빼고...."""

"""멀 빼...???"""

"""난...빨아줬는데.....안 빨아줬잔아....나도 빨리고싶어...."""

"""........."""

아무말 안하고있는걸....맞춰서...끼우려니.....

"""우리....저기 가자...."""

모텔.

전.....

"""우선 껴보고 가자...."""

바로 꽂았져......아줌 보지가....좀 빡빡하네.....

"""으~~~~음"""

몇번의 상하 운동을하니...별 신음 소리는 내지 않고....

일으켜 세워서...옷 추스리라그러면서....내 자지를 보니......

허연 물이 축축하네.....

"""팀장...보지 물이 많이 나왔어....."""

웃으면서...말하니.....

"""몰라....몰라...."""

모텔로 들어서자.....본격적으로....시작햇져.....

정상위....5분쯤...애무를하며...보지를 쑤시니.....

"""아...여보.....여보...."""

"""좋아..."""

"""어....넘...좋아...."""

"""나두...보지가 꽉껴서...죽이는데....."""

"""시러....그런 말...."""

"""뭐가 시러....내 자지가 니 보지를 들락...거리고있는데...."""

"""나....이제 니 신랑이다....알았지..."""

"""여보...좋아..."""

한참을 정상위로...하다....자세를 바꾸려니....어리숙하네....

"""다른 자세 안해봤어.."""

"""다른 자세...머..."""

"""신랑하고 이렇게만 해..????"""

"""................"""

기분이 살짝...다운되네...그 나이에....지금까지 멀했는지......일어서서...담배를 한대 물었져.....

그 나이에...숙맥인가....머리속에서 여러생각을 했져.....그러다...

창문에 서서....오라니...순순히 잘 오네....

키스를 하며....어깨에..손을 얻져....힘을 주니....스르륵....앉네.....

"""나...이런거 안해봤어....신랑하고도....그렇게만해....다른 행동으로도 해보고...입으로도 해봤는데......담날...신랑 얼굴을 못보겠더라구.."""

"""지금 해바...."""

"""그럼....나...ㅇㅇ씨 얼굴 담에 어떻게 바...."""

"""괜찬아....해봐.."""

하며....손을 귓볼에 대고는....입으로...안내를 했죠......

"""나...밖에 보고있을게...."""

안내하는 와중에.....볼에 다은것을....입을 찾아..자지를 움직였죠.......

입술이라고..느끼는 순간....멈추고....입술 주위에 문질러대다보니....먼가의 느낌......

혀를 살짝 내밀어....깔짝...깔짝.....

살짝의 터치를 느끼며.....서서히....손에 힘을 주기 시작했져.....

입안으로..들어가는데.....입술에 살짝...힘이 들어가고......전진을 계속하며....

"""괜찬아....""""

한마디 해주니.....속..들어가더군요....

입속에....들어가니....가만히 있는걸....제가 살짝...살짝...움직이며....

"""혀로....해줘...."""

살짝...살짝..해주는데......먼...나이먹은 아줌이 빨지도못하고.....이빨을 어데 둘줄 몰라서....아퍼 미치는지 알았네.....

하도 아퍼서....일으켜 세우고는.....담배 핀 입으로...바로 키스를 햇져.......30초를 했나.....

"""참...나 담배 폈는데...."""

"""괜찬아요....담배 냄세가 좋은데요..."""

바로..침대로 데리고 가서.....신나게 박아주니.....
신음 소리가 의외로 크더군요......

"""헉..헉....아....앙...여~~~봉....나~~~좋앙....""""

"""나....미~~~칠거...가텅"""

"""오늘 미치게 해줄게....미쳐...담에는 더 맛있게 보지 줄거지...???"""

"""앙....그~~런~~말...시러....."""

"""멀 시러...이제 내 보지인데...내 자지...너 가져...알았지...내 자지 누구꺼...????"""

"""내~~꺼..."""

"""머가...???"""

"""앙..."""

"""알았어...그럼 오늘이 마지막이다..."""

"""자....지...."""

"""좋앙.....미치게 박아줄게...."""

한참을 뒤엉키곤.....발사의 시간이 돌아오고.....

"""윽.....나....싼다....어디다 쌀까....."""

"""안에 해줘...."""

"""괜찬~~~아...""" 찍~~~~~~~~~~~~~찍~~~~~~찍....

아줌의 위에....엎어지곤.....키스를하며.....귀며....가슴이며...계속 애무를 해주었져.......

계속 느끼며....여운을....조금더...지속시키고는....휴지를 가져다....보지에 대곤...자지를 뺐져....

계속 껄떡이는 자지를 처다보곤.....이불을 가져가....얼굴을 덮네....

그 옆에...누워서.....머리를 쓰다 듬으며.....

"""팀장님...보지 죽이네...."""

""".........."""

"""이 보지...자주먹고싶어....."""

"""앙....나 그런 말 싫어여...."""

"""보지를 보지라 부르는데....멀....홍길동이여...뭐여...????"""

"""그래도....대놓고.....그럼...."""

"""괜찬아....멀 그런거 가지고....."""

2차전까지 일을 치르고....모텔을 나와....사무실까지 태워다주곤....제 갈길을 갔져.....

담부터....전화통화가 자주 이루어지고......전화할때마다.....음탕한 말을 자주 시켰져....

"""내 자지 누구꺼...???"""

"""또...또...그런다...""

"""그럼 담부터 우리 그런 사이 아니야..????"""

"""건 아니지....나 버릴거야..????"""

"""아니....아니니깐....물어보지...."""

"""응근히....또 그런다...."""

"""빨리 말 안하면....끊는다...."""

"""...............""" ....뚝........

띠리링.....띠리링......

"""왜...."""

"""왜...끊어..."""

"""말 안하니깐...끊지....."""

"""자기 자.....지....내...꺼.."""

"""응...그려.....그럼 자기꺼는....????"""

"""자기꺼는....????"""

"""내....보........지....ㅇㅇ씨꺼...."""

"""잘했어....내 보지.....내일 맛좀 볼까.....????"""

"""내일 시간이 좀 그래.....오후에 회식도있구....."""

"""구람 회식하고....테워다 줄게....."""

"""정말....낼 일 없어...???"""

"""응....."""

회식이 끝나고.....아줌 하나와....알딸딸한 상태로...내 차에 타곤.....반대 방향인 아줌 하나 테우고.....데려다조고.....오면서....

차에서....가슴을 주무르며...아파트....지하 주차장에서....한찬 애무만하고 보내주고.......

그때당시....이렇게 인터넷이 발전할때가 아니라.....모텔에도.....비디오장치가 있을때였죠......

가지고있던...뽀르노...테잎....친구한테 빌리고..해서.....한참을 보여주며......교육을 시켰져......

제가 그때 당시...입원 급여금이....하루..30만원 나올때니....보험 엄청 들었었져....

ㄱㅂ...ㅅㅅ...ㄷㅎ...ㅍㄹㅅ...ㅎㄷ...등등.....여기서....따먹은게....ㄱㅂ...ㅅㅅ....ㄷㅎ....

ㅎㄷ는 남자인데...세로 들어온 신입을...나 밀어주고....자기는....내 주위 받는걸로....소개시켜주기도...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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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