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2일 월요일

넣고보니 엄마 -2부

그일이 있고 아들과 나는 남편이 알까봐 서로 아무일 없는듯 행동했다


그리고 한달쯤후...제사가 닥치자 작은집식구들이 몰려왔다


사람들이 많아 이리저리 뒤섞여 눕다보니 옆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게 잠이들었다


모두가 잠든 새벽녁...난 사타구니 사이에서 무언가 꼼지락 거리는 느낌에 잠이 깨었다


세상에..누군가가...?陋孤?두명이서 서서히 나의 음부를 향해 손을 올리고 있는 것이었다


궁금해진 내가 가만히 실눈을 뜨고 보니 오른쪽엔 아들이 왼쪽엔 막내 시동생이 아닌가..


어느순간 둘의 손이 맞닫자 이미 나의 보지속을 경험한 아들은 여유있게 시동생의 송을 밀어내고 시동생은 놀랐는지 얼른 손을 치우는것이었다


나는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아들은 거침없이 나의 보지를 더듬었다


잠든척 있자니 이미 격어본 아들의 손길에 점점 물이 흘렀다


그때 시동생이 쪽팔리는지 슬며시 일어나 다른방으로 가는것이었다


아들은 깜짝놀라 가만 있다가 시동생이 다른방으로 들러가자나의 팬티를 살살 내리는게 아닌가...


난 가족들 한복판에서 아무도 모르게 아들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는다는 생각에 긴장과불안 흥분이 범벅이 되어미칠것 같았다


팬티를 다내린아들은 나의 몸을 살며시 뒤집었다


난 아들이 원하는데로 몸을 뒤집었다이윽고 아들은 나의 음부 갈라진곳에 물건을 대고 슬슬 문질렀다


아아 바로 옆엔 남편이...시동생이...?척㈄湧?있는데 난 아들에게 벌리고 있다...들키면 어떡하나...


불안하면서도 견딜수 없는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가장 큰 쾌락은 아마 긴장된속에 있는것일까...


아들은 엉덩이 쪽에서 물건을 들이 밀었다


그러나 나의 엉덩이에 가려 아들의 좃은 반정도 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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