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2일 월요일

아~ 처형 -2부

보통의 여성들은 많은 섹스 경험으로 음순은 늘어지고 검게 변색되어 있는데 아~~ 이건 넘 달라 넘 달라 분홍 음순을 안으로 붉은 조갯살이 깨끗하게 자리하고 있다 질에서 흐른 보지물은 엉덩이 골과 항문에 가득채워지고 있었다 처형은 지금 엄청난 꼴림을 하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보지속의 모든 것을 발갛게 내물고 있다 음순을 벌리자 비로소 꽃술처럼 클리토리스가 나타난다

애액을 발라 팽창된 클리를 건드리자 처형은 갑자기 큰 소리를 낸다 제부~~!! 안돼~~~비명처럼 소리친다

극도의 성감대였던 것이다 그래 천천히 오늘밤 천천히 처형을 사랑하고 경험하자 클리토리스 애무를 잠시미루고 음순이 벌어진 골을 따라 처형의 신비의 계곡으로 들어가니 흐르는 액과 끊임없이 이루어 지는 보지의 수축과

팽창 조임으로 거품이 일고 엄청난 질 경련으로 인해 액들의 마찰이 생겨 뿌적이는 소리 마져 난다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부비며 내려가니 처형은 아~~ 아~~~ 나 어떡해 나 어쩌지 제부 나 어쩌죠 하며 연신

흥분을 연출한다 계곡 아래쪽 작은 입구에선 물이 쉼 없이 샘 쏟는다 이렇게 많은 보지물이 흐를 수 있는지

작은 입구 안쪽으로 조심스레 손가락을 넣으며 혀로는 클리를 잘게 물어나간다 갑작스러움에 처형이 허리를

활처럼 휘며 허어억 아!~~~!!~~제부 아~~!!~~하며 신음을 한다 민감 할거라 예상되는 보지 안쪽 G POINT를 찾아 문지르니 처형은 울부짖는다 아~~!! 아아~~~ 급기야 약하긴 해도 단발마로 여보라고 한다 여보라는

소리에 난 미칠 듯이 행복해진다 처형 방금 뭐라 했죠라고 질문을 던진다 처형이 말없이 아~~아~~제부~~~

 나 참을수 없어 신음만 한다 예민한 그곳을 손으로 빨리 문지르며 처형 뭐라고 했죠 라고 독촉 한다


참을 수 없음에 처형은 마침내 여보~~!!~~ 여보라고 대답한다 한번 더 말해줘요 처형

한 번더 처형은 아~~!!~~~탄성과 함께 여보~~~라고 한다 그소리에 처형에게 깊은

키스를 하며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말해준다

빠른 손놀림에 처형의 보지에선 질척이다 못해 심한 찌걱거림이 있다 처형은 이제 신음이다 못해 아예 심한 몸놀림을하며 울부짖는다 간혹 어억어억 하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처형은 심한 몸 감김을 하며 숨을 멈춘다 고개는 한껏 젓친체 아마도 올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일분이상 숨도 쉬도 않고 활 처럼 몸을 휘기만 하더니 꺼어어억~깊은 숨을 내 뱉는다 보지에서는 엄청난 액이

흘러나오고 심한 수축과 팽창을 하더니 피식 뿍 피식 뿍 피식흡사 방귀 소리같은 걸 내더니 슈아아 보지물을

허공으로 내 뿜어 낸다 흘려진 보지물로 보지와 항문 주위는 온통 물 바다고 밑 시트는 젖다 못해 물이 배여

누르면 금방 나온다 손놀림을 끝내고 처형의 신비한 그곳이 궁금하여 아래쪽으로 얼굴을 향해 내려 간다


처형의 보지는 흐른 액과 보지의 벌렁거림이 더 해져 하얀 거품 눈밭 처럼 되어 있다 액으로 범벅이 된

처형의 보지에서 비릿 할거 란 예상과는 달리 향기가 난다 꼴림을 유발하는 아주 음탕한 향기 말이다

그 향기에 반해 신비의 물을 경험 할려고 갈라진 틈을 향해 혀를 내밀어 애무를 하니 아~~아아~~악 !! 비명을

지른다 이번은 몸이 휘어짐이 아니라 거의 반 꺽임을 하고 몇분 여 동안 숨을 쉬지 않 는다 두 번째 올가즘을

맞이한 것이다 보지에서는 흐름뿐 아니라 요상한소리를 내며 또다시 보지물을 뿜고 있다 그동안 여자 사정은

흐름만 있고 뿜어짐은 있을수 없다했는데 야동 사진에 나온 장면들은 연출이라 했는데 아~~!~~

정말 여성도 남자처럼 사정 할 수 있다더니 이런거였구나 사정과 동시에 좆이 들어가는 보지 구멍에서 휘파람

소리가 난 다 한참 후 처형은 깊은 바다를 수영 한 후 내뱉는해녀들의 숨고름 소리보다 더 긴 숨 터임을 온몸을

떨며 해버린다 이제는 혀놀림만이 아니라 처형의 보지를 통째로 빨아 나간다 쉼없이 흐르는 보지물을 아예

마셔 가며....


이때 처형이 어어어 신음을 하다 여보 어어 여보 어어~ 라고 알아듣기 힘던 소리를 한다 처형 왜 요 말 해 봐요

라고 하자 다시금 여보 여보 나,,거기 여보 나,, 거기 라고 하며 손을 허공에 내 젖는다 어떻게 해줄까요 다시금 독촉하자 처형은 넣어줘요 넣어 줘요 여보라고 한다 난 처형 어디에다 넣어줄까요 처형 어디에다 라고 말을

하자 처형이 큰 침 삼킴과 망설임을 하더니 제부 제 거기에 넣어줘요 라고 말하자 거기가 어딘가요 거기가 라고 또다시 독촉하자 처형은 조심스레 아~~아~~제 보지 제 보지에 넣어 줘요 라고 말을한다 나는 또다시 흥분감이 일어 처형 보지에 뭘 넣을까요하며 애를 태우자 처형은 흥분감에 내 보지에 아~~!!~ 제부 좆 넣어줘요 제발
 이라고 한 다.

엄청나게 발기가 된 내 좆을 잡고 처형의 갈라진 틈을 찾아 마침내 보지 입구에 다다른다 귀두 끝으로 입구

문지름만 이어가자 처형은 히프를 들면서 삽입을 독촉 한다 보지물로 흘러넘치는 구멍을 따라 좆을 삽입하니

 마침내 처형과 나는 하나가 되어진다


세상 어느 보지가 이보다 더 부드러울까 아!!!~~~난 오늘 천국을 경험하고 있다 처형은 연신 허리를 들어 박음을 종용한다 내 허리의 움직임의 강약에 따라 처형의 울부짖음이 깊은 밤을 따라 허공으로 날려 진 다

방에는 데워진 열기와 두 남녀의 섹스로 뿜어진 열기와 섹스로 흘려진 남녀의 씹물 냄새가 뒤엉켜 방안을 진동
한 다

처형의 보지는 그야말로 천국이다 조임과 당김이 예술이다 사정이 임박하면 보지의 조임이 사정을 막고

다시금 삽입하면 혀처럼 맞아주고 이를 한시간여 이상 계속되고 마침내 사정이 임박하여 처형에게 사정을

알리니 처형은 네 제부 제 보지속에 뿌려줘요 제부 좆물을 제 보지 깊은곳에 맘껏 뿌려줘요 천사같은 이슬보다

더 깨끗한 처형에게서 이런 소릴 들으니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전율이 인다 제부 아~~!!~~~~~~사실

나 이런 기횔 갈망 했어요 동생과 제부가 저희 집에 왔을 때 두사람이 행하는 섹스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요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는 제부의 정력에 섹스에 굶주려 온 제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어요 실은 오늘 제부가

온다는 소리에 저 혼자만의 판단으로 샤워를 하고 제부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미리부터 하고 있었어요

목욕탕에서 제부가 제 팬티를 들고 빨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추해보이기는 켜녕 제 보지를 빤다는 착각에 저 또한 제부 모습을 보며 박에서 저또한 자위를 하고 있었어요

뒤쪽 욕실로 난 작은창 안을 보며 실내의 조명 땜에 저의 그런 모습을 제부는 볼 수 없었을 겁니다 제부 저

음탕하죠 그러나 제부 절 나쁘게 보지 말아줘요 감사해요 제부 사랑해요~~~~~~~ 아아~~!!~~~ 제부

앞으로 간혹 이긴 해도 절 잊지 말아요


부담드리진 않을게요 아주 간혹 오늘처럼 저를 가져 줘요 천사 같은 처형의 속삭임에 걷 잡을수 없는 흥분이

밀려와 마침내 내 좆은 활화산같은 분출을 처형의보지 속으로 분출하며 나또한 짐승 같은 울부짖음을 한다

처형 어어억 나 싸요 그래요 싸줘요 제부의 좆물 남김없이 받아 줄게요 억 어어어억 억 크으으으윽 사랑해요

처형 큭 끅 끅 평소 분출과는 넘 다르다 멀티 오르가즘이 이런거구나 좆물이 나가는 통로가 엄청나게 열리며

정신이 혼미해지며 좆물 덩어리 덩어리 가 수십 차례 분출 되어 진다


처형은발정난 암코양이같은 소리를 해대며 그래요 제부 제 보지 깊은 곳에 맘껏 싸줘요 행복해요 오늘 밤

사랑해요 아~~~~ 아~~~섹스가 이렇게 황홀 할 줄 몰랐어요 제부 나 버리지마 제부 나 버리지마

아아아악~~! 아아아악~여보~~~ 허리꺽임과 동시에 숨 멈춤을 한다


또다시 올가즘을 처형은 맞이 한다 일분여 후 크으으윽 여보~~~~~~아아아~~~~~ 여보 짐승처럼 울부 짖으며 내 다리가 아플 만큼 감김을 해 온다 심한 몸 떨림과 함께 오랜시간 격렬한 섹스로 두사람은 젖다 못해 물바다다 처형을 당겨 안는다 사랑해요 오래전부터 처형을 갖고 싶었어요 오늘 밤 넘 행복해요 또 갖을게요 허락해 줘요네 여보 저 잊지 말고 가져 줘요 사랑해줘요 섹스를 잊긴 아직은 제 몸이 허락 안 되요 그럴게요 처형

처형의 빈 공간 제가 채워 줄게요 사랑해요 처형 긴 키스와 포옹이 오래도록 이어진다


안은 두사람의 가슴사이로 희열의 극치로 인해 생긴 땀이 흥건하게 흐르고 그사이에서 두사람이 나눈 사랑의 증거물인 액들에게서 음탕한 냄새가 흘러나온다 또 한번의 키스를 함께하고 두 사람은 떨어진다

처형이 먼저 샤워를 하란 다 샤워를 하는데 좆에 비누칠을 할 수 없다 오랜시간 섹스를 한터라 예민함이 심해서 문지를 수 가 없다 등을 타고 흐르는 비눗물을 따라 또다시 쾌감이 흐른 다 샤워를 하는데 처형이 갑자기 뛰어

들어온다 참으려 했지만 엄습한 오줌에 터질것 같아 부끄러움도 잊은체 들어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체

가랭이를 벌리고 오줌을 욕실 바닥에 뿜어 낸다 벌려진 보지속 오줌구멍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와 바닥을 튕기고 있다 세찬 소나기보다 더 강렬하게 참을 수 없음에 갑자기 뛰어 들어왔지만 이제사 챙피함을 느끼는 모양이다

아~~!!~~제부 미안해요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오히려 난 이런 처형 모습을 보고 아름다움이 느껴지고 색정이

인다 아뇨 처형 제겐 이런모습도 아름다워요 창피해 말아요 하며 오줌 누는 처형을 세워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처형의 오줌을 내몸으로 받아 들인다 따뜻함이 온몸을 감싼다 사랑해요 처형의 입술을 찾는다 긴 키스 후 처형

넘 좋은데요 이런 경험 처형은 챙피함에 제 가슴을 치며 제부 미워~~!! 미워라 한다 처형을 안으며 등을

토닥이며 위로한다


정말이예요 처형 넘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것도 받아줄수 있어요 하자 처형도 제부 창피하긴

하지만 제 오줌을 받아주는 당신이 넘 좋아요 저 정말 잊지 말아요절 찾아줘요 오늘 처럼 절 사랑해줘요 물론이죠 처형 허락한다면 언제든 처형을 찾을게요약속할게요 처형,,,내가 샤워를 더 하는 동안 처형은 젖은 몸인체로
욕실을 나간다


샤워 후 밖으로 나가니 처형은 그때까지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인체로서 있다 골프 가방에서 내가

입을 속옷을 찾아 들고서..그 모습이 천사같이 아름다워 다시금 키스를 한다 이부자리는 다시 새것으로 갈아져

있다 정성에 감동되어 또 한번의 긴 키스 처형이 잘 주무세요 라고 돌아서려는데 처형하고 부른다 왜요 제부라며 돌아선다


언제나 처럼 처형이 내 곁에 존재함을 확인하고 싶어요 영문을 모르는 처형이 제부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처형 속옷 제게 주고 가요 처형이 생각날 때면 꺼내 볼려구요 제부 알잖아요 다 젖었어요 제 팬티 이런데 어찌

 그리고 동생에게 들키면 제부어쩔려구요 괜찮아요 처형젖은건 걱정 말아요 흔적이 많아서 오히려 그 느낌이

더 클테니까 그리고 제가 잘 보관할게요 걱정마요 하니 아유 아유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며 조심스레 건네준다

잘자요 제부 오늘 많이 행복했어요.. 처형 저두요 사랑해요 저두.. 사랑해요 제부


그날밤 뜨거운 사랑으로 몸살은 눈녹듯 나았다 담날 아침 처형의 깨움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식탁으로 가니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 했을 법한 가득차려진 아침을 먹고 나오는길 다시금 처형에게 긴 키스를 선물했다

어제 밤 처럼 처형은 또다시 심한 몸 떨림을 한다 잘 하세요 운동 제부 사랑해요 저 나쁘죠 비밀처럼

저 지켜 줄거죠라고 한다 그래요 처형 보물상자에 비밀처럼 넣어두고선 지켜 줄게요 다녀 올게요 저녁때 봐요


그날 난 그동안 평생 소원이었던 싱글을 달성하고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았다

그날밤은 조카의 귀가로 어제밤 처럼 황홀한 경험을 할수 없어 아쉬웠지만 처형이 몇차례 몰래 올라와 직접 할 순 없었지만 내 좆을 빨아 짜릿한 사정을 할수있게 해주었다 사정된 좆물을 뱉지않고 입안가득 삼켜줄땐 처형이

사랑스럽고 이여자 오래도록 사랑해줘야지라고 몇 번을 다짐했다 물론 나도 노팬티로 온 처형의 치마를 들쳐

흐르는 보지물을 다 마시며 처형이 올가즘을 느껴 행복할 수 있게 혀놀림과 흡입으로 정성을 다해 보지를 빨아
 주었다


다음날 처형의 아쉬운 눈길이 담긴 인사와 조카의 배웅을 뒤로 하면서 골프장으로 향했다

그날도 난 신들린샷 그분이 오신샷 덕분에 싱글을 했음은 물론함께한 갤러리들을 유린했다

그날 이후 처형과 난 그날의 약속을 지키며 비밀스런 만남을 몰래 가지면서 행복한

밀회를 지금도 하고 있다 처형이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을 땐 처형이 준 팬티를 꺼내어

그 향기에 취하고 문질러 느끼며 자위로 대신한다 허공에다 처형의 이름을 부르며

아~~!!~~~~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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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