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일요일

두 자매 - 둘 째 딸 미령이 이야기

둘 째 딸 미령이 이야기

저는 금년에 막 중학교에 입학을 한 소녀입니다.

그 날은 수요일이었습니다.

미림이 언니와 교회에서 놀다가 늦게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부산의 당감동에는 미로가 많습니다.

평소 다니던 길로 집에 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 너무 늦어 미로를 뚫고 빨리 집에 가기 위하여

지름길을 택한 것이 우리가 악몽을 꾸게 한 시초일 줄이야.....

언니는 분명하게 그 길을 잘 안다고 장담을 하였기에 믿고 따라갔습니다

이상하게 골목골목으로 가다보니 어둠에 언니가 방향감각을 잊었는지 무척 당황해 하였습니다.

우리 둘은 한참을 헤매며 큰길로 나가려고 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큰길은 안 나오고 오히려 더 미로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인기척이라고는 없는 미로의 골목길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얼마나 헤맸을까?

우리 앞에 20대 초반의 훤칠한 남자가 보였습니다.

"오빠, 큰길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언니가 마치 구세주라도 만난 듯이 물었습니다.

"너희들 길을 잘 못 들었구나?"하기에

"네"하고 합창을 하자

"이 길은 매일 다니는 사람도 길을 잃기 십상이란다, 그래 내가 가리켜주지"하고 말하자

"고맙습니다"하고 대답을 하자

"그래, 가자"하더니 언니와 나 사이에 서서 골목길을 걸어갔습니다.

"몇 학년이니?"하고 묻기에

"쟤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고 저는 3학년 이예요"하고 언니가 대답을 하자

"오~그래 너희들 참 예쁘구나"하는 말과 함께 저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저는 그 오빠를 마치 예전부터 알았던 사람처럼 생각이 되 아무런 생각 없이 그 오빠의 손을 잡았습니다.

가로등이 있던 곳에서 처음 본 오빠는 아주 멋진 사람으로 보였기에 더 좋았습니다.

오빠의 손은 제 손을 그냥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꼼지락거리며 주물렀는데 그다지 싫은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큰길로 나왔고 드디어 집 앞에 당도를 하자 언니는 엄마에게 야단을 안 들으려고

집으로 뛰어 들어가기에 저도 그 오빠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는데 그 오빠가 손가락으로 나를 불렀습니다.

집 앞이고 또 고마운 느낌에 저는 그 오빠에게 마치 자석에 끌리듯이 갔습니다.

"5분만 이야기할래?"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여기 말고 저기로 잠시 가자"하며 가리킨 곳은 집을 신축하다가 중단을 한 건물이었습니다.

"네"하고 그 오빠를 따라 갔습니다.

"너 남자친구 있니?"어둠이 깔린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저의 양어깨를 잡고 물었습니다.

"아뇨, 없어요"하고 말하자

"내가 보니 네가 언니보다 피부도 곱고 참해서 나랑 사귀었으면 해"하고 말하였습니다.

평소에 언니와 저는 친하면서도 조금은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던 터에 그 오빠의 말은 너의 마음을 흔들리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오빠는 저보다 너무 나이가 많아요"바로 오케이 하기에는 그래서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좋은데 나이가 무슨 큰 문제냐?"하더니 바로

"우리 애인 할래?"하고 물었습니다.

"........."답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면서도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 순간 오빠가 내 어깨를 잡고있던 손을 어깨에서 때더니 저의 양 볼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슨 생각을 할 틈도 없이 고개를 숙여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저는 가벼운 입맞춤이려니 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오빠의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제 입을 벌리게 하고는 혀를 빨았습니다.

TV나 영화에서 어른키스를 보았지만 하기는 처음이었는데 그다지 싫은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미령이 너 토요일 날 시간 있지?"긴 키스 끝에 묻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토요일 날 오후 2시에 이 뒤에 놀이터로 나와"하기에

"알았어요"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정말 시간은 안 갔습니다.

책을 보아도 그 오빠의 얼굴이 떠올랐고 제 입술을 만지면 그 오빠의 따스한 입김이 그대로 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예쁘게 단장을 하고 제가 가장 아끼던 치마에 티를 입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왔구나"오빠가 반갑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오빠"하고 부르자

"몇 일 새 더 어른스러워졌네?"하며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아~이 오빠도....."하고 말을 흐리자

"여기로 와"하고는 저를 나무 사이로 데리고 가더니 주위가 온통 나무로 가려지자 바로 입맞춤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 도안 키스에 대한 것을 조금 공부를 한 것을 생각하고 저의 혀도 오빠의 입안으로 넣기도 하고

또 오빠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면 오빠의 혀를 힘주어 빨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미령이 키스 공부 많이 했네"김 키스 끝에 오빠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이 오빠도....."하고 말을 흐리자

"내 자취방에 놀러 갈래?"하기에

"멀어요?"하고 묻자

"아니 안 멀어"하고는 저의 손을 잡고 가기 시작을 하면서도 꼼지락거리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골목골목을 들어가자 대문이 아닌 작은 문을 열자 바로 부엌이 있었고 부엌에다 신발을 벗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였는데 오빠의 손이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을 한 저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온 몸에 힘이 전부 빠지는데 그래도 싫지는 안았습니다.

"미령아, 좋은 그림 보여줄까?"긴 키스 끝에 말하기에

"응"하고 말하자 오빠는 책상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의자에 앉게 하고 모니터를 켜고는

바로 어떤 파일을 더블 클릭을 하자 거기에는 남자는 그냥 누워 있는데 여자가 남자의 그 것을

입으로 빨고 또 손으로 흔들고 있었습니다.

"오빠, 저질"하고 모니터에서 외면을 하려하자

"좋아하면 저렇게 하는 거야"하면서 저의 뒤에 서서 또 저의 젖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아~흑"하는 신음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미령아 오빠 좋아?"하는 물음에 거리낌 없이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너도 저렇게 해 주겠니?"하며 저의 턱을 잡고 모니터를 보게 하기에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것을 보자

"이리 와"하고는 저의 손을 자고 이끌더니 방바닥에 눕고는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자

모니터에서 본 서양 남자의 그 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이 하늘을 향하여 치켜들고 있었는데

언제 준비를 하였는지 깨끗한 물수건으로 오빠의 그 것을 닦더니

"이빨이 닿으면 아파"하고는 제 머리를 오빠의 그 것으로 누르기에 호기심도 나고 또 저를 좋아한다는 말을 믿고 입으로 빨았습니다.

"잘 하는데"오빠가 제 뺨을 쓰다듬으며 칭찬을 하기에 모니터를 보며 서양여자가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고 빨아주자

"미령아 오빠 좆에서 하얀 물이 나오는데 먹기에는 아주 역겹지만 피부에는 아주 좋다, 먹을래?"하고 말하였습니다.

"......."대답을 못하고 있자

"먹기 싫으면 관두고"하는 말은 먹으라고 명령을 하는 것 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오빠가 싫어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다시 아무 말도 안 하고 흔들며 빨았는데 모니터의 서양남자의 거기에서 하얀 물이 나오자 서양여자가 게걸스럽게 먹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으~~~~"하는 오빠의 신음과 함께 비릿하고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웩~"하고 구토가 나왔으나 오빠의 웃는 모습을 보고 억지로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오늘 미령이 덕에 참 좋았어"하더니 모니터를 보았습니다.

모니터에는 서양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가 그 것을 자기 거기에 넣고 앉았다가 남자의 허벅지에 양팔을 의지하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저 것까지는 싫지?"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넣지는 말고 잠시 대어보면 어떨까?"하기에 부끄러웠으나 호기심도 나고 해서

"........."대답을 못하고 있자 벌떡 일어나더니 저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겼습니다.

"아~이, 오빠"하고 오빠의 손을 잡았으나 이미 팬티는 오빠의 손에 들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절 눕히고 제가 하였던 것처럼 오빠도 저의 그 것을 빨았습니다.

기분이 아주 이상하였습니다.

"간지러워"하고 다리를 모았으나 어느새 오빠는 제 가랑이를 벌리고 거기를 빨았습니다.

"오줌 마려워"하고 다기 모으자

"오줌이 아니고 너도 흥분을 해서 나오는 거야, 편하게 싸"하기에 몸에 힘을 빼자 오줌이 아닌 다른 것이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참을 빨아주더니

"우리 저렇게 넣지는 말고 입구에 조금만 대어보자"하기에 무서워

"싫어"하고 거부하며 모니터를 보았습니다.

여자가 누워있고 그 위에 올라간 남자의 그 것이 여자의 거기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령이 위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령이가 내 위에 올라가 입구에 이 끝을

조금 대어보면 되지"하기에 그렇게 하며 넣지는 않고 끝을 내겠기에

"몰라"하고 말하자 오빠가 눕더니 저를 번쩍 들어 자기 허벅지 위에 엉덩이를 닿게 하고는

"미령이가 오빠 좆 잡고 미령이 보지 입구에 조금만 대"하기에 별 의심 없이 조금 일어나

오빠의 그 것을 잡고 저의 갈라진 틈에 조금 끼우고는 뒤돌아보며

"됐어? 악!"비명을 질렀습니다.

오빠의 양팔이 제 허리를 잡고 있다가 저의 거기에 조금 끼우는 순간 오빠가 저의 허리를

힘주어 당겼고 눈 깜짝 할 사이에 오빠의 그 것이 제 거기에 박힌 것입니다.

"아파! 놔"하고 눈물을 글썽였지만 오빠의 손은 더 강하게 저의 허리를 당겼습니다.

"어서 빼"하고 뒤돌아보며 말하자

"지금 바로 빼면 더 아파, 잠시 있어"하기에 믿었습니다.

밑을 보니 오빠의 그 것이 거의 절반 정도 저의 그 안에 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선혈이 흘렀고............

"그대로 조금 엎드리고 가만있어"하는 말에 상체를 조금 구부리고 있자 오빠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저의 허리를 잡고 같이 일어나더니 저를 모니터 앞의 책상에 팔을 집게 하였습니다.

"윽!"순간 오빠가 제 엉덩이를 잡고 힘주어 자기의 몸을 밀착하였습니다.

느꼈습니다.

오빠의 그 것이 더 깊이 들어 온 것을.....

"아파! 어서 빼"뒤돌아보며 말하였으나 오빠가 한 말은

"지금 빼도 아픈 것은 마찬가지야, 잠시만 참아"하고는 천천히 모니터의 남자처럼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아~악!"하고 소리치자

"소리내지마 지나가는 사람들 듣겠다"하는 말에 하는 수 없이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더 빠르게 출납을 하였는데 그 아픔이란......

눈물이 엄청 흘러서 볼을 타고 방바닥을 적시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를 앙 다물고 참았습니다.

"으~죽이는데, 타다닥 찰싹"오빠의 출납소리와 살이 부딪치는 소리만이 들렸습니다.

아마 많은 시간이 흘렀지 싶었습니다.

"으~~~~"하는 오빠의 신음과 함께 제 거기에 들어있던 오빠의 그 것이 동작을 멈추는가 싶더니

갑자기 맥박을 치며 제 그 안으로 뜨거운 것이 들어왔습니다.

"악!"또 다른 통증이 밀어닥쳤습니다.

"다 끝났어 잠시만 있어"라고 말하며 저의 티 안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의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끝났다는 그 말에 참았습니다.

잠시 후 오빠는 오빠의 그 것을 제 거기에서 뺐습니다.

그러자 저의 거기에서 붉은 피와 혼합이 된 하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습니다.

"이제 미령이도 진짜 여자가 되었다"하고 웃더니 저를 끌어안고 또 다시 깊은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 것은 시작에 불과하였습니다.

학교가 끝이 날 무렵이면 교문 앞에 서 있다가 절 보면 멀리서 손짓으로 따라 오라고 하여 오빠의 자취방에서 그 짓을 하였습니다.

물론 처음과 달리 아픔은 크게 없었기에 참을 수 가있었고 또 오빠가 좋았기에 오빠가 시키는 대로하였습니다,

오빠가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면 여자가 좋아서 소리를 질렀으나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안 들었으나

단 한가지 오빠의 그 것이 저의 거기에 들어와서 출납을 하다가 정액을 싸고 빼면 그 허전함은 정말로 참기 어려웠습니다.

빡빡하게 차 있다가 빠지고 난 후의 공허감은 마치 오빠가 저 아닌 다른 여자와 그 짓을 하려고 하는 듯한

질투심이 느껴질 정도로 심하게 저의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오빠 나 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안 되?"하고 말하면

"그럼 나에게는 미령이 말고 아무도 없다"하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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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