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애인 바꾸기 -5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남편을 출근시키고 애를 유치원에 보냈다.
지금부터는 나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이다.
쇼팽의 피아노곡을 틀어놓구 커피를 한잔타서 베란다 창에 서서 밖의 경치를 바라보았다.
10층에서 내려다보이는 강물줄기.. 오늘도 변함없이 유유히 흐른다.
간밤의 일이 떠오른다.
모처럼 나간 외출이고 서루 재미있게 어울리다보니 평소 주량보다 약간 과음을 해서 머리가 약간 지끈거린다.
내 파트너였던 기현이 오빠.. 착하게 수수하게 생긴 용모며 적당히 유모스런 태도가 싫지 않다.
그러면서 같이 꼭 안고 춤을 추던 생각이 떠오르자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진다.
나한테두 이런 면이 있었던가... 처음 본 낯선 사내 품에 안겨서 키스를 하고...
그 남자의 손길에 내 몸이 그렇게 달아오를줄이야.....
소리를 안내려고 했지만 그의 혀와 엉킬때 그의 손이 내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을때는 나도 모르게 저절루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표를 안나려고 애를 썼지만 그의 손길이 내 허리를 타고 내려와 나의 둔덕을 쓰다듬을 정말이지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그 자리에 푹 주저앉구 싶었다.
나 또한 힘이 들어가 있는 그 남자의 거기를 얼마나 움켜쥐고 싶었던지..
혹시 애액으로 촉촉해진 아랫부분을 그 남자가 알아버린건 아닐까..
원피스도 얇았는데..아..창피해...
결혼 후에 다른 남자랑 이런 적은 처음이다.
가끔 친구들과 나이트에 가서 부킹을 해서 같이 어울려 본적은 있지만.
그땐 그날 즐겁게 놀구 그야말로 그 자리에서 끝내곤 했다.
그런데 그것두 첫 만남 자리에서 얼싸안고 키쓰를 하고 짜릿한 감각을 느끼다니..
원만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에 불만이 있었던 것두 아닌데 낯선 남자의 손길이 남편과 이리도 다를줄이야..
정말 모를 일이었다.
그남자의 혀가 내 귓볼을 핥고 빨아댈때의 그 짜릿함...
마치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아...이런 느낌도 있었단 말인가..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또 벌개지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다시 만나자고 할텐데..어쩌지.. 어제 지윤이와 약속할때만 해도 하도 지윤이가 사정해서 그냥 오늘 하루만 놀다 와야지..
.하고 나간건데..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그 감각이 느껴지면서 다시 한번 자극을 받고 싶어하는 나의 이중적인 마음...
 

 
또한 옆에서 춤추던 지윤이와 준기씨의 거침없는 키스와 그 행위...
바로 옆에 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윤이의 하얀 젖가슴을 드러내놓구 입으로 빨아대던 준기씨..
.고개를 뒤루 젖힌채 마음껏 자극을 느끼면서 입을 벌리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던 지윤이의 모습을 보았을땐 정말이지 숨이 콱 막히는것 같았다..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
그 뒤 오늘까지 열흘 정도 거의 매일 기현 오빠랑 전화 통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친숙해져서 무척 보구 싶은거 또한 사실이다.
하루라도 목소리를 안들으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요즘엔 남편 마주 쳐다 보기가 정말 너무 죄스럽기두 하다..
이러면 안되는데... 더 이상 또 보게 된다면... 불륜이란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오른다.
아..모르겠다 나두..어찌해야 좋을지... 이때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
여보세요..
응 미진아.나야 지윤이..
지윤이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들을 들켜버린것 같아 저절루 움찔한다..
으응..지윤이구나?
기집애 모하니? 너 이번 금요일 저녁 시간 되니?
 

 
응 왜..무슨 일인데...?
응 전에 그 오빠들 이번에 또 같이 만나구 싶어서지. 내가 저녁 살테니 나와라
그런 짜릿한 만남을 또 가진다는 말을 듣자.순간 나는 또 온몸이 찌리리 하는 느낌을 받았지만 태연히 대답했다.
으응.. 나가서 놀은지 얼마 되지두 않았는데..또 나간다구 하기가..좀 그러네..
아이 기집애두 니가 모 어린애냐 동창 모임 있다구 하구 나와
응 아무튼 오늘 남편한테 얘기해보구..내일 전화해줄게..
나는 전화를 끊고 생각에 잠겼다.
자상한 남편이야 두말않고 허락해줄 것이다.
여자두 가끔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기두 하고 그래야 살림도 더 잘한대나..
그러나 난 워낙 나가서 어울리고 노는게 적성에 안맞아서 거의 집에서만 지내는 편이다.
중요한건 내 생각이다.
이번에 또 어울리게 되면 전보다 더욱 한단계 발전된 그 무엇인가가 있을것이다
. 걱정과 불안이 앞서면서도 마음 한구석에는 호기심과 그 무언가를 갈구하는 욕망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른다.
아..모르겠다...일단은 나가 보구 생각하자..
나는 이렇게 결정을 해버린다..

애인 바꾸기 -4부

다음날 나는 전화를 할까 하다가 문자를 보냈다.
[어제는 잘 들어갔어? 집에서는 별일 없었구?]
곧 응답이 왔다.
[녜 오빠.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별일 없었어요.오빠두 잘 들어갔져?]
[응 나두 잘 들어갔어 염려말어. 다음에 또 같이 만나자]
[녜~저두 재미 있었어요.연락할께요 ^^]
오후에 준기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 나 준기야 ,어제는 잘 들어갔냐?
응 나야 잘들어갔지.넌? 또 샌거 아냐?하고 물었다.
응 그렇지 않아두 어젠 모텔에 들러서 갔지.하하..
아니 그 시간에? 이야..지윤이 걔두 대단하다..
응 노래방에서 한참 둘이 흥분되어 있어서 도저히 못참겠는걸 어떡해.. 그래서 잠시 들렀었지.하고 준기가 말했다.
자식 좋았겠다.그래 어땠냐? 나는 물었다.
말 마라.아주 죽는줄 알았다니깐..근데 아까 지윤이랑 통화했는데 미진이가 너 괜찮게 본거 같드라
다음주쯤에 또 같이 넷이서 만나자는데?
아 그래~ 그래야지. 날 잡어서 연락해 나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는 다음날부터 미진이와 매일 전화를 하면서 더욱 친해갔다.
 

 
한 열흘정도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갔다.
준기한테서 전화가 왔다.
야 난데 모레쯤 시간 있냐...?
음 모레? 금요일이네..응 갠찮어 걔덜이 보쟤?
어 지네덜이 저녁 겸 술한잔 산댄다.
오 그래? 아주 매너 좋네..당연히 가야지 나는 반색을 하며 말했다.
근데 말야 이번엔 우리 노래방에 가게 되면 좀 화끈하게 놀아보자 준기가 말했다.
화끈? 어떻게? 나는 물었다.
그러니까 임마..이번엔 처음 만나는것두 아니구 너두 지난번에 찐하게 부르스도 추고 뽀뽀두 했대메..그러니깐 이번엔...
 
준기놈 말을 듣고 정리를 해보니 이번엔 술 좀 더 멕여서 나이트 룸엘 가서 지난번같이 놀다가
자기네가 먼저 찐하게 애무하다가 자기껄 꺼내서 지윤이한테 빨게 할테니 너두 그정도루 진도를 나가란 말이었다.
그게 성공되면 자기가 지윤이랑 그 안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한다.
만약 무난하게 성공되면 다음번엔 미친척 하고 상대를 바꿀수도 있다고도 하며 신나게 떠들었다.
(헉..상대를 바꿔...?)
나는 전혀 생각두 못한 말을 듣고 흠칫 놀랬다.
나 역시 야설을 통해서 그런 글은 많이 읽고 했지만.. 그것두 좀 오래 만나거나 그런 사이래야 시도두 해보지
이건 만난지 얼마 된다구..이제 겨우 키스했는데...
(준기 저놈이 너무 앞서가는군..) 하고 생각은 하면서두
지난번에 노래방에서 얼핏 보았던 지윤이의 하얀 젖무덤이 눈앞에 떠오르면서 바지 속이 저절루 불끈대며 딱딱해진다.
 

 
그때 준기놈은 지윤이와 모텔 들렸다 간 얘기를 상세히 해주는데 아주 듣는 동안 자극되서 혼났을 정도였다.
그녀의 신음소리랑 몸놀림...자기를 엎드리게 해놓구 항문까지 뒤에서 핥아주는데 아주 미칠것 같았다는둥...으....
그렇지만 암만 지난번에 그리 놀았대두 겨우 두번째에 오랄이 가능할 것인가 하고 나는 잠시 고민했다.
솔직이 자신은 없었다..
지금 순탄하게 잘 나가고있는데 너무 성급한건 아닌가 하고.. 괜시리 서둘르다 죽두 밥두 안될라..하다가도 에라 모르겠다
그날 봐서 분위기 흘러가는대루 해야지 하고 생각했다.

애인 바꾸기 -3부

우리는 노래방에 들어섰다.
다행이 구석 쪽에 넓직한 방을 내주었다.
좁아터진 노래방은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정말 너무 답답하다.
우리는 캔맥주도 주문하고 노래를 고르고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준기부터 불렀고 곧 이어서 지윤이가 불렀다.
지윤이가 부를때는 준기넘이 뒤에서 끌어안다시피 하며 하체를 지윤이 엉덩이 부분에 바싹 밀착하고 같이 불렀다.
난 노래를 좀 잘하는 편이다. 이어서 내가 불렀다.
일부러 느린곡으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준기는 지윤이랑 바짝 껴안고 춤을 췄다.
지윤이는 준기의 목을 두팔로 끌어안고 준기는 한손으로 지윤이의 허리와 엉덩이 부분을 슬슬 쓰다듬으며 추고 있었다.
미진이는 노래를 선곡하고는 준기네의 춤추는 모습도 보며 내가 노래하는걸 보구 있었다.
내 노래가 끝자나 준기는
에이.모 이리 짧으냐 좀 긴곡으로 하지..했다.
그러게 말에요..한참 좋았는데~~ 지윤이두 덩달아 말했다.
 

 
미진이는 빠른 댄스곡으로 불렀다.
제법 잘 부른다.
우리 셋은 일어서서 춤을 흥겹게 췄다.
미진이두 신나는지 몸을 가볍게 흔들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뒤에서 보니 원피스 입은 히프를 살짝 살짝 움직이는 모습이 아랫도리에 저절루 힘이 들어간다.
어휴..뒤에서 그냥..확...비벼댔으면...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미진이의 노래가 끝나고 준기가 다시 새곡을 부른다.
자 인제 너네두 부르스 함 춰봐라~~  준기가 말했다.
나는 앉아 있는 미진이한테 손을 내밀자 미진이는 웃으면서 손을 잡고 일어선다.
왼손을 잡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둘르고 귀 옆 부분 머리칼 속으로 내 얼굴을 갖다 댔다.
술에 달아올랐는지 살짝 맞닿은 뺨이 뜨겁다. 연한 향수 냄새와 샴푸 냄새가 내 코에 느껴온다.
여인의 특유의 살내음도.. 그리고 앞가슴의 뭉클한 감촉이 내 가슴에 전해온다.
준기는 앞에서 노래하면서 지윤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뒤에서 껴안은채 한손으로는 지윤이의 팔 밑으로 해서 티셔츠 위로 젖가슴을 주무르는듯 싶었다.
나는 미진이의 귀에 입을 대며 말했다.
어 미진아, 술 많이 취하지는 않았지?
응 오빠 괜찮아요.딱 기분 좋아요
미진이두 분위기가 아주 맘에 드는듯 했다.
나는 조금 춤을 추다가 용기를 내어 가볍게 미진이의 귓볼에 입술을 갖다 댔다.
이때 처음부터 혀를 놀리거나 그러면 안된다.
 

 
한두번 마치 춤추다 닿은것 같이 살짝 대보고 거부 반응이 없으면 또 대고.. 반복하다가 혀를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한다.
난 뜨거운 숨을 미진이의 귀에 살짝 불어 넣으면서 입술을 댔다.
아이..오빠는.... 미진이는 몸을 살짝 빼는듯이 하드니 맞잡은 손을 꽉. 쥔다.
음...됐다.....
난 속으로 됐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조금 더 잡아당기며 다시 한번 귀에 입술을 대면서 혀끝을 조금 내밀어 귓볼을 살짝 간지렵혔다.
아이..안돼.... 하며 그녀는 내 가슴에 얹혀져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내 가슴살을 움켜쥔다..
(오...무척 예민하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허긴 유부가 처녀랑 다른 점이 이거다.
경험이 풍부하니 작은 애무에도 금방 반응한다.
또 자기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는... 그 느낌 또한 얼마나 짜릿할 것인가..
준기의 노래가 1절이 끝나고 간주가 나올때 준기와 지윤이는 마주 안은채 뜨겁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
지윤은 두팔로 준기의 목을 끌어 안은채고 준기는 아예 마이크를 소파 위에 던지고는 2절 부를 생각도 안하고 양손으로 지윤이의 허리와 히프를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춤을 추면서 그것을 보고는 귀에 대고 미진이한테 말했다.
쟤네들 좀 봐. 아주 경치 좋은데...? 
미진이는 내 말을 듣고 그쪽을 돌아보았다.
어머나...쟤좀 봐.... 하면서두 흥미있다는 듯이 춤을 추며 자꾸 흘낏거린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귀쪽을 더 애무해서 흥분시킨 다음에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도해 봐야지..)
나는 다시 귓볼을 혀루 가볍게 핥았다.
아까보다 조금 더 강도 세게.. 미진이는 다시..아...하고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내 손을 꼭 잡고..안긴다.
나는 이번엔 이빨로 가볍게 귓볼을 한번 물고 혀를 내밀어 귓구멍에 넣고 돌렸다.
아....흐윽.....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숨소리를 높이고는 어쩔줄 몰라한다.
나는 이때다 하고..슬그머니 미진이 얼굴을 들고 입술을 갖다 댔다.
미진이는 아..안되요.... 하면서 얼굴을 옆으로 살짝 돌린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다시 정면으로 돌리면서
괜찮아.. 미진아..뽀뽀만.. 하면서 입술을 갖다 댔다.
처음 키스할때, 상대가 덥썩 응할만한 상대가 아니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처음엔 살짝 입술에 내 입술만 갖다 대고 곧 뗀다..
그러다가 다시 살짝 대고 입술만 가볍게 움직이다 떼고..그러다가는 입술끼리 댄채로 조금 시간을 끌면서 혀로 상대의 입술을 핥는다.
처음 키스부터 무조건 혀를 밀어 넣고자 하면 상대는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조금씩 시도하자 어느새 미진이의 입술이 살짝 벌어진다.
나는 혀끝만 살짝 넣은채루 조금씩 움직였다.
그녀의 혀끝이 닿는 느낌이 왔다. 부드럽고 뜨거운 느낌.... 그러나 움직임은 없다.
 

 
난 혀끝으로만 그녀의 혀끝을 살살 움직였다.
하아.... 미진이는 뜨거운 숨을 내쉬며 조금씩 혀끝끼리의 희롱에 익숙해져갔다.
준기는 아예 부르스 매들리를 틀어놓은채 둘이 얼싸안고 한손은 지윤이의 티샤츠 속으로 넣고서 가슴을 주물르고 있었다.
지윤이도 한 손으로 준기의 불룩한 바지 앞부분을 움켜쥐고 더듬어 대구 있었다.
나는 혀를 좀 더 깊이 밀어 넣으며 미진이의 허리를 바싹 끌어당겼다.
아...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드디어 미진의 혀가 내 혀를 맞아준다.
곧 이어서 우리의 뜨거운 혀는 서루 엉키기 시작했다.
이제는 서서히 키스의 강도를 높여가야 한다...
미진이도 이젠 스스럼 없이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혀를 마구 돌려대며 응했다.
그녀의 혀놀림...뜨겁고 부드럽구 끈적끈적했다.
달콤한 타액을 서로 교환하며 내 손은 그녀의 등 위에서부터 쓰다듬으면서 허리 쪽으로 내려왔다.
아주 천천히....천천히...... 그녀는 가뿐숨을 몰아쉬며 잡은 손에 힘을 준다 .
손바닥은 그녀의 땀으로 촉촉해졌다.
나는 등위에서부터 훑어내려온 내 손으로 허리 근처를 쓰다듬다가 그녀의 허리를 약간 내 쪽으로 당겼다.
내 허벅지로 그녀의 도톰한 둔덕이 느껴진다
얇은 여름 원피스 사이로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작은 언덕의 감촉..
미진은 순간 하아...아..오빠...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준기네 쪽을 흘낏 보니 마주 보구 선 자세로 지윤이의 티셔츠를 위로 말아 올리고.
브라도 위로 올린채 입으로 젖가슴을 핥아대고 있었다.
지윤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을 벌린채 신음소리를 낮게 내고 있었다.
조명 불빛 아래 하얀 젖무덤이 드러난다.
헉..저놈이... 하마트면 손을 뻗어 지윤이의 드러난 젖무덤을 만질뻔 했다.
나는 이때 속으로 생각했다. (준기 저놈..내버려뒀다간 몬일 내겠네...)
(미진이는 좀 순진해 보이기도 하고 또 처음 만난 자리인데..준기네가 오랄이라도 할거 같으면.... 아무래두 거부감을 보일것 같은데..)
나 역시 흥분해서 더욱 더 진도를 나가고 싶었지만. 다음을 위해서는 이 정도에서 끝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또 첫날 만남에 이 정도면 성공이라고도 생각이 됐다.
다행히 노래 시간은 10여분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연속으로 예약했던 부르스 매들리도 어느새 끝나고 나는 미진이와 춤을 끝내면서 말했다.
야야..이제 시간두 다 됐는데 마지막으로 신나는거 추고 나가자 준기넘이 투덜댄다.
 

 
에이..한참 분위기 잘 잡구 있는데 벌써 끝내냐. 한 30분 더하지.
그러게 말이에요. 아이 참~~
지윤이도 땀에 젖은 머리칼을 쓸어올리면서 말한다.
미진이는 그래요 오늘은 너무 시간도 늦었고요.다음에 또보면 되지요 하면서 옷매무새를 고친다.
우리는 그렇게 마지막 10분을 신나게 춤을 추면서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미진이의 다소 흥분된듯한 발그스름한 얼굴은 더욱 내 욕정을 자극하였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은채 우리는 그렇게 그날 헤어졌다.

애인 바꾸기 -2부

드디어 7시에 약속장소인 그 주점으로 갔다.
음..이름이 고개마루구나..잘 외워두자..
아직 시간이 이른듯 어둑한 실내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보였다.
부지런히 오느라 약간은 더웠는데 에어콘이 시원하게 돌아간다.
옛스런 인테리어 소품들이 벽에 걸려있고 적당히 어두운 호롱불 조명도 적당한 배치에
나름대루 비싸지 않은 음식가격에 비해서 실내장식에 신경 쓴 모습이 보인다.
난 벽 쪽으로 칸막이 되어 있는 좌석들을 훑으며 한바퀴 실내를 돌았다.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남의 시선을 덜 받는 그런 으슥한 좌석을 골라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유부끼리의 만남인지라 조심을 안할수 없다.
실내에는 분위기에 어울리게 가야금 소린지 국악이 잔잔하게 흐른다.
딸랑~ 하며 출입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준기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어 여기야..
난 손을 들었다.
어 일찍 왔네? 짜식..
씨익 웃으며 맞은편에 앉는다.
넥타이를 맨 정장차림이 아주 잘 어울린다.
왜 안와..얘네들은..전화 함 해볼까...
 

 
그러면서 준기는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여보세요. 응 나야, 어 우린 와있어. 어디라구? 아..곧 오겠네? 응응.. 하하..알았어..빨리와.
준기는 그렇게 전화를 끊고 웃는다.
모래? 어디래는데?
나는 물었다.
응 이제 전철에서 막 내렸대. 그리고 자기 친구는 이런 자리 처음이니깐 잘 좀 대해 주래드라
 아 물론 잘해주고 말고 히히...맘에만 든다면야..근데 나에 대해선 모라구 얘기했대?
아 응.. 나에 대한 얘기는 챗에서 만나서 알게 된거부터 여러번 얘기했나봐. 그리구 너에 대해선 한번 같이 만났는데
아주 재미있고 착해 보이고 준수한 사람이다..라고 했나봐
흐흐. 제대루 얘기는 했네..
난 메뉴판을 뒤척이며 준기랑 골르면서 말했다.
오늘 모 특별히 작전 짤건 없지?
응 모 첨인데 술 좀 먹구 호프 마시든가 그리고 노래방이나 가자구..
음.. 그래야지,.무난하군..야 근데 너 지윤이 먹었냐?
아 참 내가 아직 얘기 안했던가..요즘 바빠서 얘기하는 것두 잊었네
걔랑 지난주에 만나서 너랑 헤어지고 우리 비디오 방 갔었어.
 

 
헉 비디오 방? 그 시간에..? 이놈이 이거..
응 마침 신랑이 출장 갔대나..그래서 좀 늦게 들어가두 괜찮다구 했고 술두 좀 깰겸해서 내가 가자구 꼬셨지 흐흐..
 그래 어떻디..? 그가 첨이었냐? 반응은 예민하디..?
나는 입맛을 다시면서 물었다.
음 괜찮았어.. 귓볼 빨구 애무 좀 했드니 금방 달아오르면서 날 꼬옥..끌어안는데.. 쥑이드만..
 아 그래서 어떻게 했어..빨랑 말해..애들 올라
응 보지에 물두 많구 신음소리두 아주..미치게 만들드만..
이때 딸랑~하며 경쾌한 소리가 들리드니 출입문 쪽에서 여자 둘이 들어서는게 얼핏 보인다.
이크 왔다. 다음에 자세히 말해줄께
준기는 살짝 손을 들어 이쪽임을 알렸다.
청바지에 하얀 티를 단정하게 입은 지윤이가 웃으면서 앞장서서 들어선다 웃을때 살짝 드러나는 덧니가 귀엽다.
어머~ 기현씨 그동안 잘 지냈어요?
하며 눈웃음을 지며 반갑다는듯이 말한다.
 아 녜~덕분에요. 지윤씨도 잘 지냈죠?
하며 난 뒤에 약간 쑥스러운듯이 서 있는 여인에게 눈을 돌렸다.
한 162? 163? 보통 정도의 키에 약간은 통통해 보이기도 하는 몸매, 짧은 커트머리, 선해보이는 얼굴.
 

 
하늘색의 원피스..난 1초 동안에 몸 전체를 쫘악... 훑어내리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오..내가 좋아하는 원피스 스타일....흠..외모는 저 정도면 무난하고..성격만 괜찮다면야....
자자..앉으세요
나는 반쯤 일어서서 지윤이와 그 친구한테 자리에 앉게 했다.
둘은 같이 앉기를 원하는거 같았지만 준기의 고집으로 지윤이는 준기 옆에
지윤이 친구는 내 옆에 앉았다.
자..인사들 나눠. 이쪽은 내 친구 기현이고 설계사무실에 다니고 있지.
녜..안녕하세요..
친구는 수줍은듯이 내 눈을 보며 가볍게 고개를 까딱인다.
나두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녜..반갑습니다. 윤기현입니다
 녜. 이쪽은 내 친구 김미진이에요. 이쁘죠? 기현씨..
하며 지윤이가 소개를 시켜줬다.
 아하.녜~지윤씨가 미인이라 친구분도 이쁠거라 짐작은 했어요. 지윤씨보다 이쁜데요?
미진이라는 친구는 그 말에 살짝 웃는다.
어머 어머~~기현씨 첫눈에 맘에 들었나보다.이를 어째..
하면서 지윤이는 호들갑을 떤다.
자자.우리 모 좀 시키자구 
준기가 벨을 눌러 소주와 안주를 주문했다.
저기..미진씨는 주량이 얼마나 되요..소주 맘에 안들면 다른거 시키시구요..
녜..아녜요 괜찮아요 같은걸루 마셔요.. 한다.
지윤이가 끼어들었다.
미진이 얘는 나보다 더 잘마셔요.기분 좋으면 소주 한병도 더 마실껄요?
하고 지윤이가 말하자
어머.얘는... 하며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웃는다.
(음..잘 마시네..잘하면 오늘 노래방에서 스킨십이나 키스 정도까지 진도 나가겠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자고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면 남자나 여자나 풀어지기 마련이다.
더구나 약간의 끼를 겸비한 여자라면 더더욱일테고.. 술과 안주가 들어와서 우리는 화기애애하게 웃고 떠들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랑 준기는 서루 죽이 맞아서 재미있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두 여자는 까르르~~하고 웃으면서 잘 맞춰주었고 술이 조금씩 취해감에 따라 말수도 점점 많아졌고 즐겁게 어울리고 있었다.
지윤이도 오빠 오빠 하면서 준기한테 술을 따라주고, 다같이 건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런 자리에서 빨리 친해지려면 얼른 말을 놓는게 낫다.
내가 말을 꺼냈다..
저 지윤씨. 우리 이제 초면두 아니구 그런데..나랑두 오빠 합시다..말두 놓구..
어머..좋아. 그게 편하죠~~ 기현이 오빠
붙임성 좋은 지윤이가 금새 맞장구를 친다.
그래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야. 저기 미진씨두 아예 이 기회에 오빠라구 하구 말두 놓죠~
준기가 거들며 나선다.
아이..그래두 처음인데..전 알아서 할테니 그냥 말 놓으셔두 되여~
미진이가 아직은 쑥스럽다는듯이 말한다.
 
좋아요 그럼 일단 오빠라구 말해봐요..
나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미진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조금은 쑥스럽다는듯이 녜.오빠... 한다.
내가 술을 좀 먹어서인지 첨보다 더욱 괜찮아 보인다.
아주 귀엽다. 응 미진아 그럼 난 편하게 말 놓을께~~
자 그런 의미에서 우리 건배하자~~미진아
나는 잽싸게 말을 놓으면서 미진이랑 잔을 들어 부딪치고 마셨다.
어느새 준기는 팔을 지윤이 어깨에 둘르고 진한 농담도 하기 시작했다.
지윤이는 친구 미진이를 의식한듯 처음엔 약간 거부하는것 같드니 시간이 좀 흐르자 아주 준기 품에 파묻히다시피 하며 술을 마셨다.
아 이거 눈꼴 사나와서 못보겠네..
나는 일부러 아니꼽다는듯이 웃으면서 미진이를 쳐다보았다
. 아 부러우면 너네들도 이렇게 해라 ~~
맞아요~~누가 말렸나? 지윤이도 웃으면서 거든다.
어머. 얘는... 미진이가 부끄럽다는듯이 말한다.
나는  에이.좋아.. 미진아.우리두 러브샷 한번 하자 했다.
좋아요 오빠~ 하면서 미진이가 선뜻 응한다.
우리 둘은 러브샷을 하고 잔을 내려놓으면서 내 왼손을 슬그머니 미진이의 무릎 부분에 내려놓았다.
거부를 안한다.
 

 
(흠. 됐구나... 얘가 나를 맘에 들어하는구나..)하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때부터 미진이의 손도 잡고 하면서 슬슬 가벼운 접촉을 해댔다.
그러나 거부감이 들까봐 준기네처럼 어깨를 감싸안고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다.
우리 넷은 서루 술을 주거니 받거니 따라주면서 원샷도 하고 점점 떠들면서 즐겁게 마셨다.
어느덧 쏘주병이 5개나 됐다.
미진이는 이제 자연스럽게 전부터 친했다는듯이 내 팔짱도 끼고 손두 잡구 하면서 얘기두 곧잘 했다
. 시간이 어느덧 10시를 넘어섰다.
 어 인제 슬슬 2차루 노래방을 가볼까나~~
준기가 말했다.
응 그러자구..여기서 너무 오래 시간 보냈네..
우리는 자리를 챙기고 계산을 마치고 나왔다.
바람이 불어선지 초여름의 밤공기는 상쾌했다.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나와 준기는 앞장서서 노래방을 찾으며 걸었다.
 

 
지윤이와 미진이는 모가 그리 재미있는지 둘이 팔짱 끼고 웃으면서 얘기하며 우리 뒤를 따라왔다.
 야..어떠냐 맘에 드냐? 
준기가 슬쩍 뒤를 돌아다보며 물었다.
엉 머 그런대루 맘에 드네..
. 얌마 그런대루라니.. 아주 양호하구만~~ 저 정도면.. 이따 우리 바꿔서두 부르스 춰 보자구
준기놈이 음흉하게 말한다.
야야..처음 자리인데 너무 지나치게 그러면 안되지..다음 기회를 보자구
걱정마 적당히 알아서 할테니.임마.. 크크

애인 바꾸기 -1부

나는 30대 후반으로 유부남이고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무게, 평범한 외모의 직장인이다.
나에게는 친한 친구가 1명 있다. 이름은 김준기. 나보다 약간 큰 키(178정도?) 잘생긴 외모에 여자들이 잘 따르는 타입이다.
가끔 느끼하다는 소릴 듣긴 하지만... 나 역시 썩 잘 생기지는 않았지만 수수하고 선한 용모 때문에,
또 자상한 성격과 유머있고 상대방을 편하게 대하는 성격 때문에 여자들이 따르는 편이다.
주로 채팅을 하여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혹 나이트를(30,40대 나이트 알죠?) 좋아하는 다른 친구가 자기 파트너의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줘서 알게 되는 경우도 간혹은 있다.
 
나는 여자의 용모를 까다롭게 따지진 않지만 지나치게 작거나 그 반대로 크거나 뚱뚱하거나 최소한 같이 다니기 쪽팔릴 정도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전에 키 174 되는 여인네랑 1달 정도 만난 일이 있었는데 엄청 불편함.. 특히 차 안에서.. ^^;;)
그리고 용모가 괜찮아 보여도 술을 전혀 못하거나 적당한 끼가 없거나 대화가 잘 안통하는 답답한 여인도 사양이다.
 

 
공연히 시간만 낭비니깐..
준기라는 친구와 나랑은 성격이나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여 자주 전화도 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얘기두 많이 하며 무척 절친한 사이다.
어느날 준기한테서 전화가 왔다.
야 난데 너 오늘 시간 있어?
다짜고짜 시간 있냐부터 묻는다.
 
이놈이 이렇게 물어보는 날은 무슨 약속 건수가 있는거다.
난 모른체 물었다.
무슨 일인데...? 
응 너 지윤이 알지?
흠..누구드라..아..1달전 쯤인가 준기 넘이 채팅사이트에서 알게된 그 여인네군..
 
지난주엔 나랑 셋이서 신촌에서 만나 쏘주도 같이 먹고.. 미인은 아니지만 165정도의 늘씬한 키에 적당히 귀여운 용모였지..
술도 적당히 마실줄 알구 끼두 있어보이구 무척 성격이 쾌활해 보이는 그런 여인이었지.
난 머리 속에 그 기억들을 순식간에 떠올리며 물었다.
어 알지. 지난주에 우리 술도 같이 마셨잖아..
응 글치..너 그때 기억나냐? 지윤이가 자기 친구 하나 데리구 나와서 다음엔 넷이서 같이 한잔 하자구 한거..
어 그랬지 기억나지. 데리구 나온대냐?
응 아까 통화했는데 오늘 어떠냐구 너한테 물어보랜다
거 하루 전쯤 연락해주지..오늘 의상 콘셉두 별루인데..쩝
사실 나는 옷을 고급스럽게 입는건 아니지만 항상 깔끔하고 캐쥬얼한 복장을 많이 입는 편인데.
오늘따라 공무원 복장같은 베이지색 남방에다 까만 기지 바지다.
 

 
지랄하네 미친놈..니가 은제부터 그렇게 옷에 신경썼냐. 잔소리말고 7시쯤 나올수 있지?
준기가 물었다.
엉..나가야지 모..어디에서 만날까?
음 거기서 하자. 신촌 지난번 마셨던 주점 있지? 거기 칸막이도 있고 분위기두 그런대루 좋았잖아
응 그래 다 아는 장소가 낫지. 야 근데 그 친구 애는 어떻대? 퍽 아냐? 
 나두 얘기만 들었는데 이쁘고 성격두 좋대는데? 지윤이랑 아주 친하고
이쁘긴..봐야 알지, 알았어 그럼 이따 보자구~~
아 참 지윤이가 몇살이지?
나는 다시 물었다.
응 걔 34살이지. 친구도 같은 나이겠지 모
응 알았어 이따 보자구~
나는 그렇게 전화를 끊었다.
난 여자들이 지 친구 이쁘다는 말 절대 안믿는다.
그저 보통은 되는구나 하고 짐작했다.
여자들이 보는 눈이랑 남자들이 보는 눈은 많이 다른 법이니깐.
보통 수준에 보통 몸매고 성격만 괜찮으면야... 어느덧 퇴근 시간이 되고 난 서둘러서 몸단장(?)을 시작했다.
남자가 무슨 몸단장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모르는 소리다.
남자두 마찬가지지만 여자두 깔끔한 남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여자들을 만나러 갈 적에는 항상 직전에 샤워를 하고 나간다.
 
우리 회사에는 다행히 샤워실이 따로 있다.
 

 
나는 칫솔에 치약을 짜서 수건과 특별히 향이 좋은 준비해놓은 비누를 가지고 샤워실로 갔다.
샤워를 하면서 생각을 했다.
여자들은 친구들끼리도 유유상종인데..어떤 애를 데리구 나올래나..
지윤이 수준을 봐서는 최소한 퍽은 안데리구 나올거 같긴 한데..
제발 괜찮은 애 좀 데리구 나와라.. 넷이 친해져서 가끔 모여 놀구 그럼 재미날텐데..
나는 옷을 입고 사무실로 와서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향수를 가볍게 뿌렸다

내 아내를 공유합니다 -5부 완-

죄송합니다.제감정에 너무빠져버려서..
 
뽀얀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멍하게 창밖을내다보던 마사지사가 입을열었다. 나는 씁쓰름한 기분으로 마사지사의 어깨를 살짝 두드려주고 문을 나서려고했다.
 
저..주제넘는 소리일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문고리를 잡고 잠시멈춰서 마사지사의 말을 들었다.
 
굉장히 멋진 여성분이셨어요. 만약에 사장님과 결혼하지않았다면 한번 사귀어보고싶을정도로요. 사장님은 복받으신 분이세요. 앞으로도 이런일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사모님을 위해서 여기서 그만둬주시는게 어떠실지..
 
마사지사의 말에 나는 피식 웃었다.
 
주제넘는 소리 맞네요. 계산은 이미 다끝난걸로 아는데요. 그럼 이만..
 
저..자..잠시만..
 
나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마사지실을 나왔다. 감히 지깟게 내아내를 넘보다니. 기분이 상당히 드러워졌다. 저녀석과 섹스하며 굉장히 흥분했던 와이프또한 야속한 느낌이 들었다. 나스스로가 참으로 이기적이고 못됐다고 생각했다.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작은 정자에 앉아서 담배를 피며 좋지않은 기분을 누그러뜨리고있을때였다.
어떤 환갑이 넘어보이는듯한 할아버지가 비슷한또래로 보이는 할머니에게 작업을 걸고있었다
 
어이 할멈~ 그러지 말고 막걸리 한잔하자니까~
 
아휴~일없슈.몇번을 말해야 알아먹는겨 영감탱이가 다 늙어서 주책이구만.
 
그러지말고 할멈~ 할머엄~~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뒤도 돌아보지않고 도망치듯이 걸어가자 할아버지는 체념한듯 내옆에 앉아서 담배한대를 꺼내물더니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에히..쯧쯧쯧.내가 지가 이뻐서 만나자카는지아나.쭈구렁망탱이 할망구같으니라고 에헴..거미줄한번 걷어내줄라고했더니 고마운지 알아야지.나원참..쯧쯧.
 
나는 괜시리 웃음이 났다. 다 늙어서도 남자는 남자인가보다.그때 이 늙은이가 내 와이프랑 하면 어떨지 궁금했다.
어디한번 시도해볼까 싶어서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네보았다.
 
저기..어르신
 
담배를 뻐끔뻐끔 피든 노인이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왜그러우
 
하하 할머니가 어르신을 별로 안좋아하나보네요
 
흠흠.다늙은 노친네는 여자만나면 안되우 지금 비웃는거요
 
아!비웃다뇨.아닙니다.오해하지마시구요.저..이런말씀좀 드리기 뭣하지만..잠시 귀좀..
 
나는 노인의 귀에다가 내가 생각하는것을 속삭였다. 노인은 내 제안에 처음엔 불같이 화를 내더니 그럼 그만두죠라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내팔을 붙잡고 음흉한 미소를 띄며 말했다
 
정말..젊은이 말처럼 하면된단 말이지
 
속고만 사셨어요 히히.제 와이프니까 괜찮습니다.걱정하지마세요.여튼 내일 오후1시에 여기서 뵈어요.깨끗하게 샤워하시고 오세요
 
그래그래 알았네..나원 세상 오래살다보니 이런일도 다있고 하하 고맙네 젊은이
 
뭘요.약속지키세요 내일 오후1시입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향하면서 그노인을 다시한번 보았다. 내제안이 그렇게 좋았던지 입이 귀에 걸릴듯이 좋아하고있었다. 노친네 자지도 과연 서기는 설까..괜시리 웃음이 나왔다.
 
집에 들어가자 와이프가 청소를 하고있었다.
 
아..자기왔어 밥안먹었지..점심차려줄게..잠시만..
 
아냐.먹고왔어.당신도 좀쉬어 매일 하는청소 하루정도는 쉬어도 돼
 
내말을 듣는둥 마는둥 아내는 여전히 청소기로 거실을 밀고있었다.흘깃흘깃 내눈치를 보는걸로 봐서 조금전 마사지실에서의 일이 마음에 걸리는듯 했다.
 
아. 당신 마사지는 잘받았어 어땠어
 
내말에 아내는 화들짝 놀라며 청소기를 붙잡은 손까지 부들부들 떠는게 보였다.
 
네..네에..잘받았어요..혹시..마사지사가 뭐라 하던가요
 
나는 소파에 앉으며 대답했다.
 
아니~ 왜 무슨일있었어
 
아니에요.그냥..별로 안시원하더라구요.이제 거기 일부러 끊지마세요 안가고싶어요
 
머 당신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러지뭐.아~그리고 내일 오후1시30분쯤에 내가 잘아는 나이많은 사장님 오실거야.예전부터 알던분인데 한동안 연락이 안되다가 오늘됐거든.걍 부담은 가지지말고 차나한잔주면돼.그렇게 알고있으라고
 
네..알겠어요
 
띠리리리..띠리리리..
 
아내와 대화중에 전화가 울렸다. 박용우.. 예전찜질방에서 봤었던 그 중학생한테서 걸려오는 전화였다.
 
여보세요~
 
어~그래.니가 어쩐일이냐.잘지냈냐
 
네.아저씨는요
 
하하..나야뭐 별일이 있겠냐.근데 무슨일이야
 
저..그게..저..
 
뜸들이지 말고 얼릉말해봐 무슨일인데.아저씨바뻐
 
아..저기..그게..저번에 저한테 젖 실컷먹게 해주신대서..언제쯤 되실려나 해서요.
 
하하 그거!! 음.. 좋아.내일 보자 내일 시간되겠나
 
내일이요 네..물론되죠.어디서 뵐까요
 
00아파트 놀이터 옆에 보면 쉼터가 있어.거기 1시까지와
 
네!!감사합니다 아저씨.근데..
 
또뭐
 
제친구들도 먹어보고싶다고 말해서..
 
뭐야 너 니친구들한테 우리이야기 다했어
 
아..그게 ..젤친한친구 1명한테만 이야기했어요.죄송해요.그냥 저혼자 갈게요
 
흠..아냐.좋아.그친구도 데리고 1시까지 거길고 와.그럼 그렇게 알고 끊으마
 
전화를 끊고 곰곰히 생각했다.3명이라..늙은이 한명과 까까머리 중학생 두명이 내아내를 유린할걸 생각하니 괜시리설레고 흥분되었다.
 
 
[다음날]
 
약속된 시간이 다되어서 약속장소에 가보니 색바랜 회색정장에 중절모를쓴 노인이 나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어이~젊은이.기다리고있었네.하하..여기 준비하라고했던그거
 
노인은 양주를 들고 흔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네.잘하셨습니다.손님이 더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엥 나혼자 가는거아니었어
 
하하.원랜 그럴려고했는데 그전에 미리 약속한 애들이 있어서요.너무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어르신은 그냥 어르신할거하시면 됩니다 걱정하지마시구요
 
하하..자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잘 알겠네
 
잠시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트레이닝복차림의 앳된 중학생 두녀석이 왔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래.오랜만이네.여기가 니가말한 그친구
 
안녕하세요
 
친구라고 온녀석은 키가 180은 넘어보였다.얼굴은 어려보였지만 여드름투성이의 큰 덩치가 꼭 최홍만의 어린시절이 이런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하는외모였다.
미리 어떻게 해야될지 시나리오를 설명해주자 노인과 아이들은 알았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이 세명을 데리고 집 문앞으로 왔다. 노친네는 뭐가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고 두아이들은 불안한지 안절부절 못하는듯이 보였다.
 
띵동.
 
당신이야~
 
어.손님왔어.문열어줘
 
삐리릿..딸칵
 
아~안녕하세요~말씀많이들었어요~
 
아내는 솔직히 이 노인에 대해서 듣도 보도 못했지만 환한미소와 가식적인 멘트를 날렸다
 
아이고 네..이 늙은이를 여기까지 초대해줘서 고맙구려.아..여긴 내 손주들.삼촌보고싶다고 그래서 내가 델고왔지
 
안녕하세요 아줌마~
 
응~안녕 어서들와~
 
나와 아내 그리고 노인과 아이들은 거실에 앉아서 쓰잘데기없는 대화를 나누었다.잠시후 노인이 가지고온 양주를꺼내보이며 술한잔하길 제안했고 아내가 낮술은 싫다며 몇번 거절했지만 노인의 고집을 꺽진 못했다.
그리하여 과일과 함께 조촐하게 술을 마셨다. 아내는 술이 약하다는걸 잘알고 있다. 역시 예상대로 얼마지나지않아
몸을 잘 못가누는것을 보았고 아내에게 나는 방에 들어가서 쉴것을 권했다.
아내는 손님들에게 미안해 하며 먼저 좀 쉬겠다며 안방에 들어갔고 나와 영감 아이들은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아마 집사람 골아떨어져서 정신못차리고 잘겁니다. 어르신이랑 얘네들 같이 들어가서 옷벗기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대신에 내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다고는 절대로 이야기 해선안되구요.중간에 깨더라도 나는 잠깐 술사러 갔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알았네 그려.껄껄..지금 30분쯤 지났으니 들어가봐도 되지않겠나
 
네.들어가보세요 전 문틈으로 보고있을게요
 
니들도 긴장하지말고 마음대로 실컷놀아
 
네..아저씨
 
애들은 딱 봐도 긴장하면서도 설레어 하는게 보였다.노친네는 그나이먹고도 아직 힘이 정정한지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근질근질해 오는듯 했다. 영감이 조심스레 안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더니 애들한테 손짓으로 들어오라고했다.
나도 문을 조금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아내는 골아떨어져있었다. 팔랑이는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대자로 뻗어자는 아내를 보자 서서히 흥분되기 시작했다.
 
노인은 아내옆에서서 침을 질질흘리며 쳐다보았다. 애들역시 노인뒤에서 어떻해야할지 몰라서 쭈뼛쭈뼛 쳐다보기만
했다.노인이 문틈으로 보고있는 나를 쳐다보자 나는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그제서야 노인은 아내의 발아랫쪽으로 이동한후 침대위에 올라갔다. 그리고 천천히 아내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냥 치마 벗기세요~
 
나는 나지막한 소리로 말을했다. 노인은 걷어올리던 치마를 다시 아래로 잡아당기자 치마가 쉽게 벗겨졌다.아내의 분홍색 팬티가 굉장히 섹시하게 보였다.노인은 주저하지않고 아내의 보지부분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킁..킁..키야..향긋하네.보지살도 부드럽고
 
노인은 아내의 그곳의 냄새를 맡으며 양손으로 허벅지와 보지를 팬티위로 문질렀다.애들은 그런노인의 모습을 지켜보며 얼굴은 어느새 붉게 변해있었다.
 
임마.너들도 블라우스벗기고 가슴좀만져봐~
 
아..네..네에.
 
내가 말을 해줘서야 소년들은 떨리는 손으로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둘 풀어내렸다.잠시후 블라우스를 양쪽으로
젖히자 아내의 풍만하고 뽀얀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레지어가 눈앞에 드러났다. 애들은 지금 이광경을 믿기힘든듯 멍하니 아내의 젖가슴을 바라보고있었다.
노인은 침대에서 내려와 입고있던 옷을 다 벗었다. 늙어서 그런지 자지의 털도 하얀색이었다. 자지가 발기되어있긴한데 젊은사람의 그것처럼 빳빳하지가 않고 뭔가 흐물흐물하게 보였고 색깔또한 얼룩덜룩한게 지저분하게 보였다.
자기 자지를 조금 만지던 노인은 다시 침대로 올라가 아내의 팬티를 벗겼다.그리고는 긴 혀를 내밀어 아내의 보지를
아래위로 핥으며 콩알을 쪽쪽 거리며 빨아대며 연신 중얼거렸다.
 
아이구.아이구 맛있네.아이고 좋은거.이게 얼마만이고 이렇게 젊은처자를..아이고..쫍.쫍..
 
노인이 옷을 벗자 아이들도 옷을 모두 벗고 아내의 좌 우로 자리를 잡았다.브레지어를 유방위로 올리자 아내의 젖가슴이 눈앞에 드러났다.아침에 유축을 하지 않아서 젖은 꾀나 불어있었고 브레지어가 누르는 압박때문인지 젖꼭지에는 하얀 젖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이야.. 용우야.이아줌마 진짜 니가말한거처럼 젖탱이 죽인다.
 
맞제.젖도 맛있고 젖탱이 느낌도 진짜 좋다.함만지봐라
 
소년 둘은 누가 먼저랄 것도없이 바로 입술로 아내의 젖꼭지를 깨물었다.양손으로는 애기처럼 아내의 유방을 한쪽씩 부여잡고 쫍쫍 거리며 맛있게 빨아먹었다. 처음엔 얌전하게 빨던 그들의 입술이 더욱더 포악하게 빨아댔고 최홍만을 닮은 녀석은 아내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는듯이 보였다. 노인또한 긴 혀를 낼름거리며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도 하고 핥으며 즐기고 있었다. 나역시도 바지를 내리고 그들을 보며 성난 자지를 달래주고있었다.
그때였다.아내의 몸이 움찔하더니 아내가 일어났다.
 
으음... 아...아악!!!
 
생각지도 못한 아내의 비명소리에 놀란 아이들이 빨던 유방을 놓고 뒤로 물러서려 할때 노인이 아이들에게 말했다
 
머하노 입막아라
 
최홍만을 닮은녀석이 아내의 입을 막으면서 말했다.
 
조용하세요.소리지르면 입에 양말물려놓을거에요.아셨죠
 
눈물을 글썽이는 아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최홍만을 닮은 녀석이 아내의 입에서 손을땠다.
 
지..지금 머하는거니..어르신..왜그러세요..아..제발..살려주세요..우리 이이 보면 큰일나요.말안할테니까 이제그만하세요
 
아내의 양팔은 소년들이 제압하고있었기에 아내는 고개만 살짝들어 노인에게 애원했다.
 
너거신랑 지금 내 심부름 보냈어.아주 멀리가서 한참걸릴꺼야.쫍..쫍..키야..죽이네.그냥 너도 즐겨
 
그러지마세요..아아..신고할거에요..이씨발..하지말라고 개새끼들아.
 
처음엔 나긋하게 말하던 아내의 몸부림이 거새지며 입에서는 그동안 듣지못했던 욕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최홍만을 닮은 녀석이 아내의 뺨을 새차게 3번 걷어올렷다. 하마터면 내가 뛰어들어가서 그녀석을 걷어찰뻔했다. 나도 손대지 못하는 내아내의 얼굴을 때리다니..하지만 효과가 있었다. 아이에게 맞은 아내는 포기한듯 고개를 떨궜고 그제서야 노인은 다시금 아내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내의 양쪽팔은 힘이센 덩치큰녀석이 잡고있었고 용우는 아내의 양쪽 유방을 잡고 빨아댔다. 한참을 보지를 빨던 노인이 아내한테로 다가왔다.
 
빨아.
 
노인의 더럽고 흐물거리는 자지가 아내의 앵두같은 입술에 닿았다.
 
으음...음..음..
 
아내는 입을 벌리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다시한번 노인에게 뺨을 맞고는 하는수없이 노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씨발 너 깨물면 죽을지알어.가만있지말고 빨어!!또 맞을래!!
 
노인이 다시금 손을 치켜들자 아내는 노인의 자지를 입에물고 앞뒤로 흔들었다.노인은 아내의 머리를 잡고 눈을감고 가만히 느끼고있었다. 잠시후 노인의 자지가 아까보단 조금더 발기된듯 보였지만 그래도 흐물거리게 보였다.
노인은 아내의 다리밑으로 이동한후 자신의 좃대가리를 아내의 질입구에 문질렀다.그와중에도 용우는 아내의 젖꼭지를 애무하고있었고 최홍만 닮은녀석은 아내의 고개를 돌려 자신의 자지를 아내의 입에 물렸다. 아직 포경도 하지않은 자지였기에 찌린내가 날것같았지만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그녀석의 자지를 쫍쫍 거리며 빨아댔다.
 
으음...아하...좋다아..킬킬킬.
 
아...으..
 
노인은 아내의 보지에 자신의 좃을 밀어넣고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중학생녀석의 자지를 입에 물고있던 아내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으음..흡..쫍쫍..아아..
 
질겅 질겅 질겅
 
겁탈당하고 있지만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는듯했다.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눈에 띄게 많이 흘렸고 노인의 허리움직
임또한 점점 빨라졌다. 용우는 아내의 목을 빨며 젖꼭지를 꼬집었고 젖꼭지에 강한자극이 주어질때마다 아내는 덩치큰녀석의 자지를 잠시빼고 신음소리를 내었다.그럴때마다 최홍만을 닮은 그녀석은아내의 고개를 다시 자기쪽으로 돌려 자신의자지를 빨게끔 만들었다.
 
척..척..척..척..척..아아..쌀거같아..아!!!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노인이 자신의 늙은 정액을 아내의 몸안에 가득싼후 양쪽다리를 문지르며 후희를 느끼는듯했다. 최홍만을 닮은 녀석은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뺀후 노인을 밀쳐냈다.
 
이런..버르장머리 없는것이..
 
아~ 할배는 쌌잖아요.아줌마 손이나 잡고있으세요 나도 쫌 하게요
 
으음..그러면 힘뺐으니까 영양좀 보충할까.모유가 몸에 그렇게 좋다던데.아가야 인제 비켜라.나도 좀먹자
 
노인은 아내의 젖을 맛있게 빨고있는 용우를 밀어내고 자리를 잡았다. 아주 맛있게 쪽쪽 빨아먹으면서 혼자서 뭐라고 계속 중얼거린다. 아내의 보지에 최홍만을 닮은 녀석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갔다. 노인의것과 다르게 더 굵고 빳빳했는지 아내의 목이 뒤로 젖혀졌혀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씨발..직이네..용우야..보지가 내자지를 쪼인다.아 낳았어도 이렇게 느낌이 좋나..우아..
 
빨리해~나도 넣고싶다. 아줌마.내꺼도 빨아줘요
 
용우는 아내의 입에 자지를 들이밀었다.아내가 애원하는 눈으로 용우를 쳐다보자 그녀석은 마음이 약해졌는지 아내의눈물을 닦아주었다.나는 그런모습들을 보며 내 자지를 앞뒤로 세차게 흔들고있었다.용우가 계속 아내의 볼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자지를 입술에 갖다대자 아내는 입을 열어 용우의 작은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그때였다. 잠시아내의 눈이 문쪽을 바라보는 순간 내눈과 마주치고 말았다. 흔들리는 아내의 눈빛.어린녀석의 좃을 입에 물고 보지에는 덩치큰 녀석의 자지를 박고있고 자신의 젖가슴은 환갑이 노친네가 빨고있는 그런모습을 하고서 나와 눈이 마주친것이다. 지금 뭐라고 생각할까.구해주길 바라느 것일까. 그순간 아내의 보지를 박고있던 녀석의 움직임이 더욱더 세차졌다. 아내도 뭔가가 느껴지는지 두눈을 질끈 감았다.
 
아..아..아줌마..아하..아하..아줌마..아아..
 
으음..으..으..아..아..아..아..하,..
 
순간 빠른속도로 몇번더 아내의 보지를 쑤신녀석이 아내위에 그대로 엎어졌다.아내의젖꼭지를 빨고있다가 갑작스런 덩치의 습격을 받은 노인이 그녀석을 흔들며 욕을해댔다. 아내는 다시 눈을뜨고 문앞에서 자위를 하고있는 나를 쳐다봤다. 나는 더이상 가만있을수가 없어서 바지를 갖춰입고 방으로 들어갔다.
 
지금 머하는겁니까!!
 
갑작스런 나의 등장에 모두들 깜짝놀랐다. 그리고는 허둥지둥 옷을 입기시작했다.
 
아..나는 아직안했는데..
 
용우가 중얼거렸다., 나는 용우의 뺨을 새차게 갈기며 소리쳤다.
 
이씨발놈들 안하긴 멀안해!!빨리 안꺼지나 개새끼들아!!
 
그때 덩치큰 녀석이 나를 밀치며 말했다
 
이아저씨가 미쳤나!! 지가 우리보고 저거 마누라좀 따먹어달라케놓고 먼헛소리하노.신고할라카마해라씨발놈아
니가 따묵어라고 우리한테 말했다아이가. 어이 보소 아줌마.당신 남편이 우리한테 시킨거라니까.킬킬..
어쨌든 빠구리잘하고가요~킬킬킬 가자 용우야
 
아씨..나 아직 못했는데..
 
그들은 의기양양하게 우리집에서 나갔다.나는 멍하게 뻗어서 천장만 보고있는 아내에게 다가가 살포시 안았다
 
미안해여보..다 내책임이야..미안해
 
아내는 너무나 큰 충격을 먹었는지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한참을 그렇게 나는아내를 안고 울었다. 너무 미안하고
불쌍했다. 세상에 둘도없는 정말 좋은 여자인데.나때문에 그렇게 좋은 여자가 이런꼴을 하고있으니..
두번다시 이런일은 하지않을 것이고 더욱더 잘해줄거라고 다짐했다.
 
여보..
 
으..응 괜찮아 자기
 
드디어 아내가 입을 열었다.
 
잠깐만..나 물좀 마시고 올게
 
아..아냐.내가 떠다줄게.누워있어.
 
아니..일어나고싶어서그래. 물떠서 올테니까 좀 비켜줘
 
응.알았어..미안해여보.진짜..흐흑..
 
아내가 물먹으로 나간사이 나는 침대를 부여잡고 흐느끼고있었다.몇분간 그렇게 울고있는데 갑자기 등이 뜨거워졌다.
 
소...소라야..
 
뒤돌아보니 내등엔 식칼이 꽂혀있었고 아내의 눈은 광기에 뒤덮혀있었다.
 
당신이..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푸웁..
 
악...
 
푸욱...
 
푸욱..
 
푸욱..
 
내가 그동안 당신한테 어떻게 했는데..나한테 이럴수있어 !! 당신이 인간이야!!씨발새끼야!!!
 
미..으윽..미..으윽..안해..으..소..라..아...야..으윽..윽..
 
아내는 내등을 10여번 찌른후 다시 몸을 돌려 내 배를 찔려댔다. 극심한 통증과 두려움에 내눈엔선 눈뭃이 흘려내렸다
소라는 멈출줄 몰랐다. 벌써 20번을 넘게 내 배를 찌르는듯 했다. 제발 그만 소라야 라고 외치고싶었지만 내 목은 숨만 깔딱깔딱 넘어갈뿐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했다
나체로 내 자지위에 올라앉은소라의 눈엔 눈물이 흐리지않았다. 아무래도 미쳐버린듯했다.
서서히 주위가 흐려지고 더이상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다.그 통증보다도 죽는다는 두려움 보다도 지금 미쳐버려서 나를 쑤시고 있는 내 아내가 너무나 불쌍하게만 느껴졌다. 소라야..다시태어난다면 ...너를위해서 봉사하면서 살게..
 
죽어!죽어!!죽어 개새끼야..하하하하...
 
소라는 이미 숨을 거둔 남편의 시신을 이웃의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들어올때까지 칼로 난도질했다.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