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눈내리는 차안

벗어봐...남편의 한마디에...난 그냥...조심스레 벗었어여.
 
 
 
어디냐면...차 안에여..물론 우리 승용차안..
 
 
남편이 결혼기념일...선물사주고...나한테 첨이자 마지막이라며....카섹을 유도...
 
 
 
 
바지가 좁은 차안에서 잘 안벗겨지더라구여...왜냐면...차가 좀 작은데다가...제가 좀 크거든여..푸훗~~
 
 
엉덩이가 큰데다가...40대중반임을 고려해주세염...
 
 
엉덩이들고 바지벗기가...팬티까지 내리는데....오메나~~..한강이네여..
 
 
시트를 겨우 장만한 토끼털로된...거기에 좀 흘렸어염.
 
  
남편이 운전석에서....제 다리 안쪽을 더듬으며....슬슬...차를 몰다가...도착한 곳은...어느 전철역 앞.
 
 
 
 
여봇....여기서 하자구...
 
 
 
 
난 잔뜩 찡그린 얼굴로.....겨우 마음을 달래며...남편의 짖궂은 손길을 뿌리쳤다.
 
 
남편이 다시 차를 번화한 거리쪽으로...몰고가는데...
 
 
거리 불빛이 차 안으로 투영되어 들어오니까....하체가 다 보이는거에염....시큼한 털과 벌겋게 갈라진 홍합이...
 
 
 달리다가....속도를 줄이면서.....도로 한편으로 차를 대더니.....지나가는 사람들을 남편이 살피더라구여..
 
 
그러다가...취기가 있는듯한 비틀거리며 남자 하나가 지나는데....남편은 제 쪽에 창문을 스르르 내리더니...
 
 
 
 
아저씨....여기 가까운 찜질방이 어디쯤 있어여?
 
 
 
그나저나....그 남자는 왜 다가서는지....그냥 말해두 될텐데....다짜고짜 차있는 데로 다가서서....창문으로 불쑥~
 
 
 
불광동 가져?
 
 
헉~....이 아저씨는 우리 차가 택시인줄....착각....헉....남편의 말투에 ..
 
 
네...얼른 타세여
 
 
뭐야..여보...
 
 
 
내 말을 다하기전에....남편은 이상한 웃음으로 내 말을 가로막는다.
 
 
 
조용..그래...오늘은 그대로..좋아...
 
 
 
어이없는 남편의 조크에 난 너털웃음처럼...말없이..잠시...넋을...
 
 
그 남자가 차를 타려고 뒤문을 여니....그 남자의 술냄새가 온통....진동을하듯...크~~~
 
 
타고난 남자의 자태가....뒷좌석에 퍼져앉은 모습으로....내 머리뒤로 그 남자의 머리가 다가선다.
 
 
퀴퀴한 술냄새가 내 귓가를 덥히고...목언저리로....그 남자의 까칠한 수염이 찔리듯....기분이 저려온다.
 
 
 
 
불광동 어디쯤여?
 
 
남편의 질문에....
 
 
아....크~....제일슈퍼앞에 내려주세여...크~
 
 
 
 
그 남자는 아는지 모르는지...남편이 운전기사로 보이는가보다...난 졸지에 합승한 여자손님...
 
 
 
 
아...가버린사랑아.....
 
 
 
 
그 남자의 노랫소리가 차 안에 술냄새와 온갖퀴퀴한 냄새와 더불어....느낌이 이상하게......
 
 
차는 어디론가 환한거리를 빠져나와...한적한 가로등...아파트가 줄지은 곳으로 달리고
 
 
난 조심스레 남편에게....눈치를 날렸다.
 
 
 
 
여보....나...오줌....
 
 
 
 
아까부터 술 냄새에...쩌들은 탓일까...벗어놓은 바지와 팬티를 쇼핑백에 넣고는 짜릿한 광경을 목격과 체험을 하니...
 
 
 
오줌이 찌리릿....나올듯....
 
 
 
 
남편은 차를 어느 아파트 안으로....몰고가서....길가 주차장 쪽으로...차들이 주욱 들어선....
 
 
잠시 차를 세우고는
 
 
 
아저씨....여기 잠시만....쉬좀하구 올께여?
 
 
아...그러세여....아하~
 
 
 
 
남편이 먼저 내리고 차들이 서있는 어느 틈으로 가버린다.
 
 
 
 
차~~~...자기만 일보면 그만인가.....저런....남편을 흘깃거리며...따라 내리려고..문을 여는데.
 
 
 
 
 
뒤에서 그 아저씨의 손길이 내 목을 감으려는듯....힘이 가해진다.
 
 
 
 
헉~....뭐야..이거....그 남자가 내 가슴을 더듬는다.
 
 
 
 
 
자켓속 부라우스 단추를 어느 새....풀어내리고...부래지어를 당겨올리며 내 젖가슴을 거친 손바닥으로....만져온다.
 
 
 
 
남편은....어디있는 지...
 
 
 
아..하..너무 이뻣어요....잠시만 재미좀 봅시다
 
 
 
 
그 남자의 손길이 더욱 거칠게 내 가슴을 만져오는데...난 왜 저항없이 그 남자의 손길에 봄눈녹듯....주저하고 있을까?
 
 
 
차 창밖으로 하얀 눈발이 날리며.....차 주변에 어두움이 더욱......
 
 
 
나갔던 남편은 어디갔을까 하는 생각보단....이 남자의 손길을 어떻게.....해야하는지....
 
 
 
 
40대중반의 여자들에게 다가오는 유혹은.....마치 한 겨울 매서운 바람 속에 날리는 하얀 눈처럼....
 
 
움추리는 자유가 아니라 어디론가 날아가보픈 자유처럼......그렇게 그 시간이 지나는가...
 
 
 
 
난 방어하려는 손으로 그 남자의 팔을 잡았지만...그 남자의 팔뚝은...내 남은 한팔마저 잡아 돌리고...
 
 
 
그 남자의 한손이 내 의자 옆으로 다가서면서 의자를 뒤로 잡아 내리는 걸쇠를 풀어버렸다.
 
 
 
내 몸을 의지하던 의자가 힘없이 그 남자가 있는 쪽으로 뒤로 자빠지면서....난 ...웃자켓으로 겨우 가렸던 하반신을
 
 
그 남자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 남자는 운전석 바로 뒤쪽에서 나를 의자에 뉘인 채...그 남자의 손길이 내 하반신으로 내려왔다.
 
 
 
걸칙한 손가락이 내 홍합을 벌리는데...힘들이지 않고 깊숙히 그만.....들어서버리고...
 
 
내 홍합은 때 만난 손님을 위해 상에 차려진 것처럼....벌어지고....어스름한 불빛에 그 눈을 유혹하고 있었다.
 
 
 
눈은 바람을 타고 더욱 기승을 부리듯.....창문을 때리며......몰아친다.
 
 
 
이젠 바깥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하얀 눈만이 바라보듯........노크를 해댄다.
 
 
 
 
그 남자의 입술이 내 하반신쪽으로 다가선다.
 
 
차 안은 퀴퀴한 냄새가 어느 새 지워지고....내 몸은 조금씩 달궈지듯...차 안을 덥히고 있었다.
 
 
뽀얀 내 다리 하나를 그 남자가 끌어당기며 덥수룩한 그 머리털이 내 다리..허벅지를 간지럽히듯....부벼대니까...
 
 
난 알수없는 또다른 쾌감이 내 안에서 밀려나오고....그 남자의 손에 잡혔던 내 손과 팔에 힘이 풀리며...
 
 
그 남자의 목덜미를 잡아내리고 있었다.
 
 
 
내 홍합은 이미 물기를 머금은 채 손님의 맛을 길들이듯.....그 남자의 입술과 혀를 충분히 적시고...
 
 
맛을 더 낼듯....벌어지는 홍합속살이 그 남자의 혀에 맛들여지고 있었다.
 
 
 
빨아대는 그 남자의 호흡이 내 아래 홍합을 통해 내 뱃속이 불러지고...내 홍합의 알갱이가 튀어나와...절정을 더해가고...
 
 
그 남자의 젖가슴사냥이 더욱 거칠어져서...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려진 채....마구 다듬어지고 있었다.
 
 
 
그 남자의 바지아래가 너무 그리웠다.
 
 
내 손은 내 절정을 아는듯.....눈앞에 보이는 그 남자의 바지지퍼를 사정없이 잡아내리고....팬티를 겨우 ....불궈진 그 남자의
 
 
자지가 내 눈앞에서 유혹을 해댄다.
 
 
난 입으로... 그 남자의 자지를 아무런 질문없이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묵직한 어묵처럼.....내 입안에서 녹아내리듯...
 
 
 
 
빨아대는 내 입술의 호흡이 더 거칠어지며.....그 남자의 혀놀림이 내 영혼을 희롱하듯.....절정이 서로를 휘감아올릴때...
 
 
그 남자와 나는 똑같이 .......서로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 남자의 정액이 내 입속에 혀를 지나...목구멍으로 넘어가고...나는 울컥대는 내 아래 홍합의 질투를 쏱아내듯...
 
 
그 남자의 입주변에 오줌처럼 지리며.....물기를 쏘아대고 있었다.
 
 
 
 
어느 샌가 휴지로 뒷마무리를 하는 나와 그 남자의 모습이 서서히 그치는 눈발처럼.....조금씩....주변 차들이 보이고..
 
 
어느틈엔가....다가서는 남편의 걸음걸이가 들려오는데...
 
 
난 얼른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는데...남편이 다가와 문을 열어준다.
 

 
미안......뭐좀 사오느라고...
 
 
 
남편의 뒷편에 시커먼 봉지가보이고...
 
 
난 얼른 내리면서 참을 수없다는듯.....어느 차들과 차들 사이에 쭈그려 앉아 오줌을 싼다.
 
 
 
 
쏴아....!!!...정말 쏴아소리가 난다.
 
 
 
 
더운 오줌줄기가 어느 차 타이어에 맞아 ....바닥에 떨어져 녹지못한 눈덩어리를 녹아내리며 도로를 흐른다.
 
 
손에 쥔 휴지뭉치를 얼른 어느 차 밑으로 집어던지고.....슬그머니 일어났다.
 
 
춥다는 느낌이..하반신을....옴싹달싹못하는 홍합이 입을 굳게 다문 채.....미쳐 못나온 오줌줄기만 내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우리 차에 다가서니 그 남자는 어느틈엔가 뒷좌석에 퍼져 앉아 잠에 빠진듯...
 
 
남편은 사온 호빵을...창문에 김이서리고...
 
 
난 그대로 자리에 앉아.....휴지를 꺼내어 내 입다문 홍합을 닦아준다.
 
 
얼핏 뒷백밀러로 보이는 그 남자의 눈길이 움추리게 느껴지면서.....차는 조용히 아파트를 빠져나간다.
 

수미아파트 77동 - 하

해숙은 나의 수미홀릭을 이해하였기에 77동 수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해숙과 수미는 주택조합시절부터 안면이 있었고, 아파트 상가도 나란히 분양을 받았다.
해숙은 차익을 남기고 상가를 되팔았지만, 수미는 발마사지샵을 운영하고 있었다.
수미의 가게에 손님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오전의 아파트 단지는 한가롭기 그지없다. 아침의 출근전쟁을 치르고 나면
그저 조금은 부지런하거나 바람난 아낙네들이 말쑥하게 차려입고 혹은 차를 끌고 외출하는 정도...
손님이 있을리 없는 가게에서 수미는 정성을 다해 나의 발을 케어하고 있다.
해숙은 옆에 바짝 붙어 앉아서 차를 홀짝거리며 간간히 끼어들어 내게 말을 붙이는데,
고맙게도 수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고 나름 머리를 많이 굴리고 있다.
수미가 서너살 위라 우리는 언니,누나를 칭하기로 했다. 두 딸은 중,고에 다니고 있고,
남편은 공무원이라 일찍 출근하고 저녁엔 일찍 퇴근하는데, 소일거리 삼아서 가게를 운영한다고 한다.
손님은 낮엔 주부,저녁엔 직장여성이 주류이고, 네일아트도 겸하고 있었다.
 
원래 물리치료실로 인테리어된 자리라 독립된 룸이 몇개 있었다.
내 발을 맛사지 해주고, 발톱도 손질해주는 수미누나의 손길이 너무나 보드랍다.
이야기 하느라 앉아서 받으려니 자세가 힘들어 보였는지, 눕기를 권했다.
난감했다. 어느새 내 아랫되가 불룩해져 있었던 것이다.
해숙이 눈치를 채고 담요를 걸쳐 주었다. 그리고는 수미누나 몰래 내 손을 잡는다.
발은 수미누나가, 손은 해숙이 어루만져주니 갑자기 몸이 달아 오른다.
담요위로 물건이 불룩하게 튀어 오른다.
수미누나도 내 모습을 보았다.
호호..동생, 힘들어도 조금만 참아..아니면 옆으로 떪平?..
좆을 달래기 위해 딴청을 피며 대화를 끌어 갔다.
맨날 사람들 발만 보면 무슨생각하게되 누난?
난 있자나 족상을 연구중이다.
족상이라니, 관상, 수상은 들어봤지만 족상은 금시초문이다.
내 족상은 어떤거 같아?
호호..글쎄...어떤걸 알고 싶은데, 돈? 명예?
그냥 여복이 어떤지나 봐주세요~~~
어디보자~~~~..에그 엄청 밝히겠는걸...그런데 여복은 있다...그것도 여러개가....
에이, 난 우리 마눌 밖에 없는데....순 엉터리...
그럼 해숙인 뭐지?
언니!! 오해 마세요. 애들 유치원 친구아빠고요, 우리 위층에 살아요..그래서 허물없이 지내는거니까.
이웃 남자의 손을 그렇게 주물러? 그것도 내가 보는데서???
누님, 제가 아무나 손잡는걸 좋아해서요. 이따 누님 손도 잡아드릴께요
이제 다 끝났는데....
아 개운하다. 수고하셨어요 누님, 보답으로 제가 누님 팔과 어깨좀 풀어드릴께요.
응, 좋아 오늘 해숙이 덕에 내가 호사를 누리네...고마워~~
 
수미를 엎어놓고 팔에서 시작하여 어깨, 목, 등까지 이어지는 근육을 풀어주었다.
양쪽을 다 풀고 경추를 지긋이 압박하자,
뼈마디가 제자리를 찾아들어가는 소리가 나면서 누님이 긴장이 풀리는지 긴 호흡을 내 쉰다.
수미누나의 몸매는 아직 쓸만했다. 순탄한 인생을 살아온 탓인지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다.
브래지어 후크부분이 눈에 띄어 살짝 밀어 올리고 긁어 주었다.
여자들은 이 부분을 제일 가려워 한다. 남자도 마찬가지 손이 닿지 않는 부위가 있다.
그리고는 내가 속옷을 만진걸 상기하고는 몸을 움츠린다.
아~~이제 그만... 간지러워...
누님, 몸이 참 섹시하시네요.
호호. 동생, 지금 나한테 작업하는거 맞지?
어..어떻게 눈치 채셨네, 센스도 빠르셔라...
호호..빈말이라도 기분이 좋네
그럼 우리 점심 같이 할까요?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언니, 그럼 우리집에 가요 해숙이 거든다.
아니, 전화 올데가 있는데....그냥 우리집이 좋겠다. 가게 전화 돌려 놓고 받으면 되니까..
 
두 여인이 이것저것 장을 봐서 7동7층7호 즉 777호로 갔다.
수미와 해숙이 음식준비하는동안 베란다에서 우리집을 바라보았다.
확장한 발코니 쪽에는 통유리를 달았고, 찻상이 놓여있다.
아마 저녁시간 부부가 맥주나 차를 나누면서 한강을 조망하는 여유로운 삶의 운치가 엿보인다.
식사가 끝나고 차한잔 하는 시간, 수미는 안방에서 전화를 받는데 좀 길어진다.
해숙이 내 귀에 속삭인다.
저번에 말한게 여기 맞지?
응, 난 여기서 한번 하고 싶다
커텐으로 반쯤 가리고 해숙을 백허그한 자세로 창 밖을 바라 본다.
목덜미와 귓가와 뺨에 키스하면서 해숙이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있는 모습을 수미가 나오다가 발견하고는
문 뒤에서 훔쳐보고 있는 모습이 유리창에 비친다.
좀더 진하게 해숙을 애무했다.
수미는 나와 해숙의 엉긴 모습을 보면서 몇일전 밤이 떠올라 보지가 갑자기 젖어온다.
 
늙은 언니 언제까지 세워둘거야?
언니, 미안...사실은 언니때문에 일부러 한거야.
몇일전에 맞은편 우리집에서 언니집에서 비치는 이런 그림을 보았거든...
그때 시간이 좀 늦었었는데, 언니 애인?
 
수미의 얼굴이 발그레하게 상기된다.
그날, 시아버지 제삿날이었다.
시동생과 동서가 와서 제사끝나고 음복한잔 한것이 과해져서 자고가게 했는데,
설거지 끝나고 창가에서 차한잔 하는 수미를 시동생이 안아왔다.
싫지는 않았지만, 진도를 나갈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시동생도 참 눈치도 없이...
 
그날 시아버지 제사가 있었어....
아..그럼 시동생이나 시누이 남편이나 뭐 그랬겠네....어머 언니 축복받으셨네....
나도 근친이랑 한번 해 보는게 소원인데, 애 아빠가 외동아들이라...
아니, 난 근친 같은거 싫어..차라리 해숙이 너가 부럽다..얘...
언니, 그럼 나랑 파트너 교환 하실라우?
아빠~~ 우리 언니 어때? 맘에 들지 않아?
 
그날 밤 자정이 지난시각 수미누나 가게에서 모두 모였다.
나, 해숙, 영자, 그리고 수미...
분위기를 잡기위해 나와 해숙이 낮에 못다푼 회포를 간단히 풀고,
이어서 우리를 관전하던 영자가 옷을 벗고 합세하였다.
한창 영자의 보지에 뒤치기 하고 있을때 해숙이 수미를 데려와 내 몸을 뒤에서 안게 했다.
가슴의 온기가 등에 전해진다.
손을 뒤로 돌려 수미의 엉덩이를 만져준다.
해숙이 영자의 밑으로 가서 내 좆이 박혀있는 영자 보지를 빤다.
나는 영자에게서 몸을 빼 뒤로 돌면서 수미를 안는다.
수미는 아직 눈을 감은채 나의 키스를 받는다.
키스 하는 동안 해숙과 영자가 수미의 옷들을 벗긴다.
팬티까지 벗겨내리자 내가 그대로 꿇어 앉으면서 가슴과 배꼽을 거쳐 보지까지 단숨에 혀로 ?어 내린다.
수미의 몸이 뒤로 휜다. 영자와 해숙이 수미의 몸을 잡고 그대로 바닥에 누인다.
내가 계속해서 수미 보지를 빨면서 두 손으로 해숙과 영자의 보지를 애무한다.
영자와 해숙이 서로 키스한다.
수미의 입이 허전해서 무엇인가를 애타게 찾는다.
내가 수미의 몸 위로 올라가 입술에 키스한다.
수미의 혀가 마중나온다.
39살, 농익은 여체가 완전히 대문을 열고 나를 기다린다.
좆을 수미 보지에 힘껏 박았다.
수미아파트 777호의 수미는 이렇게 나의 여자가 되었다.

수미아파트 77동 - 상

아내가 출산을 위해 처가집으로 들어갔다.
모든 집안일은 말이 안식년이지 백수인 내가 도맡게 되었다.
사실은 그동안 알바를 구준히 하면서 임도보고 뽕도따고 했다.
 
우리 아파트는 일요일 아침에 하는 분리수거는 정말 귀찮은 일인데 어쩔수 없이 나갔다.
그런데 남자들은 없고 죄 여자들이다. 나이드신 할아버지 한분 외에는 전부 여자나 애들이다.
그래서 힘든 작업은 자연히 내 몫이 되었다.
일이 끝나고 아줌마들이 미안했는지 차 한잔 하자면서 통장집으로 데려간다.
냉커피 한잔 하면서 인사를 했다.
7층 아줌마는 아이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닌다.
9층 아줌마는 고향선배의 아내다.
12층 아줌마는 아내의 아는 언니였다.
 
아하..이웃에 이렇게 괜찮은 여자들이 있었는데 그걸 몰르고 있었다니..
 
그 다음날 부터 7층 아줌마를 아침 저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가끔 내가 혹은 그녀가 아이들을 같이 전송하기도 하고, 서로 부탁하거나 하게 되었다.
결국 그녀의 전화번호화 내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특별한 일이 있으면 미리 상대 집으로 데려다 주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집안에까지 들여갈 수 있게 되었다.
 
토요일, 내가 애들 데려오기로 한날, 하루 못봤다고 7층아줌마가 보고싶어졌다.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어 놀이터에서 놀게하고 전화했다.
xx엄마, 놀이터로 나와. 날씨도 더운데 거기서 뭐해...맥주나 한잔 하게..
xy아빠..애들은요?
응. 애들도 여기 있어 잘 노네...
알았어요..먹을거좀 가져 갈까?
좋지...난 맥주 사 올께...
 
그렇게 벤치그늘에서 파티기 벌어졌다.
토요일 오후라, 날은 덥고, 아파트는 한산하고...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공원내 나무그늘이 있는 벤치는 정말 좋은 데이트 장소다.
앞에선 애들이 모래장난 하고 있고, 누가 봐도 가족끼리 노는 모습이다.
 
술이 몇잔 돌자 그녀도 느슨해 졌다.
아빠..나 아빠 좋아해도 되?
엄마, 신랑은 어쩌고, 나두 마누라가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아!씨바~그 쌔끼....좃도 쓸데 없는 놈...있으나 마나야...
아..무슨 말을 그리해...취했나 보다....그만 들어가자...
 
그래서 7층에 그녀와 그녀의 아이를 데려다 주려고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그녀는 그대로 소파에 쓰러지고,
그집 애가 문제였다.
우선 우리집에 데려다 아이방에서 놀게 하고 다시 7층으로 갔다.
어~그녀가 없다..
집 구조가 우리집과 같으니 이곳 저곳 찾았다.
엄마~~~
어딧어!!!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문을 나서려는데, 안방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아차 싶어서 안방화장실로 가보니...
오바이트를 하고 난리가 났다.
대충 물을 끼얹어 씻었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추리닝을 벗겼다.
그리고 수건에 물을 적셔서 대충 얼굴을 닦고 침대로 끌어다 또慧?
엄마~~나 간다..애는 우리집에 있으니 한숨 자고 나서 연락해~~~
아빠~~어딜 간다고 그래!!! 내가 좋아한다니까...!!
에그..알았어...지금 술 취했으니까 이따 깨거든 이야기 하자.
알았어..이따 와야되...
그래 애 데리고 와야지..일단 자...
 
두시간 후 애들이 잠들어서 애를 안고 7층으로 내려갔다.
애를 건넌방에 누이고 안방문을 열어보니
더웠는지 술기운인지 나시와 반바지를 벗어 던지고 팬티와 브라만 입고 잠옷도 걸치지 않고 자고 있다.
흔들어 깨웠다.
아빠~~ 왔써어? ..왔으면 들어와~~~
하면서 나를 끌어 안을 태세다...
신랑은 왜 안와? 어디갔어?
그 쨔식 오늘 못 와~~
더이상 물어 보지 않았다.
그대로 그녀를 안았다.
그대로 포근히 안고 달래 주었다.
훌쩍 훌쩍 울다가, 까르르 웃다가...내 품에 안기다가...발을 동동구르다가...
무슨 생각만 나면 행동을 보였다. 참 천진하고 귀여웠다.
두시간이 또 지났다. 12시가 다 되었다.
이제 술이 깨는 지 일어난다. 나는 자는 척 가만히 누워 있었다.
살며시 일어나서 내 눈치를 살피더니 부엌에서 뭘 한다.
잠시후 시원한 꿀물을 한잔 타서 내온다.
쑥스러워서 말을 못한다.
엄마가 마셔야 할 것 같은데...
아빠~~미안해..내가 술이 취했었나봐~~~
그건 그렇고 날 안방에 이렇게 눕혀놓고 이제 어떡할꺼야?
12시 넘어서 나 집에 들어가지도 못해... 책임져...
아빠~~ 나 아빠 좋아하는거 진짜야..... 그래서....
그래서 어떡할껀데? 결혼이라도 해줘?
아니. 그게 아니라..그냥 이렇게....한번씩 안아주면 안돼? 응 아빠~~?
 
그러면서 신세타령을 늘어 놓는데...안타까워서 못이기는척 안아주었다.
그날 밤은 첫날이라 그녀의 가슴만 빨아주고, 안고만 있다가 왔다.
급할거 없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진도가 나가야지...
바로 아랫층에 내 맘대로 먹을수 있는 보지가 생겼는데...
그것도 절로 벌어져 벌렁거리며 잘익은, 아이하나 낳고 신랑과는 별로 안좋고, 늘 집에 있는 보지가...
 
그런사이에 9층 고향선배가 암으로 타계했다.
고향사람이고 해서 장례식에 가서 보니 오래 고생을 해서인지 친척도 친구도 별로 없고 쓸쓸하다.
형수 어깨를 안아 주었다. 나에게 왈칵 기대어 오는걸 가까스로 부축해 놓고 나왔다.
삼오제가 끝나고 몇일후 형수가 집으로 찾아왔다. 장례식때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왔단다.
집에 누가 있느냐고 물으니 애들 외가 보내고 아무도 없단다.
저녁에 소주 한병 사서 올라갔다. 위로주를 몇잔 권하고, 7층 엄마도 불렀다.
7,8,9 세개층이 모여서 반상회 겸 위로연이 벌어진 셈이다. 애들은 빈 방에다 재웠다.
 
7층 해숙이,9층 영자였다.
해숙아 영자야 하면서 친구트기로 하였다. 다들 나이가 고만고만하여 전부 아내와 동갑짜리거나 아내보다 한살 많은 나랑 동갑이거나 그랬다.
영자의 인생살이를 위로하려고 해숙이가 자기 신세를 한탄했다.
있으나 마나한 산랑보다는 차라리 보험이라도 들어놓고 아주 간 남편이 더 났다는 취지다.
영자는 영자대로 그래도 있는게 없는거 보다 낫지 않느냐는 항변이고, 급기야는 아직 젊은 몸뚱아리를 어떡하냐는 신세타령이 나왔다.
해숙이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우면서, 다 방법이 있다면서 영자에게 귀엣말을 나눈다.
영자는 깜짝 놀라면서 나와 해숙이를 번갈아 쳐다봤다.
내가 뭐~~~?
이때 해숙이가 나에게 안기면서 나를 쓰러 뜨렸다.
야...해숙아~~왜 이래 ..너 또 취했구나, 전번에도 술취해서 덤비더니...
내가 바람난 네 신랑으로 보이냐?
아빠~~가 내 신랑 해주 기로 했자나...오늘은 영자신랑 한번 해주라..영자 쟤 3년간 굶었어...불쌍해...흑~~흑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해숙이가 울음을 터트리면서 영자의 눈에도 눈물이 글썽였다.
내가 영자를 다시 안아주었다.
어쩐지 장례식때 내게 기대던 의미를 조금은 깨달았다.
영자가 내 품에 안겨온다. 해숙이가 이불을 깔고 부산을 떤다.
에~~오늘 밤 나의 사랑하는 아빠~~와 친구 영자의 하룻밤 동침이 있겠습니다~~~
어저구 저쩌구 하면서 아주 우리를 공식 커플로 만들고, 자기도 슬쩍 끼일 심산이었다.
야 해숙아~~오늘은 좀 빠져주라....응?
아..아빠~ 알았어..대신 낼은 ...알지이...!!
 
해숙이 애들 있는데로 가서 조용해지자 나는 영숙이의 몸을 열어갔다.
영자는 3년동안의 병수발에 가정일에 온 몸이 파김치에 석녀처럼 되어있었다.
합환주 몇잔과 해숙이의 적극적인 중재에 힙입어 내개 몸을 열었지만,
기가 많이 빠져 있어서, 나느 영자의 기를 채워주는데 주력했다.
 
우선 보지에 좆을 박아 넣고, 피스톤이나 움직임 없이 그대로 기를 모아 좆을 통해 영자의 보지로 나의 모든 기운을 집중시켰다. 3
0분쯤 지나자 가만히 있는 내 좆을 영자 보지가 살짝 살짝 건드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영자의 음수가 샘을 열었다.
여자의 보지에서 애액이 안나온다는건 치명적인 일이다.
이제 영자의 애액이 샘솟기 시작한 것이다.
살며시 그 맛을 보았다.
아직 풋내가 나지만, 원래 있던 몸이라 금방 터질것이다.
이제 액이 나왔으므로 질강을 자극하기로 하고 좆을 좌우상하로 살살 돌려주었다.
좌삼삼우삼삼 말 그대로다...한 15분즘 진행하자 질강이 오물거리기 시작한다.
드디어 보지안쪽이 살아난 것이다.
 
이제 자궁을 공략했다.
자궁을 향해서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조금씩 살살 하다가, 한번씩 세게 박아 보았다.
구천일심, 자궁이 움찔거린다.
손가락을 소음순에 대고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클리토리스가 아예 퇴화되다시피 되어있다.
20년동안이나 묵혀둔 밭이었다.
보짓물을 찍어서 열심히 밭을 일구었다.
좆을 깊이 쑤시면서 계속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10쯤 지나자 음핵이 돌연 쌀알만큼 부풀었다.
드디어 신경을 찾은 것이다.
순간 질 벽이 수축하면서 내 좆을 꽉 감싸 쥐었다. 옳커니~~~
 
영자는 순간 죽은 듯이 누웠던 몸이 벌떡 깨어 났다.
자신의 신체적 반응에 자신도 놀란 것이다.
그리고, 자기 보지 속에 꽉 물려 있는 내 좆의 존재를 확인하고는,
스스로 석녀라 포기하였던 삶이 새로이 일궈지는 기쁨에 절로 눈물이 흘러 나왔다.
눈물맛이 달콤했다.
그렇다,
이 번 눈물은 기쁨의 눈물인것이다.
이제 나이 45. 여자로서의 생명이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 죽은남편 고향후배 덕에 새로이 여자로 태어난 것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남자의 좆질에 흔들리면서 허리에 힘을 주어 히프를 튕겨 올렸다.
 
영자의 몸매는 비썩 말른게 내가 평소 그렇게 먹어보고 싶던 마른 보지 였다.
하지만 보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이건 그동안 못 푼 과부보지라더니
과연 과부보지처럼 감겨오는데..정말 미칠듯이 좋았다.
해숙이가 어느새 일어나 우리의 방사를 지켜보고 있다.
지도 보지가 꼴리는지 내게 눈짓을 해 대는데, 나는 모른척 했다.
영자와 해숙일 동시에 감당해야 할 날이 곧 올것 같은 예감이다.
 
1시간 정도 기력을 다한 영자가 혼절했다.
나는 정액을 영자 보지 깊숙히 쏘아주고 다리를 잘 오무려서 흘르지 않게 베게로 바쳐놓고 영자를 쉬게 했다.
그리고 해숙이를 끌고 뒷 베란다로 갔다.
난간에 엎어놓고 히프를 까고 영자에게 살살 다루느라 못다 푼 펌핑을 해숙이 보지에다 해 대었다.
한창 올라서 먼산을 바라볼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맞은편 아파트에 불이 켜져있고 커텐 사이로 그림자가 얼른 거리는게 보인다.
한참 보고 있으니, 우리와 비슷한 자세를 한 남녀의 실루엣이 보인다.
잠시후 창이 열리고 여자가 나와서 담배를 핀다.
여자가 들어가고 잠시후 또 비슷한 그림이 비친다.
맞은편의 층수와 호수를 유심히 세어본다.
 
777 - 77동 7호다.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