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일요일

아빠의 빈자리 (8부)-하

나는 동생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로 천천히 동생의 몸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내 귀두를 동생의 보지 구멍에 맞추었습니다.
 
드디어 내 귀두에 촉촉하고 미끄러운 동생의 보지의 감촉이 느껴졌고
 
내가 천천히 동생의 몸을 아래로 내리자 동생도 엉덩이를 낮추며 자기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받아 들였습니다.
 
“아앙”
 
나는 내 자지가 끝까지 완전히 동생의 보지 속 깊숙이 박힐 때까지 동생의 몸을 아래로 내리밀었고
 
동생은 내 자지 위에 완전히 눌러 앉았습니다.
 
나는 동생의 허리를 양쪽에서 붙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동생의 몸을 움직이면서 가이드해주었고
 
동생은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동생은 내가 위아래로 허리를 들어주는대로 움직이더니 곧 자기 혼자서 내 자지 위에서
 
보지를 꽂은 채로 위아래로 펄쩍펄쩍 뛰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동생은 두 번째 섹스를 하는 여자 아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만큼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내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습니다.
 
출렁출렁 출렁출렁
 
동생이 어찌나 몸을 크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보지를 박아대는지 동생이 움직일 때마다
 
물침대의 물이 크게 요동을 치며 출렁거렸고 우리 둘의 몸은 그 물결 위에 같이 흔들거렸습니다.
 
나는 동생의 허리를 안고 번쩍 동생을 들어올린 다음 동생을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두 다리를 양 팔로 걸어서 위로 잡아당기고 가랑이를 좌악 벌린 상태에서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빠르게 박아댔습니다.
 
쩍 쩍 쩍 쩍
 
땀이 잔득 흐른 내 사타구니와 동생의 엉덩이가 맞닿으며 끈적끈적한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아아아... 오빠앙... 아앙.... 아아앙...”
 
동생이 오르가즘에 오른 듯 흥분해서 치를 떨었습니다.
 
나는 그러다가 동생의 두 팔을 내 목 뒤로 돌려서 내 목을 잡게 한 다음에
 
동생의 가랑이를 쫘악 벌린 상태로 두 팔로 동생의 다리를 걸어서 잡고 일어났습니다.
 
동생은 내 목을 꼬옥 끌어 안고 있었고 나는 바닥에 서서 동생의 양 다리를 걸어서 잡고 일어난 상태에서
 
내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맞추고 보지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옵빠아.... 아아앙....”
 
타타타타
 
나는 동생을 들고 일어선 채로 허리를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박아주었습니다.
 
내가 힘이 빠질 때까지 한참 동안 그런 자세로 동생의 보지를 쑤셔주다가
 
나는 팔에 힘이 빠지기 시작해서 동생을 침대 가장자리에 내려 놓고
 
동생의 엉덩이를 침대 모서리에 올려 놓은 상태로 계속해서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박아주었습니다.
 
“아앙.. 아앙... 으엉...”
 
동생은 거의 엉엉거리며 우는 것처럼 신음을 했습니다.
 
실내는 어두웠지만 침대 옆의 네온싸인 같은 장식의 불빛에 비쳐 엉엉 거리며
 
신음을 하고 있는 동생의 얼굴이 너무나도 색스럽고 야했습니다.
 
나는 동생의 두 다리를 침대 밑으로 내려놓고 동생의 탱탱한 유방을 두 손으로 붙잡고 주무르면서
 
계속해서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동생을 번쩍 안고 침대 위로 올라가서
 
내가 침대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동생을 내 자지 위에 올라 앉게 하고 말을 타는 자세로
 
내 사타구니 위에 앉혀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동생과 양손을 깍지를 끼고 내 팔을 똑바로 위로 높이 세워서 들어주었습니다.
 
동생은 나와 양손 깍지를 낀 채로 팔을 앞으로 뻗어서
 
내 손을 잡고 몸을 위아래로 들썩들썩 움직이면서 내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댔습니다.
 
나는 동생이 몸을 위아래로 들썩거릴 때마다 박자에 맞추어서
 
내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동생의 보지를 받아주었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나는 그때 동생의 깍지 낀 손을 꼬옥 붙잡아서
 
동생이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내 몸위에 멈춰 있게 한 다음에
 
내가 아래에서 빠르게 허리를 위아래로 들썩거리면서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박아댔습니다.
 
퍽 퍽 퍽 퍽
 
동생은 그때 깍지 낀 손을 꼬옥 쥐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아아아아아앙!!!”
 
그와 동시에 동생의 보지에서 하얀 보짓물이 찍찍 뿜어져나와서 내 몸과 내 얼굴 위까지 튀어 올라왔습니다.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내 자지가 빠르게 보지를 뿌셔댈 때 동생은 너무나 큰 오르가즘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자지가 보지 속에 박혀들어 가는 그 순간에 맞춰서 찍찍찍찍 마치 분수가 뿜어 나오듯이
 
동생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인터넷의 동영상에서 여자들이 오르가즘에서 그렇게 보짓물을 뿜어대는 걸 본 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그런 여자가 있을까 하고 의심을 했었는데 바로 내 동생이 그렇게 오르가즘에 이르러서 보짓물을 뿜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앙!!!! 옵빠아아아아!!!”
 
동생은 거의 실신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나는 그래서 일단 자지를 동생의 보지 깊숙히 쑤셔 박은 채로 동생이 약간 진정될 때까지 잠시 그대로 있었습니다.
 
내가 인터넷에서 읽어본 바로는 오르가즘에서 그렇게 보짓물을 뿜어대는 여자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들었는데
 
내 여동생이 바로 그 몇몇 안 되는 여자들 중에 한 명일꺼라는 게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나는 인터넷에서 좀 더 자세히 여자들의 보짓물 사정에 대해서 조사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자세한 메카니즘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이 오르가즘에 이르러서 뿜어져 나오는 보짓물은 오줌이 나오는 요도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지만 오줌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오줌은 신장에서 만들어져서 오줌보(방광)에 차 있다가
 
요도를 통해 나오지만 여자들이 오르가즘에 이르러서 뿜어내는 그 분비물은
 
요도 중간에 있는 여성 전립선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초기의 수정체 줄기세포에서 남자와 여자가 나뉘어져서 만들어질 때
 
여자의 성기와 남자의 성기로 다르게 만들어지지만
 
그 기본적인 근원은 같으며 (예를들면 남자가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귀두는 여자의 음핵에 해당하는 것같은)
 
남자가 오르가즘에 이르러 정액을 사정하는 것 같이 여자도 오르가즘에 이르러 사정을 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이 분비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의사들의 보고에 의하면
 
그때 생성되서 나오는 분비물은 투명해서 오줌과 비슷하지만
 
그건 신장에서 만들어지는 오줌이 아니라 생화학적 성분은 오히려 땀의 성분과 더 유사하고
 
남성 정액의 성분과도 비슷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정자를 배출하기 위해서 반드시 사정이라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남자들이나 오르가즘에 이르르면 정액을 사정하지만,
 
여자들은 사정의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여자들에 따라 그 분비물을 사정하는 양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적은 양의 분비물을 만들어 내지만
 
그 양이 적어서 뿜어낼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전혀 사정을 안하거나 약간 흘릴 정도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분비물이 요도구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은 실제로 오르가즘에 이르러서 사정을 하는 것인데도
 
그것이 오줌인 것으로 착각하여 참아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 가운데 매우 드물게 아주 많은 양의 분비물을 만들어내고
 
사정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많이 사정하는 여자의 경우엔 한번에 200 씨씨 (한 컵 정도) 이상 분비되어 나오는 여자도 있어서
 
그런 여자들은 그걸 요도 내에 참고 있지 못하고 오줌처럼 뿜어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나는 그날 동생이 오르가즘에 이르러서 보짓물을 뿜어내는 것을 보고 매우 놀라고 신기하게 생각했고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그런 보짓물을 뿜어내는 여자가 바로 내 동생이라니......
 
나는 일단 동생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내 바로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약간 벌리게 해서 무릎걸음으로 세워놓고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셋째와 넷째 손가락을 수직으로 세워서 동생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마지막 마디를 갈고리처럼 구부려서
 
질벽 위쪽으로 질구에서 5-10센티 정도에 있는 지스팟(질벽 내부에 있는 곳으로 그곳을 자극하면 쉽게 오르가즘에 오르는 곳임)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며 문질러 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문지르다가 점점 속도를 빠르게 질벽을 긁어주듯이 마사지하면서 지스팟을 자극해 주었습니다.
 
“으앙.. 아아아아앙....”
 
동생이 점점 다시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걸 신음 소리에서 알아챌 수 있었고
 
나는 빠르게 질벽을 긁어서 마사지하며 지스팟을 자극해 주었습니다.
 
나는 거의 일초에 대 여섯 번 정도로 보지를 마사지하는 속도로 매우 빠르게
 
손을 동생의 보지 속에서 움직였고 그때 동생은 폭발을 시작했습니다.
 
찌익 찌이익 찌익
 
“으아아아아앙!!! 오옵빠아아아아!!!! 흐으으으응......”
 
질퍽 질퍽 질퍽 질퍽
 
동생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수도꼭지 끝을 손으로 꼭 막은 것처럼 사방으로 찌익 찌익 솟구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바로 눈 앞에서 그걸 보면서도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그때 동생은 무릎으로 서있다가 다리에 맥이 풀려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어쩔 줄을 몰라하며 내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난 정말로 내 동생이 말로만 듣던 타고난 색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수 만명 가운데 한 두명 정도 있을까말까 한 여자가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동생이 그런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게 신기했고 솔직히 말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나는 동생이 지친 것 같아서 일단 동생을 침대 위에 큰 대자로 엎어놓았습니다.
 
그런 자세로 동생이 그냥 편안하게 엎드려 있게 만들어 준 다음
 
나는 동생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양손으로 엉덩이 아래쪽을 잡아서 양쪽으로 벌리고
 
그 가운데 보지 구멍으로 내 자지를 들이밀어 넣었습니다.
 
그런 자세에서는 내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가 박히지는 않지만
 
편한 자세로 박을 수가 있고 또 귀두가 질구 입구에서 낮게 왕복하면서 박혀지고 있기 때문에
 
동생이나 내가 둘 다 귀두가 질 입구에서 왔다 갔다하는 그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자세였습니다.
 
나는 엎드려 있는 동생 뒤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보지 구멍 속으로 자지를 박아댔습니다.
 
그러다가 아랫배를 동생의 엉덩이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내 엉덩이를 시계처럼 빙글빙글 돌렸습니다.
 
동생의 통통한 엉덩이가 내 아랫배에 밀착된 채로 같이 빙글빙글 움직여지며 살과 살이 비벼대지고 있었고
 
내 자지가 동생의 보지 속에 반쯤 박힌 상태에서 나머지 반이 보지 바깥에서 빙글빙글 돌아가며
 
동생의 보지를 휘저어 주었습니다.
 
“아흥.. 아앙... 오빠앙....”
 
동생이 또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한 것 같았고
 
나는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로 내가 일어나면서 동생의 엉덩이를 붙잡아서 높이 쳐들어서 동생이 무릎을 침대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게 만들었습니다.
 
침대에 바짝 엎드려 있으면서 엉덩이를 산처럼 높이 쳐들고 있는 동생의 뒤에서 나는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내 자지가 동생의 보지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동생의 보지는 움질거리며 내 자지를 물어대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날 처음으로 동생과 섹스를 할 때만 해도 동생은 긴장해서 보지 속 질벽 근육이 딱딱하게 뭉친 것처럼 경직되어 있었는데
 
어느 새 동생은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받아주면서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질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걸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동생이 그 정도로 보지의 질근육을 움직이는 걸 보면 충분히 섹스를 100% 즐기고 있다는 걸 확신할 수 있었고
 
그런 동생이 대견스러웠으며 내 동생이 더 이상 어린애는 아니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탁 탁 탁 탁
 
나는 동생의 골반 양쪽을 붙잡은 채로 빠르고 힘차게 자지를 동생의 보지 속으로 쳐박으며 움직여주었습니다.
 
“으아아앙.... 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아아....!”
 
동생은 옆 방에서도 들릴 만큼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신음을 해댔는데
 
나는 옆 방에서 그 소리를 들을까 좀 걱정이 되기 했지만
 
어차피 사람들이 우리 둘을 신혼부부로 생각하고 있으니 뭐 옆 방에서 듣건 말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다희야... 좋아?”
 
“으으으응... 조오오아.... 아아아아앙.....”
 
“헉헉헉... 더 세게 해줄까?”
 
“으으응.... 오빠아아아..... 더 세게.......... 아아아앙...”
 
철퍽 철퍽
 
있는 힘껏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들이밀어 박으면서 위에서 내려다보니
 
자지가 뒤로 빠질 때는 귀두가 거의 동생의 보지구멍 밖으로 보일 정도로 빠져나왔다가
 
내가 힘껏 자지를 들이밀어 넣어 박아주면 완전히 내 자지의 밑둥까지 동생의 보지 속으로 쳐박혀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자지가 바깥으로 밀려나올 땐 동생이 보지살을 꼬옥 오무려서
 
내 자지 둘레를 감싸쥐고 있어서 보지살이 내 자지를 따라 밀려나왔습니다.
 
동생의 보지 주위와 내 자지 위에는 동생의 보지에서 만들어진 허연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묻어 있었고
 
나는 섹스할 때 그렇게 보짓물이 내 자지와 보지에 범벅이 되도록 묻어서 흘러내리는 걸 보면 매우 흥분했고 그걸 좋아했습니다.
 
찌그덕 찌걱 철퍽 철퍽
 
내 사타구니와 동생의 엉덩이가 부딪히며 철퍽 철퍽 소리가 났고
 
내 자지가 동생의 질퍽한 보지에 박혀 들락거릴 때마다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나는 동생의 두 다리를 붙잡아서 동생의 몸을 뒤집어 똑바로 눕혀 놓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무릎을 세우고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게 했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동생의 가랑이 사이로 가다가서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들이밀어 넣었습니다.
 
나는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박으면서 손으로 동생의 다리와 허벅지와 아랫배와 유방을 문지르며 만져주었습니다.
 
내 자지가 동생의 보지 속에 박아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나는 두 손으로 동생의 발목을 잡고 높이 치켜든 채로 자지를 보지에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퍽 퍽 퍽 퍽
 
“으앙.. 으앙.. 아아아앙....”
 
동생은 다시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내가 동생에게 자지를 박아대던 그런 체위는 내가 매우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나는 매우 빠르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보지에 박을 수가 있었고
 
특히 우리가 물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무릎에 힘을 주고 엄청난 속도로 자지를 보지에 박을 수가 있었습니다.
 
파파파파팍! 퍼퍼퍼퍼퍽!
 
“으아아아아아앙! 오오옵빠아아아아앙!! 으허어어어엉!!”
 
그리고 나는 자지를 박아대면서 마침내 내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내 자지 위쪽에서 동생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밀어넣었습니다.
 
내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과 내 자지가 동생의 보지 속에 동시에 들어가 박혀 있는 것이었습니다.
 
난 손가락을 동생의 질 속으로 집어넣고 손가락 끝을 구부려서 움직이며 보지 위쪽의 지스팟 근처를 문질러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나는 1초에 4번 정도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박아댔습니다.
 
“으악! 으악! 아아악! 오빠! 오빠! 아아악! 아아아앙....”
 
“으으으으으... 이제 너 미치게 해줄게..... 헉헉헉헉...”
 
동생이 질러대는 소리는 신음 소리가 아니라 거의 절규하는 비명 소리에 가까웠습니다.
 
나의 온몸엔 비오듯이 땀이 흘러내려서 얼굴에서 흐르는 땀이 동생의 몸 위에 뚝뚝 흘러내렸습니다.
 
퍽퍽퍽퍽 팍팍팍팍
 
나는 남아 있는 모든 힘을 쏟아부어서
 
단 1초도 쉬지 않고 엄청나게 빠른 속력으로 전진해서 동생의 보지를 박아주었고
 
동생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질벽을 문질러 주면서
 
엄지 손가락으로는 동생 보지의 음핵을 빠르게 문질러 주었습니다.
 
“으으으으으으... 헉헉헉헉.....”
 
“끼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으앙아아아아아아앙!!”
 
그 순간 불꽃 놀이처럼 동생의 보지에서 엄청난 보짓물이 폭발하여 분수처럼 공중으로 뿜어져 올라왔습니다.
 
펑! 펑! 펑!
 
그건 마치 밤 하늘을 수 놓는 아름다운 폭죽과도 같았습니다.
 
그렇게 촌스러워 보이던 침대 옆의 네온사인 불빛이
 
너무나 아름답게 비추어져 사방으로 폭발하여 뿜어져 내리는 동생의 보짓물이
 
반짝반짝 빛나는 불꽃처럼 떨어져 내렸습니다.
 
동생의 보지에서 터져나오는 보짓물의 폭죽은 한 동안 쉬지 않고 계속해서 하늘을 향해 폭발을 계속 했습니다.
 
찌이익! 찌이익! 펑! 펑!
 
그와 함께 나는 동생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손으로 붙잡고 동생의 아랫배 위로 정액을 폭발시켰습니다.
 
마치 동생이 만들어준 멋진 불꽃놀이에 응답이라도 하는 것처럼
 
나는 자지에서 좆물을 뿜어내어 동생의 몸 위로 축복의 성수를 뿌려주었습니다.
 
동생은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한 동안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누워 있었습니다.
 
동생의 아랫배와 배꼽 위에 내가 사정해 놓은 엄청난 정액이 흥건히 고여 있었는데
 
나는 그걸 상관하지 않고 그냥 동생의 몸 위로 내 몸을 포개고 올라가서
 
오히려 배를 동생의 몸에 비벼대면서 내 정액이 미끌미끌 우리 둘 사이에서 펼쳐지는 느낌을 즐겼습니다.
 
동생 위에 엎드려서 동생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잡았습니다.
 
동생 역시 얼굴이 땀범벅이었습니다.
 
나는 가만히 동생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 동생의 두 눈 위에도 차례로 뽀뽀를 해준
 
다음 동생의 코 위에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고 양쪽 볼과 턱에도 뽀뽀를 해주고 마지막으로 동생의 입술 위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김다희! 정신차려 여기가 어디야?”
 
동생은 가만히 눈을 뜨면서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습니다.
 
“여기.. 하늘나라.....”
 
“흐하하하... 마저 하늘나라 천당이다....”
 
“으으으으아... 오빠앙....”
 
“왜?”
 
“나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 내가 이렇게 까지 느낄 줄은 정말 몰랐어......”
 
“그랬어?”
 
“엉... 오빠... 나 너무 너무 좋아서 막 눈물이 나왔다...”
 
“하하. 정말?”
 
“오빠... 나 내가 지금까지 자위하면서 느낀 거 다 합친 거보다...
 
오늘 오빠가 나한테 해준 거 딱 한번이 백 배는 더 좋았었던 거 같애......”
 
“그랬구나... 근데 너 오르가즘에서 물 뿜어내는 거..... 너 원래 자위할 때도 그렇게 물 뿜어냈었니?”
 
“아니... 전혀.. 그런 적 없었는데.... 나도 아까 그러면서 진짜 놀랜 거 있지... 오빠, 그거 오줌 아냐? 미안해.....”
 
“야아... 그거 오줌 아냐... 여자들이 오르가즘에서 사정하는 건데 수 만명 중에 한명 그런 여자가 있을까 말까 한 거라드라.....
 
너 그런 거 보면 넌 진짜 타고난 명기인거야......”
 
“그래? 그럼 내가 명월인가? 춘향인가? 아님 옹년가? 호호호호....”
 
“실은 나도 아까 깜짝 놀랐는데..
 
인터넷 동영상에서 본 게 실제로 니가 그렇게 하는 걸 보니까..
 
진짜 신기하드라....
 
그리고 내 동생이 그런 여자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던데......”
 
“정말?”
 
“응”
 
“오빠, 그럼 앞으로 나하고 안한다는 말 안하는거다. 알았지?”
 
“알았어.”
 
“약속!”
 
“약속!”
 
나는 동생과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습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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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