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음란한 학생들 - 2부

이 영화는 첨부터 끝까지 강렬한 sm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었다.


"유미야 뭐 마실래?"

"응, 고마워"


[이제 곧...]


영화의 장면에는 한 일본인 여자가 온 몸에 하얀 액체를 묻히고 개처럼 기어다니고 있었다

-영화-

<유키, 이제 혼자 오나니를 쳐봐.>

<네..주인님..흐윽 ..하아아~헉>

<후후..클리토리스?《捉?도달한 모양이지?>

<아아~흐으윽~~~~~~~ 허억...헉!>

<좋아 유키..자, 이젠 나의 자지를 빨아라>

<흐읍>

주인님이라 불리우는 이 남자는 바지에서 커다란 자지를 꺼냈다

<쭙쭈웁 쭈웁쭈웁>

<으으...역시 엄청나...>

<...>

철썩!하는 소리와 남자는 화가 난 표정으로 빨갛게 자국난 그녀의 등을 노려보고있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잊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 이젠 내 자지도 섰고..너의 보지에 쑤시고 싶지 않나?>

<쑤시고 싶습니다>

<좋아..따라하라.."주 인님, 제발 그 큰 좆을 제 보지가 찢어지도록 쑤셔주세요">

<주인님 제발 그 큰 좆을 제 보지가 찢어지도록 쑤셔넣어주세요>

<다시 따라해! 주인님 제발 그 큰 좆을 음란하기 짝이 없는 저의 보지가 찢어지도록 쑤셔주세요">

<주인님 제발 그 큰 좆을 음란하기 짝이 없는 저의 보지가 찢어지도록 쑤셔주세요>

<흐흐..좋다..>

<감사합니다>

<엎드리거라 유키>

<네>

유키란 여자는 음란하게 엉덩이를 들고 대답했다

<어서 음란한 제 보지에..>

푹!

<헉!!!>

<조임성이 좋군...>

<감사합니다..어서 움직여 주십시요.>

<후후후...>

-시간이 지나고..-

<으으아아아..헉헉..으 ..옵니다 주...주인님...하악..정말 옵니다....>

<헉헉...역시 좋군..으..나도 오는군..으흑...>

<아아~~~~~~~>

<좋았다 유키..이번엔 가슴을 해볼까..?>

<괜챤습니다..>

<좋아..>


[오~벌써 반응이 오는 건가?다리가 움찔거리는 군...이 때...]

이 세혁은 키스를 찐하게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세게 움켜잡았다

"세..세혁아?!"

"아무말도 하지 말아줘..기분이 좋아질 거야.."

세혁은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계속 주물거리면서 오른손은 그녀의 옷속으로 들어가서 후크를 벗기고 있었다.

그 때 유미는 그의 손이 있는 가슴을 그대로 그의 가슴에 밀착시켰다

[엇?으응~너도 바라고 있었나보지?]

"유미야..사랑해"

"나도 세혁아.."

"그럼..내게 몸을 주는거지.."

유미는 대답대신 그의 손을 치우고 꽉 끼는 셔츠를 벗었다

"고마워 유미야.."

유미의 브래지어는 어깨에 매달려있었다

후크는 푸른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세혁은 보물을 벗기 듯 그녀의 브래지어를 빼내었다

"우윽...멋있어..황홀해... 쥑여주는걸~!!"

"날 애무해줘..."

세혁은 서서히 스커트를 내리고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아아~황홀해..너의 몸매는..."

세혁은 유미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발끝에서..

발꿈치도..

무릎과 허벅지도 나선형으로 서서히 올라갔다

보지는 숲이 있는 곳에서..

비너스의 언덕으로...

그리고 항문까지 올라갔다

이렇게 머리 끝까지 키스를 했다

그리곤 다시 혀를 비너스의 언덕으로 가져갔다

그 곳을 뚫고 혀가 지나갔다

"흐어억..좋아..하아아.."

"이미 젖어있구나..칠칠치도 못하긴..아무대서나 젖기나 하고..그럼 안돼지..."

라고 말하며 세혁은 혀를 깊숙히 찔러넣었다

"아아~으아아~~으음~~~좋아. .조 좋단말야.."

유미는 세혁의 머리를 그녀의 언덕에 밀착시켰다

"읍!"

"아앙~흐어억...헉..."


한참 후...

세혁은 입가에 하얀 액체를 묻히고 일어났다

"이젠 니가 날 즐겁게 해줘야해.."

"으응..."

세혁은 28cm이 될 만한 큰 좆을 꺼내었다

"아아~크구나..후후.."

세혁의 좆은 벌써 발기되어 있었다

유미는 좆을 입안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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