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음란한 학생들 - 1부

"하아~~"

이 소리와 함께 들리는 [뿍쩍뿍쩍]대는 소리...

그 소리는 유미가 오나니를 칠 때나는 소리이다.

유미는 아직 경험해본 적은 없으나 상상과 오나니만큼으론 이른바걸레라고 해야할 것이다.

유미는 현재 대학생이다.

그러면서도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는 이유는 아무도 모를 정도다.

유미의 얼굴은 귀엽게 생긴 편이었고, 몸매는 가슴이 D컵정도 되는 크기에 뚱뚱하지도 않고 살이 오른 보지를 갖고 있었다.

그녀는 그 누구보다도 관계를 갖길 원했으나 그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그 기회가 오늘이야 온 것이다.

그 기회란 오늘 남자친구의 자취방에 간다는 것이다.

2:00.p.m

유미는 서둘러 약속장소로 나갔다.

[흐음~어떻게 해야지 할 수있을까..?먼저...]

"아!"

"어머~나왔니, 세혁아?후후..거기 가는거 처음이라서 그런지 떨린다~후후"

"그래.."

"여기서 머니?"

"아니, 요 앞이야"

"어서 가자~~~~"

그녀는 그의 팔에 매달리는 시늉을 하며 그의 팔에 가슴을 꼭 붙였다.

"그래"

그의 자취방은 어두운 기운과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골목을 지나야만했다.

[후후..이런 곳은 정말 좋아..]

[흐흐..유미와의 관계라...]


며칠 전...세혁의 친구들과...

"야야...좋겠다~~~"

"뭐가?"

"너 유미랑 사귀쟎아~그 젖탱이랑.."

"아..근데 맨 처음엔 어떻게 해야 여자애들이 넘어오냐?"

"니 자취방에서 하면 되잖아.."

"야~그럼 나중엔 안오지..첨엔...오케이 ?"

"오케이!"


[후후후...]

"미안..심심하지? 할게 너무 없어서...그래서 말인데 우리 영화볼래?"

"좋아"

[이게 그냥 영환줄 아나...이게 바로...포르노라는 거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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