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수요일

김이사 - 하

그래서 난 이사에게 저녁에 술 한잔 먹자고 제의를 했다.
 
  
“저기...이사님...”
 
 “네?...”
 
 “저기...오늘 저녁 시간 괜찮으시면...같이 술한잔 할 수 있을까요?...드릴 말씀도 있고...”
 
 
“.....”
 
 
 
이사는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하더니,
 
 
 
“전화 때문이면 안심해요...내선에서 처리할 테니까...”
 
  
이사의 말에 난 안도의 한숨을 쉬긴 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좀 더 확실한 대답이 필요했다.
 
  
 
“물론 그 이유도 있지만...이사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알았어요...”
 
 
 
 
김이사의 승낙을 받고 내 자리로 돌아가 난 어떤 얘기를 해야할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퇴근시간이 되자 사장은 약속이 있다며 먼저 나가고,
 
 
이사와 난 근처에서 밥을 먹은 뒤 조용한 술집으로 자리를 옴겼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자 이사는 궁금한 듯이 내게 폰섹 얘기를 꺼냈다.
 
 
 
 
“과장님 여자친구 없죠?...”
 
 
“아직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는 없습니다...”
 
 
“빨리 구해야 겠네요...그래야 그런걸 않하죠...”
 
  
“죄송합니다...”
  

“이제 회사에서 그런 전화는 자제해 주세요...저도 봐주는건 이번이 마지막이니까요...”
 
 
“네...”
 
  
“근데...전화로 그걸 하는 여자들이 정말 있어요?...”
 
 
“네...물론 대부분이 아르바이트로 하지만...”
 

“아르바이트요?...”
 
 
“그냥 신음소리만 내면서 상대방 남자의 비위를 맞춰주는 거죠...”
  

“전 아직도 정말 이해가 않가네요...그런걸 전화로 한다는게...”
  

“이사님은 전화로 밖같분이랑 해 보신적 없으세요?...”
 
 
“애들 아빠요?...그사람이야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에휴...”
 
 
 
 
이사는 술이 들어가서 그랬는지 은연중에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연신 술을 들이켰다.
 
 
 
“밖같분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그냥 평범한 셀러리맨이죠 뭐...”
 
 
“이사님 나이쯤 되면 잠자리 때문에 많이 들 싸운다는데...이사님은 괜찮으세요?...”
 

“그냥 그렇죠 뭐...”
 
 
 
이사는 대답대신 술을 들이켰다.
 
 
아마도 성적으로 남편에게 불만이 많아 보이는 듯한 모습이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자 이사는 다소 흐트러진 모습을 내게 보이고 있었다.
 
 
난 그런 이사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이사의 섹시한 몸매가 눈에 들어왔다.
 
 
 
 
 
“이사님 술은 그만 하시고 노래방 어떠세요?...”
 
 
“노래방?...좋지요...”
 
 
 
 
우린 둘이서 소주 3병을 비우고 근처 노래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사는 술에 취해 몸이 좀 비틀비틀한 상태였다.
 
 
이사는 노래방에 들어서자 마자 신나는 트로트를 선곡해서 부르기 시작했다.
 
 난 이사 주위를 맴돌며 이사의 흥을 돋궈줬다.
  
그렇게 서로 신나는 노래를 부르다가 난 분위기 있는 노래를 선곡했다.
 
 
그리고는 자리로 들어가려는 이사를 붙잡고는 브루스를 청했다.
 
 
조금 머묻거리던 이사는 못이기는 척 내 품에 안겼다.
 
 
 
 
단둘이 있는 노래방...
 
 
흐릿한 유리로 된 문이라 밖에서는 안쪽을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난 허리에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 엉덩이에 올려놨다.
 
그때처럼 이사는 어떤 제지도 하지 않았다.
 
 
스커트 위로 이사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난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팬티위 엉덩이에 손을 올려놨다.
 
 
이사는 손을 뒤로 뻗어 제지 하려는 듯 하다가 다시 내 목을 감싸 쥐었다.
 
 난 엉덩이를 내 바지로 바싹 당겨 내 발기된 자지를 이사가 느낄 수 있도록 비비기 시작했다.
  
 
내 귀에 들리는 이사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었다.
 
 
얇은 천 사이로 느껴지는 이사의 통통한 엉덩이...
 
 
앞쪽에는 내 성난 자지가 바지를 세우고 마치 서서 섹스를 하듯이,
 
 
이사의 보지 부분을 콕콕 찌르고 있었다.
 
 
내 손은 어느세 이사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부드러운 맨 엉덩이 살을 주무르고 있었다.
 
 
내가 고래를 돌려 이사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하자,
 
 
이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 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 입속으로 자신의 혀를 넣었다.
 
그렇게 키스를 하는 사이 난 한손으로 이사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를 제끼고는 이사의 커다란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흑...음...음...음...”
 
 
 
 
몇 번 주무르자 이사의 유두가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려 이사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자,
 
 
이사는 내 손을 잡기는 했지만 제지는 하지 않았다.
 
  
이사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을 넣자 쉽게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가면서 안쪽의 부드러운 질들이 느껴졌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사를 엎드리게 했다.
 
 
 
 
“여...여기서?...”
 
 
“괜찮아요...밖에서 보이지도 않는데요 뭘...”
 
 
  
이사는 내 행동에 놀란듯 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대로 쇼파를 집고 내게 엉덩이를 보였다.
 
 
풍만한 엉덩이 밑으로 쭉 뻗은 이사의 다리가 날 미치게 만들었다.
 
 
난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 손으로 잡고 귀두로 이사의 보지를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아흑...아흑...빨리...아흑...아흑...”
 
 
 
이사는 몸을 움찔거리면서 삽입을 제촉했다.
 
 난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삽입을 시도했다.
 
 
 
 
“아흑...아흑...더...더...깊숙이...아흑...아흑...더...”
 
 
“으...으...이사님...으...으...”
 
 
 
 
보지에서 흐르는 축축한 물로 내 자지는 쉽게 삽입이 되고,
 
 
예상보다는 빡빡한 보지의 압박에 조금은 놀라웠다.
 
 
삽입만 시킨 상태지만,
 
 
이사의 보지는 내 자지를 주기적으로 압박하고 있었다.
 
 
난 자지를 뺐다가 다시 삽입하는 동작을 연속했다.
 
 
 
 
“아흑...아흑...과장님...아흑...아흑...어서...더...더...아흑...아흑...”
 
 
“으...으...굉장해요...으...이사님 보지...으...으...으...”
 
 
“아흑...아흑...더...더...빨리...아흑...아흑...”
 
 
 
 
어느세 난 이사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힘차게 쑤시고 있었다.
 
 
 
 
“아흑...아흑...좋아요...아흑...아흑...너무 좋아요...아흑...아흑...”
 
“으...으...으...이사님 보지...으...으...너무 쫄깃해요...으...으...”
 
 
“아흑...아흑...아흑...나...어떻게...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아흑...”
 
 
 
이사 보지의 조임은 정말 굉장했다.
  
난 속도를 늦추는 대신 힘있게 이사의 보지를 박아 댔다.
 
 
 
 
“아흑!...아흑!...좋아...아흑!...아흑!...아흑!...”
  
 
“윽!...윽!...윽!...윽!...윽!...”
 
 
 
 
난 자세를 바꿔 이사를 테이블에 눕이고 위에서 이사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시켰다.
 
 
 
 
“아흑...아흑...과장님...아흑...아흑...이런 기분...아흑...정말 오랜만이예요...아흑...아흑...”
 
 “으...으...이사님 보지 너무 멋져요...으...으...으...”
 
 
 
 
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옴을 느끼고는,
 

자지로는 이사의 보지를 드나들면서 손으로 이사의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비비기 시작했다.
 
 

“아흑...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나...나...아흑...아흑...몰라...아흑...”
  
“으...으...으...이사님...으...으...”
  
“아흑...아흑...어떻게...엄마...아흑...아흑...아흑...나...나...아흑...아흑...”
 
 
“으...으...이사님...으...이사님 보지에...으...으...”
 
 
“아흑...아흑...안돼요...거긴...아흑...아흑...아흑...악...악...”
 
  
 
이사는 안된다는 말과 함께 사정을 시작하는 듯 했다.
 
 
난 그렇게 사정하는 이사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시면서 나 역시 사정이 시작됨을 느끼자,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서 허연 정액이 이사의 하얀 허벅지와 보지 털에 떨어지고 있었다.
 
 
이렇게 해서 이사와의 첫 섹스가 끝이 났다.
 
 
시간이 좀 늦어 우린 더 관계를 갖지 못하고 서로에 집으로 헤어졌다.
 
 
 
다음날 날 대하는 이사의 태도는 180도 바뀌게 되었다.
 
 
심지어 이사가 외근을 나간사이 선재씨가 나에게 물어 올 정도였다.
 
 
 
여느때처럼 업무를 보면서 이사의 다리를 훔쳐보자,
 
 이사는 그제서야 내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는지,
 
 
알 수 없는 미소를 짓고는 사무실을 나가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 미소의 의미를 몰랐으나,
 
 잠시 후 사무실로 들어온 이사는 자리에 앉아 내가 보일 수 있도록 다리를 살짝 벌려 주는 것이었다.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했다.
 
 이사의 다리 사이에 있어야 할 천은 보이지 않고,
 
 
거뭏한 털들 속에 음부가 보이고 있었다.
 
 
아마도 내가 자신을 훔쳐보자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벗고 온 모양이었다.
 
 내가 놀라하자 이사는 주머니에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는 대담함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섹시한 다리 사이로 보이는 이사의 보지...
 
 직접 보지 않고서는 그 기분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선재씨와 사장이 퇴근을 하자 이사는 사무실 문을 걸어 잠그고는 사무실 창문을 브라인드로 가렸다.
 
 
이사가 뭘 의미하는지 난 알고 있었다.
  
난 의자에 앉은체 바지자크를 열고 내 자지를 꺼내 들었다.
 
 
이사 역시 내가 뭘 요구하는 지 알고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잡고는,
  
입을 가져가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홉...홉...홉...음...음...홉...홉...”
 
 “으...으...좋은데...으...으...”
 
 
 
 
우리둘은 자리를 옴겨 쇼파로 가서 서로에 성기를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노래방에서는 어두워 잘 안보였던 보지가 눈앞에 펼쳐졌다.
 
 생각보다는 엹은 붉은 색을 띠고 있었다.
 
 
 
“이사님 보지가 너무 예뻐요...”
 
 “아흑...몰라...아흑...”
 
 “저랑 쌕스 하고 싶었어요?...”
 
 
“네...하고 싶었어요...하루종일...아래가 뜨거워서 혼났어요...아흑...”
 
 
“그래서 아까 저한테 보지 보여준거예요?...”
 

 “네...아흑...몰라...아흑...너무 좋아요...아흑...”
 
 
 
 
이사는 내 앞에서 순한 양처럼 굴었다.
 
  
 
“이사님 저쪽 책상에 엎드려 봐요...나 포르노에서 처럼 사무실에서 섹스 해보고 싶었어요...”
 
  
 
이사는 말없이 책상 위에 엎드렸다.
 
그런 이사의 보지에 난 자지를 갔다 대고는 천천히 안으로 쑤셔 넣었다.
 
 
 
 
“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아흑...과장님...아흑...”
  
“으...이사님 그렇게 안봤는데...꾀나 음탕한 여자네요?...으...으...”
 
“아흑...아흑...몰라요...아흑...나 이렇게...아흑...흥분해 본게 언젠지도 몰라요...아흑...”
 
 
“남편이 안해줘요?...”
 
“아흑...아흑...그 사람...너무 금방 끝나 버려서...아흑...아흑...과장님...아흑...아흑...”
 
  
 
 
난 이사의 보지를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사는 숨이 넘어갈 듯한 소리로 쾌락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헉...헉...아흑...아흑...과장님...과장님...아흑...아흑...나...나...아흑...아흑...”
 
 “으...으...으...이사님...으...으...으...이사님...이사님...이사님...으...”
 
 “아흑...과장님...아흑...아흑...나...나...”
 
 
“으...으...이사님...이사님...나도...으...이사님 보지에 싸고 싶어요...으...으...”
  
“아흑...아흑...그래요...그래요...제...보지에...아흑...아흑...싸주세요...어서...아흑...”
 
 “으...으...이사님...으...으...사랑해요...으...으...윽...윽...”
 
 
“아흑...아흑...저...저도...아흑...아흑...악...악...”
 
 
 
 
그렇게 난 이사님의 보지 깊숙한 곳에 내 정액을 뿌려댔다.
 
 이사님도 사정을 했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보지가 수축 운동을 하고 있었다.
 
  
한동안 그렇게 이사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체로 이사의 등 위로 엎어져 있던 난 자지가 작아지자,
  
이사의 등에서 떨어졌다.
 
 
이사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자 정액과 보지액이 뒤 엉켜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괜찮으세요?...”
 
 “네...너무 좋았어요...과장님...”
 
 “저두요...포르노에서 처럼 이렇게 사무실에서 제가 하게 될 줄 은...”
 
 
 
이사는 마치 굼주린 여우처럼 어제와 오늘 나에게 달려들었다.
 
 
두달여간 보아온 이사님이라고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섹을 밝히고 있었다.
 
 
 
다음날은 더 대담하게도 대낮에 사장과 선재씨가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날 탕비실로 끌고 가더니 다짜고짜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런 이사의 행동에 맞추어 사무실에 이사와 단 둘이 있을 때,
 

대놓고 폰섹을 하면서 자위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곤 했다.
 
  
 
“과장님 그 폰섹이라는거 저도 한번 해 봐도 되요?...”
 
 “그럼요...여자는 무료니까 한번 해 보세요...”
 
 
 
어느날 이사는 내가 하는 폰섹이 어떤건지 궁금하다며 모두가 퇴근한 저녁,
 
 
나와 단둘이 남아 전화를 걸었다.
 
 
처음에 연결된 사람은 목소리가 좀 어려보이는 남자였다.
 
  
 
“안녕하세요...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씨발년 그런건 알아서 뭐해...폰섹이나 하면 되지...오우...씨발 보지같은 년아...으...으...”
 

 “뚝!...”
 
 
 
 
어려보이는 남자는 다짜고짜 욕을 해 대면서 자위를 하는 듯 했다.
 
 이사는 놀라 전화를 끊어 버렸다.
  
 
 
“어머...월래 이래요?...”
 
 
“저두 잘 몰라요...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폰섹을 하는지...”
 
 “너무 당황스럽네요...”
 
 
 
 
난 이사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다시한번 하기를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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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