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 목요일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2부

-달건씨..~! 불~ 꺼~!..
 
-틱~! 컴~ 컴~!..
 
 
 
 
불을 끄기위해..침대에서 내려가..스위치를 내리고..
 
 
일어선 김에..츄리닝과..트렁크팬티..반팔면티를 다~ 벗었다..!
 
 
다시 침대로 돌아가 그녀를 굴려(?) 얼굴이 보이게 하자..~
 
 
창피한지..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팬티를 벗겨낸..그녀의 씹두덩이는 보짓털이 무성하게..
 
 
검은 숲을 이루고 있고..약간 벌려진 다리사이로..보이는
 
 
보지는 씹을 많이 했는지..보짓살이..삐쭉~ 튀어 나와 있었다..~!
 
 
다방마담이니..이혼 후..그 동안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여러남자들..부속상가의 나이먹은 사장넘들과..
  
섹스를 나눈것이 틀림없으리라..하는 생각을 하며..
 
 
블라우스를 벗기려 하자..눈을 뜨더니..상체를 일으켜 앉으며..
 
 
스스로..블라우스를 벗고..끈달린 속옷과..
 
 
브래지어를 풀러..방바닥에..던졌다..~..
 
  
옷을 벗으며..계속..나의 발기되서 벌~떠~억~! 서있는..
 
  
자지만 쳐다보는데..~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후~후~!..그래도 젊은넘 자지가 꽤나 그리웠나보지..?
 
  
이제 둘다~ 완전히 벌거 벗고..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게됐다..!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나누며..아까와 같이 오른손으로..유방을..
 
 
왼손으로..보지를 만졌다..~!!
 
 
 
 
-쭉~ 쩝~..쭈~우~욱~! 쭉~ 쩝~! 쭈물텅~ 쭈물텅~!
 
 
아~~ 으~~ 앙..~ 이게..얼마만이야..~!! 아~~ 항..!
 
  
찔꺼덕..~ 찔꺽~!..질~질~ 축~ 축~!..흥~ 건~!..
 
 
-엥..? 누나..! 그 동안 섹스 한번도 안했어..?..
 
 
쭈물텅~ 쭈물텅~..쭉~ 쭉~! 낼름~낼름~....! 찔꺽~ 찔꺽~!!
 
 
 
 
내가 키스를 멈추며..젖꼭지를 빨기위해..얼굴을 옮기며..물었다..!
 
 
그러자..그녀는 한손을 내밀어..그녀의 허벅지 근처에 있는
 
 
나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일부러..몸을 구부리며..
 
 발기된 내자지가 그녀의 손에 들어가게끔 해주자..
 
 
 
벌~ 떡~ 세워져..껄~떡~껄~떡~! 움직이는 내자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으며..딸딸이를 치면서..경숙이 말했다..~!!
 
 
 
 
-아~~ 항..~! 헝~!!..응..달건씨..~..딸~딸~딸~!
 
  
나~~! 일년동안 아다였어..!! 아다라시..~!
 
  
아~~ 하~~ 항~~!..아~하~..! 으~~ 음~~ 흥~~!
 
  
-후~ 르~ 릅~!..쭉~ 쩝~ 쭈물텅..찔꺽..~!!..그래꾸나..~!
 
 
그럼..진~작~ 나한테 말을 하지..~!!..
 
  
그럼 선영이랑 동거 안하고..누나랑 동거하면서..!
 
  
찐하게..매일매일 섹스를 했을텐데..~!!..흐~흐~흐~!!
 
  
아~항~! 덥썩..~! 쭉~ 쭉~!..! 찔꺽~ 찔꺽~!..질~질~!!
 
 
 
 경숙은 일년동안 남자와 섹스를 안했나부다..~ 의외였다..!
  
이혼을 한 때는 약4년 되었고..
 
 다방을 차린 것은 2년이 쫌..못되었다고 했는데..
 
 
그렇게 섹시하고..농염하게 생긴 여자가 일년동안이나..
 
 
섹스를 안했다니..믿거나 말거나 지만..어쨋뜬..~!!
 
 
얼마나 쏠렸을까..?..일년만의 첫 섹스 상대가 나였다..~!!
 
 
 
한 동안 그녀를 만지고 난 후..~ 올라탄 자세였던..내몸을..
 
 
내려..침대에 누우며..말했다..~!!
 
 
 
 
-누나..! 한번 빨아줘~!! 찐~하게..~ 엉..?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벌떡 일어나..내자지를 쳐다보더니..
 
덥썩~! 하고 달려들어..쭉~ 쭉~ 빨아준다..~!!
 
 
 
 
-아~~흠~~아~~!..쭉~ 쭉~! 쩝~..낼름~낼름..~! 쭉~ 쭉~!!
 
 
찔꺽~!..찔꺽~!! 아하흥~~! 쭉~쩝~! 쭉~쩝~!!.낼름~ 낼름~!!
 
  
-아~~ 흐~~ 헉~~!!..아~~ 후~!!..죽~ 이~ 는~ 데~!!..
 
  
아흐~~!..선영이보다 잘~ 빠는데..~~ 흐~ 흐~ 흐~!!
 
 
-아~이~!..달건씨..~ 그런말 하지마~!!..아~~ 항~!!
 
 
쭉~ 쭉~~!..쩝~~쩝~~!..선영이한테..미안하자나..!
 
 
 
낼름~ 낼름~!!..쩌~~ 업~~ 쩝~!!..쭈~~ 우~~ 욱~~!!
 
 
  
한참을 오랄을 해주더니..내위로 올라타며..야릇하게..웃는다..~!
 
 어둠이 눈에 익어 이제는 상대방의 모습이 확연하게..
 
  
보였다..~!!..~..셋팅해서 말아올린 파마머리가...
 
 
흐트러져 몇가닥씩..내려왔는데..그 모습이 더욱~ 섹시했다..~!
 
 
내자지를 잡더니..몇번 딸딸이를 치다가..~~
 
  
경숙의 보지살에..슬~ 슬~ 몇번..문지르더니..
 
쑤~~ 우~~ 욱~ 하고 집어 넣는데..들어가는 느낌이..
 
 
뻑~ 뻑~ 한것이..정말..한동안 섹스를 안한 것 같았다..~!
 
 
 
 
-아~ 아~ 흥~!..아~~ 응~!!..꿈틀~ 꿈틀~!..
 
 
-아~~ 후~~! 빡~ 빡~ 한데..~ 누나..~!
 
 
혹시 숫처녀아냐..? 히~히~히~!
 
 
-하~ 흥~~ 그러지마..~ 창피하게..~! 쭐꺽~ 쭐꺽~!
 


 
삽입을 하니..그녀의 보지가 약간 움직였다..
 
 
그리고는 쪼그리고 앉아서..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첨에는 살~ 살~ 떡을 치더니..
 
 보짓물이..더~ 흘러나와..질퍽~질퍽~ 하게되자..
 
 
 
힘껏..~ 떡을 치며..교성을 지르는데..
 
 
그 소리가 너무 큰지라..
 
 옆집에..들릴까봐..걱정이 되었다..~
 
 
  
-아~~악~~! 항~~! 퍽~ 퍽~ 철퍼덕~ 뻑~ 뻑~!..아~흥~!
 
  
음~~앙~!!..흥~! 아~~악~!! 철퍽~ 퍽~ 팍~ 퍽~ 팍~!..
 
 
음..~~!..달건씨..~ 아우~! 아이~! 자기야..~! 항~~!!
 
  
미치겠다..~ 자기야..~! 아~~ 항~~ 퍽~ 퍽~ 퍽~!..
 
  
-허~걱~!..헉~ 헉~ 학~ 학~!..질퍽~!..흥건..질~질~~!
 
 
 
 
아랫배까지 번지는 보짓물을 느끼며..
 
 
나 또한 하체를 들썩이며..그녀의 템포에 맞춰..자지를..
 
 
깊숙히 박아줬다..~!! 깊~ 숙~ 히~! 퍼~ 어~ 억~!!
 
 
경숙은 한참을 엉덩이를 들썩이며..떡~을 치다가..
 
 
 
자지를 깊이 박아 넣더니..보지둔덕을 내 좃뿌리 근처에..
 
 
딱~ 붙이고..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음핵까지..자극이 되게끔..앞~뒤로 흔들어 대는데..
 
  
성이 덜 차는지..~ 이제는 좌~우로 비틀며..
 
  
보지를 마구 비볐다..~~!!
 
 
 
 
나는 손을 내밀어..탱탱한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그녀를 더욱~ 자극했다..~
 
 
경숙의 보지맛은 그동안 상상했던 것보다..훨씬..
 
뜨겁고..쫄깃했으며..그녀의 몸.. 또한..
 
 
내가 상상으로..섹스를 했던 몸보다..더욱..
 
농염하고..탄력이 있으며..섹씨했다..~!!
 
 
교태와 교성은 상상했던 것처럼..질~퍽~ 했고..~!! 흐~ 흐~!
 
내가 누워있던 상체를 들어.. 경숙의 탱탱한 힙을 끌어안으며..
 
 
앞~뒤로 움직이는 그녀를 더욱 세게 움직이게 하자..~
 
 
그녀는 미치겠다는 듯이..입을 벌리며..내게 키스하며..
 
  
입술을 마구 빨았다..~~!!..
 
 

-아~항~!..어쩌면..좋아..! 이럼..이게..~ 아~~ 항~~!!
 
질퍼덕..~ 질퍼덕~! 껄떡~ 껄떡~!..아~ 잉~ 항~~!
 
  
자기야..~ 이제..이제~~는..~!! 아~~항~~!!..
 
 
-학~ 학~!..누나..~ 알아써..~! 이제..~!!
 
 
헉~ 헉~!..매일 하자..~ 매일..좃나게 하자..~ 학~학~!
 
 
 
-아~~ 응~~..항~~..미치겠어..~ 자기야..~!
 
 
자지가..막~ 움직이는 게..~ 보지가 터질 것 같아..~!
  
 
아~~ 흐~~ 찔꺽~!..퍽~ 퍽~! 픽~ 픽~!..아~~ 앙~~!!
  
 
제~발.. 나~ 쫌..어떻게.. 해줘..~!! 아~ 앙~~ 항~~!!
 
 
 
 
한참 동안을 둘이서 앉은채로..껴~ 안고서..
 
삽입한채로..서로의 하체를 앞뒤로 움직여..섹스를 하다가..~
 
그녀를 눕게 하고서..내가 위로 올라타..
 
 
경숙의 한쪽 다리를 번~ 쩍~! 들고..
  
또 다시 한참을 떡~을 치다가..다리를 내려 붙이게 하고..
 
 
모로누운 자세를 만들어..옆치기를 양~껏~ 해줬다..~!
 
 
 
그러다가..~~
 
 
나는 침대에서 내려오고..그녀는 침대끝에서..엉덩이를 뒤로한채..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보짓물이 흘러내리는 경숙의 무르익은 씹보지는..
 
  
내가 빨리~! 자지를 꼽아 주길 기다리는 듯..~ 벌렁~ 거리고..~!
 
 
내 자지는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고..정액을 분출하려고..
 
  
용트림을 했다...~!! 껄떡~ 껄떡~!
 
 
 
뒤에 서서 쳐다보니..경숙의 보지 역시..움찔~ 움찔~ 움직이며..
 
보짓물이 마구 질~ 질~ 흘러 내리는데..~~
 
어서 빨리..자지를 박아서..보짓속에..시원하게..
 
사정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보였다..~~!!
 
자지의 높이를 잘~ 맞추고..이미 커져있는 경숙의 보지구멍에..
 
 
사정업씨..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 학~~!!..자기야... 너무 깊어..~ 아응~~!..항~~!
 
 퍽~ 퍽~ 퍼퍽~! 퍽~ 퍽~ 퍼퍼퍽~!..팟~ 팟~ 파팟..~!
 
 아~~ 으~~ 조아..~ 너무 조아..자기야..미쳐..나 미쳐..~!!
 
 
-헉~ 헉~..학~ 학~..알아써..~ 살~살~ 해주께..!..
 
 
질퍽..~! 줄~ 줄~ 줄~..질~ 질~ 질~..하~! 후~~! 학~ 학~ 학~!
 
 
 
 
절라 삼단 타법으로 퍽~ 퍽~ 퍼퍽~!..팟~ 팟~ 파팟~!
 
 
뒷치기를 하는데..그녀의 손이 가랑이 사이로 뒤쪽으로..나오며..
 
 
보짓물에 젖어서 축~ 축~한 불알을 만지작 거리며..스다듬다가..
 
 손가락을 승리의 V자로..만들어..보지구멍 입구에 대더니..
 
  
열씨미 피스톤운동을 하는 나의 자지를 살짝~
 
 
쪼였다 풀었다..보지의 움찔거림과..템포에 맞추어..
 
 
자극을 해주는데..~~
 
 
역시..짬밥은 무시할 수 없는 거였다..~
 
  
 
그때까지 상대했던 학생이나..백조..등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기법(?)이었고..~!!
 
원숙하고 성숙한 30대 여성에게서나..나올 법한..
 
 
섹스기교였다..~~!! 하~~ 흐~~ 흑~~!!
 
 
 
그러다가..내가 절정에 다다를 무렵..어찌 알았는지..
 
손가락을 치우더니..자기의 보지를 마구 문지르며..
 
 
더~ 더욱~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엉덩이를 앞뒤로..
 
 
힘차게 움직여..자신도 절정을 맞이하며..
 
 
떡을 졸라게 같이 쳐주는데..~~
  
정말..섹스는 이렇게..남녀가 둘이서...
 
  
협동단결(?)해야 참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빡~ 빡~ 팍~ 팍~ 철썩~ 철썩~ 빡~ 빡~ 팟~ 팟~ 파팍~!
 
 
아~~ 학~~ 싼다~ 나와~!!..아~~!! 안에다 싼다..?
 
 
아~~ 흐~~ 흑~~!!..칙~ 칙~ 픽~ 퓩~ 퓩~!..찍~ 찍~!!
 
 
 
질~ 퍽~ 질~ 퍽~!..질~질~~!!..아~~ 하~~ 학~~!!..
 
 
-아~~ 악~~!.. 악~!..그래..달건씨..~ 안에다 싸쭤~!!
 
 뜨겁게..~ 싸줘~!!..아흐응~~!..나두..싸께..!
 
  
아~~ 항~~!!..같이 싸자..~! 엉~~? 아~~ 아~~ 아~~!!
 
  
자기야..뜨거워..~!! 아~으~!!..질~ 질~ 질~
 
 
질퍽~!..질퍽~!..뚝~ 뚝~ 뚝~!..
 
 
 
 
좃물이 어찌나 많이 나왔는지..자지를 아직 빼지도 않았는데..
 
 
방바닥과..침대시트위로 뚝~ 뚝~ 떨어지고..!
  
오르가즘을 만족스럽게 느낀..경숙은 침대위로 널부러지며..
 
 
혼수상태(?)인 것 같고..~~ 내자지는 보지에서 빠져 나왔지만..
 
죽을 줄~ 모르고..아직도..좃물을 몇방울 더~ 내뱉으며..
 
 
걸떡거리는데..~~ 정말 환상적인 섹스였다..~!!
 
시간을 보니..대충~!
 
 
약1시간반동안에 걸친 길~고 긴~ 한판 이었다..~!!
 
 
  
그 때 내나이가 29살이었는데..
 
 
처음으로 맛보는 섹스의 참맛(?)인 것 같았다..~~
 
 
물론..그 때의 그 방에서의 상황도 자극적이라..
 
 
많은 영향이 있었겠고..
 
 
 
그전부터..다방마담..경숙이와의 상상~ 섹스도 많이 했기에..
 
 
그것을 실제로 이룩하는 상황적인 영향도 있었겠지만..
 
 
 
어쨋껀..따뜻한 4월 봄날 대낮에 어두운 방에서..
 
 
이루어진 너무도..질퍽한..한바탕의 섹스였다..~~!
  
그 때의 경숙과의 성관계는..지금도 항상 기억에 떠올리는..
 
 
 
명장면(?)..명승부(?)이다..~~ 하~하~하~!..
 
 
그 후..경숙은 나와 질퍽한 섹스를 나누는
 
 
 
섹스파트너 사이로 발전 했는데..~
 
 
선영이에게는 미안 했는지..내가 선영이와 동거하던..
 
 
방에서는..절때로..관계를 안했고..
 
 
 
내가 강의가 없는 날의 낮시간에..일주일에 한번정도..
 
 
어떨때는 2번씩..~~
 
 
 
경숙의 아파트에 가서..보통 2시간정도에 걸쳐..
 
 
 
찐하고..난잡한..섹스를 했다..~~!
 
  
솔직히..경숙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아..
 
 
 
내가 오늘날 이렇게 대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가끔씩..해본다..~!!
 
 
선영이와는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
 
 
불가피한 사건(?)으로 헤어졌고..
  
 
경숙과는 그 해 겨울쯤까지..한달에 5~6번정도씩..
 
 
 
섹스를 하며 지냈다..~!!..가끔은 카섹도 했는데..
 
 
 
그녀는 카섹보다는 침대에서 장~타로 가는 섹스를..
 
 
 
더~ 좋아했다..~!!
 
 
 
나와 관계를 끝낼 무렵..부속상가의..
 
 
40대초반의 유부남 사장넘이랑..어찌어찌하다가..눈이 맞아..
 
 
 
그 넘이..경숙의 집에 들락거리며..경숙과 섹스를 했고..~
 
 
 
나두 들락거리며..그녀의 보지를 탐했다..~!! 흐~흐~흐~!!
 
 
 
그때..나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모르는 척~ 하며..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내가 그녀의 집에 방문(?)을 하지 않게 되자마자..~
 
 
 
그 넘은 가정을 내~ 팽게치고..경숙의 집에서 살면서..~
 
 
동거를 시작했는데..~~
 
 
경숙이 임신까지 해서..늦동이 아들이 태어났는데..~
 
 
 
그 아들넘이 누구의 자식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후~ 후~ 후~!!
 
 
 
경숙은 임신을 하자..다방일을 그만두고..
 
 
전 남편에게 위자료로 받은 조그마한 아파트를 저당잡혀..
 
 
 
그~ 사장넘의 장사를..밀어주다가..
 
 
 
그 넘이 부도를 맞고..어쩌고~저쩌고~ 하면서..
 
 
 
풍지박산 나고..~~!..결국은 그 넘과도 헤어졌다고 했다..~!
 
 
 
쯧~ 쯔~!!..불쌍한 여자였다..~~
 
 
 
나와 동거했던 선영이는 나와 헤어진 후..
 
 
 
경숙의 다방에서..경숙이 다방을 처분할 때까지..
 
 
 
일하다가..그만두고..
 
 
인테리어 사무실에 다니며..직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가..중매로..
 
 
결혼을 하여..아들 낳고..행복하게 산다고 했다..~!
 
 
왜..? 이렇게..뒷얘기를 잘~ 아냐구요..?
 
 
 
선영이는 지금도 일년에 한~ 두번씩 안부전화(?)가 오고 있고..!
 
 
경숙의 소식은..선영에게도 들었지만..
 
 
 
 
부속상가에서 내가 그만 둔 후에도..계속~ 그곳에서 일하던..
 
 
고딩 동창넘에게도 들은 소식이었다..~~
 
 
 
하지만.. 선영과..고딩 동창넘..그 외에 누구도..
 
 
 
나와 경숙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질퍽한 섹스씬은 알지 못한다..~!!
 
 
 
 
아~ 무~ 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이모집에서.

  내가 10살 되던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 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 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 날도둑놈 ...